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궤도의 과학 허세 아는 척하기 좋은 실전 과학 지식

궤도 지음 | 동아시아 | 2018년 12월 20일 출간
| 5점 만점에 5점 리뷰 7개 리뷰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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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62622584(8962622580)
쪽수 296쪽
크기 130 * 188 * 26 mm /336g 판형알림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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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주제어

유튜브 감성의 과학 콘텐츠를 책으로 만나다!!

유튜브 시대의 과학 커뮤니케이터 궤도,
궤도는 누구인가?

“와 이분은 진짜 크게 될 분이시다. 전달력 화면구성이 너무 보기 좋고 쉽게 이해되게 설명을 잘하신다. 대단 바로 구독.”

궤도가 제작한 유튜브 영상, <안될과학> “리만가설 한방 정리(https://www.youtube.com/watch?v=aUwYZSIgXoY&t=299s)” 편에서 ‘좋아요’가 300개 달린 댓글이다. “리만가설 한방 정리”는 인터넷에서 화제가 되어 16만 회가 넘는 조회수를 기록했으며 댓글도 1,700개 이상 달렸다. <안될과학>은 이 영상 덕분에 순식간에 구독자 2만 명을 돌파하며 인기 과학 채널이 되었다.
이 영상으로 ‘빵’ 뜨기 전에도 궤도는 아프리카TV <곽방TV>, 팟캐스트 <과장창(과학으로 장난치는 게 창피해?)>로 오랫동안 활동해온 과학 커뮤니케이터였다. 온라인상의 이력도 화려하지만 이는 궤도가 과학 커뮤니케이터로서 해온 활동 가운데 일부일 뿐이다. 궤도는 오프라인상에서도 눈코 뜰 새 없이 활약하고 있는데, 과학창의재단 소속으로 청와대 과학기술분야 정책자문위원을 맡았으며, 과학 커뮤니케이터를 발굴하는 ‘페임랩(http://www.famelab.kr/)’을 기획하고 운영하는 한편, 거리에서 직접 대중과 만나는 ‘사이언스 버스킹(https://www.youtube.com/watch?v=YUaSLfH4oQ0&t=399s)’에도 꾸준히 참여하고 있다.
최신 플랫폼에서 주로 활동해온 과학 커뮤니케이터답게, 궤도는 젊고 감각적으로 과학 콘텐츠를 가공한다. ‘과학’ 하면 떠오르는 진지하고 어려운, 골치 아픈 이미지가 궤도의 콘텐츠에는 없다. 그러면서도 ‘재미’에만 집중해 과학적으로 중요한 이야기들을 소홀히 하지도 않는다. 독자의 눈높이에서 친절하게 다가가되, 명확한 근거를 제시해가며 주제를 포장한다. 이런 ‘전문성’과 ‘감각’, 그리고 과학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열정’이 궤도를 가장 주목받는 과학 커뮤니케이터로 만드는 원동력이다.
▶ 『궤도의 과학 허세』 북트레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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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저자 : 궤도

어릴 적 브로콜리를 잘 먹지 않았습니다. 특히나 녹색의 단단한 날것 상태의 브로콜리는 두렵기까지 했습니다. 그러다 처음 먹어본 브로콜리 굴소스 볶음은 신세계였습니다. 왜 지금껏 이렇게 아삭아삭 맛있는 음식을 먹지 않았을까 생각했습니다. 심지어 몸에 좋다고 하니 안 먹을 이유가 없습니다. 이제는 생으로도 맛깔나게 먹습니다. 그런데 여전히 주변의 많은 사람은 브로콜리를 싫어합니다. 저는 아직 그들이 브로콜리의 진정한 맛을 깨닫지 못했다고 확신합니다. 그래서 먹기 좋게 새로운 브로콜리 굴소스 볶음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그리고 분명히 당신도 이 맛에 익숙해지면, 앞으로 훨씬 다양한 브로콜리 요리를 즐길 수 있게 될 겁니다. 저는 이 브로콜리를 과학이라고 부릅니다. 제 책이 당신만의 브로콜리 굴소스 볶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과학 이야기를 듣는 상대방에 대한 배려가 과학소통의 기본이라고 외치는 젊은 과학 커뮤니케이터입니다. 연세대학교 천문우주학과와 대학원을 졸업하고, 한국천문연구원을 거쳐 이제는 과학문화를 위한 다양한 플랫폼을 만들고 있습니다. 청와대 과학기술분야 정책자문위원, 서울예술대학교 겸임교수로 활동했으며 그 경험을 바탕으로 대중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늘 고민합니다. 전공인 인공위성 궤도와 관련된 예명으로 아프리카TV 최초의 과학 토크쇼이자 최장 기간 공식방송인〈곽방TV〉를 4년째 진행하고 있으며, 신개념 과학 팟캐스트 〈과장창〉(과학으로 장난치는 게 창피해)과 유튜브 본격 과학 채널 〈안될과학〉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언젠가 인류의 진보에 기여하는 세상을 바꿀 남자가 되기를 꿈꾸며, 오늘도 잠을 줄이며 새로운 아이디어를 끊임없이 떠올립니다.

목차

진짜가 나타났다

1부 인간은 가지 않은 길을 궁금해하지
술이 당신을 마시는 이야기 (알콜의 과학)
심해에서 온천여행을 즐겨보자 (심해의 과학)
처음 만나는 블랙홀 (블랙홀의 과학)
과거의 당신을 만날 수 있다면 (시간여행의 과학)
이 안에 범인이 있다 (죽음의 과학)

2부 인생실전에 도움이 되는 이야기
저 멀리 자전거를 타는 이상형을 보았다 (연애의 과학)
당신은 한 번도 선택한 적이 없다 (자유의지의 과학)
내 몸은 물만 마셔도 질량보존 (다이어트의 과학)
태초의 먹방은 이렇게 시작했다 (길들이기의 과학)

3부 영화 같은 현실, 현실 같은 영화
누군가 있다는 가장 확실한 증거 (외계인의 과학)
지금은 결코 당연하지 않은 이야기 (인공지능의 과학)
왜 우리는 슈퍼 히어로에 열광하는가 (돌연변이의 과학)
읽지 말라는 글에는 반드시 이유가 있다 (귀신의 과학)
세계가 멸망하지 않는 방법 (지구 멸망의 과학)

4부 이 정도는 필수교양! 모르면 손해여
치킨코인으로 배달을 시켜보자 (암호화폐의 과학)
약골의 역습 (중력의 과학)
깨끗했던 내 방이 더러워지는 과정 (힉스의 과학)
쓰레기라고 부를 자격 (우주쓰레기의 과학)
맛집탐방 보고서 (음식의 과학)
죽지 않는 좀비 고양이의 탄생 (양자역학)

추천사

정재승

젊은이들의 감각으로 과학을 받아들이고, 우리 시대의 언어로 과학을 표현하는 책이 드디어 출현했다! ‘우리 시대를 이해하는 가장 중요한 교양’이 된 과학, 그것을 알아야 소개팅 자리에서 허세도 떨고 술자리에서 좌중을 휘어잡을 ... 더보기

이정모(서울시립과학관 관장)

과학은 사실 어렵거나 지루한 것이 아니라 쉽고 신나는 것이라는 말은 새빨간 거짓말이다. 과학은 과학자에게도 어렵고 지루하다. 모든 사람이 과학을 할 필요는 없다. 하지만 궁금하기도 하고 필요하다. 심지어 허세를 부리는 데도 ... 더보기

이명현(과학 저술가)

『궤도의 과학 허세』는, 말하자면 지구 궤도를 돌고 있는 GPS 위성 같은 책이다. 과학의 세계는 알고 싶은데 문턱을 넘기는 힘겨워하는 사람들에게 과학의 위치와 정보를 정확하게 알려준다. 과학적 삶을 살아가기 위한 정품 내비... 더보기

김범분

저자 궤도는 과학 커뮤니케이터다. 과학이 깊게 살펴 밝힌 내용을 저자는 넓게 이해해 재밌게 알려준다. 유사과학의 사이언스 피싱에 쉽게 넘어가는 지인에게, “아, 그건 말이지…” 하고 과학 허세를 부릴 수 있는 여러 “~의 과... 더보기

장동선

알아두면 쓸데없지만 어떤 대화에도 양념처럼 가미할 수 있는 좋은 지식의 재료가 있다. 바로 과학을 기반으로 한 팩트와 상식. 사람들이 흥미로워할 어떠한 주제에 추가해도 수다가 풍성하고 재미있어진다. ‘블랙홀, 먹방, 시간여행... 더보기

출판사 서평

과학 커뮤니케이터 궤도가 소개하는 별의별 것의 과학

‘수포자’는 이제 일반명사다. ‘수포자’는 ‘수학을 포기한 자’의 줄임말인데, ‘수포자’가 이렇게 많다면 과학을 포기한 ‘과포자’가 그보다 적을 리 없다. 그런데 의외로 ‘과학’과 관련된 화제를 피해가긴 어렵다. 지구온난화를 걱정할 때, 가상화폐에 대해 이야기할 때는 과학을 알아야 할 거 같다. 하지만 이미 고등학교 과정도 마치기 전에 과학은 포기했으니, 과학 기사를 읽고 무슨 소리인지 몰라도 ‘그런가 보다’ 한다. 이런 이들을 위한 책이 나왔다. 분명히 과학을 주제로 하는데...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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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과학? 허세? bi**alove | 2019-01-30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과학? 하면 어려운거.허세? 하면 얼굴 찌푸려지는거...   근데 이 두 단어를 붙여놓으니 뭔지 모르는 귀여움이 돋는 건   표지모델 때문인가?아님 와인잔을 들고 있는 표지모델 머리 위에 작게 씌여진 치얼스 아니 싸이언스~ 뒤에붙은 ♡ 때문인가?   표지에서 받은 이 귀여움이책을 읽는 내내 느껴진 건 나뿐일까?   이상하다... 과학하고 허세인데...과학으로 허세부리는 건데왜 귀엽지?   왜지? 생각을 해보니저자는 허세를 부리고 있지 않는다...단지 독자로 하여금제발 과... 더보기
  • 어머님. 과학허세를 집에 들이셔야 합니다. 이 책은 제목부터 대놓고 과학이라는 말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전문 과학 어휘가 나오지 않습니다. 예상보다 읽기 쉽다는 생각을 가지게 하며 그로 인해책에 대한 쉬운 이해가 가능합니다. 과학허세만 있다면 스트레스 없는 가정환경이 뒷받침 될 수 있습니다. . 어머님. 저를 전적으로 믿으셔야 합니다. 과학허세의 본문을 인용하여 설명드리겠습니다. "현기증 난단 말이에요. 빨리 라면 끓여주세요." (중략)  배가 고프거나 목이 마를 때 기분이 안 좋아지는 게 바로 이 현기증 뉴런 때문이다... 더보기
  • 나는 내가 쓰는 이글을 여러분이 다 봤으면 좋겠다 € 이 책을 읽고 감상평을 써야겠다고 다짐했다. 감상평을 쓰는 이유는 내 글을 통해서 많은 사람들이 보았으면, 그래서 이 책을 사서 보았으면 하는 바람이 생겨버린 탓이다. 허나 걱정이다. 지금 이렇게 글을 쓰기 시작하니 너무나도 쓸 말이 많아 정리하기도 쉽지 않은 긴 글이 되어버릴까봐. € 그래서 아주 짧게 핵심만 요약한 버전과 그 외 의식의 흐름대로 써버린 글 두 가지 버전을 준비했다. 바쁜 사람들은 짧은 버전만 읽어보고, 이번 주엔 치킨 한 마리 못시켜... 더보기
  • 심해부터 우주까지 전 분야를 아우르는   "알아두면 쓸데가 있을지도 모르겠는 신비한 잡과학지식 +1" 하기 딱! 좋은 책!   저자의 퐝당한 유머와 '와~ 이걸 어떻게 생각했지'할 만한 기가막힌 비유들이 섞여있어 피식피식 웃어가며 술술 읽었당   학생들에게 과학에 대한 흥미를 스리슬쩍 유도하기도, 내가 모르던 분야도 아주 쪼오오오오끔이나마 더 이해하게,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하는 그런 책!   요약하자면~ 비유적으로는 "브로콜리 굴소스 볶음"이요, 또 다른 측면으로는 "... 더보기
  • 읽다보면 술자리에서 허세용으로 부리기 좋은 교양용 과학 책. 행여 이 책을 읽고 소개팅을 나간다면, 상대방에게 지식인의 느낌을 풍기기에 매우 유용할 것이다. 챕터가 20개 정도 되므로, 약 20일 정도는 소개팅 상대와의 관계를 유지시킬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 그러나, 저자의 쓸데없이 흥미를 유발하는 유려한 필력으로 인하여, 많은 독자들이 이 책을 읽게 되는 것은 결국엔 시간 문제가 될 것으로 판단이 되므로, 독자의 입장에서는 나까지만 읽고 이 책이 단종되는 것이, 과학적 허세를 지속적으로 유지하...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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