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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생존 세상에서 가장 오래 살아남은 나무 이야기

양장
레이첼 서스만 지음 | 김승진 옮김 | 윌북 | 2015년 06월 2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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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정정보 : 2020년 07월 출간된 개정판이 있습니다. 개정판 보기
  • 도서상태 : 절판
상품상세정보
ISBN 9791155810477(1155810473)
쪽수 305쪽
크기 250 * 200 mm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살아남는 것’의 위대함!

시절이 흉흉할수록 ‘살아남는다는 것’은 삶의 최대 화두가 된다. 여기 ‘생존’의 의미를 몸으로 증거하는 생명체들이 있다. ‘0’년을 기준으로 그 이전부터 존재해왔던 고령 생물들. 하나하나가 지구의 역사를 품은 생태적 초상화인 그들은 남극부터 그린란드까지, 모하비 사막에서 호주 아웃백까지 지구상 곳곳에 분포해 있으며 지금 이 순간에도 묵묵히 같은 자리에서 살아가고 있다.

구겐하임 펠로십 수상자이며 뉴욕 필름 아카데미 석학회원인 사진작가 레이첼 서스만은 지난 10년간 ‘세상에서 가장 오래 살아남은 것들’을 찾아 생물학자들과 협업하며 전 세계를 누볐다. 최소 2,000살 이상을 기준으로, 초고령 나무들과 균류와 지의류, 뇌산호 등이 카메라에 포착되었다. 오래 산 생물답게 그들은 스펙터클하고 흥미로운 이야기를 품고 있다.

『위대한 생존』은 오래된 생명체를 찾아가는 파란만장한 여정과 그리고 이제는 인류의 보물이 된 생명체를 둘러싼 더욱 파란만장한 이야기들, 그리고 수천 년의 시간을 품은 서정적이면서도 예술적인 사진들이 조화를 이룬 책이다. 세계 미술계 파워 인물 100인 중 1위인 한스 울리히 오브리스트와 세계적인 과학 저술가 칼 짐머의 에세이가 책을 보는 관점과 시야를 넓혀주며 생물 위치 지도와 심원한 시간의 연표 등 인포그래픽이 고령 생명체의 지평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해준다.

세상이 어떠했는지, 어떠할지, 어떠해야 하는지를 알고 있는 지구상의 오랜 생명체들은 생존과 생명의 진정한 의미를 몸으로 보여주는 현자들이다. 에드워드 윌슨의 말처럼 ‘우리를 둘러싼 생명의 세계에 대해 가장 매력적인 관점을 부여해주는 놀라운 책’이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비우호적인 현실과 보이지 않는 사투를 벌이며 살아남은 나무들은 생명의 존엄함과 기후 변화에 대한 각성을 일깨우는 말없는 스승이다. 이 책은 과거의 기록이자 행동을 촉구하는 현재의 목소리이며 미래에 대한 성찰이 담긴 놀라운 책으로, 아마존에서 뽑은 올해 최고의 책(예술 분야)에 선정되었고 서스만의 TED 강연은 전 세계 사람들에게 큰 주목을 받았다.
▶ 『위대한 생존』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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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이미지

위대한 생존(양장본 HardCover) 도서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 : 레이첼 서스만

저자 레이첼 서스만은 뉴욕 브루클린에서 활동하는 현대 예술가다.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가디언 등에 사진과 글을 기고해왔으며 TED와 롱나우 재단에서 [The Oldest Living Things in the World] 강연으로 언론과 대중의 주목을 받았다. 맥도웰 콜로니와 뉴욕 필름 아카데미의 석학 회원이며 구겐하임 펠로십을 수상했고 앨 고어의 기후 변화 리더 양성 프로그램을 이수했다. 서스만의 사진은 미국과 유럽의 미술관들과 갤러리에서 전시되었다. 그녀는 지금 우리에게 가장 의미 있는 활동을 하며 세상을 바꿀 예술가로 평가되고 있다.

역자 : 김승진

역자 김승진은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동아일보]에서 경제부와 국제부 기자로 일했다. 환경과 소비에 관한 주제로 미국 시카고 대학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옮긴 책으로 [헝그리 플래닛](공역), [칼로리 플래닛](공역), [물건 이야기], [하찮은 인간, 호모 라피엔스], [불멸화위원회], [우주의 오아시스 지구] 등이 있다.

목차

서문 우리가 아는 세상
에세이 미래는 과거에서 온 조각들로 만들어진다
에세이 생물종 간의 수명 다양성에 대하여
들어가는 글

북아메리카
남아메리카
유럽
아시아
아프리카
호주
남극

아직 가지 않은 길
감사의 말
연구자들, 안내인들, 손님들 그리고 "조금씩 헤치고 나아가는" 방법
용어 설명
연대순 찾아보기
생물군계별 찾아보기

추천사

타임

가버린 시간의 기록처럼 보이는 생명체들의 사진은 경이 그 자체다. 그러나 단순히 과거의 기록에 멈추지 않고 실제 행동에 대한 강한 요구도 있다. 여기 사진 속 주인공들은 기후 변화 혹은 인간의 어리석음으로 인해 소멸의 위협에... 더보기

뉴욕 타임스

서스만은 태고의 우물가로 안내하는 시간 여행 탐험가다. 이 책은 새것과 덧없는 것들에만 줄곧 감탄하는 우리를 거의 영원의 세계로 이끌어주는 대단한 책이다.

브레인 피킹스

순수 예술, 과학, 철학이 아름답게 직조된 강렬한 작품이다. 이 작품에는 일곱 대륙이, 영겁에 가까운 시간이, 그리고 상호 연결된 삶들이 함께 숨 쉬고 있다.

허핑턴포스트

지구의 오랜 주민들은 역사를 품고 있다. 예술과 과학이 충돌하여 탄생시킨 이 책은 과거에 대한 기념인 동시에 미래가 어떤 모습일지도 보여준다.

사이언스

우리는 환경 이슈를 다루는 더 많은 예술가, 음악가, 무용가, 시인들이 필요하다. ‘과학과 예술은 서로 결합했을 때 더욱 확장되어 더 좋은 결과를 낼 수 있다’는 서스만의 믿음에 귀 기울여야 한다. 이 점에서 이 책은 모든 ... 더보기

책 속으로

존 브록만은 매년 석학들에게 ‘엣지 질문’을 던지는데, 2013년의 엣지 질문은 ‘우리가 마땅히 걱정해야 하는 일은 무엇인가’였다. 나는 ‘소멸’이라고 대답했다. 세계화로 인한 사회, 문화, 언어 다양성의 소멸처럼 오늘날 우리는 여러 측면에서 소멸에 직면해 있다. 그리고 소멸은 현재 생태계가 심각하게 겪고 있는 문제기도 하다. 동물종과 식물종의 소멸은 매일, 매시간 일어난다. 과학자들은 인류 문명의 소멸, 심지어는 인간종 자체의 소멸 가능성도 점점 더 진지하게 논의하고 있다. -14쪽, 한스 울리히 오브리스트 에세이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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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진정 강한 자는 살아남은 자다
-아마존 선정 2014 최고의 책(예술 분야)-

이 책의 주인공은 대부분 나무들이다. 인간의 최대 수명 100살, 그 20배에 달하는 최소 2,000살부터 길게는 60만 살 된 생명체들. 그들은 현존하는 모든 생명체에 앞서 있어왔던 우리 행성의 살아 있는 역사이자 진정한 주인이다.
세계적 사진작가 레이첼 서스만은 2004년부터 10여 년간 전 세계 학자들과 협업하며 아시아, 아메리카, 호주, 유럽은 물론 시베리아와 남극까지, 사막부터 바닷속까지 종횡무진 전진하여 오늘날 지구가 품고 있는 고령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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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대한 생존 ga**hbs | 2016-06-21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인간이 이룬 것들에 놀라움을 금치 못할 때가 한 두번이 아니지만 자연의 위대함은 그에 비할 수 없는 경이로움과 신비로움을 선사한다. 그리고 이 책에 담긴 '세상에서 가장 오래 살아남은 나무 이야기'를 통해서 우리는 그러한 감정을 넘어 감동을 느끼게 될 것이다.   『위대한 생존 』의 저자인 레이첼 서스만은 지난 10년간 생물학자들과 함께 세계 곳곳에서 2,000살이 넘은 생명채들의 사진을 찍었는데 이것은 예술과 과학, 환경이라는 분야를 한 장의 사진에 담아내고 있는 놀라... 더보기
  • 작가는 갑자기 무슨 바람이 불어서 이 어마어마한 프로젝트를 진행했을까? 누가 후원해 주는 것도 아니고 시킨 것도 아닌데... 비꼬는 게 아니라,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한 말이다. 저자는 자비를 들여서 세계곳곳의 험난한 곳을 찾아 다녔다. 단지, 오래된 식물이 있다는 이유만으로.. 이 책에서 소개된 제일 어린(?) 식물이 2,000살 이상이다.  책머리에는 저자가 왜 이런 엄청난 프로젝트를 시작했는지를 말하고 있다.  서문과 두개의 에세이로 이루어져 있는데, 참으로 많은 것을 생각하게 만... 더보기
  • 위대한 생존 me**7 | 2015-07-19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언제였던가 정확하게 생각이 나진 않지만, 어렸을 때 어디선가 '세상에서 가장 오래된 나무'라는 이름의 사진을 본 어렴풋한 기억이 있는데, 울창한 삼림 속에서 건장한 성인 여러 명이 서로 손에 손을 맞잡고 나무의 둘레를 재고 있는 사진이었다. 크다라는 말이 안나올 정도로 몸통이 크고, 끝이 어딘지 잴 수없을 정도로 높이가 높은 나무였다. 그때의 기억이 강렬하게 남아 있어서인지 인간 등의 동물은 정해진 크기에 도달하면 그 이후로는 나이가 들수록 작게 쪼그라드는 특성을 갖고 있는데 식... 더보기
  •             인간의 오만함이란 하늘을 찌른다.  이 지구를 혹사시키는 지배자 아닌 지배자인 인간은 모든 것을 자기중심적으로 파악을 한다.  이 책 '위대한 생존'(레이첼 서스만 지음/김승진 옮김)은 상대적으로 짧디 짧은 시기를 살아온 지구상의 생명체인 인간에게 경외심, 경건함 등을 일깨워주는 책이라고 정의하고 싶다.  단순히, 긴긴 세월을 살아남은 나무(사실, 이 책에는 나무이외에 이끼나 버섯균 종류에 대한 이야... 더보기
  • 세상에서 가장 오래 살아남은 나무 이야기, <위대한 생존>을 읽으면서 언젠가 9.11 테러를 견뎌낸 나무에 대한 이야기를 읽은 기억이 떠올랐다. 생각해보면 일본에서도 원폭투하로 다 타버리는 나무들 사이에서 살아남은 나무가 아직까지도 희망의 상징으로 살아가고 있다. 사람들은 그렇게 끈질기게 살아남은 나무에게서 위로를 받고 고난과 역경 속에서도 희망을 꿈꾼다. 레이첼 서스만이 일곱 대륙을 넘나들며 10년동안 취재해온 고령 생명체 30종에 대한 이 책은 강한 생존력뿐 아니라, 우리가 갖고 있는 유한한 시간의 한계뿐 아니...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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