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츠낫 그래머 라이트(Its Not Grammar L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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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정보
목차
- 머리말 - 영어의 기본으로 돌아가라
이츠낫 그래머 라이트, 코너별 사용법
1 | 한번 나온 이름은 리바이벌하지 마라 - 인칭대명사
2 | 이것저것만 찾다가 큰코 다친다 - this와 that
3 | 하나냐 둘이냐는 천지차이다 - 명사의 복수형
4 | 주어의 상태와 성질을 나타낸다 - be+형용사
5 | A는 b이다 - be + (관사) + 명사
6 | ‘이다’가 아니라 ‘있다’ - 존재를 나타내는 be
7 | 주어 얘기만 하느냐 당한 놈까지 알리느냐 - 자동사와 타동사
8 | 너만 목적어냐 나도 목적어다 - 타동사와 목적어
9 | be만 보어 있나, 나도 보어 있다 - 연결동사
10 | 아니라고 말할 수 있는 당신 - 부정문
11 | 주어 동사, 순서를 바꿔라! - Yes/No 의문문
12 | 누구랑 뭘 했기에 새벽에 들어온 거얏? - what, who, which 의문문
13 | 혼자서는 외로워요 - 전치사 + 의문대명사
14 | 뭘 좋아하냐고 하면 고르기가 어렵잖아 - what, which, whose 의문문
15 | 언제, 어디서, 왜, 어떻게 이럴 수가 있냐구! - 의문부사
16 | Yes는 I do다 - 부정의문문과 부가의문문
17 | 목걸이, 귀걸이, 팔찌, 반지, 순서대로 끼워라 - 다양한 명사 수식어
18 | 부사 쓸 때는 위치와 순서가 중요하다 - 부사의 활용
19 | 현재를 지금으로 헷갈리지 마라 - 현재시제와 현재진행형
20 | 이미 지나간 일, 지금 와선 상관없다 - 과거시제와 과거진행형
21 | 옛날 일이 지금까지 날 괴롭히다닛! - 현재완료와 과거완료
22 | 현실을 외면하고 싶을 때 입맛대로 골라 써라 - 조동사
23 | can이라고 늘 할 수 있는 건 아니다 - can과 could
24 | 네 멋대로 추측하지 말라구! - may와 might
25 | ‘~해야 한다’지만 조금씩 다르다 - must와 should
26 | will은 미래, would는 과거라고만 알면 안돼 - will과 would
27 | 조동사냐 본동사냐, 정체를 밝혀라 - need와 do
28 | 흘러간 옛일이라도 잊을 수 없다 - 조동사 have p.p.
29 | 동사 출신이 명사 행세를 한다구? - 동명사와 부정사의 명사적 용법
30 | 동사도 꾸미고 싶다 - to부정사의 형용사적 용법과 부사적 용법
31 | 나도 명사를 꾸며주고 싶다구 - 분사
32 | 내가 먹었다는 것보다 뭘 먹었는지가 궁금해 - 수동태
33 | 두 문장을 하나의 문장으로 연결하는 고리 - 접속사
34 | 문장도 주어, 동사, 목적어가 된다 - 명사절
35 | 문장이 명사를 데코레이숑 할 때 - 관계대명사와 형용사절
36 | 시간, 장소, 이유, 방식 등을 설명하는 형용사절 만들기 - 전치사 + 관계대명사와 관계부사
더 알아보기
Basic Grammar
정답과 해설
부록: 문법 두통 해결사 휴대용 연습장
출판사 서평
영문법 귀차니스트들이여, 잊고 있던 기본을 사수하라!
부담은 줄이고, 실력은 탄탄하게! 밑줄 치며 공부하지 않아도 시원하게 정리된다
언제 어디서나 빛을 발하는 영어의 기본 아이템! 영어의 튼튼한 골격을 만들어 준다
휴대용 연습장으로 〈이츠낫 그래머〉식 복습까지! 가볍게 ‘써먹는 영어’로 거듭난다
기다리고 기다리던, 베스트셀러 〈이츠낫 그래머〉의 라이트 버전이 나왔다. 누구나 쉽다고 생각했던 중학교 영문법이지만 절대로 대강 넘어가서는 안 될 중요한 기본들을 모았다. 대부분의 영문법 기본서에서 봐 왔던 길고 지루한 설명은 과감히 빼고, 꼭 필요한 설명만으로 구성하였다. 어렵게 공부(!)하는 책이 아니라 각 포인트들을 쭉쭉 빨아들이게 하는 묘한 책이다. 라이트 버전이라고 그저 쉬운 영문법은 아니다. 기본은 ‘쉬운 것’이 아니라 ‘중요한’ 것! 패션 센스가 뛰어난 사람들이 기본 아이템만큼은 좋은 것으로 제대로 갖추듯이, 영문법도 기본을 잘 갖추면 언제 어디서나 세련된 영어 실력을 발휘할 수 있다. 문법책답지 않게 톡톡 튀는 소제목들, 엉뚱하고 기발한 일러스트와 함께 읽는 문법 에세이, 한 문장으로 정의 내린 문법의 골격과 너무나 간단한 설명들로 이어지는 자연스러운 구성은 그 동안 공부를 강요해온 문법책들이 얼마나 우리를 괴롭혀왔는지를 깨닫게 해준다. 〈이츠낫 그래머 라이트〉와 함께라면, 이제 공부하지 않아도 영어가 된다. 남는 시간에 운동과 다이어트로 자기계발을 하는 건 어떨까?
인기 폭발 〈이츠낫 그래머〉의 명성 그대로, 부담만 뺀 라이트 버전
‘쉬운 기본’이 아니라 ‘중요한 기본’을 심플하게 담았다!
긴 말 하지 않고 시원하게 보여주는 ‘부담 제로’ 문법책
〈이츠낫 그래머〉의 출간 후, 말하고 쓰게 하는 획기적인 문법책이라는 독자들의 뜨거운 반응이 있었다. 하지만 그보다 더 기초적인 문법을 다룬 책이 필요하다는 독자도 의외로 많았다. 기초 문법을 다룬 책이 가져야 할 가장 중요한 요건이 무엇인지가 늘 고민이었던 저자와 기획자들은 1)부담없고, 2)재미있으며, 3)충실한 내용이어야 한다는 결론에 도달하여, 〈이츠낫 그래머 라이트〉를 출간하기에 이른다. 이 책은 기본 중의 기본부터 다룬 영문법 책이지만, 대단한 각오로 밑줄까지 쳐가며 공부하는 책은 아니다. 헷갈리고 지겨운 긴 설명도 과감히 뺐다. 시원시원한 구성으로, 문법의 핵심 개념만을 눈으로 짚어가며 잊고 있던 문법들을 기억 속에서 꺼내면 된다. 그러는 동안 헝클어져 있던 머릿속 문법 개념들이 차분하게 정리된다.
아는 척 넘어갔던 기본을 되살리는 ‘기본 충실’ 문법책
너무 쉽다고 생각해서, 혹은 물어보기 창피해서 아는 척 넘어갔던 기본을 담았다. 너무 쉽다고 생각했던 문법도 꼼꼼히 들여다보면 사실은 제대로 모르는 경우가 많다. ‘that’이 지시대명사 말고도 형용사, 부사로도 쓰인다는 것, 의문문에 ‘동사-주어’가 아니라 ‘주어-동사’의 어순도 있다는 것을 알고 있는 사람은 생각보다 많지 않다. 이렇게 꼭 알아야 하지만 슬쩍 간과하고 넘어갔던 기본 문법들이 이 책 곳곳에 자리 잡고 있다.
정확하고 세련된 영어를 쓰게 해주는 ‘군살 없는 영문법’
〈이츠낫 그래머 라이트〉는 영문법에 대한 부담과 압박감을 쏙 뺀 가벼운 문법책이다. 익살맞은 일러스트로 재미까지 더했다. 중요한 기본을 충실히 담은 36개의 문법 항목들은 독자들의 영어에 단단한 골격이 된다. 골격이 제대로 서면 자신감이 생긴다. 굳이 어렵게 문장을 만들지 않고도, 간결하고 정확하게 세련된 영어를 구사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정녕 문법책 수집을 끝내고 싶은 당신을 위한 기본서
영어를 공부해야 한다는 압박감이 생길 때마다 사놓은 책들로, 어느 새 문법책 수집가가 된 당신. 이제는 이 책으로 끝내자. 대신, 가볍게 시작하되 충분히 반복해야 한다. 부록으로 제공되는 휴대용 연습장은 반복 연습으로 문법의 기본을 완벽하게 채울 수 있도록 도와준다. 정말로 영어를 잘 말하고 쓰려면, 이제라도 기본으로 돌아가자!
- 머리말
영어의 기본으로 돌아가라
우리들의 영문법엔 구멍이 뻥뻥 뚫려 있습니다
우리나라 교육의 큰 문제 중 하나가 ‘선행 학습’입니다. 초등학생 때 중등과정을 배우고, 중학교 때 고등 과정을 배우는 등의 이 선행 학습은 상위 몇 %의 학생들에게는 도움을 줄 수 있겠지만, 그렇지 못한 대부분의 학생들에게 많은 부작용을 낳습니다. 영어는 선행 학습 피해를 보는 과목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영어 문제에 자유롭지 못한 이유는 선행 학습 때문일지도 모릅니다.
생각해볼까요? 학교에서 선생님이 ‘주어+be+명사’ 같은 것을 가르치려고 하면 학생들은 너무 쉬운 거 가르친다고 생각하며 수업에 귀를 기울이지 않습니다. Who is he?를 고등학생들에게 설명하려 하면 학생들은 자기들을 무시한다고 생각하죠. 그 와중에 be+명사의 의미를 모르는 학생들은, Who is he?는 외웠지만 Who is responsible?을 표현하는 정말로 소중한 기본을 익히지 못하고 그 다음 단계로 넘어갑니다.
이런 상황이 지속되면서 학생들의 문법 실력은 아주 취약해졌습니다. 아는 부분도 많지만 중간중간에 구멍이 뻥뻥 뚫려있는 것이죠. 대학에 가도 상황은 달라지지 않습니다. 많은 학생들의 영어실력이 장족의 발전을 이루지만, 그것이 TOEIC 점수의 상승인지 영어실력의 상승인지는 불분명한 것이 사실입니다. 정말 중요한 기본을 놓친 사람들은 평생 그것을 채울 기회까지 박탈당하고 있는 것이 지금의 현실입니다.
쉬워서 기본이 아니라 중요해서 기본입니다
이 책은 가볍게 기본에서 시작합니다. 더 솔직하게 말하면 중학교 때 배운 문법 내용을 중심으로 합니다. 부끄러워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가장 기본적인 것이 가장 어렵습니다. 쉬운 것들이라서 기본이 아니라 중요하기 때문에 기본입니다. 단어도 중1 때 배운 단어가 사실 가장 어렵습니다. the, a, of, to, get, take, go, in, 이런 단어들을 정말 잘 알고 계신가요? 영어 진짜 잘 한다고 알려진 사람들도 이와 같은 단어들의 수없이 많은 뜻들과 활용법을 다 알지는 못합니다.
물론 문법과 단어는 다릅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중학교(또는 초등학교) 때 배운 부분들에 대해서 가장 정리가 되어있지 않습니다. 논리적 사고력이 정립되어 있지 않은 시기에 무작정 외우는 식으로 습득했기 때문에, 이 기본들은 머릿속에 파편적으로 존재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 책은 우리가 어릴 적에 제대로 이해하지 못했던 문법의 기본들을 제대로 정립하게 하는 목표를 가진 책입니다.
가볍게 시작하되 충분히 반복해야 합니다
이 책은 ‘너무 쉽다고 생각해서 항상 지나쳤지만, 꼼꼼히 들여다보면 사실은 모르는 경우가 많은 것’들을 다루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볼까요? that이 ‘저것’의 뜻을 갖는다는 것을 모르는 영어 학습자는 거의 없습니다. 하지만 ‘그렇게’나 ‘그 때’라는 의미도 있다는 것을 아는 분은 많지 않습니다. Who came first?라는 문장처럼 의문문이지만 ‘동사-주어’의 어순이 아니라 ‘주어-동사’의 어순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는 분들도 그리 많지 않습니다. 이렇게 영어의 기본이지만 다 아는 거라 생각해 제대로 학습하지 않은 내용들이 이 책 곳곳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이 책에는 중요한 기본 문법뿐만 아니라 보통의 문법책에서 다루고 있는 시제, 조동사 등의 핵심 문법 사항도 담겨 있습니다. 다만 그것들을 조금은 다르게, 우리가 영어로 말하고 쓰는데 정말로 필요한 것만을 집중적으로 다룹니다. 어렵게 밑줄 쳐가며 읽거나 머리를 싸매 가며 설명을 읽지 않아도 각 포인트들을 한눈에 척척 이해하고 반복하여 자기 것으로 만들 수 있도록 간명하게 설명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이 책은 이츠낫 그래머의 라이트 버전이지만 독자들을 위한 정성과 내용의 충실도만큼은 결코 가볍지 않습니다.
다시 한 번 강조합니다. 영어를 정말 잘하려면, 지금이라도 기본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기본이 중요한 이유는, 그것을 모르면 다음 단계를 익히기가 어렵기 때문입니다. 아무쪼록 여러분들은 이츠낫 그래머 라이트를 통해 ‘너무 쉽다고 생각해서 지나쳤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은’ 문법을 가볍게 정복하시길 바랍니다. 어쩌면 이번이 기본을 채울 마지막 기회일지 모른다고 생각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지금 잡지 않으면 진짜 중요한 기본을 영영 놓쳐버릴지도 모르기 때문입니다. 정말로 영어를 처음부터 다시 하고 싶은 독자라면 이 책으로 부담 없이 출발해 보세요.
기본정보
ISBN | 9788963894102 |
---|---|
발행(출시)일자 | 2009년 12월 15일 |
쪽수 | 220쪽 |
크기 |
165 * 220
mm
|
총권수 | 1권 |
Kl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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