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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어서 밤새 읽는 생명과학 이야기

재밌밤 시리즈
하세가와 에이스케 지음 | 조미량 옮김 | 정성헌 감수 | 더숲 | 2014년 10월 27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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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94418780(8994418784)
쪽수 212쪽
크기 145 * 210 mm /346g 판형알림
원서명/저자명 [해외]面白くて眠れなくなる生物學/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지구에는 무수히 많은 생물이 있고, 그에 따른 생물현상도 무궁무진하다. 그래서 생물과 생물현상을 다루는 생명과학이 엄청난 분량과 복잡한 내용일 수밖에 없다고, “현기증이 날 정도로” 어렵다고 많은 학생들이 생각한다. 하지만 이 책은 생명과학은 “어떻게 이루어져 있나(How)”라는 주제로 시작해 “왜 이렇게 되었을까(Why)”를 설명하는 학문이라고 설명하며, 이 두 질문을 토대로 ‘진화’ 원리를 통해 방대한 생명과학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했다.

상세이미지

재밌어서 밤새 읽는 생명과학 이야기(재밌밤 시리즈) 도서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 : 하세가와 에이스케

저자가 속한 분야

저자 하세가와 에이스케長谷川英祐는 진화생물학자이자 홋카이도대학 대학원 농학연구원 준교수로 동물생태학을 연구하고 있다. 1961년 도쿄에서 태어나 어릴 때부터 꿈이던 곤충학자가 되기 위해 대학 때부터 사회성 곤충을 연구하기 시작했다. 졸업 후에는 민간기업에서 5년간 근무한 후 도쿄도립대학 대학원에서 생태학을 전공했다. 주요 연구 분야는 사회성 진화와 집단을 형성하는 동물의 행동들로, 특히 일하지 않는 일개미 연구는 많은 주목을 받았다. 저서로는 베스트셀러인 『일하지 않는 개미』 『줄어드는 세계에서 어떻게 살아남을 것인가?』 등이 있다.

역자 : 조미량

역자 조미량은 광운대학교 수학과를 졸업하고 동경외어전문학교를 수료하였다. 현재 일본에 거주하며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 출판기획 및 일본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역서로는 『재밌어서 밤새읽는 수학 이야기』 『재밌어서 밤새읽는 인체 이야기』 『초등 수학 10시간 만에 끝내기』 『중학 수학 16시간 만에 끝내기』 『뇌를 살리는 5가지 비밀』 『1년에 500권 마법의 책 읽기』 『머리 좋은 사람의 15분 습관』 『힘들이지 않고 공부를 계속하는 사람의 시간술』 등 다수가 있다.

감수 : 정성헌

감수자 정성헌은 전국과학교사모임 회장, 과학을 좋아하는 사람들 대표. 현재 예천 감천중학교에서 수석교사로 재직 중이며, 한국과학재단 주최 제6회 올해의 과학 교사상을 받았다. 일본물리학회, 한국물리학회에서 다수의 과학 논문을 발표하였으며, 일본물리학회에서 우수논문상을 수상한 바 있다.
아이들에게 신나는 과학을 가르치기 위해 융합인재교육(STEAM) 리더스쿨과 교사연구회를 운영하고 있으며, 경북과학축전, 안동길거리과학마당 등 전국의 각종 과학축전 행사를 기획 진행하고 있다.

목차

머리말 생물 현상에는 이유가 있다
감수자의 글

PART1 생물은 합리적으로 행동한다
생명의 탄생은 단 한 번의 기적
전달되지 않는 것은 남지 않는다
생물은 합리적이다
DNA는 왜 이중나선 구조인가
DNA 이야기1-유전정보는 이중으로 보호받고 있다
DNA 이야기2-염기쌍과 ‘사다리 이론’
DNA 이야기3-염기쌍이 수소결합인 이유
유전물질은 왜 DNA가 되었나
단백질을 이용한 효소의 촉매 기능
세포는 어떻게 탄생했을까
세포 안으로 들어온 엽록체와 미토콘드리아
협력과 대립이 공존하는 유전체 전쟁
에너지를 만든다1-왜 효소반응은 수중에서 일어날까
에너지를 만든다2-왜 전자전달계는 막에 고정되어 있을까

PART2 누군가에게 말하고 싶어지는 생명과학 이야기
식물은 왜 초록색인가
세포는 서로 협력한다
개미와 벌은 왜 협력할까
왜 동물의 몸에만 심장이 존재할까
다세포생물의 모든 세포는 동일한 유전자를 가지고 있다
딸보다 여동생을 키우는 게 더 유리하다?
집단의 효율화를 꾀하는 초개체의 탄생
지혜가 없는 세포도 조직을 만들 수 있다!?

PART3 재밌어서 밤새 읽는 생명과학
지능이 낮은 개미가 가장 좋은 선택을 하는 비결
뇌와 개미는 닮았다
인간도 꿀벌도 우울해진다
유전, 확률과 우연의 생명과학
분리와 조합의 원리에 따른 유전 이야기
성(性)이 출현한 이유
수컷과 암컷은 왜 존재하는 것일까
세대교번과 핵상교번, 그리고 에이리언?
더 많은 이득을 얻기 위한 자웅의 싸움
수컷이 수컷을 암컷이 암컷을 낳는 생물
살아남기 위해 싸울까, 도망칠까

맺음말 생물 현상을 관통하는 원리를 이해하라

책 속으로

생물은 예전부터 현재의 인간처럼 다세포이며 복잡한 기관과 이를 제어하는 시스템을 지닌 것은 아니었다. 최초의 생명은 현재의 세포보다 그 구조가 훨씬 단순했다. 그러다가 진화 과정을 거쳐 서서히 복잡한 시스템을 지닌 생물이 등장했고 현재의 다양한 생물군이 탄생한 것이다.
생물은 더욱 합리적인 형태로 발전할 수 있었음에도 이전에 존재했던 시스템을 이용해 새로운 성질을 얻어나갔기 때문에 지금 따져보면 합리적이지 않을 때가 있다. 닥친 상황에 따라 모습을 변형시켰던 것이다. 따라서 현재 생물의 모습을 이해하려면 과거 생물 진화의 역사를 ... 더보기

출판사 서평

일본에서 35만 부 이상 판매된 [재밌어서 밤새 읽는] 시리즈, 생명과학편 출간!
복잡하고 방대한 분량의 생명과학을 ‘진화’의 원리로 명쾌하게 설명하다

일본에서 35만 부 이상 판매되고, 국내에도 우수과학도서와 추천도서로 선정된 [재밌어서 밤새 읽는] 시리즈가 학부모와 청소년에게 뜨거운 호응을 받으며 생명과학편을 출간했다. ‘친근하고 재밌는 과학’을 표방하는 이 시리즈가 화학, 물리, 지구과학에 이어 생명과학을 선보임으로써 마침내 과학탐구영역의 모든 과목을 다루게 되었다. 일본의 진화생물학자이자 베스트셀러 저자인 이 책의 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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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책은 학생들에게 쉽지 않은 공부인 생명 과학 과목을 보다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고 더 잘 이해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책이다.   다양한 생물 현상은, 적응을 위한 자연선택에 따라 진화라는 일관된 원리를 바탕으로 일어난다고 할 수 있는데 자녀의 몸을 이루는 단백질 정보가 담겨있는 DNA는 번식할 때 자녀에게 전달된다. 유전정보를 전달하는 생물에서만 진화가 일어나기 때문에, 최초의 생물의 유전물질은 RNA였으며 나중에 안전성을 높이기 위한 적응으로써 DNA를 사용하게 되었다고 추측한다고 한다. ... 더보기
  •   재밌어서 밤새 읽는~'이 시리즈를 좋아한다 학창시절 과학을 좋아하기는 했지만 그다지 잘 하는 편은 아니었기에 더욱 이런 책을 보는 것이 즐거운 것인지도 모르겠다 과학성적은 지구과학이나 생물, 화학은 괘 잘 나왔지만 물리는 그저 평균을 까먹지 않는 정도였던 걸로 기억난다 그래서일까 지금까지도 우주에 대한 책을 보는 것은 취미 중 하나이다   솔직히 말하면 이 책은 지금까지 읽었던 "재밌어서 밤새 읽는~" 시리즈 중에 가장 어려운 것 같다 아직도 무조건 외우던 암기식 교육에 익숙해져서인지&n... 더보기
  •   사실, 책 표지를 봤을 때는 정말 재밌어서 밤 새 읽을지 자신이 안 섰다. 표지에 요소가 너무 많았고 서체도 내 맘에는 안 들어서.(내 취향도 아니고, 생명과학하고 전혀 안 어울린다고 생각) 그리고 제목인 ‘밤새읽는’도 ‘밤새 읽는’으로 띄어쓰기해야 맞지 않나? 그렇지만 표지를 넘겨 서문을 읽는 순간 선입견을 버리게 되었다. 모르고 있었지만 이 책은 ‘재밌어서 밤새 읽는~’의 시리즈 중 하나였다.   고등학교 과학시간 중 물리와 화학은 일찌감치 멀어졌고 그나마 끝까지 좀 잡고 있...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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