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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현대의학을 믿지 않는다 어느 의사의 고백

로버트 S.멘델존 지음 | 남점순 옮김 | 박문일 감수 | 문예출판사 | 2000년 12월 1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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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31001365(8931001363)
쪽수 268쪽
크기 153 * 224 mm 판형알림
원서명/저자명 Confessions of a medical heretic/Mendelsohn, Robert S.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과도한 약물 처방과 불필요한 수술에서부터 예방의학과 가정 출산까지 현재 제기되고 있는 모든 의학적 이슈들을 되짚어본 책『나는 현대의학을 믿지 않는다』. 이 책은 의사가 환자를 진찰할 때, 의사가 약을 처방할 때, 의사가 메스를 잡을 때, 의사가 가정에 관계할 때, 죽음을 위한 의학을 주제로 한 현대의학의 거짓 신화를 밝혀낸 책이다.

목차

나는 고백한다
의사가 환자를 진찰할 때
건강 검진은 일종의 의식이다 / 청진기의 정체 / 마네킹도 살리는 기술 / 엑스레이에 의한 의식 / 점의 의식과 신의 계시 / 숫자에 집착하는 의사들 / 환자는 실험 대상인가 / 병을 만들어내는 사람들 / 의사는 과격한 치료를 좋아해 / 건강 검진에 얽힌 환상 / 의사만 믿고 있어서는 안 된다 / 의사로부터 내 몸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의사가 약을 처방할 때
항생제의 허구 / 항생제가 죽음을 부른다 / 환자를 위한 약인가 제약회사를 위한 약인가 / 약물 남용이 초래한 비극 / 스테로이드제의 부작용 / DES 소송 사건 / 경구 피임약과 에스트로겐은 안전한가 / 의사도 강압제를 복용할까 / 신약의 수상한 계략 / 약에 찌드는 아이들 / 의사가 약에 연연하는 이유 / 부작용 없는 약이 있을까 / 약의 작용과 부작용 / 약과 사이 좋게 지내기 전에 / 약의 피해로부터 아이들을 지키려면 / 상식을 저버리는 의사들의 논리

의사가 메스를 잡을 때
의미 없는 수술이라니 / 의사는 어떻게 하여 출산에 관계할 수 있었던 것일까 /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의 출산 / 의학의 진보라는 환상에서 깨어나라 / 의사의 사정에 따라 행해지는 수술 / 의식으로서의 수술 / 수술로부터 내 몸을 지키려면

병원에 있으면 병이 생긴다
왜 아이들은 병원을 싫어할까 / 병원은 병원균투성이 / 청결주의의 함정 / 감염을 일으키는 병원 내 물질 / 병원은 위험해 / 영양실조에 걸리는 환자들 / 병원에 있으면 병이 생긴다 / 실종된 환자의 권리 / 병원은 개선될 수 없는가 / 병원으로부터 자신을 지키기 위하여 / 대학병원에 가면 정말 병을 고칠 수 있을까 / 병원에 맞서 환자를 돌보는 법

의사가 가정에 관계할 때
가정을 공격하는 가정의학 / 출산에 개입한 산부인과 의사 / 아이에게서 모유를 빼앗아가는 사람 / 소아과식 이중 사고 / 육아 노이로제에 걸리는 엄마들 / 독립을 강요받는 아이들 / 가족을 분열시키는 정신과 의사 / 가정을 붕괴시킨 현대의학 / 집에서 아기를 낳는다는 것 / 현대의학으로부터 가족을 지키려면

죽음을 위한 의학
의사가 일을 하지 않으면 환자가 준다는데 / 현대의학은 생명에는 관심이 없다 / 죽음을 장려하는 의사들 / 늙는 것은 병이 아니다 / 안락사와 존엄사의 차이 / 삶의 질

의사라는 사람들의 정체
어처구니없는 성직자들 / 속임수와 날조로 점철된 의학 연구 / 자신의 병을 고치지 않는 의사들 / 의과 대학의 실태 / 의사는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 부정을 행하고도 끄떡없는 의사들 / 의사가 안고 있는 두 가지 병리 / 의사는 실패를 관 속에 묻는다 / 환자는 사악한 마귀 / 내 몸은 내가 지킨다

예방의학이 예방하는 것
병원의 도산을 예방하는 의학 / 예방 접종의 허와 실 / 집단 접종은 목숨을 건 도박 행위 / 여성을 괴롭히는 예방 조치들 / 의사는 건강에 대해 생각하지 않는다 / 때를 놓쳤습니다 / 예방의학이라는 가면 / 현대의학의 주술에서 벗어나야

새로운 의학을 위하여
생명의 핵심을 보는 시각 / 생명을 축복하는 의학 / 생명의 중개자로서의 의사 / 모든 것은 가정에서부터 / 생활 공동체를 중요시하는 의학 / 새로운 의학의 씨앗 / 새로운 의학을 만들어갈 의사들

출판사 서평

과도한 약물처방과 불필요한 수술에서부터 예방의학과 가정출산까지 현재 제기되고 있는 모든 의학적 이슈들을 되짚어보는 의료 위기시대의 필독서

이 책의 원제는 Confessions of a Medical Heretic이다. 우리말로 직역하면 '의학 이교도의 고백' 정도가 될 것이다.

저자 로버트 S. 멘델존 박사는 이 책을 쓸 당시 이미 The People's Doctor라는 칼럼으로 미국 전역에서 '대중을 위한 의사'로서 높은 명성을 누리고 있던 소아과 의사였다. 의학계의 중진으로 많은 이들의 존경을 받는 의사가 "의사들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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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앎과 믿음 mm**lbe | 2007-05-04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공자의 제자 중 반듯하기로 소문난 증자가 살인을 했다는 소문이 났다. 그의 어머니는 그럴리 없다며 짜던 베를 계속 짰으나 서로 다른 세 사람이 연이어 같은 말을 하자 북을 던지고 달려갔다.   예수의 제자들은 평소에 예수를 믿는다고 외쳤으나 예수가 죽자 모두 다락방으로 숨어들었다. 그리고 부활한 예수의 상처에 손가락을 넣어보고 정말 부활한 것을 알고 나서야 거리로 나왔다.   주병진이 여대생을 강간했다고 했을 때 그를 믿는다는 동료 연예인들이 있었지만 그가 대법원까지... 더보기
  • 저자는 현대 의학을 하나의 종교로 정의합니다. 병원은 성전이고, 그 안에서 일하는 하얀 가운을 입은 의사는 성의를 입은 성직자로, 그리고 그들을 찾아오는 환자들은 그들의 신봉자, 곧 신도로 말이죠. 이 책이 1970년대에 출간되었고 그 당시 미국 의료 체계의 모순을 다룬 책이기에 한국의 지금의 의료 체계 현실과는 다르다는는 감수하신 분의 조언을 참고하더라도, 이 책은 21세기 지금에도 독자들로 하여금 하나의 통찰을 제공하는데, 그것은 "내 몸은 내가 지킨다"는 것이라는 것입니다. 근대화의 상징 중 하나인 병원은 다양한 몸... 더보기
  • 의료계의 부조리에 대해 강한 목소리로 고발하는 책. 그러나 저자가 믿지 않는다는 '현대의학'을 지금도 '현대의학'으로 볼 수 있을지는 의문이다. 미국에서 책이 출판된 연도가 1979년으로, 20년도 더 되기 전의 미국이란 남의 나라 얘기가 2004년의 대한민국 현실에 그대로 적용되기에는 무리가 따르기 때문이다. 의학이 기존의 종교를 대체하는 수준으로 그 위상이 커졌다는 그의 주장은 일견 수긍이 가는 면도 없지 않으나, 그 주장을 전개하는 데 있어서는 다소 무리가 따르는 듯 하다. 또한 한 국가에서 의료 분야가 차...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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