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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 대안은 없다 원전을 멈출 수 없는 이유

클로드 알레그르 , 도미니크 드 몽발룽 지음 | 이소영 옮김 | 서균렬 감수 | 흐름출판 | 2011년 07월 11일 출간

이 책의 다른 상품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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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65960119(8965960118)
쪽수 228쪽
크기 153 * 224 mm 판형알림
원서명/저자명 Faut-il avoir peur du nucleaire/Allegre, Claude J.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원자력 대안은 없다』는 원자력과 원자력 발전에 대한 정확한 정보와 기술적인 면면들을 일반인들의 눈높이에 맞게 쉽게 설명한 책이다. 원자력에 대해 사람들이 궁금해 하는 부분들을 시원하고 명확하게 짚어주고 있으며, 앞으로 원자력발전을 지속할 것인가, 아니면 포기할 것인가 등에 대해 독자로 하여금 스스로 판단해 볼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한다. 또 방사선 위해에 대한 국민의 염려, 미래 에너지 정책과 더불어 원자력 산업의 필요와 위험 등을 객관적인 입장에서 제시하고 있다.

저자소개

저자 : 클로드 알레그르

저자가 속한 분야

저자 클로드 알레그르(Claude Allegre)는 프랑스의 저명한 지구화학자이자 정치가(1937~ )로 프랑스를 대표하는 지식인. 리오넬 조스팽 내각(1997~2000)에서 교육연구기술부 장관을 지내고 현재 여러 대학의 명예교수이자 프랑스와 미국, 인도 과학 아카데미와 영국왕립학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갈릴레이》(2005) 《과학 애호 사전》(2005) 《과학은 21세기의 도전이다》(2009) 《기후의 사기》(2010)를 비롯한 과학 대중화를 위한 다수의 저서가 있다. 국내 저서로 《교양과학》(2005) 《신의 존재와 과학의 도전》(2007)이 있다.

저자 : 도미니크 드 몽발룽

저자 도미니크 드 몽발롱(Dominique de Montvalon)은 프랑스의 유명 기자이자 작가. 프랑스의 유명 주간지 <르 푸앵> <렉스프레스>에서 일했고 벨기에의 유력 주간지인 <라 리브르 벨지크>의 프랑스 특파원을 역임했다. 그리고 <르 파리지앵 오주르뒤 엉 프랑스>를 거쳐 현재 <프랑스 수아르>의 정치부 주간으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 《불가능한 커플》(1987) 《노래 부르며 패배하다-클로드 알레그르와의 인터뷰》(2007), 《뜻밖의 좌파사전》(2007)이 있다.

저자가 속한 분야

역자 이소영은 연세대학교와 동 대학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하고 프랑스 파리통번역대학원(ESIT)에서 한불번역을 전공했다. 대전프랑스문화원 통번역 팀장으로 활동했으며 현재는 좋은 책들을 국내 독자들에게 소개하는 작업에 매진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경쟁으로부터 편안해지는 법》《더 나은 삶을 위한 철학자들의 제안》《좋은 부모의 용기 있는 한마디, 안 돼!》《빠리 언니들》《나쁜 딸 루이즈》 등이 있다.

감수 : 서균렬

감수자 서균렬은 서울대학교 원자핵공학과를 졸업한 후 미국 MIT 공과대 대학원에서 원자핵, 기계공학 석ㆍ박사학위를 받았다. 프랑스전력공사(EDF) 국립유체역학연구소 연구원, 미국 웨스팅하우스 원자력안전부 선임 연구원, 한국원자력연구소 위해도 및 신뢰도 Lab 책임자를 지냈다. 현재 서울대학교 원자핵공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에 동양 최초로 대형 원자로 안전 프로젝트 SONATA-IV를 국제공동연구로 제안하였으며, ‘심층방어원자로술’ 국제특허를 소지하고 있다. 2002년에 서울대학교 내에 설립된 ‘4+차원 시스템 전주기 관리 기술 혁신형 벤처기업인 필로소피아(PHILOSOPHIA), 원전융복합연구소인 프린시피아 대표로도 활동 중이다. 후쿠시마 사고 이후, 언론과 관련단체 등에서 가장 많은 자문위원을 도맡아왔다. 서균렬 교수는 국내 유일무이한 관련 전문가이기 이전에, 자신만의 소신을 지키며 언론과 정부에 옳은 소리를 할 줄 아는 소신가로도 유명하다. 역서로 《원자력은 공포가 아니다》가 있다.

기타

감수 : 장홍래
감수자 장홍래는 1975년 서울대학교 화학공학과를 졸업한 후 한국과학원을 거쳐 1977년부터 당시 서울 공릉동에 위치해 있던 한국원자력연구소에서 연구용원자로설계 및 동위원소분리, 이용분야에서 연구를 시작하였다. 미국 텍사스대학교에서 공학박사학위를 취득한 후 루이지애나주립대학교 화학공학과에서 근무하던 중 정부의 해외과학자 유치프로그램의 일환으로 1985년 대덕연구단지로 이전한 한국원자력연구원에 재입소하였다. 1989년부터 1993년까지 파리에 있는 OECD-NEA(경제협력개발기구의 원자력 기관, Nuclear Energy Agency)에서 최초의 한국인 직원으로서 방사성 폐기물 관리 분야에서 근무하였다. 귀국 후, 한국원자력연구원에서 핵비확산(Non-Proliferation) 및 원자력시스템의 핵확산저항성(Proliferation Resistance) 평가방법론 개발 및 증진방안 연구 분야의 전문가, 국제원자력기구(IAEA)가 주관하고 있는 차세대 원자력시스템개발프로젝트(INPRO)의 핵확산저항성 연구 분야의 한국측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다.

목차

추천의 글
평생을 핵물질과 함께 살아왔어도 이토록 건강하지 않은가
후쿠시마 그후, 원자력의 두 얼굴을 투명하게 알 권리
눈에 보이지 않는 위험으로부터의 해방

저자의 말

1장. 원자력에 대해 우리가 알고 싶은 진실
왜 사람들은 원자력을 두려워하는가
일본 원전이 폭발한 진짜 이유
지금까지 한 번도 핵 재앙은 일어나지 않았다

2장. 우주를 지배하는 원자핵
핵력의 발견, 원자의 시대를 열다
핵반응의 원리
방사능의 오해와 진실
핵분열의 발견
공포의 균형

3장. 원자력, 이제 안전이 아니라 안심이다
원자로가 원자폭탄이 되지 않게 하려면
원자력 발전의 심장, 원자로
문제는 물이다
체르노빌과 후쿠시마의 거짓말
제로 리스크는 존재하지 않는다

4장. 문명을 위협하는 최악의 위험, 비이성적 두려움
방사능은 공포가 아니다
천연 방사능과 인공 방사능
우리는 어떻게 방사능에 오염되는가
사용 후 핵연료 재처리, 재활용인가 핵확산인가

5장. 원전의 미래
원전이 직면한 3가지 미래
우라늄 저장고는 진화되고 있는가
혁신적 원자로는 현실 가능한가
테러리스트의 먹기 좋은 먹잇감, 핵

6장. 후쿠시마 이후, 에너지 정책
대체 에너지 가상 시나리오
전략적 문제에서 철학적 문제로, 에너지의 민주화
평화적 원전의 길

감수의 글 한국의 원전을 생각하다
후쿠시마, 그때 그 자리에
그럼에도 불구하고 원자력을 포기할 수 없는 이유
원자력, 두 얼굴의 에너지
대한민국, 원자력의 한가운데

부록 원자력 관련 용어

책 속으로

나는 대한민국에서 핵물질을 가장 많이 만진 사람이다. 한번은 연구실에서 미세분말의 핵물질이 엎질러져 온몸에 묻고 입과 호흡기로 들어간 적이 있다. 코를 푸니까 시커먼 이산화 우라늄이 나왔다. 전신 스캐닝으로 확인해보니 며칠 후 다 빠지고 없었다.
일반인은 1년에 방사선 피폭 허용치가 1000μSv(마이크로시버트)로 가슴 X선을 20번 찍을 때 맞는 양이다. 나 같은 종사자는 5만, 후쿠시마처럼 사고 발전소 종사자들은 25만으로 규정되어 있다. 엄밀히 따지면 일반인도 5만까지는 괜찮다는 의미인데 일반인들의 수치를 확 낮춰놓은 것은... 더보기

출판사 서평

원전을 멈춰라 vs 원자력, 대안은 없다
일본 내 반핵운동의 정신적 지주로 통하는 히로세 다카시, 그는 원자력이 친환경 에너지라는 인식과 원자력이 없으면 에너지난을 겪는 게 아닌가 하는 막연한 두려움은 원자력 발전을 옹호하는 강력한 힘이 되어왔다고 말한다.
하지만 프랑스의 국보급 지성인으로 통하는 이 책의 저자는 ‘막연한 두려움’이 원자력 옹호론을 키웠다는 히로세 다카시의 주장과 사뭇 다른 시각으로 원자력에 접근한다. 그의 말에 따르면 원자력 공포는 이러한 막연한 ‘비이성적 두려움’에서 시작되었다는 것이다. 특히 후쿠시마 이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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