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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산하의 야생학교 도시인의 생태감수성을 깨우다

김산하 지음 | 갈라파고스 | 2016년 09월 22일 출간
올해의 환경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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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91187038092(1187038091)
쪽수 256쪽
크기 145 * 201 * 20 mm /354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도시인들의 잃어버린 생태감수성 깨우기!

지구촌 수많은 사람들은 다양한 생물과 함께 공존하며 살아간다. 하지만 지금의 도시인 들은 어떠한가. 수원청개구리가 멸종 위기에 처해도 골프장을 만들고 올림픽 경기장을 짓기 위해 수백 년 된 원시림도 베는 것이 당연해졌다. 자연은 다양한 종류의 생물이 서로 경쟁하기고 하고 돕기도 하면서 다양한 삶의 방식을 뽐내는 장소다. 그러나 도시라는 협소한 공간에 갇힌 사람들은 생태감수성을 잃어버리고 있으며 다양성 존중이라는 진짜 ‘자연의 법칙을 ’잊고 있다.

『김산하의 야생학교』는 자연과 문명의 경계에 선 영장류학자가 생태감수성의 의미 그리고 인간과 자연이 공존하는 법을 이야기한다. 사람들은 야생의 자연 문제에 대해 경제 등을 내세우며 우선순위 목록에서 내려 보내고 있다. 인간의 이익때문에 자연이 희생되고 결국 부메랑이 되어 돌아온다. 저자는 다양한 생물과 인간이 공존하며 사는 모습을 보여주며 지금까지 관성적으로 해오던 일들을 그만두고 자연에 귀기울이라고 말한다. 인간의 목적을 위해 더이상의 자연 희생은 없어야 한다고 자연과 문명의 경계에 선 영장류학자가 이야기한다.

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저자 김산하는 서울대학교 동물자원과학과를 졸업하고 생명과학부 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인도네시아 구눙할라문 국립공원에서 자바 긴팔원숭이를 연구한 우리나라 최초의 영장류학자로, 예술적 감성과 인문학적 소양을 두루 갖춘 과학자다.
생태학자로서 자연과 동물을 과학적인 방식으로 관찰하고 연구할 뿐만 아니라 자신과 동료 과학자들이 연구한 내용을 일반인들에게 보다 설득력 있게 알릴 수 있도록 생태학과 예술을 융합하는 작업에도 관심을 가져 영국 크랜필드 대학교 디자인센터에서 박사 후 연구원을 지내기도 했다.
현재 이화 여자 대학교 에코 과학부 연구원이자 생명 다양성 재단 사무국장을 맡고 있으며,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지역 사회에서 동물과 환경을 위한 보전 운동을 펼쳐 나갈 수 있도록 돕는 제인 구달 연구소의 ‘뿌리와 새싹(Roots & Shoots)’ 프로그램 한국 지부장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동생이자 일러스트레이션 작가인 김한민과 함께 자라나는 어린아이들에게 자연 생태계와 환경의 중요성을 알리는 그림 동화 『STOP!』 시리즈를 출간했으며, 저서로 『비숲』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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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들어가며: 야생학교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1강 동물을 올바르게 대하는 법

01 비둘기가 무서운 당신에게
02 자연은 자연에 반(反)하지 않는다
03 인간적인, 동물적인
04 19금 밥상
05 공룡을 좋아하던 아이들은 다 어디로 갔을까?
06 야생동물도 배송이 되나요?
07 반달곰과 멧돼지의 거주 기본권
08 바다에서 물고기가 사라질까 걱정
09 동물에게도 로열티가 있다
10 즐거운 교감? 강요된 스킨십!
11 물고기가 아닌 ‘물살이’로 불러다오
12 동물의 노동권

2강 도시인의 자연 감상법
01 공원에서조차 자연은 힘들다
02 노는 땅은 없다
03 소리도 상처가 된다
04 수원청개구리를 굽어 살피소서
05 도시 생태계 구성원의 의무, 공간 센스
06 ‘정글의 법칙’ 같은 소리는 치워라
07 고기 말고 ‘다른 것’ 시킬 자유
08 새가슴을 헤아리는 마음
09 인간의 안전 앞에서 자연은 봉
10 더위가 알려준 진짜 충격

3강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생태감수성
01 ‘있는 그대로’ 살기
02 빙판 위의 킬링필드
03 ‘살처분 시대’의 호소
04 귀찮은 존재가 된 자연과 사람
05 축제 유감: 문화와 생명이 결여된 먹기 일색
06 연말, 그것은 ‘나’의 계절
07 말이 되는 말
08 생태적 국치일
09 살아 있다는 것이 죄
10 지구를 구할 수 있는, 그러나 구하지 않는 사람들
11 멀리, 너무도 멀리 와버린 우리
12 지구회의와 인류의 새 각오
13 무슨 짓을 한 건지 알기나 해?
14 증강현실? 소외현실!

4강 뭇생명을 존중하려면
01 일관되게 반反환경적인 사람보다는, 비非일관되게 친환경적인 사람
02 우리들의 부끄러운 ‘스타일’
03 왜 굳이 행하려 하는가?
04 겨울엔 문을 닫자
05 숲 옮기기의 위험성
06 생명존중은 뭇생명존중으로부터
07 콜록콜록, 그놈의 냉방 때문에…
08 연못의 멸종과 습지 메우기
09 이제 세상을 바꿀 시간

책 속으로

열대우림에 사는 사람들은 밤중에 다닐 때에는 특별히 뱀을 밟을까 조심한다. 북극지역의 주민은 지구온난화의 여파로 부족해진 먹이를 찾아 민가에 찾아오는 북극곰 걱정을 한다. 호랑이가 사는 숲 인근의 마을 사람들은 산책 한 번 잘못 나갔다가 닥칠 수 있는 위험을 인지하고 다닌다. … 위험하든 징그럽든, 싫든 좋든 우리는 이 지구를 여러 다른 생명과 함께 살아가야 한다. 아니 사실은 대부분의 동식물을 쓸어내 버리고 우리끼리 살고 있다. 주변을 보라. 인간 외에 남은 자가 대체 누구인가? (p.21)

동물들이 이런 것을 다 알고 비를... 더보기

출판사 서평

새가 유리창에 부딪혀 죽어도 무감각한 도시인들의 잃어버린 생태감수성을 깨우다
한국 최초 영장류학자 김산하가 알려주는 생물다양성의 의미와 도시에서 자연과 공존하며 사는 법

지구촌의 수많은 사람들은 말 그대로 다양한 생물과 함께 공존하며 산다. 열대우림에 사는 사람들은 뱀을, 북극지역에 사는 사람들은 북극곰을 조심하지만 그들을 배제하려 하지 않는다. 하지만 지금 우리 도시인들은 어떠한가? 새가 유리창에 부딪혀 죽어도 유리로 된 건물을 세우는 데 거리낌이 없고, 수원청개구리가 멸종 위기에 처해도 골프장을 만든다. 조류독감에 대비하...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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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 여름은 무척이나 더웠다. 듣자하니 지난겨울이 추워서 그랬던 거란다. 추위와 더위 중 무엇이 먼저인진 중요치 않다. 과거 만인이 사랑했던 사계절 뚜렷했던 나날들로부터 점점 더 멀어지고 있다는 사실이 안타까울 뿐이다. 어쩌다가 지구가 이토록 시름시름 앓게 됐을까. 묻고는 차마 답을 할 수가 없었다. 적잖은 부분, 인간이 원인을 제공했음을 잘 알기 때문이었다. 문제가 있다면 바로잡아야 옳다. 그럼에도 이제껏 인류는 미약한 움직임만을 보였을 따름이다. 자연으로부터 유리된 삶을 살아서 그런 걸까. 사방이 아스팔트로 뒤덮인 삶이므로 자연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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