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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절대 알 수 없는 것들에 대해 인간의 의식에서 우주까지, 과학지식의 한계는 어디까지인가

양장본
마르쿠스 듀 소토이 지음 | 박병철 옮김 | 반니 | 2019년 12월 02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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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17 ~ 2020.02.29
상품상세정보
ISBN 9791196721190(119672119X)
쪽수 596쪽
크기 159 * 225 * 47 mm /1038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What We Cannot Know/Marcus Du Sautoy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인간의 능력으로는 절대로 이해할 수 없는 무언가가 정말 존재하는가?

우주와 자연의 미지를 개척한 과학자들의 생각과 발견을 조사하고, 우리가 알아낼 수 있는 지식에는 과연 한계가 없는지 탐구하는 『우리가 절대 알 수 없는 것들에 대해』. 리처드 도킨스를 이어 옥스퍼드 대학의 과학 대중화 사업을 이끌고 있는 책임자 마르쿠스 뒤 소토이는 이 책에서 답하기 힘든 현대과학의 경계를 7장에 걸쳐 유쾌하면서도 명확하게 풀어낸다.

책상 위에 놓인 주사위로부터 시작해, 혼돈, 물질과 우주, 공간, 시간, 무한대, 의식에 이르는 미지의 여정을 따라가게 하는 이 책에는 양자물리학과 우주론, 지각과 인식, 신경과학 등 첨단과학의 경계를 탐험하면서 현재 상황에 대한 저자의 의견과 각 분야 전문가들의 의견을 일목요연하게 정리되어 있다.

저자는 현재 알려진 과학적 지식의 한계점까지 나아가 답을 알 수 없는 질문과 그로부터 파생된 온갖 다양한 모순을 파헤친다. 세계는 예측가능한가, 우주는 무한한가, 빅뱅 이전의 시간을 알 수 있는가, 물질을 이루는 궁극의 구성성분은 무엇인가, 양자세계의 한계는 무엇인가 등 물리적 우주에서 우리가 알아낼 수 있는 지식에는 한계가 없는지, 현대과학의 극단지점으로 우리를 인도한다.

저자소개

저자 : 마르쿠스 듀 소토이

저자가 속한 분야

Marcus du Sautoy
옥스퍼드 대학교 수학과 교수이자 영국 왕립학회 회원이다. 군론(group theory) 분야를 연구하며, 2001년에는 런던수학협회가 40세 미만의 수학자가 이룬 가장 뛰어난 수학 연구에 수여하는 베릭 상을 수상했다. 리처드 도킨스(Richard Dawkins)의 뒤를 이어 2008년에 과학대중화사업(Public Understanding of Science)의 책임자인 시모니 석좌교수(Simonyi Chair)로 부임했다. 과학 대중화에 앞장선 공로로 2009년에 영국 왕립학회에서 수여하는 패러데이 상을 받았으며, 2010년에는 영국 왕실로부터 대영제국훈장(OBE)을 받았다.
BBC 방송국의 ‘수학이야기(The Story of Maths)’ 시리즈와 수학 코미디 쇼 ‘골치 아픈 학교(The School of Hard Sums)’ 등 다양한 교양과학 프로그램에 출연하면서 과학대중화에 힘쓰고 있다.
저서로는 《소수의 음악(The Music of the Primes)》, 《대칭(Finding Moonshine)》, 《수의 신비(The Number Mysteries)》, 《내 생애 한 번은 수학이랑 친해지기(How to Count to Infinity)》 등이 있다.(홈페이지: www.simonyi.ox.ac.uk)

마르쿠스 듀 소토이님의 최근작

역자 : 박병철

연세대학교 물리학과를 졸업하고 한국과학기술원(KAIST)에서 이론물리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과학번역 및 저술 활동에 전념하고 있으며, 2005년에 한국출판문화상을, 2016년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옮긴 책으로 《페르미의 마지막 정리》, 《퀀텀스토리》, 《파인만의 여섯 가지 물리이야기》, 《엘러건트 유니버스》, 《우주의 구조》, 《평행우주》, 《미래의 물리학》, 《멀티 유니버스》, 《신의 입자》, 《기원의 탐구》, 《인류의 미래》 등이 있으며, 저서로 어린이 과학동화 《별이 된 라이카》가 있다.

목차

지식의 0번째 경계 알려진 미지[未知]

지식의 첫 번째 경계 카지노 주사위

지식의 두 번째 경계 첼로

지식의 세 번째 경계 우라늄 한 덩어리

지식의 네 번째 경계 잘라낸 우주

지식의 다섯 번째 경계 손목시계

지식의 여섯 번째 경계 챗봇 앱

지식의 일곱 번째 경계 크리스마스 폭죽

감사의 글
그림 출처
참고 문헌
찾아보기

추천사

빌 브라이슨(저술가, 《거의 모든 것의 역사》 저자)

더할 나위 없이 훌륭하고 환상적이다. 어려운 주제를 이토록 쉽고 재미있게 풀어쓴 책은 두 번 다시 찾기 힘들 것이다.

리처드 홈스(영국 왕립학회 회원, 《경이의 시대》 저자)

책을 덮는 지금, 한바탕 경이로운 여행을 하고 온 기분이다. 과학적 지식의 극한영역을 정신없이 돌아다니면서 진정한 스릴을 만끽했다. 여기서 얻은 교훈은 무엇과도 바꾸지 않을 것이다. 다 읽고 나면 나 자신을 돌아보게 된다. ... 더보기

마틴 리스(영국 왕실천문학자, 《온 더 퓨처》 저자)

이토록 심오한 주제를 쉽고 명확하게 풀어쓴 저자의 능력에 감탄할 뿐이다. 존경스러우면서 한편으로는 부럽기도 하다. 역시 독자들이 그의 책에 열광하는 데에는 그럴만한 이유가 있었다.

책 속으로

지난 세기에 수많은 과학적 발견이 이루어졌지만 우주에는 아직도 수많은 미스터리가 남아 있다. 지난 수천 년 동안 인간이 쌓아온 지식의 양은 실로 방대하지만 아직도 ‘아는 것’의 목록보다 ‘모르는 것’의 목록이 훨씬 길고 그 목록의 증가 속도도 훨씬 빠르다. 그렇다고 실망할 필요는 없다. ‘모르는 것’이야말로 과학을 견인하는 원동력이기 때문이다. 과학자들은 이미 알려진 내용을 설명할 때보다 이해할 수 없는 대상을 연구할 때 훨씬 강한 흥미를 느낀다. 과학이 살아서 숨을 쉴 수 있는 것은 대
답할 수 없는 질문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 더보기

출판사 서평

우주는 무한한가?
빅뱅 이전에는 무슨 일이 있었는가?
인간의 의식은 뇌의 어느 곳에 자리 잡고 있는가?
인간의 이해를 넘는 과학지식의 극한 탐험

과학은 오랜 시간 세상 만물의 수많은 비밀을 우리 앞에 드러내주었다. 인간에게 있어 이성과 논리, 추론과 증명, 관찰과 실험은 영원히 침묵할 것 같은 생명과 우주의 미스터리를 푸는 가장 강력한 무기이자 믿음직한 도구였다. 그 어느 때보다 우리는 우주를 포함한 이 세계와 스스로에 대해 더 많이 알고 있다. 하지만 더 많이 알아낼수록 크고 본질적인 질문들이 우리에게 답을 요구하는 것...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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