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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인간인가 인류가 밝혀낸 인간에 대한 모든 착각과 진실

양장
마이클 가자니가 지음 | 박인균 옮김 | 정재승 감수 | 추수밭 | 2009년 11월 1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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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92355483(8992355483)
쪽수 568쪽
크기 153 * 224 mm 판형알림
원서명/저자명 Human : the science behind what makes us unique/Gazzaniga, Michael S.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인간은 왜 인간인가'에 대한 친절한 보고서!

뇌과학 분야의 세계적인 석학 마이클 가자니가가 쓴 인간에 대한 보고서『왜 인간인가?』. 최신 뇌신경과학은 물론 진화론, 문화인류학, 사회진화론, 생물학, 물리학, 심리학 등 그동안 인간이 특별한 이유를 설명하려 했던 모든 분야의 이론과 증거를 총망라했다. '인간이란 무엇인가'라는 거창한 주제를 다루고 있지만, 쉽고 친절하고 재미있게 풀어낸 책이다.

저자는 인류가 '인간은 왜 인간인가'에 대한 질문에 답하기 위해 연구하고 추론해온 방대한 과정을 명쾌하게 정리했다. 현대 과학의 최전선에서 논의되는 이슈들을 광범위하게 다루고 있지만 저자 특유의 위트와 유머, 쉬운 설명과 풍부한 사례들로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인간에 대한 답을 찾아가는 과정은 과학적이지만, 그 끝에는 '인간의 자존감'이라는 인문학적 화두가 있다.

루머에서부터 예술, 윤리, 자의식, 그리고 사이보그에 이르기까지 흥미로운 주제들을 두루 다루며 인간으로서 자존감의 근원을 탐색한다. 우리 뇌의 진화적 연원과 생물학적 구조를 밝히고, 인간의 삶을 특징짓는 현상들인 사회적 관계와 윤리, 도덕, 예술, 이원론적 사고, 기계와 유전자 등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저자는 인간의 고유성에 대해 '인간의 뇌가 그렇게 생겨 먹었기 때문이다'라는 단순하지만 명쾌한 답을 제시한다. 그 안에는 고도로 조직화된 인간 뇌에 대한 경외감이 담겨 있다. 인간의 뇌는 다양한 자극에 반응해 스스로 복잡한 구조를 조직하는 모듈로 구성되어 있는 뉴런들로 인해 다른 동물들과 차별되는 고등한 행동을 만들어낼 수 있다는 것이다.
수상내역
-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의 2009년도 '12월의 읽을 만한 책' 선정

목차

감수의 말
감사의 말

프롤로그

1부 인간, 그 최소한의 조건

1장 인간의 뇌는 다른가?

뇌가 크면 생각도 크다? / 뇌의 구조 / 결론

2장 침팬지를 넘어 인간으로
침팬지와의 데이트 / 침팬지는 인간의 사촌인가? / 신체적 차이 / 정신적 차이 / 언어 능력의 차이 / 의사소통과 언어의 기원 / 무의식적 감정과 뇌 / 살해 본능과 공격성 / 결론

2부 인간, 더불어 살기의 조건

3장 큰 뇌와 사회적 관계의 확대

진화, 자연선택 그리고 사회적 행동으로의 확대 / 사회집단의 기원 / 사회집단의 크기가 제한적인 이유 / 인간 사회집단의 크기 / 사회적 털 고르기 : 잡담의 역할 / 전술상 속임수 : 뛰는 놈 위에 나는 놈 / 언어의 진화와 수컷의 짝짓기 전략 / 사회적 놀이와 뇌의 크기 / 결론

4장 내 안의 윤리적 잣대
윤리는 날 때부터 프로그래밍되어 있는가? / ‘그는 더 이상 게이지가 아니다’ / 감정이 의사결정에 미치는 영향 / 도덕적 판단의 신경생물학 / 할 것인가 말 것인가 / 윤리 모듈, 그 의미와 기원 / 이성적 사고는 언제 작용하는가? / 도덕적 행위의 조건 / 도의를 모르는 인간 : 사이코패스 / 종교와 도덕적 행위 / 동물에게도 도덕심이 있을까? / 결론

5장 관계의 시작, 모방과 감정이입
생후 1시간 된 아기의 모방 행동 / 무의식적 신체 모방 : 흉내 / 감정 흉내내기? / 감정 전이 / 생리적 모방 / 뇌가 손상되면 불쾌감을 못 느낀다? / 동물도 행동과 감정을 모방할까? / 관찰과 모방의 연결고리, 거울뉴런 / 무의식 그 이상? / 나는 생각한다, 고로 나는 재평가한다 / 억제 / 상상 / 자의식 / 동물도 다른 관점을 수용할 수 있는가? / 결론

3부 인간, 그 영광의 조건

6장 예술, 생존과 미의 역학

도대체 예술이란 무엇인가? / 아름다움과 예술 / 최초의 예술 / 아름다움의 생물학적 조건 / 음악과 생존력 / 결론

7장 우리는 모두 이원론자?
직관적 생물학 / 직관적 물리학 / 직관적 심리학 / 직관적 심리학, 그 이상? / 위대한 분할 / 경험의 이중성 / 인간만이 이원론자인가? / 숙고를 통한 믿음 / 결론

8장 의식으로 가는 길
풀리지 않은 미스터리 / 의식적 경험의 실질적 기초 / 의식으로 가는 길을 지키는 문지기 : 주의 / 의식의 선별적 분열 / 뇌 분리 / 좌뇌 해석자와 의식적 경험 / 난 나야! 자기인식 / 동물의 의식 세계 / 결론

4부 인간, 그 한계를 넘어

9장 파이보그를 넘어 사이보그로

달팽이관 이식 이야기 / 인간의 몸에 전기가 흐른다? / 리모컨으로 성난 황소를 잠재우다 / 기초신경과학의 대폭발 / 인간을 닮아가는 로봇 / 인공지능 / 의식 있는 기계가 가능한가? / 인간 같은 로봇을 만들 수 없는 이유 / 유전자 바꾸기 / 결론
에필로그

옮긴이의 말
참고문헌
찾아보기

책 속으로

지난 45년간 나는 분리뇌split-brain 환자들을 연구해 왔다. 이들은 간질을 조절할 목적으로 양쪽 뇌를 수술로 분리한 환자들이다. 수술 후 좌뇌와 우뇌는 더 이상 의미 있는 의사소통을 할 수 없으므로 양쪽 뇌는 서로 고립된다. 사실 서로 연결되어 있던 1340g짜리 뇌가 670g짜리 뇌가 된 것이다. 지능에는 어떤 변화가 일어났을까? ― 28쪽

그렇다면 지금까지 우리가 알아낸 것은 무엇인가? 우리는 유인원에 비해 큰 뇌를 가졌고, 신체 크기에 비해 세 배나 큰 신피질을 가졌으며, 신피질과 소뇌에는 일부 더 큰 영역이 있... 더보기

출판사 서평

뇌과학 분야의 세계적 석학이 쓴
인간과 뇌, 인간의 미래에 대한 가장 완벽한 보고서!

인간은 왜 특별한가? 인간은 동물과 무엇이 다른가? 뇌과학 분야의 최전선을 개척해온 세계적 석학 마이클 가자니가는 사람들 사이에 퍼진 루머에서부터 예술, 윤리, 자의식 그리고 사이보그에 이르기까지 흥미로운 주제들을 두루 섭렵하며 ‘인간으로서 자존감’의 근원을 탐색한다. 최신 뇌신경과학은 물론 진화론, 문화인류학, 사회진화론, 생물학, 물리학, 심리학 등 그동안 인류가 인간이 특별한 이유를 찾아 설명하려 했던 모든 분야의 이론과 증거를 총망라...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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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왜 인간인가 zi**a | 2009-12-06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인간에 대한 의문은 얼마나 오래되었을까? 그것은 우리 인류가 최초로 생각을 하기 시작했을 때로 거슬러 올라갈까? 아니면 우리가 생각을 하고 있다는 걸 인식한 순간일까? 진정 생각은 인간만의 고유한 체계인가? 아니면 다른 동물들도 생각을 할 수 있을까? 다른 동물은 언어를 갖고 있을까? 복잡한 사회를 구성하고 다양한 도구를 활용하고 예술에 빠져드는 인간의 모습은 다른 어떤 생명체와도 달라 보인다. 그래서 인간은 스스로를 특별한 존재라고 여겨왔고 오랫동안 인간 정체성에대한 질문은 종교, 철학 등 주로 형이상학적 학문들... 더보기
  • 오늘 다시 인간이란 존재에 대해 생각해본다. 지난 일주일 동안 마이클 가자니가의 <왜 인간인가?>(추수밭, 2009년)를 읽으며 수없이 되물었던 물음이다. 인간을 인간이게 하는 필요조건은 무엇일까? 고대로부터 수많은 정의들이 있어왔지만, 눈이 확 뜨일 만큼 ‘인간은 이런 존재’라고 명쾌하게 답변을 내린 사람이 있었을까? 짧은 역사의 기록만으로 수백만 년의 세월 속에서 진화해온 인간 존재의 특질을 밝히기는 그리 쉽지 않아 보인다. 그러나 인간은 영악하게도 그 어떤 종보다 놀라운 성과를 이뤄냈다.... 더보기
  • 인간이 동물과 다른 점은 무엇일까? 두 발로 걷기? 두 발로 걷는것은 인간 말고도 있다. 도구를 사용하는 것? 아니다. 도구를 사용하는 것조차도 인간만이 할 수 있는 일은 아니다. 그렇다면 과연 무엇일까? 신발을 신는다는 것과 엄지 손가락을 자유자재로 사용할 수 있다는 것, 그리고 동물과 달리 사람은 지적 호기심이 많다는 것등.. 인간을 동물과 분류하기 위한 모든 노력이 이 책속에 녹아 있다고 보아도 될 것 같다. 동물에게도 마음이라는 것이 있을까? IQ와는 상관이 없다는 마음이론 부분에서는 나도 모르게 긴장하며 책을 읽었던 것 같...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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