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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과학 교과서는 살아 있다

유영제 , 박태현 , 오덕재 , 원종인 지음 | 동아시아 | 2011년 02월 2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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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62620320(8962620324)
쪽수 304쪽
크기 153 * 224 * 30 mm /524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교과서에 나오지만 우리가 잘 몰랐던 놀라운 생명공학 이야기

『생명과학 교과서는 살아있다』는 직접 연구실과 현장에서 생명공학 기술을 연구, 개발하고 있는 공학교수들이 생명공학에 대해 흥미진진하게 들려주는 책이다. TCA 회로를 박카스, 물질대사를 레고 블록과 연결시키는 등 생명과학이 재미있는 이야기들의 연속이라는 것을 알게 한다. 또한 인공장기와 생체 모방 기술, 바이오칩 등 생물공학의 최신 내용을 소개하여 교과서에서 배우는 내용들이 실생활에서 어떻게 응용되는지 알려주고, 생명공학과 관련된 이슈 - 바이오에너지와 화석연료, 생명윤리법, 물의 정화 문제 등을 다루어 각 이슈에 대해 깊이 있게 생각해보도록 이끌어준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세계는 인류가 당면한 식량 부족 문제와 환경오염, 에너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대안으로 생명공학에 주목하고 있다. 인류의 생존과 직결되는 생명공학은 이제 필수적으로 알아야 할 ‘상식’이 되고 있다. 이 책을 통해 생명공학이란 무엇인지 전반적으로 살펴보면서 우리가 생명공학의 혜택을 얼마나 많이 받고 있는지 깨달을 수 있도록 한다.

목차

여는 글 : 생물과 생물공학 사이

제1장 놀라운 생명의 세계
생명체는 조용히 살고 싶다?
조용한 세포의 혁명
쫓고 쫓기는 생물의 세계
바이러스, 인류의 피할 수 없는 적
JUMP IN LIFE 효소공학 이야기

제2장 생물과 에너지
세상에서 가장 오래된 에너지 공장
바이오에너지, 식물에서 에너지를 만들다
고분자화합물, 생물의 에너지 축적을 이용하다
JUMP IN LIFE 단것을 먹어도 살이 찌지 않는 법
섬유소 분해의 비밀
야구르트는식품일까, 약일까
배설의 즐거움과 괴로움
호흡과 발효와 부패는 같다?
JUMP IN LIFE 산에 올라가면 숨이 찬 이유

제3장 의학과 생물공학의 만남
인공시각과 인공 청각
신비에 싸인 감각, 후각
뇌를 이해하다
신장 없이도 살 수 있을까?
인공혈액으로 생명을 구하다
JUMP IN LIFE 선탠의 과학

제4장 유전과 생명의 연속성
염색체로 남자와 여자를 구분한다?
정자은행, 난자은행
줄기세포와 생명윤리
제한효소, 유전공학 기술의 탄생
JUMP IN LIFE 항체, 진단과 치료의 팔방미인
RNA 넥타이 클럽 : DNA에서 RNA로, RNA에서 단백질로
DNA지문, 범죄 수사의 과학
JUMP IN LIFE 유전자 결함의 빛과 그림자

제5장 맹물의 다양성과 환경
생물 자원과 인류의 생활
JUMP IN LIFE 페니실린 이야기
자연에서 아이디어를 줍다
도마뱀의 침이 당뇨병을 삼키다
바다에서 새로운 물질을 얻다
생물 다양성을 지키는 길

제6장 새로운 세기의 생명공학
인류의 꿈과 미래의 치료기술
바이오칩의 세계
불멸의 과학, 생체조직공학
JUMP IN LIFE 우주에서 살아남는 방법

출판사 서평

고등학교 생물교과서와 생명공학을 연계한 참신한 기획! 국가대표급 생물공학 교수들이 안내하는 생물공학의 놀라운 신세계

주목나무의 탁솔을 이용해 항암치료제를 만든 유영제 교수(서울대학교), 후각수용체와 나노센서를 융합해 인간의 후각과 유사한 기능을 하는 바이오 전자코를 개발 중인 박태현 교수(서울대학교), 세계 최초로 홍합접착단백질을 비밀을 캐내어 의료용 세포접착제의 대량생산에 성공한 차형준 교수(포항공과대학교), 바다에서 얻을 수 있는 미세조류(클로렐라 등)와 미역, 파래 등을 자원으로 지속가능한 바이오에너지를 개발하기 위해 연...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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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명과학 교과서는 살아있다 유영제, 박태현, 김은기, 오덕재, 원종인, 이철균, 차형준 지음 동아시아    이 책은 고3이 되서 국어시간 수행 평가를 위해서 내가 선택하여 읽게 된 책이다. 고등학교 생물교과서와 생명공학을 연계한 과학 교양서라 하겠다. 도대체 생물학적인 지식들이 무슨 쓸모가 있으며 이는 아무 소용도 없다고 생각하는 보통의 사람들을 위해서 전문공학교수들이 직접 설명하고있다.  TCA 회로를 박카스, 물질대사를 레고 블럭과 연결시키고 있고 먹이 연쇄에서 사자성어 이야기를 이끌어내... 더보기
  •   교과서가 이 정도로만 나와도 참 좋겠다. 고등학교를 졸업한지 벌써 오랜 세월이 지났지만 그동안 교과서가 재미있어졌을 거라는 생각은 전혀 들지 않는다. 생각해보면 물리, 화학, 생물 등 과학 시간은 어렵고 따분하고 외울 게 많았던 시간이었다. 저자들도 이런 문제를 인식하고 보다 쉽게 생물 교과서를 이해할 수 있도록 교과서와 연계되는 내용을 담고 또 이를 쉽게 풀어쓰려고 노력했단다. 학교 다닐 땐 싫어했으나 어른이 되어선 소설보다 대중 과학책을 더 흥미롭게 읽고 있으니 사람이 변한 걸까? 그렇지 않다. 사실 시험보기 ... 더보기
  • 생명은 신비다. 줄기 세포 연구로 마치 사람의 생명이 연장될것처럼 꿈을 심어주었던 때가 있었다. 당장은 아닐지라도 생명과학의 눈부신 발전상을 볼 수있는 기회였고 육체적 고통을 겪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참 반가운 희소식처럼 들렸었다. 순간의 실수로 멀쩡한 육신이 마비되거나 질병으로 고통가운데 있던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었었는데 실망감을 안겨주고 끝난것 같아 몹시 아쉬웠다. 생명 연장을 위한 인간의 노력은 과연 어디까지 계속될지 지켜볼일이다.  대입을 위해 배웠던 생물교과서는 외워야할게 너무도 많았다. 사람을 위해 ... 더보기
  • 인류를 구하는 생명과학 aq**0317 | 2011-04-10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중학교 시절에는 생물 수업을 참 좋아했다. 미모의 여선생님에 대한 호감도 있었지만 생물 수업 자체에 대한 흥미도 있었다. 오죽 신기하고 재미있었으면 식물에 대한 부분을 배울 때는 주변에서 구할 수 있는 표본은 공책에 스크랩하는 정성을 보였다. 그런데 고등학교에 진학하면서 과학에 대한 흥미가 확 떨어졌다. 아마도 생물이나 물리 같은 과학 과목들이 암기 과목으로 변질된 탓이 아닌가 싶다. 관찰하고 탐구해야 할 과학 공부가 학교 교실에서 죽은 지식만 전달되고 있으니 지루할 수밖에. 핑계를 대자면 그렇다는 얘기다. <생명과학 교과서... 더보기
  • 생명과학 lm**orld | 2011-04-09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생명과학은 늘 어렵게 생각했던 건 사실이었던 것 같다는 생각을 참 많이 합니다. 나름대로 살아가는데 별로 어려움을 느낄 수도 없기 때문에 깊게 생각을 해본적도 많이 없었으나 여러 가지 조금은 불편함과 이해 못함을 느낄 때가 가장 많이 경험할 때가 있어서 지식 검색에서 찾아봤던 기억에 나기도 했었습니다. 책에서도 언급한 여자 육상 선수들의 심사위원 앞에서 실제적으로 몸을 드러내 여성임을 확인받고 경기에 임했다는 사실도 잘 몰랐던 부분입니다. 하지만 사람들의 의문으로 인하여 직접 확인을 하다 다음엔 책에서도 이야기한 염색체검사를 알...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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