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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렉트릭 유니버스

데이비드 보더니스 지음 | 김명남 옮김 | 생각의나무 | 2005년 03월 19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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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서상태 : 절판
상품상세정보
ISBN 9788984984080(8984984086)
쪽수 382쪽
크기 153 * 224 mm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Electric universe : the shocking true story of electricity./Bodanis, David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전기는 어떻게 세상을 바꾸었을까? 베스트셀러 의 저자, 데이비드 보더니스의 최신작. '전기'의 역사와 우리 일상 생활에서 전기가 미치는 영향력 등을 쉽고 흥미롭게 살펴보고 있다.

이 책은 전기의 존재를 인간이 발견한 시점부터 전기에 대한 모든 것을 연대기적으로 다루고 있다. 전지, 전구, 전보, 전동기, 라디오로부터 레이더, 트랜지스터, 컴퓨터, 신경전달물질 등을 각 장별로 소개했다. 특히 저자는 평면적인 구성을 벗어나 독특한 편집 구성 능력을 발휘하는데, 일기나 편지ㆍ에피소드ㆍ저널ㆍ통계 등 다양한 전거를 통해 풍성한 이야기를 펼치며 유머 가득한 문체가 재미를 더한다.

이 책의 시리즈

저자소개

저자 : 데이비드 보더니스

저자가 속한 분야

데이비드 보더니스 :: 저자소개 ::
데이비드 보더니스(David Bodanis) - 지난 2001년『E=mc2』의 명성으로 한국을 방문해 언론사 인터뷰와 대중강연회를 가진 바 있는 데이비드 보더니스는 과학저술가로 국내외에서 커다란 호평을 얻고 있다.

보더니스는 시카고 대학에서 순수수학을 전공했고, 프랑스에 10년간 살았으며, 현재는 런던에 거주하고 있다. 1988~1997년까지 그는 옥스퍼드 성 앤터니 칼리지의 상임연구원이었고, 1991~1997년에는 옥스퍼드의 주요 사회과학 조사 과정에서 일명 '지능 도구상자'라 불린 일련의 강좌들을 진행했다. 그중 마지막 강좌였던 ‘똑똑해지는 법, 적어도 덜 무식해지는 법’은 수년간 옥스퍼드에서 회자된 화젯거리였으며, 상임교수들은 물론이고 외부 방문객까지 수시로 찾아와 참관했다. 보더니스는 사업계에서 미니 시나리오(mini-scenario)라는 개념의 창안자로 가장 널리 알려져 있다. 이 개념은 빠르게 변화하는 기술 분야에 전통적 시나리오의 장점을 적용한 것이다. 1999년에는 세계 유수의 여러 경제 연구소들로부터 지원받은, 미래의 이산화탄소 산업 계획의 실현 가능성에 대한 연구를 했으며, 2001년에 중국 정부와 협력하여 미래의 중국 에너지 정책을 예측하기도 했다. 돌발적인 현실과 이론을 쉽게 접목하여 사람들이 어려운 과학 주제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천재적인 재능을 타고난 그는 세계 각국에서 20가지 이상의 언어로 옮겨진 베스트셀러 『E=mc2』 외에도 『보디 북』『비밀의 집』『언어의 거미줄』『비밀의 정원』 『비밀 가족』등 여러 권의 책을 썼으며, 최근 전기의 역사를 다룬 『일렉트릭 유니버스』를 펴냈다. 그의 웹사이트 주소는 davidbodanis.com

:: 역자소개 ::
김명남 - KAIST에서 화학을 공부했다. 현재 인터넷 서점 알라딘 편집팀장으로 있다. 과학책을 읽고 소개하는 데 엄청난 관심을 가지고 있는 ‘과학소녀’다. 이 책을 옮기면서도 데이비드 보더니스 ‘아저씨’와 이메일로 여러 차례 필담을 나누며 모르는 것을 묻고 확인하면서 무척 즐거워했다. 앞으로도 자기가 읽고 싶은 좋은 책을 한글로 옮기는 일을 열심히 해볼 참이다. 옮긴 책으로 『마음이 태어나는 곳』이 있다.

목차

한국어판 서문 | 서문

1부. 전선
1. 전보의 탄생
알바니, 1830년 & 워싱턴 D. C., 1836년 | 조지프 헨리와 새뮤얼 모스

2. 사랑의 힘으로 만든 전화
보스턴, 1875년 | A. G. 벨

3. 전구와 전동기의 혁명 그리고 전자의 발견
뉴욕, 1878년 | 토머스 에디슨과 J. J. 톰슨

2부. 파동
4. 보이지 않는 힘 역장의 발견
런던, 1831년 | 마이클 패러데이

5. 대서양 너머와 통화하다
영국군함 아가멤논, 1858년 & 스코틀랜드, 1861년 | 대서양 횡단 전선

3부. 파동 기계
6. 고독한 과학자의 무선 신호
칼스루에, 독일, 1887년 | 하인리히 헤르츠

7. 하늘을 뒤덮은 힘 레이더 전쟁
서포크 코스트, 1939년 & 브루네발, 프랑스, 1942년 | 왓슨 와트

8. 전자파의 비극 드레드덴 폭격
함부르크, 1943년

4부. 바위로 만들어진 컴퓨터
9. 생각하는 기계를 고안하다
케임브리지, 1936년 & 블레츨리 파크, 1942년 | 앨런 튜링

10. 신비의 트랜지스터
뉴저지, 1947년

5부. 뇌 그리고 그 너머
11. 신경세포의 비밀을 풀다
플리머스, 영국, 1947년 | 앨런 호지킨, 앤드루 헉슬리

12. 신경은 어떻게 연결되는가
인디애나폴리스, 1972년 & 오늘날 | 오토 뢰비

부록
뒷이야기 | 앙페르 씨, 볼트 씨 그리고 와트 씨 | 더 깊이읽기
더 읽을거리 | 감사의 말 | 찾아보기

출판사 서평

올해 2005년은 1905년에 아인슈타인이 물리학의 역사를 뒤바꾼 상대성 이론을 발표한지 100년째 되는 해이자, 아인슈타인 타계 50주년이 되는 해이다. 이 ‘기적의 해’를 기념해 유엔은 올해를 ‘세계 물리의 해’로 선포했으며, 유럽 각국은 아예 ‘아인슈타인의 해로’ 선포한 바 있다. 한국에서도 올해를 ‘2005 물리의 해’로 정하고 다채로운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그리고 마침 4월은 ‘과학의 달’이기도 하다. 과학입국의 의의는 두말 할 나위도 없는 공감대를 이루고 있으나, 청소년과 일반인들에게 과학적 상상력과 그 발전의 과정을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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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결국 화학인가 my**ife | 2008-09-02 | 추천: 0 | 5점 만점에 2점
    예전에 심리학이라 하면 어딘가 거부감이 들던 시절이 있었다. 어릴적이야 심리학이 뭔지도 몰랐지만 괜히 싫었고 나라는 사람을 예견하고 통제받게되서 나의 존재감이 없어지게 되는 느낌이 별로였다.   그 다음의 거부감, 아니 이제는 약간 익숙해진 거부감은 나의 생각이나 존재여부는 전자의 운동에 달려있다고 하는 가정에서부터 지금은 당연하다는 식으로 변해가고 있다. 분명 더 하찮게 표현하고 껍질을 벋긴 近本原利를 알 수 있을 것같으면서도 여유부리며 아니면 그 사실을 받아들이지 않고 거부의 몸부림을 치는 것일 수도 있겠다. ... 더보기
  • 성경책 앞부분은 이런 내용이 있다고 합띠다. '누가 누구를 낳고 누군 누구를 낳고 그래서 그 누구는 또 누군가를 낳았다.' 북로그 제목에서도 이미 썼지만 이 책은 '전기전자 과학사'라는 제목이 딱 맞을 듯 합니다. 인류가 전기를 발견하고 어쩌고 하는 기초적인 내용이 아닌 실질적으로 인류 문명에 전기가 등장한 이후부터 연구자들을 시대순으로 마치 역사책처럼 설명을 합니다. 과학의 발전은 인류 혹은 돈을 벌기위해 어떻게 자알 써먹을 수 있을지에 관해 연구해왔다고해도 과연은 아닐것입니다. 이 책에 등장하는 전기전자 혹은 물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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