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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끼리의 시간, 쥐의 시간 크기의 생물학

모토카와 다쓰오 지음 | 이상대 옮김 | 김영사 | 2018년 04월 16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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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34981244(8934981245)
쪽수 280쪽
크기 143 * 207 * 18 mm /400g 판형알림
원서명/저자명 ゾウの時間ネズムの時間/本川達雄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크기라는 시각을 통하여 생물을, 그리고 인간을 이해하다!

일본의 저명한 동물생리학자 모토카와 다쓰오 교수의 대표작 『코끼리의 시간, 쥐의 시간』. 동물들의 생존전략과 행동방식을 크기라는 창을 통해 들여다본 책이다. 1992년 출간 후 지금까지 90만 부 가까이 팔린 이 책은 출간 이듬해에 ‘동물의 생리적 현상과 물리적 현상 사이의 관계를 깊이 추구한 독창적인 책’이라는 평을 받으며 심사위원 만장일치로 고단샤 출판문화상 과학출판 부문을 수상했다.

3톤의 코끼리와 30그램의 쥐는 체중 차이가 10만 배나 나지만, 일생 동안 뛰는 심장 박동수는 약 20억 회로 동일하다. 이처럼 동물의 크기가 다르면 수명이 다르고, 민첩성이 다르고, 시간의 속도가 다르다. 행동권도, 생식 방법도 크기에 따라 달라진다. 저자는 이런 관계를 과학적으로 분석하고, 이를 생명의 특성으로 해석해낸다. 이를 통해 우리는 인간과 전혀 다른 생물체인 쥐나 코끼리가 어떤 식으로 세계를 이해하고 살아가는지 상상해볼 수 있고, 인간을 상대화하여 자연 속에서 바라볼 수 있다.
▶ 『코끼리의 시간, 쥐의 시간』 북트레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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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저자 : 모토카와 다쓰오

저자 모토카와 다쓰오
1971년 도쿄대학교 이학부 생물학과(동물학)를 졸업하고 류큐대학교 조교수, 도쿄공업대학교 생명이공학부 교수를 역임했다. 2007년 과학기술 분야 문부과학대신 표창, 2014년 일본동물학회 교육상을 받았다. 생물학 지식을 노래로 기억하는 학습법을 제창하고 직접 여러 곡을 작사·작곡하여 음반을 내는 등 ‘노래하는 생물학자’로도 알려져 있다. 다수의 교과서와 참고서를 집필했고, 자원봉사로 초등학교부터 대학까지 출장 강의를 다니는 등 교육활동에도 힘쓰고 있다. 저서로 《산호와 산호초 이야기》 《생물학적 문명론》 《노래 생물학》 《생물은 원통형》 《성게는 대단해, 메뚜기도》 등이 있다.

역자 : 이상대

역자 이상대
1985년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생물교육과를 졸업하고 서울대 환경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효문고등학교 교사이며, 서울중등생물교육연구회 회장이다. 옮긴 책으로 《생명과 우주의 이야기》(공편역)가 있다.

목차

옮긴이의 말
지은이의 말

1. 동물의 크기와 시간
크기에 따라 시간이 달라진다│심장 박동수 일정의 법칙이란?

2. 크기와 진화
코프의 법칙│큰 게 좋은 걸까?│섬의 규칙

3. 크기와 에너지 소비량
기초대사량-기본적인 에너지 소비량│표면적과 부피 문제│4분의 3제곱 법칙-생명의 설계 원리│사람의 크기-현대인의 크기

4. 식사량, 서식 밀도, 행동권
몸집이 크면 많이 먹는가?│먹는 자의 크기, 먹히는 자의 크기│쇠고기를 먹는 것은 엄청난 낭비다-생장 효율의 문제│동물의 서식 밀도│행동권의 넓이

5. 달리기, 날기, 헤엄치기
크기와 속도│달리는 데 드는 비용│나는 데 드는 비용, 헤엄치는 데 드는 비용

6. 왜 바퀴 달린 동물은 없는 걸까?
자동차 사회를 다시 생각한다│지느러미와 스크루의 대결

7. 작은 수영 선수들
편모와 섬모│저 레이놀즈 수의 세계│스파즈모님과 레이놀즈 수의 트릭│확산이 지배하는 세계

8. 호흡계와 순환계는 왜 필요한가
허파도 심장도 없는 동물│납작벌레는 왜 납작할까?│지렁이가 뱀처럼 굵어질 수 있을까?│호흡계

9. 기관의 크기
심장과 근육│뇌의 크기│골격계

10. 시간과 공간
생리적 시간과 탄성닮음 모형│시간과 공간의 상호관계

11. 세포의 크기와 생물의 건축법
세포의 크기│식물의 건축법과 동물의 건축법

12. 곤충-작은 크기의 달인
큐티클 외골격-곤충의 성공 비결│기관의 위력과 탈피의 위험│먹는 시기와 활동하는 시기-일생을 나누어 쓴다

13. 움직이지 않는 동물들
빛을 이용하는 산호와 나무│군체-단위 구조의 이점│흐름을 이용하다

14. 극피동물-조금만 움직이는 동물
성게의 가시와 캐치결합조직│불가사리의 외골격 같은 내골격│거미불가사리의 자절과 단위 구조│진화와 지지계│극피동물의 수수께끼│극피동물의 디자인

부록

추천사

이정모(서울시립과학관장)

동물의 심박수, 속도, 수명이 크기에 따라 달라지는 이유를 수학적으로 풀어낸 책이다. 하지만 겁낼 필요는 없다. 저자는 친절하니까. 동물 세계에 바퀴가 없고, 식물세포에는 세포벽과 액포가 있고, 느려터진 불가사리가 해저를 지... 더보기

고단샤 출판문화상

자연과학 각 분야의 역작들이 후보에 있었지만 심사위원 전원이 이 책을 1위로 꼽았다. 제목처럼 코끼리에서 쥐까지, 고래에서 박테리아에 이르기까지 동물이 생명체임을 인정하면서도 동물을 물리학적, 역학적 대상으로 파악하고 길이,... 더보기

일본동물학회 교육상

지금도 매년 1만 부씩 증쇄하고 있는 베스트셀러이자 스테디셀러. 이렇게 널리, 오랫동안 읽힌 동물학 책은 없었다. 생물의 크기에 대해 일반인에게 처음으로 소개하고 설명한 책으로, 시간은 시계로 재는 것만이 아니라는 사실과 크... 더보기

마이니치 신문

솔직한 놀라움에서 출발하여 명확한 시점으로 과학적 사실과 추론을 정확하게 나누어 쓴다. 재미있는 과학책에 필수적인 이런 조건을 두루 갖춘 책이다.

아사히 신문

매우 독특한 책이다. 도입부부터 독자를 확 끌어당긴다.

책 속으로

각각의 동물은 저마다 다른 세계관과 가치관, 그리고 논리를 가지고 있다. 설령 그 동물의 뇌수 속에 그런 세계관이 없다 해도, 동물의 생활방식이나 몸의 구조 속에 세계관이 배어 있음이 틀림없다. 그것을 해독하여, “아하, 이 동물은 이러한 생활에 적응하기 위해 이러한 몸 구조를 가지고, 이러한 행동을 하는구나!” 하고 그 동물의 세계관을 읽어내서 인간이 납득할 수 있는 방식으로 설명하는 것이 바로 동물학자의 소임일 것이다. _14-15쪽

생물의 시간은 다음과 같은 방식으로 파악할 수 있을 것이다. 즉 심장 박동의 간격은 반복 ... 더보기

출판사 서평

“동물의 크기는 최고의 생존전략이다!”

코끼리부터 박테리아까지, 세포에서 개체까지
크기를 통해 들여다본 동물, 그리고 인간

일본의 저명한 동물생리학자 모토카와 다쓰오 교수의 대표작 《코끼리의 시간, 쥐의 시간》이 출간되었다. 1992년 출간 후 과학책으로는 이례적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며, 지금까지 90만 부 가까이 판매된 베스트셀러이자 스테디셀러다. 이 책에서 저자는 동물들의 생존전략과 행동방식을 ‘크기’라는 창을 통해 들여다본다. 예를 들어 3톤의 코끼리와 30그램의 쥐는 체중 차이가 10만 배나 나지만, 일생 동안...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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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끼리의 시간, 쥐의 시간 - 모토카와 다쓰오 지음 / 이상대 옮김 / 김영사 부제 : 코끼리부터 박테리아까지, 세포에서 개체까지, 크기를 통해 들여다본 동물, 그리고 인간, 크기의 생물학   저자는 이학부를 나온 생물학자로서 다양한 조사자료를 기반으로 동물의 크기와 신체 구조, 생리적 활동에 걸리는 시간, 서식 생활에 맞는 생활방식 등등을 과학적인 통계를 기반으로 그 생명들이 어떻게 살아남아 지금에 이르는지에 대한 코드 값을 알려준다. 근데 초판 출판 연도가 25년 전인 1992년도에 나온... 더보기
  • 여름이 지척이다. 어느덧 티셔츠 위의 가디건이 거추장스럽게 느껴지고, 따뜻한 이불보다는 시원한 에어컨이 반가워진다. 계절의 변화야 으레 있는 일이기에 새삼스러울 게 뭐 있냐 싶으면서도, 곧 마주해야 할 불청객을 떠올리면 도무지 익숙해지지 않는다. 여름이면 어김 없이 찾아오는 작은 거인, 다름 아닌 모기 이야기다. 고작 손톱만한 녀석이지만 가공할 파괴력을 가졌기에 등장했다 하면 경계태세를 발동해야 한다. 앵앵 소리에 잠을 설칠 생각하니 벌써부터 피곤해진다.내겐 그저 귀찮고 싫은 존재에 불과한 모기이지만 누군가에게는 ... 더보기
  • 동물의 크기에 숨겨진 시간에 대한 근거와 정의, 그리고 올바른 관계, '코끼리의 시간, 쥐의 시간'   입시를 위한 생물, 생명과학을 빼고는 생물학에 관련된 책을 보는 것은 이 책이 처음이지 않을까 싶다. 이 책은 단순한 생명현상에 대해 서술하지 않는다.   <<코끼리의 시간, 쥐의 시간>>은 동물의 크기에 따라 각기 다른 시간이 주어져 있음을 얘기한다. 동물의 수명은 사람의 시간으로 환산하여 같은 1년이어도, 다른 시간인 것처럼 생각하는 일반적인 생각에 대해 다르게 생각해야 ... 더보기
  • 이 책의 주된 전달사항은 동물에 대한 이해를 돕는 지식을 전달해 주는것이다. 허나 문과인으로서 나는 다르게 해석해보았다.동물의 시간은 크기에 따라 길이에 따라 다르다고 말한다. 그러므로 동물과 인간의 시간은 서로 다를것이며 인간 사이에도 다를것이다.&nbs... 더보기
  • 코끼리의 시간, 쥐의 시간 : 다르게 흐르는 세상에 대한 이해   <div style="text-align: center"></div> <p class="0" style="margin: 0px;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 </p> "시간은 누구에게나 공평하다." 이 말은 우리에게 매우 익숙하다. 그러나 과연 시간은 공평할까?   <p style="margin: 0px">&...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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