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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어서 밤새읽는 화학 이야기

재밌밤 시리즈
사마키 다케오 지음 | 김정환 옮김 | 황영애 감수 | 더숲 | 2013년 02월 13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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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94418513(8994418512)
쪽수 204쪽
크기 145 * 210 * 20 mm 판형알림
원서명/저자명 面白くて眠れなくなる化學./左卷健男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알수록 놀랍고 배울수록 흥미로운 화학으로 가득 찬 세상!

『재밌어서 밤 새 읽는 화학 이야기』는 일상생활과 실험실에서 접할 수 있는 화학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는 책이다. 우리 주변에 넘쳐나는 사건과 현상을 과학의 눈으로 살펴보고 싶은 호기심을 충족시켜주며 화학이 교실 안에서만 쓸모가 있는 학문이 아닌 우리 생활과 밀접한 학문임을 일깨워주고자 한다.

가스 폭발이 일어나는 이유, 울을 하루에 얼마나 마셔야 하고, 왜 홍차에 레몬을 넣으면 색이 변하는 지 등을 이야기하며 학교에서는 배우지 못한 사실들과 미처 깨닫지 못한 화학공부의 즐거움을 맛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준다. 이를 통해 화학의 본질적이고 기본적인 지식을 통해 새로운 세계를 바라볼 수 있는 눈을 가질 수 있도록 도와준다.

상세이미지

재밌어서 밤새읽는 화학 이야기(재밌밤 시리즈) 도서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 : 사마키 다케오

저자가 속한 분야

저자 사마키 다케오는 지바대학 교육학부를 졸업하고 도쿄학예대학 대학원 물리화학ㆍ과학교육 석사 과정을 수료했다. 이후 중, 고등학교 교사로 교편을 잡았다. 교토공예섬유대학 어드미션 센터 교수를 거쳐 도시샤여자대학, 호세이대학 생명과학부 환경응용화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3일 만에 읽는 물리』『밤 새워 읽고 싶어지는 물리 이야기』『새로운 고교 물리 교과서』『새로운 고교 화학 교과서』『물은 아무 것도 모른다』등 다수의 편저서가 있다.

저자가 속한 분야

역자 김정환은 건국대학교를 졸업하고 일본외국어전문학교 일한통역과를 수료했다.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 소속으로 출판기획 및 일본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 『10세부터 배우는 상대성 이론』『마흔에 다시 읽는 수학』『햄버거보다 맛있는 수학이야기』『수학 홀릭 페르마의 마지막 정리』『아빠가 가르쳐주는 수학』『엄마와 함께 보는 저학년 수학』『골 때리는 수학 문제』『위대한 수학자들』『내 아이에게 꼭 가르쳐 주고 싶은 수학』『답이 없는 문제』『수학 걸』『우리아이 뇌 성장 프로젝트』 외 다수가 있다.

감수 : 황영애

감수자 황영애는 서울대 화학과를 졸업한 이래 40년 간 화학을 연구해온 저명한 과학자로, 학문에 대한 깊은 통찰과 해박한 지식으로 수많은 화학 현상들 속에서 깨달은 우리 인생의 의미와 삶의 지혜를 여러 매체의 칼럼을 통해 들려주고 있다. 서울대학교 화학과를 졸업하고, 시카고 대학교(University of Chicago) 화학과 석사를 거쳐 오하이오 주립대학교(The Ohio State University)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상명대학교 명예 교수로 재직 중이다. 저서 및 역서로 『화학에서 인생을 배우다』 『화학의 원리』 『현대 무기화학』 『무기화학실험』 등이 있다.

목차

감수의 글 4
머리말 8

1장_위험천만하고 스릴 넘치는 화학 이야기

콜라와 생수의 페트병은 어떻게 다를까 / 화학은 폭발이다 / 가스 폭발이 일어나는 이유 / 노벨은 다이너마이트를 왜 발명했을까 / 물질이 타는 필요한 세 가지 조건 / 다이아몬드 불로 송이버섯을 구워 먹는다? / 죽음의 가스, 일산화탄소

2장_밤 새워 읽고 싶어지는 재미있는 화학 이야기
독극물의 대표, 청산 화합물과 비소 / 물을 하루에 얼마나 마셔야 할까 / 간장을 한꺼번에 들이마시면 어떻게 될까 / 무서운 생물독을 지닌 살무사와 왜문어 / 독가스를 개발하다-유대인 화학자 하버의 슬픈 생애 / 콜라를 마시면 정말 치아나 뼈가 녹을까 / ‘온천’과 ‘입욕’을 둘러싼 진실과 거짓 / 알칼리성 식품은 정말 몸에 좋을까

3장_나도 모르게 실험해보고 싶어지는 화학
은색 색종이에는 전기가 흐를까 / 칼슘은 무슨 색일까 / 케이크에 장식하는 은색 알갱이의 정체 / 물질을 태우고 나면 남는 것은 재뿐일까 / 산이란 무엇일까, 알칼리란 무엇일까 / 왜 홍차에 레몬을 넣으면 색이 변할까 / 통조림 귤의 알맹이는 어떻게 한 알씩 분리될까 / 식초로 껍질을 녹인 ‘달걀 탱탱볼’ / 세탁용 풀로 ‘슬라임’을 만들어보자 / 달고나에 숨어 있는 화학 원리 / 고무의 변신은 어디까지? / 다른 고체는 가라앉는데, 얼음은 왜 물에 뜰까

맺음말 194

책 속으로

심장에 산소나 영양을 운반하는 관상동맥의 흐름이 나빠지거나 심장 근육에 산소가 부족해 생기는 병을 허혈성 심질환이라고 한다. 대표적인 허혈성 심질환으로는 협심증과 심근경색이 있는데, 협심증 발작이 일어났을 때나 일어나려고 할 때 니트로글리세린이 들어 있는 설하정제를 사용하면 효과가 있다. 협심증을 앓고 있던 니트로글리세린 제조 공장의 직원이 공장에서는 발작이 일어나지 않는다는 데서 그 효과를 발견했다고 한다. 니트로글리세린이 협심증 발작에 효과가 있는 이유는 몸속에서 분해되면서 생기는 일산화질소가 혈관을 확장하는 작용을 하기 때문이... 더보기

출판사 서평

“화학은 재미있다! 이것이 이 책을 쓴 단 하나의 이유다.”
30년 간 다양한 실험과 연구로 ‘재미있는 화학’을 가르쳐온,
저명한 과학교육전문가가 말하는 화학공부의 즐거움

대다수의 학생들이 화학을 가장 어려운 과목이라고 생각하고 어떻게 공부해야 할지 막연해하곤 한다. 화학용어도 낯설고, 화학 반응식은 눈에 익지 않아 버겁다. 게다가 기본 개념들은 쉽게 이해되지 않아 화학에 대한 흥미도 점점 떨어지기 시작한다. 이렇게 화학과 멀어지는 중고생들을 위해 일상에서 만나는 다양한 소재들을 바탕으로 과학을 좀 더 친근하게 느끼고 즐...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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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하이드로젠 모노옥사이드라는 화학물질을 금지하자는 서명운동이 펼쳐진적이 있다고 한다. 사람들은 그것의 부작용에 대한 설명을 듣고 쉽게 거기에 사인을 했다. 하지만 디하이드로젠 모노옥사이드의 정체는..  디(2개의) + 하이드로젠(수소) + 모노 (1개의) + 옥사이드(산소화합물) = 일산화이수소 = H2O.. 즉.. 물이다. 이 서명운동을 한 사람은 "좀더 제대로 된 과학교육을 해야 한다" 라는 이유로 이런 일을 벌였다고 하는데.. 사실 나 역시.. 처음에 디하이드로젠 모노옥사이드와 그 것의 폐해를 읽으며 뭐지.. 위험한것... 더보기
  • 화학, 참 재미있다~~ li**x00 | 2013-03-13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고등학생때 처음 접한 '화학'은 참으로 어렵고, 조금은 끔찍하기까지 한 '과목'이였다. 우리의 생활을 편하고, 더 좋게 해주는 것도 화학이지만, '공부'로써의 화학은 너무나 외울 것이 많고, 읽기조차 힘든 그런 과목이였다. 만약, 이 책처럼 우리 생활과 밀접하게 관련된 것들을 재미있게 실험하면서 했다면 어떠했을까? 나의 '화학'에 대한 생각은 지금과 많이 달라졌을 것이다. 그리고, 그런 생각을 바꾸기 위해 이 책을 읽었고, 읽기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 후배들은 시험을 위한 과목이 아닌, 우리 생활을 윤택하게 해 주는 학문으... 더보기
  • 화학이라고 하면 무언가 약품을 섞고 그리고 분자반응을 살피고 이런 것들이 생각납니다^^ 그냥 막연하게 무언가 어렵다라고 생각을 하게 되는데요 하지만 그 내용만큼 실생활과 관련이 된 것도 없는 것 같아요. 그래서 아이 만큼은 저처럼 화학이라는 것은 분자, 주기율표를 알아야 하는 것이고 무조건 어려운 것이다. 이런 편견을 가지지 않았으면 좋겠다 라는 생각으로 선택하게 된 책이 바로 이 책이랍니다.   정말 평소에 궁금했던 재미있는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어서 화학에 대해 쉽게 이해하였으면 하는 생각을 하게 되더라구요. 구성적인... 더보기
  • 가족들과 저녁식사 중이나 식사 후에 학교에서 배운 과학이야기를 이야깃거리로 할 수 있는 수업을 꿈꾸며 이 책을 썼다는 책 소개 인상적이었다. 교과서에서 배우는 몇 개의 실험 이외에도 실생활에서 할 수 없는 수없이 많은 실험들이 있는데, 시험에 나올 것만 외우는 현실을 반성하게 해 줄 수 있는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은 저자의 순수한 호기심에 의해서 실험된 몇 몇 실험이 소개된다. 그 중에 다이아몬드를 완전히 태우는 실험이다. 사실 다이아몬드는 고가의 보석이어서 이것을 완전 연소시키기 위해서 구입하는 것부... 더보기
  • 화학을 좋아하는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 저자는 학교에서 암기 위주의 화학 교육때문에 벌어진 너무 멀어져간 기초과학 기피 사태를 명료한 그림과 각종 실생활 상식을 이용해 수습하려고 한다. 이 책에서 다루는 소재는 중,고등학교 화학의 기초이자 기본들. 그런데 책을 읽다보면 이런것들을 내가 다 배웠었던 말야? 하며 참으로 생소하게만 보이는 개념들이 이렇게 실생활에 흔하게 이미 잘 알고 있던 부분들이었다니 놀라움을 금치 못하게 된다.   화학의 느낌은 실험복을 입고 각종 시험관들이 가득한 실험실에서 연기...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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