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천체관측 떠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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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정보
지은이 조상호
천체사진가. 과학저술가. 서울대학교 공학박사. 서울산업대학교 및 성공회대학교 외래교수.
어려서부터 별 보는 것을 좋아했던 저자는 국내의 대표적인 천체전문가로서, 전국대학생 아마추어천문회장, 서울천문동호회회장 등을 역임했다. 〈월간 하늘〉〈과학소년〉〈과학동아〉〈별과 우주〉 등 과학잡지에 천체 관련 칼럼을 맡아 많은 기사를 연재했고, 각종 잡지, 사보 등에 천문 과학 관련 칼럼 연재 및 천체사진을 제공하고 있다. 저서로 《혜성 관측 가이드》《신화 찾아 떠나는 별자리 여행》《천체! 빛나는 내 친구야!》《조상호의 천체사진 길라잡이》《별을 보는 사람들》 등이 있다.
저자 전자우편 mirtaak@dreamwiz.com
홈페이지 www.astrokorea.com/mirfak
목차
- 개정판을 내며
초판 서문
1부 하늘을 보았답니다
하늘에는 별이 반짝이네요| 쌍안경으로도 하늘을 볼 수 있나요?
달 표면은 곰보자국이 많네요 | 달에서 토끼를 찾아봅니다
2부 천체망원경이란 무엇인가요?
천체망원경이란 무엇인가요? | 망원경은 누가 발명했을까요?
배율은 중요하지 않습니다|망원경은 구경이 좌우한답니다
배율을 좀더 생각해보니 | 망원경에 대해 더 자세히 알고 싶어요
슈미트카세그레인 망원경은요? | 경위대식은 무엇인가요?
적도의식은요? | 별도 크게 보이나요?
3부 망원경을 사러 갔어요
망원경으로 무엇을 볼 수 있나요? | 좋은 망원경은 어떤 것인가요?
망원경 성능의 절반! 아이피스 | 별에 꼬리가 달려 있는 것처럼 보여요
4부 망원경으로 별을 보았더니…
관측 준비를 합니다 | 달에는 볼 게 너무 많아요
저녁 하늘에 밝은 별이 보이네요 | 저기 밝은 별이 목성인가요?
토성은 너무 예뻐요| 화성에는 운하가 있을까요?
5부 성운ㆍ성단ㆍ은하를 보고 싶어요
하늘은 왜 이렇게 넓어요?| 별자리랑 친숙해집니다(1)
별자리랑 친숙해집니다(2)| 어디에서 별이 잘 보여요?
안드로메다 은하는 어디에 있나요? | 플레이아데스 성단은 맨눈에도 보여요
오리온은 정말 아름답네요| ‘메시에’란 무엇인가요?
볼 만한 대상을 알려주세요| 대상을 겨누기가 어려워요
별이 나란히 붙어 있어요| 태양은 어떻게 볼까요?
꼬리 달린 별이 떠 있습니다 | 오늘밤에는 유성이 많이 떨어집니다
6부 기록을 남겼답니다
관측일지를 쓰는 것이 즐겁습니다| 학예 발표회를 했습니다
부록 1 성운ㆍ성단ㆍ은하 메시에 목록
부록 2 볼 만한 NGC 100선
부록 3 천체망원경 전문점 및 사설 천문대
출판사 서평
◆ 천체관측 초보자를 위한 가이드 북
국내의 대표적인 천체전문가 조상호 씨가 쓴《아빠, 천체관측 떠나요!》는 천체관측 초보자들을 위한 길라잡이로서, 99년에 초판을 발행하고 독자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문화관광부 추천도서로도 선정되었던 이 책은 천체관측을 처음 시작하는 사람들에게 교과서와 같은 책으로, 초보자들 사이에서는 알음알음 입소문을 타고 조용히 자리를 잡아왔다.
사실 그동안 별 관찰에 관한 책이 없었던 것은 아니지만, 실질적으로 별을 보기 시작하는 학생들에게, 또 천체망원경을 처음 접하는 아마추어 천문가에게 쉽게 와닿는 책은 드물었다. 이런 실정에서《아빠, 천체관측 떠나요!》는 나름대로 국내에서 큰 역할을 해왔다고 자부한다. 게다가 세월이 흘렀지만, 보편적이고 시간의 영향을 받지 않는 내용들로 꾸며져 있어 독자들에게 지속적인 사랑을 받을 수 있었던 것으로 생각된다.
그러나 책을 현대 감각에 맞게 재편집하고 디자인해서 보여줌으로써 보다 쉽고, 또 보기 편하게 만드는 것도 독자들에게 큰 도움을 주는 것이라 생각되어 이번에 부분적인 수정을 거쳐 개정판을 출간하게 되었다. 이번 개정판에는 본문 수정은 물론 내용을 보강하고, 각 장이 끝날 때마다 요약?정리해주는 팁을 넣어 중요 부분을 놓치지 않고 익힐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화보 페이지도 전부 새로운 사진으로 교체하고, 페이지를 늘림으로써 보는 기능을 강화했다.
저자의 생생한 경험과 노하우가 고스란히 녹아 있는 보물 같은 이 책이 지금까지와 마찬가지로 앞으로도 많은 독자들에게 관심과 사랑을 받기를 기대한다.
◆ 천체망원경 구입요령에서부터 실제로 별을 관찰하는 방법까지
이제 막 별에 대해 눈을 뜬 호성이라는 학생 아마추어 천문학도의 성장을 그린 책으로, 별과 천체망원경에 대한 막연한 호기심과 환상을 가지고 있는 학생이 천체망원경을 처음 접하고, 또 천체망원경을 구입하고, 나아가 가장 쉬운 대상부터 하나하나 관측해나가는 과정을 소설 형식을 빌려 담았다. 한 편의 소설을 읽어나가는 동안 천체관측에 대한 지식들을 쉽고 재미있게 습득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독자들은 자신과 비슷한 과정을 밟아나가는 이 책의 주인공 호성이를 통해 천체관측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과 활용을 가장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을 것이다.
【1부】작은 소형 쌍안경으로 밤하늘을 관측할 수 있는 방법과 별을 찾는 기본적인 방법에 대해 일러준다.【2부】천체망원경의 분류와 망원경의 크기 즉 구경의 크기를 구별하는 법과 천체망원경 구입방법에 대해 다룬다.【3부】관측 대상에 따라 어떤 망원경을 선택해야 하는지, 천체망원경 구입에 앞서 관련 지식을 쌓아야 하는 이유와 아이피스의 구입요령에 대해 설명해준다.【4부】천체망원경으로 달의 크레이터와 산맥, 골짜기 등을 자세히 관찰하고, 목성과 토성을 관찰하는 방법을 소개한다.【5부】천체망원경으로 별이 모여 있는 성단, 우주공간의 가스 구름인 성운, 별의 집단인 은하를 살펴보고, 두 별이 붙어 있는 이중성, 혜성, 유성 등 밤하늘의 볼거리에 대해 다룬다.【6부】막연히 하늘을 보는 것보다 미리 계획을 세우고 기록을 남기는 것이 중요하다고 지적하면서, 관측일지 쓰는 법에 대해 알려준다.
기본정보
ISBN | 9788984352735 | ||
---|---|---|---|
발행(출시)일자 | 2007년 06월 21일 | ||
쪽수 | 359쪽 | ||
크기 |
153 * 224
mm
|
||
총권수 | 1권 | ||
이 책의 개정정보 |
새로 출시된 개정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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