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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하고 앉아있네. 1: 이정모의 공룡과 자연사

원종우 , 이정모 지음 | 박종훈 그림 | 동아시아 | 2015년 01월 20일 출간
| 5점 만점에 5점 리뷰 2개 리뷰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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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62620931(8962620936)
쪽수 112쪽
크기 130 * 190 * 20 mm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과학하고 앉아있네 1: 이정모의 공룡과 자연사』는 팟캐스트 방송 ‘과학하고 앉아있네’를 책으로 엮은 교양과학 시리즈 중 그 첫 번째 책이다. 과학이 어렵고 딱딱한 것이 아니라는 인식을 대중들에게 널리 퍼뜨리는 데 앞장서면서, 대중들과 함께 재미있는 과학 이야기를 하고자 하는 고품격 콜라보레이션을 추구한다. 다양한 과학자 및 과학 관계자들을 공개적으로 만나볼 수 있는 장을 마련하며, 그들과 함께하는 유쾌한 과학 토크쇼를 접할 수 있다는 것은 과학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사막의 오아시스와 같은 기쁨과 즐거움으로 다가올 것이다.

이 책의 시리즈

상세이미지

과학하고 앉아있네. 1: 이정모의 공룡과 자연사 도서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원종우 저자 원종우는 딴지일보 논설위원이라는 직함도 갖고 있다. 그가 이끄는 《과학과 사람들》은 실제로 2013년 5월부터 딴지일보와 함께 대학로 벙커1에서 과학 토크쇼를 진행하는 중이다. 대학에서는 철학을 전공했고, 20대에는 록 뮤지션이자 음악평론가였고, 30대에는 딴지일보 기자이자 SBS에서 다큐멘터리를 만들었다. 2012년에는 『조금은 삐딱한 세계사: 유럽편』이라는 역사책, 2014년에는 『태양계 연대기』라는 SF와 『파토의 호모 사이언티피쿠스』라는 과학책을 내기도 한 전 방위적인 인물이다. 과학을 무척 좋아했지만 수학을 못해서 과학자가 못 됐다고 하니 과학에 대한 애정은 원래 있었던 듯하다. 40대 중반의 나이임에도 꽁지머리를 해서 멀리서도 쉽게 알아볼 수 있다. 이런 사람이 진행하는 과학 토크쇼는 어떤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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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이정모

저자 이정모는 대학과 대학원에서 생화학을 전공한 과학자이다. 생화학은 생물에 있는 화학작용을 연구하는 과학이고 생물은 거의 모든 것이 화학작용이므로, 무척 범위가 넓은 과학 분야이다. 하지만 이정모는 독일에서 대학원을 다닐 때 생화학과는 관계없는 『달력과 권력』이란 책을 써서 이름을 알렸다. 왜 서양의 역사에서 사라진 날들이 있으며, 이놈의 태양력이라는 것을 누가 어떻게 만들었나를 파헤친 책이다. 그렇게 왕성한 호기심으로 여기저기를 들쑤시고 다니면서 책도 여러 권 쓰고, 칼럼이나 서평도 쓰고, 강연도 하면서 바쁜 일상을 보낸다. 그 바쁜 일상을 하루에도 여러 번 페이스북에 올려놔, 그것만 보면 무슨 일을 하고 다니며 무슨 꿈을 꿨는지조차 알 수 있다. 지금은 서대문자연사박물관 관장으로 있는데, 수염을 길러 털보관장으로 자처하기도 하지만 가끔은 수염을 깎아 보는 사람을 머쓱하게 만들기도 한다.

목차

1. 자연사박물관의 가짜 공룡
2. 튀긴 쥐포 백 마리
3. 난 뱀하고는 달라
4. 항온은 많이 먹어야 돼
5. 하이에나 같은 티라노사우루스?
6. 공룡은 살아 있다
7. 멸종의 이유란 것이
8. 초식공룡의 뿔은 뭐?
9. 공룡이 멸종하지 않았으면 인간은 없다
10. 석유 사업을 하는 사람들이 환경 위기를 지우려 한다
11. 공룡 영화
12. 공룡과 관절염의 상관관계
13. 크면 잡아먹힌다
14. 바느질을 못해서 멸종되다
15. 원숭이가 사람이 된 건 아니다

책 속으로

우리 박물관에 처음 딱 들어오시면 커다란 수각류 공룡이 있습니다. 애들하고 함께 온 아빠가 “야, 저기 티라노사우루스다”라고 해요. 그 순간에 아이는 어마어마하게 행복해집니다. 아니, 아빠가 티라노사우루스도 아시다니! 하고요. 한 20초 동안 자랑스러워하다가 갑자기 실망을 하죠.
“아빠, 티라노사우루스가 아니라 아크로칸토사우루스인데” 하고요. 사실은 아빠는 아크로칸토사우루스를 알 수가 없어요. 애들도 잘 몰라요. 그러니까 비슷하게 생긴 건 다 티라노사우루스라고 얘기합니다. 티라노사우루스는 손가락이 두 개고 아크로칸토사우루스는 손가... 더보기

출판사 서평

“공룡이 멸종해서 인간이 생겨났다!”
500만 조회수의 과학 전문 팟캐스트 《과학하고 앉아있네》

최고 인기 과학 팟캐스트를 책으로 만난다!
듣는 재미에서 읽는 즐거움으로
더욱 논리적이고 풍부한 지적 경험

“당신이 알고 있는 것을 당신 할머니가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하지 못한다면
진정으로 이해한 것이 아니다” ―앨버트 아인슈타인

* 이 시리즈는 ‘지금-여기’의 과학적 이슈와 주제를 골라, 우리 모두의 폭넓은 공감을 추구하는 토크형 ‘스낵 사이언스Snack Science’입니다.

‘과학하고 앉아있네’는 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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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에게는 랩터로 더 익숙하기도 한 벨로키랍토르는 깃털이 있었다는 증거와 흔적이 발견되고 있고 15kg정도의 작은 공룡이라고 하는 글을 인터넷에서 읽은 적이 있다. 심지어 소수설이고 합리적인 반론이 수없이 제기되고 있기는 하지만, 티라노사우러스가 깃털이 있었을 거라는 식의 모형도를 본 적이 있다. 그런데 말이다. 이 두 공은 어린 시절 본 영화 ‘주라기 공원’에 등장했고, 심지어 랩터는 상당히 두려움의 대상이었는데 15kg의 깃털이라니…… 물론, 검색을 해보니 그 당시 과학의 한계이기도 했다. 어찌되었든, 공룡하면 ‘거대한 파충류’...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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