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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없는 세상

양장
앨런 와이즈먼 지음 | 이한중 옮김 | 랜덤하우스코리아 | 2007년 10월 2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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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25513614(8925513617)
쪽수 425쪽
크기 153 * 224 mm 판형알림
원서명/저자명 (The)world without us/Weisman, Alan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인간이 없는 세상이 어떻게 변화하는 지 보여주는『인간 없는 세상』. 이 책은 어느 날 갑자기 인류가 사라지면 어떤 일이 생기는지에 대한 질문과 그에 대한 답을 찾아가는 여행을 담은 것으로 인류가 지구상에 남겨야 할 유산에 대한 고찰과 인류가 사라진 후 세상을 생생하게 그려낸다.

《인간 없는 세상》에서는 인류가 누리는 현재의 일상 뒤에 숨겨진 인간의 오만함과 진실, 위태롭게 지탱되고 있는 세상에 관하여 역사와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과의 만남을 통해 여과 없이 보여준다.

저자소개

저자 : 앨런 와이즈먼

저자가 속한 분야

앨런 와이즈먼 앨런 와이즈먼Alan Weisman
미국의 유명 저널리스트이자 애리조나 대학 국제저널리즘 교수이다. 《디스커버》 2005년 2월호에 소개, 이 책 『인간 없는 세상』(원제:The World without Us)의 뿌리가 된 짧은 에세이 「인간 없는 지구」는 ‘미국 최고의 과학 저술’로 선정되었다.《하퍼》《뉴욕타임스》《애틀랜틱먼슬리》등의 매체와 미국의 국영 라디오 방송인 NPR에 진보적 관점의 통찰력 넘치는 글을 기고해온 그는 《로스앤젤레스타임스》의 객원편집위원을 역임했으며, 현재 홈랜즈 프로덕션의 선임 라디오 프로듀서로도 활동하고 있다. 다수의 수상 경력을 가진 베테랑 작가이기도 하다. 한국에 소개된 앨런 와이즈먼의 또 다른 저서로는 『가비오따쓰: 세상을 다시 창조하는 마을』이 있다.

이한중
연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했으며,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자연과 생태, 환경과 관련된 책을 주로 번역했다. 옮긴 책으로는『울지 않는 늑대』『기후 창조자』『동물원의 탄생』『신의 산으로 떠난 여행』『나무와 숲의 연대기』『지구의 미래로 떠난 여행』등이 있다.

목차

인간 없는 세상 연대기
이 책에 쏟아진 찬사
한국어판 서문
프롤로그 - 원숭이에 얽힌 화두 하나

1 미지의 세상으로의 여행
1장 희미한 에덴의 향기
2장 집은 허물어지고
3장 잃어버린 인간들의 도시
4장 인간 이전의 세상
5장 사라진 동물들
6장 아프리카의 역설

2 그들이 내게 알려준 것들
7장 키프로스 섬의 비극
8장 카파도키아의 지하도시
9장 떠도는 플라스틱
10장 텍사스 석유화학 지대
11장 흙과 땅의 기억

3 인류의 유산
12장 세계 불가사의의 운명
13장 한국 비무장지대의 교훈
14장 세상 모든 새들의 노래
15장 방사능 유산
16장 우리가 지형에 남긴 것

4 해피엔딩을 위하여
17장 자발적인류멸종운동과 포스트휴머니즘
18장 영원한 보물은 없다
19장 바다, 온 생명의 요람

에필로그 - 우리의 지구, 우리의 영혼
감사의 말
옮긴이의 말
참고문헌
찾아보기

책 속으로

■사파라 사람들은 석기시대에도 완전히 접어들지 않은 상태였다. 거미원숭이를 조상이라 믿는 이들은 아직도 사실상 나무에 살고 있다. 야자나무 잎으로 짠 지붕을 받치기 위해 덩굴로 야자나무 기둥들을 묶어 살고 있으니 말이다. (중략) 여전히 사냥을 하긴 했으나 며칠을 돌아다녀도 맥 한 마리, 심지어 메추라기 한 마리도 구경 못하는 때가 많았다. 그러자 그들은 금기였던 거미원숭이 사냥을 시작했다. 아나 마리아는 손녀들이 권하는 그릇을 다시 밀쳐냈다. 엄지 없는 조그만 손이 바깥까지 튀어나온 초콜릿 빛깔의 고기가 담긴 그릇이었다. 그녀는 ... 더보기

출판사 서평

경이로운 과학의 세계와 할리우드 영화보다 눈부신 상상력의 완벽한 조화!
《타임》《뉴스위크》등 전 세계 언론이 극찬한 2007 최고의 논픽션!

이 책은 ‘미국 최고의 과학 저술상’ 수상자이자 저널리스트인 앨런 와이즈먼의 과학논픽션으로, 책이 담고 있는 주제의 중요성과 그 내용의 참신함으로 “전 세계가 함께 읽어야 할 올해 최고의 논픽션”(《타임》)이자 “21세기 인류에게 계시록으로 남을 책”(《뉴스위크》)이라는 극찬과 함께 출간 후 내셔널 지오그래픽 사에서 영화화를 결정, 전 세계 20개국에 번역 출간되는 등 2007년 최고의...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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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간 없는 세상_00445 j2**on1 | 2017-03-13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1 미지의 세상으로의 여행     1장 희미한 에덴의 향기   폴란드와 벨로루시 사이에 있는 비알로비에자 원시림의 500년 된 참나무들     2장 집은 허물어 지고     3장 잃어버린 인간들의 도시   "불경스럽게 들릴지 모르지만 원래의 생물 다양성을 지키는 것보다는 기능성 있는 생태계를 유지하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문제는 토양을 보호하고, 물을 깨끗하게 하고, 나무가 공기를 정화하도록 하고, 양분이 브롱크스 강으로 그냥 흘러나가지 ... 더보기
  • 인간 없는 세상 hy**255 | 2014-04-23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저는 이 책을 통해 인간 없는 세상을 상상해봤습니다. 그러면 이 지구상에서 우리와 함께 살고 있는 모든 생물을 더 분명히 볼 수 있고, 자연과 대결하지 않고 조화를 이루며 공존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는 데도 도움이 될 것 같았습니다.앨런 와이즈먼 앨런 와이즈먼은 재미에 대한 영악한 감각을 지닌 작가다. 지구에 대한 이야기를 할리우드의 블록버스터 영화처럼 흥미진진하면서도 훈훈한 이야기로 버무려놓았다. - 「뉴욕타임스」뉴욕 타임스 (Newyork Times) 멀리 보는 눈이 범상치 않다. 이 책은 인간 존재에 대한 통찰력과 세상을... 더보기
  • 어느 날 갑자기 인간이 세상에서 사라진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 것인가 하는 주제로 이야기가 시작된다. 절대! 절대 안전하다고 큰소리 뻥뻥치던 원자력 발전소 문제도 이야기 되었는데, 요즘 일본 원자력 문제를 보니 참 말! 이었도다. 더보기
  • 모든 인간이 사라지고 폐허가 된 지구에 혼자 살아남은 나를 상상해본다. 나라는 사람 이후에는 인간이라는 종이 영원히 사라진다고 생각하니 너무 허무하고 끔찍하다. 종족보존은 정말 본능인 것 같다. 이런 상상만으로도 진저리가 쳐지니 말이다. 하지만 이 책을 읽으면 이런 무의식의 종족본능도 약간은 고개를 수그리게 된다. 이 책은 현재 지구의 자연 상태를 냉정히 평가하며 우리가 어떤 방향으로 발전해야 모두가 - 여기서 모두란 인간종만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 잘 살 수 있을까에 대한 답을 구하고 있다. 이미 많은 사람들이 심각하게... 더보기
  • 1. 이 책에 대해 대단한 찬사가 많다. ‘전세계가 함께 읽어야 할 올해 최고의 논픽션’. 여기서 올해란 2007년이다. 책을 읽어보니 <타임지>에서 내놓은 이런 찬사도 모자란다는 느낌이다. ‘앨런 와이즈먼(저자)은 재미에 대한 영악한 감각을 지닌 작가다. 지구에 대한 이야기를 할리우드의 블록버스터 영화처럼 흥미진진하면서도 훈훈한 이야기로 버무려놓았다. 와이즈먼은 인류가 사라진 뒤의 지구의 모습을 묘사하기 위해 유럽의 마지막 원시림의 흔적부터 태평양의 무풍지대까지 여행하고 진화생물학자부터 재료공학자, 고고학자, 박물관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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