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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현 분열 시대의 건축

달리보 베즐리 저자(글) · 서정일 번역
서울대학교출판문화원 · 2018년 10월 15일
7.5 (1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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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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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 본연의 역할은 무엇인가?
건축의 인문적·문화적 역할을 다룬 흥미롭고 경이로운 지적 탐험
건축의 이론 분야에서 그리고 20세기 후반부터 두드러진 현상학적?해석학적 연구의 도정에서 이 책은 그 이론적 성과의 한 정점을 보여 준다. 인공지능과 가상현실 같은 새로운 기술은 우리 삶의 여러 다른 영역들과 더불어 건축도 송두리째 바꿔 버릴까? 과연 현대 기술은 어떤 점에서 우리 문화와 건축에 위협이 되고 도전이 될까? 오랜 숙고 끝에 이 난제에 관한 값진 통찰을 제시하고 있다. 무엇보다 건축이 지닌 본연의 역할이 문화를 체현하고 자리 잡게 하는 데 있으며, 기술의 힘이 압도적으로 보일지라도 우리 삶의 본성상 건축의 그러한 역할은 결코 포기될 수 없다는 것을 강조한다. 그리하여 과학 기술의 생산력에 맞서는 진정한 창조성이 무엇인지 묻는다. 그 답을 얻으려면 재현을 제대로 이해해야 한다고 말한다. 이에 따라 여러 가지 사례를 들고 있으며, 특히 건축이 바로크 문화의 통일성을 유지한 역할에 관해 설명한다. 건축이 다양한 층위의 실재들을 조화시키는 소통 역할의 사실을 건축 역사를 통해 입증하고 있다.

작가정보

건축학 분야의 대표적 석학이다. 체코슬로바키아의 프라하에서 태어나 프라하, 뮌헨, 파리, 하이델베르크 등지에서 공학·건축·예술사·철학 분야에 걸쳐 폭넓게 배웠고, 프라하의 카렐 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철학자 한스-게오르크 가다머와 얀 파토치카로부터 학문적 영향을 받으며 건축 시학·해석학에 천착했다. 영국의 건축협회 건축학교(AA스쿨)와 케임브리지 대학교, 미국 펜실베이니아 대학교에서 가르쳤고, 오로지 건축 설계로 귀착되는 건축학을 추구했다. 국제건축비평가위원회 도서상 등을 받은 『재현 분열 시대의 건축(Architecture in the Age of Divided Representation)』은 그의 교육 경험과 사상을 응집한 고도로 정련된 생애 저작이다.

서울대학교 건축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건축학 분야 석사·박사 학위를 받았다. 미국 펜실베이니아 대학교, 뉴욕 대학교 방문학자를 역임했다. 서울대학교 인문학연구원 HK연구교수로서 인문학 분야와 학제연구를 수행하면서, 건축과 도시의 창작과 실천의 문제들을 중심으로 고전·현대 건축이론을 탐구했다. 단독저서로 『소통의 도시: 루이스 칸과 미국현대도시건축』(제2회 심원건축학술상 수상작)이 있으며, 공동저서로 『문화도시 서울 어떻게 만들 것인가』, 『뉴욕 런던 서울의 도시재생 이야기』, 『중국 개항도시를 걷다: 소통과 충돌의 공간 광주에서 상해까지』, 『동서양의 접점: 이스탄불과 아나톨리아』, 『제국, 문명의 거울』, 『그림일기: 정기용의 건축 드로잉』이 있다. 역서로 『루이스 멈퍼드 건축비평선』, 『레온 바티스타 알베르티의 『건축론』(1, 2, 3권)』, 『사상가들 도시와 문명을 말하다』(공역) 등이 있다.

목차

  • 옮긴이의 말

    서문

    1장 현대성, 자유, 숙명
    재현의 본성 변화
    생산 시대의 창조성
    현대 문화의 내향성
    오늘날 문화의 회색 지대

    2장 소통공간의 본성
    인간적 상황과 경험의 숨은 조건들
    연속성 원칙과 공간 구조
    소통공간의 상황적 본성
    소통 움직임의 역할
    건축의 침묵적 언어
    문화의 삶에서 건축의 위치

    3장 중세 세계의 투시도적 변형
    자연 투시도: 그 배경과 기원
    13세기의 광학적 종합
    중세 광학으로부터 인공 투시도로
    회화 투시도의 형성
    가시 세계의 변형
    투시도: 우주로서, 그림으로서의 세계
    현상과 감각 판단으로의 회귀

    4장 재현 분열 시대
    분열된 재현의 본성
    우주 중심 세계관
    전통과 새로운 과학의 화해
    빛의 중재 역할
    무한 기하학
    소통공간의 수사학

    5장 현대건축의 기반
    도구적 재현의 도전
    미적 재현의 새 영역
    상징적 재현의 한계
    힘에의 의지 및 허무주의로서 재현

    6장 현대 기술의 그늘에서 창조성
    의지와 역사적 숙명으로서의 기술
    현대 기술의 기원
    건축적 상황들과 공학 체계들
    정보 및 텔레프레전스 시대의 건축

    7장 파편의 회복
    파편의 기원들
    낭만주의와 파편의 새로운 의미
    숭고와 전체성 감각
    파편의 창조적 역할

    8장 건축 시학을 향해
    성격과 양식의 남은 의미
    건축의 모방적 본성
    디자인의 시학적 패러다임
    건축과 잠재 세계

    참고문헌
    그림 출처
    찾아보기
    문명총서 발간사

책 속으로

우리가 당면한 과제와 딜레마는 이미 자율성을 확립한 현대 기술의 발명과 성과를 인간 삶의 조건, 우리가 물려받은 문화, 자연 세계와 어떻게 조화시킬지의 문제다. 온갖 지식과 각종 제작 방식을 도구적 합리성과 기술에 모조리 종속시킴으로써 이 난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는 순진한 믿음에서는 답을 찾을 수 없다. 실재의 영역 전부를 이렇게 다룰 수도 없을뿐더러 계속 이렇게 믿다가는 딜레마만 깊어질 뿐이다. (35쪽)

이것은 가상현실을 지향하는 최근 몇몇 프로젝트에 대한 설명으로 들리는데, 가상현실은 흔히 인정되듯이 의식적으로 구조화되고 통제되는 환각의 세계다. 그러나 환각은 특정한 공간들과 매체들에서만 일어날 뿐 전체의 실재성과 같을 수가 없다. 실제로 문화에는 환각에 맞서는 구조들이 있다. (76쪽)

더 분절된 문화 수준과 건축 간의 의미적 연속성을 이해하기 어려운 까닭은 건축주, 성직자, 인문학자, 지식인, 예술가, 건축가 사이에 있었을 소통의 증거가 부족하기 때문이다. 그 소통공간에서는 프로그램, 목적, 건물, 건물군의 전체 의미가 설정되어 있었으므로 특정한 내용을 한 매체에서 다른 매체로 번역할 수 있었다. 이 소통공간은 간접적으로만 재구축될 수 있는데, 그것은 맥락적 증거에 기대어 여러 분야, 여러 문화 계층에 의해 공유되고 중재된 의미를 이해해야만 가능하다. 이 중재 현상의 핵심은 언어다. (115쪽)

기억을 인간 경험의 체화로 볼 때, 그것이 건축의 본성과 건축이 세계(문화)를 만드는 역할에 대한 물음에 가장 잘 접근할 수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앞에서 소통공간의 형성에 대해 논의한 것을 고려하면, 체화는 건축의 진정한 본성에 가장 중심이 된다. 분절의 관점에서 건축은 조각, 회화, 기록된 텍스트에 필적할 수 없다. 그렇지만 건축은 명시적 분절이 아닌 분절적 체화로서 그것들 모두에 있다. 텍스트를 읽을 수 있으려면 텍스트가 종이나 화면 위에 놓여 있어야 하고, 그 종이는 텍스트를 읽기에 적당한 배경 안에 놓여 있어야 한다는 것이 명백하다. (164-165쪽)

직접 지각되는 세계에서 신성을 발견하려는 시도는 감각이 우리에게 실재에 대한 참된 지식을 준다는 확신, 또한 빛이 시각장(視覺場)과 시각에 동시에 작용하므로 지식을 참되게 한다는 확신에 의해 촉발되었다. 이것은 빛, 시각, 지성이 동일한 빛의 원천을 공유하고 똑같은 비춤의 과정에 참여하므로 서로 연속되어 있다는 믿음의 일환이었다. 주로 이상화(理想化)와 추상을 통해, 드러난 비춤과 자기 자신의 노력을 통해 화해를 이루려는 바람은 인류학이 새로 강조되었음을, 또한 논리와 수학에 근거한 확실한 재현 방식이 새로 강조되었음을 보여 준다. (200쪽)

내향적 재현은 거기서 세계가 개별적인 사적 영역의 좁은 범위를 두른 벽에 투영된 듯 보이지만, 다른 식으로는 불가능해 보이는 모색과 명상의 여지를 준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내향적 재현은 현대 문화의 깊이에, 때로는 진정성에 결정적으로 이바지했음이 분명하다. 하지만 동시에 이러한 식의 모색과 명상은 결함 있는 이상화와 소외된 추상이 되기 쉽고, 특히 더 큰 세계와 관련해서 그렇다. 상당히 많은 우리의 지적 성취가 서재, 작업장, 연구실의 작은 세계에서 유래하는 데는 특정한 논리가 있다. (305쪽)

재현된 세계에 대한 참조는 간접적이고 형식적일 뿐이다. 즉, 그림은 그것의 기반과 끊어져서 주로는 시각적 현상이 된다. 우리는 이 과정에 특정한 날짜를 지정할 수는 없다. 오히려 이 과정은 하나의 경향이 되어 여러 단계로 실현되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미적 재현의 해방이었고, 그 뒤로 역사적 복고 시기의 양식적 재현, 현대 운동의 개념적 재현, 오늘날의 모조적·가상적 재현이 뒤따랐다. 이 각 단계는 시각적 결과물의 밀도·범위·의미에서의 변화에 따라 서로 세분된다. 이 결과물들이 역사적 상황의 변화에 달려 있음은 명백하지만, 투시도의 역할이 이 발전에서 줄곧 핵심이었다는 것을 아는 것은 중요하다. (403쪽)

의지가 그 역할과 실현을 정당화할 필요가 있다는 점은, 의지 자체는 절대적이지 않고 늘 상황적이어서 그 자체의 “상황성”을 완전히 속이지 못한다는 점을 드러낸다. 사명과 숙명을 참조하는 점에서 분명히 나타나는 것은 더 깊숙한 의도성과 더 깊숙한 역사적 조건들로서, 여기서 의지는 하나의 역사적 가능성으로 나타나지만 다른 가능성들과 항상 대조된다. 의지가 권력 획득을 향한 움직임 ? 현대 기술에서 정점에 이른다 ? 을 나타내는 반면, 다른 가능성들은 예술 영역에서 가장 일관되게 보전되어 온 참여를 향한 움직임을 나타낸다. 다른 가능성들이 존재했다는 점 ? 그리고 이것들이 단순한 의지로 대체되었다는 점 ? 에서 출발해서, 우리는 기술적 진보의 명백한 치명성과 더불어 이 진보를 역사적 운명으로 믿는 믿음에 대해 이해해야 한다. (448- 449쪽)

소통 움직임의 연속성은 시나 콜라주에서와 똑같은 식으로, 구체적 건축 공간의 가독성에서 저절로 나타난다. 이러한 의미에서, 한 작품의 의미는 그것이 얼마나 읽힐 수 있고 이해할 수 있는지에 따라 판단할 수 있다. 건축 공간의 개별 요소 간의 소통 움직임(그 가독성)이 소통공간을 창조하며, 이 소통공간을 지배하는 것은 전형적 요소들의 상황적 구조와 이 요소들의 은유적 의미다. 그러나 하나의 소통공간의 창조는 좋은 의도 이상의 것을 요청한다. (536쪽)

투시도의 기원이 가시 세계의 급격한 변형에 있고 그 변형이 형식적이기만 한 것이 아니라 또한 질적 변형이었음을 기억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후의 변형 단계들을 좇아가 보면서, 우리는 가시 세계의 원래 내용이 결코 다 상실되지 않았음을 분명히 알 수 있다. 즉, 그것은 문화의 침묵적 배경 일부가 되었고 따라서 노력을 기울이면 재발견하고 분절할 수 있다. 우리가 특히 그 존재를 깨닫게 되는 것은 복잡한 공간을 디자인하면서, 내용과 우리 의도의 풍부함이 전통적인 평면이나 단면으로는 적절히 재현될 수 없음을 발견할 때다. (586쪽)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88952117397
발행(출시)일자 2018년 10월 15일
쪽수 652쪽
크기
156 * 217 * 54 mm / 956 g
총권수 1권
원서명/저자명 Architecture in the Age of Divided Representation/Veseley, Dalib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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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드림 서비스 안내

  1. STEP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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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준비완료 알림 시 매장 방문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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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1. STEP 01
    픽업박스에서 찾기 주문
  2. STEP 02
    도서준비완료 후 휴대폰으로 인증번호 전송
  3. STEP 03
    매장 방문하여 픽업박스에서 인증번호 입력 후 도서 픽업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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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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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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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 현금영수증을 사업자증빙용으로 신청 한 경우
    • 분철신청시 발생되는 분철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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