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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해서 물어보지 못했지만 궁금했던 이야기 일상에서 발견하는 호기심 과학

사물궁이 잡학지식 지음 | 아르테(arte) | 2020년 09월 16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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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펜파우치, 머그, 데스트매트 등 6종 굿즈 (선택)
    2020.10.16 ~ 2020.11.15
상품상세정보
ISBN 9788950991913(8950991918)
쪽수 240쪽
크기 147 * 215 * 22 mm /361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나는 특별한 재능이 없다. 열렬한 호기심이 있을 뿐이다.”
-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사소해서 물어보지 못했지만 궁금했던 이야기』는 일상 속 사소하고 엉뚱한 궁금증을 해결하며 115만 유튜브 구독자를 사로잡은 과학 채널 ‘사물궁이 잡학지식’에 나왔던 주제들을 정리한 책이다. 열혈 구독자들이 입을 모아 이야기하는 사물궁이의 재미는 질문 그 자체에 있다. ‘하늘로 총을 쏘면 어떻게 될까?’, ‘엘리베이터가 추락할 때 점프하면 살 수 있을까?’ ‘자다가 갑자기 움찔하는 이유는?’ 등 살면서 누구나 한번쯤 궁금했을 법한, 혹은 듣는 순간 없던 궁금증도 생기는 기발한 질문들이 가득하다.

이 책에는 사물궁이에서 최고 조회 수를 기록한 주제를 포함해 저자가 고심 끝에 고른 40개 주제가 ‘몸에 관한 이야기’, ‘궁이 실험실’, ‘생활 궁금증’, ‘동물에 관한 이야기’, ‘잡학 상식’의 다섯 가지로 나뉘어 실렸다. 각 주제는 일단 호기심으로 시작하지만 이를 해결하는 과정은 만만치 않다. 다양한 논문부터 전문가 자문까지, 꼼꼼한 자료조사를 거쳐 현상에 숨은 과학적 원리와 이유를 밝힌다. 과알못이라고 걱정할 필요는 없다. 귀요미 캐릭터 ‘궁이’와 함께 저자의 쉽고 명쾌한 설명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다음 질문으로 넘어가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유튜브계의 호기심 해결사 사물궁이가 안내하는 생활 밀착형 과학의 세계에 빠져 보자!

북소믈리에 한마디!

사소한 호기심, 무심코 던진 질문이 거대한 발견과 변화를 이끈 사례는 과학계뿐 아니라 우리의 삶 곳곳에 헤아릴 수 없이 많다. 그 최초의 호기심과 질문이 없다면 우리에겐 그 어떤 일도 일어나지 않을지 모른다. 저자는 수년간 다양한 궁금증을 해결하는 과정에서 당연히 답이 있을 줄 알았던 질문을 조사해 보면 아직 밝혀지지 않은 것이 많고, 의미 없어 보이던 것에도 매우 중요한 이야기가 숨어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고 한다. 이 책을 통해 세상을 호기심 어린 눈으로 바라볼 수 있기를 그래서 삶이 조금더 흥미로워질 수 있기를 바란다.
▶ 『사소해서 물어보지 못햇지만 궁금했던 이야기』 북트레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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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이미지

사소해서 물어보지 못했지만 궁금했던 이야기 도서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 : 사물궁이 잡학지식

페이스북, 네이버 과학판, 카카오 1boon, 《대학내일》 등에서 ‘스피드웨건’이라는 필명으로 활동하다가 2019년에 유튜브 채널을 열었다. 사소한 일상에 숨은 사소하지 않은 이유와 과학적 원리를 담은 애니메이션 영상으로 1년 만에 100만 구독자를 돌파했다. 인기에 힘입어 영어와 일본어 등 다른 언어권 구독자를 위한 채널도 준비하고 있다. 오랜 시간 다양한 궁금증을 해결하며 세상에 중요하지 않은 궁금증은 없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늘 새롭고 흥미로운 콘텐츠를 만들기 위해 일상의 당연한 일을 당연하지 않은 관점에서 바라보려고 노력하고 있다.

목차

프롤로그

1부 사소해서 물어보지 못했던 몸에 관한 이야기
1 아침에 일어난 직후는 왜 그렇게 피곤할까?
2 자다가 갑자기 움찔하는 이유는?
3 뽑힌 머리카락 끝에 달린 투명한 건 뭘까?
4 눈 감고 눈꺼풀을 누르면 보이는 섬광은 뭘까?
5 눈물언덕을 누르면 왜 소리가 날까?
6 신생아의 탯줄을 안 자르면 어떻게 될까?
7 사람은 눈을 뜨고 죽을까 감고 죽을까?
8 신체 외부는 좌우대칭인데 내부는 왜 비대칭일까?
9 감기에 걸리면 왜 한쪽 코만 주로 막힐까?

2부 엉뚱하고 흥미진진한 궁이 실험실
10 하늘로 총을 쏘면 어떻게 될까?
11 엘리베이터가 추락할 때 점프하면 살 수 있을까?
12 달리는 버스 안에서 점프하면 어떻게 될까?
13 영화처럼 목을 쳐서 기절시키는 게 가능할까?
14 자동차 바퀴가 역회전하는 것처럼 보이는 이유는?
15 멈춘 에스컬레이터를 걸어가면 왜 이상한 느낌이 들까?
16 선풍기 날개에 어떻게 먼지가 쌓일까?
17 물수제비의 원리는 뭘까?

3부 알아 두면 쓸 데 있는 생활 궁금증
18 전기 콘센트의 구멍이 왜 45도로 기울어져 있을까?
19 다 같이 쓰는 공중화장실의 고체 비누가 과연 깨끗할까?
20 왜 몸에 좋은 자세는 불편하고 안 좋은 자세는 편할까?
21 술을 마신 다음 날에 왜 일찍 깰까?
22 왜 비가 올 때 우산을 써도 바지 밑단이 젖을까?
23 창문이 열려 있으면 방문이 세게 닫히는 이유는?
24 상한 음식을 끓여 먹으면 괜찮을까?
25 우유갑은 왜 여는 방향이 정해져 있을까

4부 신기하지만 물어본 적 없는 동물에 관한 이야기
26 비가 오면 개미집이 물에 잠길까?
27 나무늘보는 야생에서 어떻게 살아남을까?
28 물고기도 고통을 느낄 수 있을까?
29 날벌레가 왜 허공에서 떼를 지어 날아다닐까?
30 기린도 구토를 할까?
31 사람의 고유한 유전자를 원숭이에게 삽입하면 어떻게 될까?
32 복어는 어떻게 몸을 부풀리고 치명적인 독을 만들까?

5부 몰라도 되지만 어쩐지 알고 싶은 잡학 상식
33 전쟁이 나면 교도소 수감자들은 어떻게 될까?
34 에스컬레이터 중간에 매달린 삼각판의 정체는?
35 상품권 판매업체는 어떻게 돈을 벌까?
36 상품권 번호를 무작위로 찍어서 맞출 수 있을까?
37 중요한 장면에서 어떻게 시청률이 높아질까?
38 볼링 선수들은 왜 공에 스핀을 줄까?
39 대리운전 기사는 목적지에 도착한 후 어떻게 되돌아갈까?
40 철로에 자갈을 깔아 놓은 이유는?

참고문헌

추천사

이정모(국립과천과학관 관장)

재미있는 과학책이라면 웬만큼 읽어봤다고 생각했는데 사물궁이는 진짜 재밌다. 로봇이 화성을 탐사하고 AI가 암을 진단하는 시대에도 여전히 궁금한 게 많은 이들을 위한 필독 교양 과학서!

장동선(뇌과학 박사, 과학 커뮤니케이터)

호기심이 없으면 과학을 할 수 없다. 세상을 바꾸는 창의력도 인생을 바꾸는 모험도 전부 호기심에서 시작된다. 사물궁이를 보며 내 안의 호기심 세포가 꿈틀거리는 것을 느꼈다. 여러분도 어서 느껴보시길!

신규진(교육과학기술부 과학창의재단 2012 ‘올해의 과학 교사’, 교육 작가)

자극적인 콘텐츠가 넘쳐나는 유튜브의 바다에서 모처럼 유익하고 흥미로운 채널을 만났다. 집콕 중인 학생들에게 적극 추천하고 싶다.

책 속으로

아침에 일어난 직후 유난히 피곤할 때가 있습니다. 아마 잠을 충분히 자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할 겁니다. 그래도 억지로 일어나서 씻고 밥을 먹는 등의 활동을 하면 평소 상태로 금방 돌아옵니다. 여기서 의문이 생깁니다. 잠을 충분히 자지 못했더라도 일단 잠을 잤으면 자기 전보다 덜 피곤해야 하지 않을까요? (...) 이와 반대로 너무 피곤해서 외부에서 깜빡 졸았을 때 고작 10~20분밖에 눈을 못 붙였음에도 개운한 느낌을 받으며 깬 경험이 있을 겁니다. 길게 잤음에도 피곤하고, 짧게 잤음에도 개운하다는 아이러니한 상황을 이해하기 위... 더보기

출판사 서평

사소한 궁금증에서 출발하는 생활 밀착형 과학의 세계

* 조회 수로 검증된 호기심 유발도 200% 주제들
* 영상에서 놓치기 쉬운 과학적 개념과 원리가 한눈에
* 안 궁금하던 것도 궁금하게 만드는 귀요미 캐릭터 ‘궁이’

‘사소해서 물어보지 못했지만 궁금했던 이야기’의 줄임말인 ‘사물궁이’ 잡학지식은 말 그대로 사소한 궁금증을 해결하는 유튜브 영상을 만들어 입소문을 타고 1년 만에 100만 구독자를 돌파했다. 저자는 이 모든 것이 ‘유튜브 알고리즘 덕분’이라고 겸손하게 말하지만, 사물궁이 잡학지식 채널의 진정한 인기 비결...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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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가 즐겨보는 유튜브 채널 <사물궁이 잡학지식>에서 책이 나왔어요 ^^. 유튜브 구독자 115만명, 누적 조회 수 1.4억회의 과학 지식 채널이랍니다. 처음 접한 건 네이버 포스트에서 였는데, 유튜브 채널도 있는 걸 알고 구... 더보기
  •     살면서, 사소하지만 궁금했던 궁금증... 누구에게 물어보기도 애~매~ 한 그런 궁금증들.... 다들 하나쯤은 가지고 계시죠? ㅎㅎㅎ 저는 그런 궁금증들이 유난히 많아요 ㅎㅎㅎ ... 더보기
  • Apple SD Gothic Neo", "맑은 고딕", "Malgun Gothic", 돋움, dotum, sans-serif; vertical-align: baseline; word-break: break-word; overflow-wrap: break-word; white-space: pre-wrap; background-color: #ffffff;"> 사소해서 물어보지 못했다,고 하는데 사실 나는 많은 것들을 당연하게 그냥 받아들이며 살아왔다. 신체의 외형이 대칭이지만 내부 장기가 그와 맞춰 대칭이 아니라 비대칭이라... 더보기
  • 나는 과학과 관련된 재미있는 책을 찾아 읽으려고 하는 편이다. 책 제목에서부터 일상에서 쉽게 발견할 수 있으면서 호기심을 끄는 과학 소재 냄새가 폴폴 풍겨왔다. 목차를 보면 두 번째 꼭지에 “자다가 갑자기 움찔하는 이유는?”의 제목이 나오는데 남편이 종종 그러하기에 궁금한 마음에 책을 집었다. 프롤로그를 보면 사물궁이 시리즈를 글의 형태로 연재했을 때보다 유튜브의 형식을 빌려 연재했을 때 훨씬 더 많은 관심을 받았다는 내용이 나온다. 글보다 영상이 관심을 받는 시대다. 씁쓸하면서도 시대... 더보기
  • 책 제목이 너무 재밌어서 읽었는데, 유트브 채널이였다는 사실은 책을 읽으면서 알았다. 이 책의 캐릭터를 어디서 본듯했는데, 버스를 타면 보이는 영상채널속에서도 봤다는 사실이 떠올랐다. 거미줄관련내용을 봤었는데, 차타고 가면서 홀린듯이 그 영상을 보면서 아, 그랬구나 했던 기억이 있다. 이 책은 제목 그대로이다 "사소해서 물어보진 못했지만 궁금했던 이야기"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사소했지만, 물어봐도 누구도 몰랐던 이야기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아마 웬만한 일반인들은 몰랐을 것이다. 책을 읽은 소감을 먼저 말하자면, 재밌다.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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