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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과학자들 뇌의 사소한 결함이 몰고 온 기묘하고도 놀라운 이야기

샘 킨 지음 | 이충호 옮김 | 해나무 | 2016년 07월 07일 출간
국립중앙도서관 사서 추천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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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56056821(895605682X)
쪽수 536쪽
크기 154 * 224 * 30 mm /781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The tale of the dueling nuerosurgeons/Sam Kean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뇌 결합이 불러 온 기묘하고 신기한 뇌과학의 역사

뇌가 고장나면 어떠한 일이 생길까? 『뇌과학자들』은 뇌가 손상된 환자들로부터 뇌과학 통찰을 얻은 뇌과학자의 이야기와 다양한 사례를 통해 뇌과학의 역사를 관통하고 있다. 저자 샘 킨은 왕, 암살자, 식인종, 거인과 난쟁이, 탐험가의 일화 등 흥미진진한 사례를 늘어놓으며 골지, 카할, 펜필드, 브로카, 스페리 등의 뇌과학자들의 고군분투와 활약상을 다룬다.

저자 샘 킨은 뇌에 생긴 작은 결함이 기묘하고 놀라운 결과를 만들어낸 다는 것에 주목하고 뇌와 각 영역들이 수행하는 기능을 소개하며 어떤 연유로 기묘한 환자들이 생기는지 다양한 역사적 사례와 풀어낸다. 뇌의 일부가 손상된 환자들 경우 얼굴을 알아보지 못하거나 편도가 손상되어 죽음의 두려움이 사라지기도 한다. 변연계 관자엽이 손상된 환자는 과잉구강증과 색정증, 소아성애 등과 같은 문제를 일으키기도 한다. 이어서 기이한 증상을 나타내는 환자를 대상으로 관찰하고 실험한 뇌과학자들의 이야기를 엮어 뇌 영역들이 정확히 어떤 일을 하고 있는지 밝혀내고 있다.
▶ 인터넷교보문고와 온북TV가 함께하는 『뇌과학자들』 1분 동영상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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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저자 : 샘 킨

저자 샘 킨Sam Kean은 베스트셀러 『사라진 스푼Disappearing Spoon』, 『바이올리니스트의 엄지The Violinist’s Thumb』의 저자. 미국 워싱턴 D.C.에서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미국 미네소타 대학에서 물리학과 영문학을 전공했으며, <뉴욕 타임스 매거진New York Times Magazine>, <멘털 플로스Mental Floss>, <슬레이트Slate>, <뉴 사이언티스트New Scientist>에 글을 썼다. 미국과학작가협회 특별상(2009)을 받았다. 『사라진 스푼』은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미국 아마존 ‘사이언스 Top 10 Books’로 꼽혔고, 『바이올리니스트의 엄지』는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엔터테인먼트 위클리> ‘최고의 책’(2012), 미국 아마존 ‘올해의 책’(2012), <퍼블리셔스 위클리>의 ‘에디터스 픽’에 선정되었다. 그의 세 번째 책인 『뇌과학자들The Tale of the Dueling Neurosurgeons』도 미국 아마존 ‘올해의 책’(2014), A.V. 클럽 ‘올해의 책’(2014)으로 선정되었다. 이 책에서 샘 킨은 자신의 빈번한 수면마비 경험을 털어놓으면서, 뇌에 대해 알게 된 것들과 흥미로운 사례들을 능수능란한 글 솜씨로 풀어냈다.
www.disappearingspoon.com

역자 : 이충호

역자 이충호는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화학과를 졸업했다. 지금은 교양 과학도서의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신은 왜 우리 곁을 떠나지 않았는가』로 제20회 한국과학기술도서(대한출판문화협회) 번역상을 수상했다. 옮긴 책으로는 『사라진 스푼』, 『바이올리니스트의 엄지』, 『잠의 사생활』, 『화학이 화끈화끈』, 『와인 전쟁』, 『수학 괴물을 죽이는 법』, 『진화심리학』, 『루시퍼 이펙트』, 『도도의 노래』, 『수상한 내 인생』 등이 있다.

목차

┃1부┃ 섬뜩한 해부학
0장 마음 일부가 고장났을 때 11
1장 뇌과학자들의 결투 23

┃2부┃ 세포, 감각, 회로
2장 암살자의 수프 57
3장 신경 회로의 연결과 변경 99
4장 시각과 얼굴 인식 133

┃3부┃ 몸과 뇌
5장 운동 중추와 환상 사지 171
6장 웃음병 205
7장 성과 벌 241

┃4부┃ 믿음과 망상
8장 성스러운 병 281
9장 ‘마음의 속임수’ 319

┃5부┃ 의식
10장 정직한 거짓말 353
11장 좌뇌와 우뇌, 그리고 그 사이를 연결하는 뇌들보 393
12장 인간과 신화와 전설 433

감사의 말 465 │ 노트 467 │ 참고 문헌 500 │ 찾아보기 519

추천사

사이언스 뉴스

“이상야릇하고 세세한 이야기를 파헤치는 데 샘 킨은 탁월할 정도로 타고난 재주가 있다.”

수새너 캐헐런 , 뉴욕 포스트

“샘 킨이 이야기를 할 때마다 과학은 재미있는 것이 된다.”

마이클 쇼브 , 내셔널 퍼블릭 라디오

“샘 킨은 미국에서 가장 똑똑하고 매력적인 과학 작가 중 한 명이다.”

에이미 스튜어트(『술 취한 식물학자』 저자)

“ 지금까지 나온 샘 킨의 작품 중 최고의 책! 뇌의 역사를 흥미진진하고 색다른 방식으로 서술한 것으로, 미친 과학자들, 정신 이상 범죄자들, 천재들, 끔찍한 불행을 당한 사람들이 무수히 등장한다. 친구들에게 일부 구절을 읽... 더보기

출판사 서평

책 소개
샘 킨의 『뇌과학자들』은 뇌가 손상된 환자들로부터 뇌과학적 통찰을 얻은 뇌과학자들의 이야기들을 풀어냄으로써 뇌과학의 역사를 관통해 나가는 책이다. 샘 킨은 왕, 암살자, 식인종, 난쟁이, 탐험가의 일화를 늘어놓으며 뇌과학의 역사에 이야기의 숨결을 불어넣는다. 골지, 카할, 펜필드, 브로카, 스페리 등의 뇌과학자들은 환자들이 어떻게 달라졌는지를 살펴봄으로써 뇌 영역들이 정확하게 어떤 일을 하는지를 하나하나 밝혀냈다. 뇌졸중, 발작, 수술 실패, 사고 등을 겪게 된 환자들의 삶은 극적으로 바뀌었다. 과거의 기억에 갇히거나,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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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뇌과학자들 in**u72 | 2016-09-04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뇌의 신비는 언제쯤 명백하게 밝혀질까? 현재에도 뇌신경과학계 첨단에서는 수많은 연구와 노력을 하고 있다는 점을 생각할 때 그 시기는 절대 단정할 수 없을 것 같다. 그런 생각 가운데 <뇌과학자>라는 책을 알게 되었다.   책을 접하기 전 뇌에 대해 내가 알고 있던 모든 상식을 총동원해 보았다. 좌뇌는 논리연산, 우뇌는 이미지연상 이라는 기본 상식부터 장,단기기억을 관장하는 뇌의 영역이 분화되어 있다는 점, 양뇌가 균형하여 발달하지 못하고 한 쪽으로 편향하여 발달하면 뇌에 결함은 아닐지라도 후자에... 더보기
  • 뇌과학자들 so**ie307 | 2016-09-04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날씨가 더워 복잡하고 어려운 이야기보다는 가볍게 읽을 수 있는 책들을 주로 읽는 가운데 모처럼 과학책 한권을 읽었습니다 바로 - 뇌의 사소한 결함이 몰고 온 기묘하고도 놀라운 이야기- 이 문구에 홀려서 말이죠,,, 뇌.. 그 놀라운 미지의 영역.. 오늘날에도 다 풀어내지 못한 뇌라는 영역을 그 옛날 과학자들이나 의사들은 어떻게 풀어내었을까? 뇌과학의 역사가 갑자기 막 궁금해지는 겁니다.. 어려울 것 같다는 약간의 두려움을 가지고 펼쳐던 책은 초반부터 의외로 이야기로 시작됩니다. 나는 똑바로 누워 자지 못한다. ( ... 더보기
  • 뇌과학자들 me**7 | 2016-09-04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뇌에 관한 책들은 언제나 흥미롭고, 놀라우면서도 생명에 대한 관심을 불러 일으킨다. 이전에 읽었던 올리버 색스 등와 같은 뇌신경학자들의 책을 읽었던 것처럼 독특하면서도 어느정도 재미있는 사례 위주의 책이 아닐까 하는 생각에 이 책 <뇌과학자들>을 읽게 되었는데, 이 책은 이전에 읽었던 뇌신경학 책들보다는 좀더 뇌신경학에 관한 시작과 발전, 현실을 보여주는 책인 듯 싶다. 물론, 신경학과의 전공자들의 눈에는 이 책의 내용이 수박겉͖기처럼 보일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나와 같... 더보기
  • 뇌과학자들 kk**dol8 | 2016-09-04 | 추천: 0 | 5점 만점에 3점
    이 책은 뇌에 관한 종합적인 보고서이다. 우리 뇌는 어떻게 세상을 인식하고 어떻게 정보를 받아들이는지, 건강한 사람이 예기치 않은 이유로 장애를 가질 때 그 사람은 어떻게 살아가는지, 선천적으로 장애를 가졌던 이들은 세상을 어떠게 바라보는지 그걸 알게 해 준다. 책에서 주로 언급되고 잇는 것은 뇌와 신경과학이며, 신경과학이 언제부터 시작되었는지 알 수 있다. 우리의 뇌에 관한 병에 대해 처음 관심을 가졌던 건 16세기 프랑스왕 앙리 2세였다. 역사적으로 앙리 2세의 죽음에 대해 마상 창시합에 의한 사고라고 기술 되어 있지만... 더보기
  • [뇌과학자들] 뇌의 오작동을 연구하는 뇌과학자들   한 남자가 있었다. 그는 온갖 악의 무리들이 세상을 뒤덮고 있다 믿었다. 그의 마음속에는 한 여인이 있었다. 너무나도 아름답고 성스러운 여인이었다. 악의 무리들이 사랑스런 그녀를 위협한다고 생각했다. 남자는 결심한다. 악의 무리들로부터 세상을 구하고, 나만의 여인을 구하겠노라. 남자는 무작정 모험의 길을 떠난다. 갑옷과 투구를 뒤집어쓰고, 말 위에 올라탄 늠름한 그의 모습. 그야말로 훌륭한 기사의 모습이었다. 물론 그 남자 머릿속에서만...   현실은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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