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기계가 된 몸과 현대 건축의 탄생

몸과 건축 시리즈 1
임석재 저자(글)
인물과사상사 · 2012년 03월 15일
0.0 (0개의 리뷰)
평가된 감성태그가
없습니다
  • 기계가 된 몸과 현대 건축의 탄생 대표 이미지
    기계가 된 몸과 현대 건축의 탄생 대표 이미지
  • A4
    사이즈 비교
    210x297
    기계가 된 몸과 현대 건축의 탄생 사이즈 비교 153x224
    단위 : mm
2012년 03월 23일 오늘의 선택 MD의 선택 무료배송 소득공제
10% 19,800 22,000
적립/혜택
1,100P

기본적립

5% 적립 1,100P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1,100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절판되었습니다.

해외주문/바로드림/제휴사주문/업체배송건의 경우 1+1 증정상품이 발송되지 않습니다.

패키지

북카드

키워드 Pick

키워드 Pick 안내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다른 연관 도서를 다양하게 찾아 볼 수 있는 서비스로, 클릭 시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한 다양한 책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키워드는 최근 많이 찾는 순으로 정렬됩니다.

수상내역/미디어추천

몸은 결국 건축과 같다!
레오나르도 다빈치부터 르코르뷔지에까지 인간의 몸과 만난 건축『기계가 된 몸과 현대 건축의 탄생』. <추상과 감흥>, <건축, 우리의 자화상>등 다수의 저작을 집필한 건축사학자 임석재 교수가 몸과 건축의 만남을 통해 건축을 인문학적으로 새롭게 풀어냈다. 이 책은 회색 골조로 상징되는 현대 건축이 어디에서 비롯되었는지 의문에서 시작하여, 건축을 통해 몸 철학의 변화과정을 살펴본다. 현대 문명이 사람의 몸을 기계 부품으로 정의하고 그에 따라 실적 제일주의를 다그치게 된 과정을 추적하고, 다빈치와 데카르트 등 몸 기계론을 주창하고 개척한 일차적 인물과 그들의 이론을 소개한다. 이를 통해 몸과 건축이 얼마나 밀접한 관계가 있는지 분석하고, 자료사진과 그림을 함께 수록하여 독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이 책은 학술성과 대중성을 겸비한 인문건축 시리즈의 첫 번째 책으로, 몸과 건축의 연구를 고스란히 담아낸 책이다. 저자는 몸이 정신과 육신의 결합체인 것처럼 건물도 정신적 가치와 구조체의 결합체라고 이야기한다. 철근 콘크리트와 철골조에 전면 유리를 입힌 지금 도시의 건축 환경을 만들어 낸 현대 건축의 최대 주주인 기계론을 살펴보고,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몸과 건축부터 르코르뷔지에와 기계론적 건축의 완성, 미스 반데어로에의 철골 구조 모델 등 20세기를 대표하는 유명 건축가들의 이론을 살펴본다.

작가정보

저자(글) 임석재

저자 임석재는 1961년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건축학과 및 동 대학원에서 건축학을 공부했다. 미시간대학교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으며 펜실베이니아대학교에서 프랑스 계몽주의 건축에 관한 연구로 건축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94년 이화여자대학교 건축학과 1호 교수로 학과를 창설, 오늘에 이르고 있다. 전공은 건축 역사와 이론, 비평 등이며 이외에도 동서고금을 아우르는 폭넓은 주제로 현실 문제에 대한 문명 비판도 병행하고 있다. 연구와 집필에 머물지 않고 그동안 공부하면서 쌓은 내용을 실제 설계 작품에 응용할 준비도 하고 있다. 왕성한 집필 활동으로 현재까지 40권이 넘는 저서를 펴냈으며, 대표 저서로는 『추상과 감흥』, 『미니멀리즘과 상대주의 공간』, 『건축, 우리의 자화상』, 『서양건축사』(전 5권), 『서울, 골목길 풍경』, 『교양으로 읽는 건축』, 『나는 한옥에서 풍경놀이를 즐긴다』, 『계단, 문명을 오르다』(전 2권), 『한국의 간이역』, 『서울, 건축의 도시를 걷다』(전 2권), 『우리 건축 서양 건축 함께 읽기』, 『임석재의 생태건축』 등이 있다.

목차

  • 서문

    1부 전일론과 건축의 탄생
    1장 제의
    2장 전일론
    3장 전일론의 붕괴

    2부 레오나르도 다빈치와 데카르트
    4장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뜯어본 몸
    5장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몸과 건축
    6장 데카르트의 몸 이론 - 기계론과 주체론
    7장 도구론, 절대 거리, 절대 공간

    3부 데카르트와 합리주의 건축
    8장 데카르트와 현대 건축의 형성
    9장 기계론과 18세기 합리주의 건축

    4부 절대 공간과 '텅 빈 공간'
    10장 데카르트의 절대 공간과 페로의 독립 원형 기둥
    11장 렌의 순수 공간과 영국의 '새 몸 찾기'
    12장 시간의 일상생활 지배와 죽은 몸
    13장 19세기 산업주의와 '텅 빈 거대 공간'의 완성
    14장 수정궁, 에펠탑, 기계관

    5부 르코르뷔지에와 미스 반데어로에
    15장 르코르뷔지에와 기계론적 건축의 완성
    16장 오브제 타입과 최적 조화-르코르뷔지에의 '새 몸'
    17장 기계미학과 르코르뷔지에의 퓨리즘 건축
    19장 미스 반데어로에와 균질 공간
    20장 '텅 빈 유리 어항'과 일상 현실의 문제

    찾아보기

책 속으로

흔히 파르테논의 고전 비례를 건축에서 정신적 가치를 대표하는 것으로 평가한다. 맞는 말이다. 로마 건축이나 현대 건축의 현세적 건물에 비하면 파르테논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고결한 정신적 가치를 간직한 게 틀림없다. 그러나 아르카이크기 신전과 비교하면 반대 해석이 가능해진다. 우선 첫인상부터 아르카이크기 신전의 풋풋하고 소박한 원시적 아름다움이 사라지고 아주 정갈하게 다듬어진 고도의 인공 질서를 보여준다. 이는 몸을 이루는 세 가지 요소인 정신, 감성, 육신 가운데 감성이 사라지고 육신이 고도의 정신적 지배를 받게 된 상태의 결과다. 정신, 감성, 육신이 제의성과 전일론 아래 하나로 합해진 아르카이크기 신전과 달리 고전기 신전에 오면 이 셋이 분리되어 감성은 사라지고 정신과 육신은 이원론으로 남게 된다. 이는 양식사에서 흔히 얘기하는 파르테논에 대한 통상적 평가를 몸의 기준에서 풀어쓴 것이다.(76~77쪽)

그의 기계론은 르네상스 때 다양한 실용주의로 이어진 뒤 과학혁명을 거치면서 공학 기술을 건축의 요체로 보는 기능주의를 탄생시켰다. 부위론 역시 르네상스 건축가들이 처음으로 ‘유형’이라는 개념에 눈을 뜨는 계기를 마련해주었으며 이후 과학혁명을 거치면서 정식 유형론으로 정착했다. 좀 더 일반적인 차원에서 기계론과 부위론이 서로 긴밀히 협력하며 현대 과학기술문명의 발전을 이끌었듯이 같은 양상이 건축에서는 기능주의와 유형론 사이에 나타났다. 두 방법론은 산업혁명 이후 19세기의 신건축운동을 이끌며 20세기 현대 건축을 완성시켰다. 건축의 이런 시대 흐름을 주제로 환산하면 다빈치의 계단과 중앙집중형이 된다. 계단은 동선의 효율을, 중앙집중형은 절대 공간을 각각 대표하면서 서로 긴밀히 협력하며 점점 산업화되어 가던 건축 방식을 이끌었다. 절대 공간 속에 효율적 동선을 담으면 바로 현대 건축의 주역인 기능주의가 되는 것이다.(134~135쪽)

이중 교차 계단과 네 방향 계단의 두 유형은 인체의 혈관과 신경조직을 건물 동선에 적용해서 나온 것이다. 다빈치는 혈관과 신경만 따로 떼어 마치 투명 상자에 넣은 것 같은 3차원 나무로 그린 ‘혈관의 나무’라는 해부도를 남겼는데 이 개념을 건물의 실내 동선에 적용한 것이다. 인체를 구성하는 여러 조직 가운데 몸 안의 순환을 담당한 혈관과 신경만 부위론적으로 관찰한 뒤 이것을 동선이라는 기계론적 작동 원리로 파악해서 건물 내 순환에 적용한 것이다.(138쪽)

밀리치아의 공공성 개념은 처음부터 사회적 의미로 정의되지 않고 로돌리의 구조 기능주의 및 자신의 구조 합리주의를 발전시킨 점에서 시사하는 바가 크다. 서구에서 근대 사회로 넘어오는 길목에서 정립한 공공성의 궁극적 목적이 무엇인지를 말해주기 때문이다. … 이런 해석은 푸코가 계몽주의 시대의 공공성에 가한 비판적 시각을 뒷받침하는 좋은 증거다. 푸코는 흔히 근대적 발전의 토대가 된 것으로 높이 평가받는 계몽주의 시대의 각종 새로운 사회적 공공 제도들이 사실은 노동력을 안정적으로 확보해서 더 많은 축적을 위해 개인을 규범의 틀에 묶어 옥죄는 억압 구도라는 비판 작업을 일관적으로 해왔다. 푸코가 자신의 주장을 증명하기 위해 제시한 증거들은 두 가지 점에서 한계가 있다. … 밀리치아를 통한 공공성 개념의 형성 과정은 푸코의 이런 한계를 보완하는 의미가 있다. 그 뿌리를 계몽주의 동시대를 넘어 데카르트, 더 멀리는 다빈치까지 확장했으며 몸 이론과 건축 등 다른 분야와의 연계를 통해 증거 소재의 범위도 확장했다. 결국 다빈치와 데카르트가 제시한 ‘기계로서의 몸’은 계몽주의 시대에 공공성 개념으로 확장되면서 ‘노동력’이라는 사회적 수단으로 전환된다. 이런 전환 과정은 몸 이론에도 그대로 나타나는데 진화론, 수명 연장과 인구 증가, 자본 축적, 유물론 등이 대표적 주제다.(251~252쪽)

출판사 서평

무엇이 삭막한 회색 현대 도시 건축을 탄생시켰을까.
레오나르도 다빈치부터 르코르뷔지에까지 건축으로 번역된 몸

건축을 인문학적으로 해석하는 새로운 시도

한국 최고의 건축사학자 임석재 교수가 학술성과 대중성을 겸비한 인문건축 시리즈의 첫 번째 책으로, 몸과 건축의 만남을 다룬 『기계가 된 몸과 현대 건축의 탄생』을 내놓았다. “한국에서는 몸과 건축 연구가 지금까지 전무했다. … 몸이 정신과 육신의 결합체인 것처럼 건물도 정신적 가치와 구조체의 결합체다. 이는 인문사회학이나 의학처럼 인간의 몸에서 정신이나 육신 한쪽만 다루는 대부분의 학문 분야보다 (건축이) 훨씬 유리한 점이다.”(8쪽)
이 책은 “화려하고 삭막한 현대 도시가 어디에서 비롯된 것일까?”라는 의문에서 시작한다. 철근 콘크리트와 철골조에 전면 유리를 입힌 지금 도시의 건축 환경을 만들어낸 것은 현대 건축의 최대 주주인 기계론이며, 현재의 모습으로 완성해낸 이들은 르코르뷔지에와 미스 반데어로에 등 20세기를 대표하는 유명 건축가다. 르코르뷔지에는 도미노 시스템을 내놓으며 철근 콘크리트 모델이 문명을 대표할 수 있는 위치에 오르게 만들었고, 미스 반데어로에는 철골 모델을 내놓아 유리 어항에 사람들을 가두면서 현대 건축의 맹점인 유리벽의 불투명 역설을 있는 그대로 보여주었다.

“이 책은 현대 문명이 사람의 몸을 기계 부품으로 정의하고 그에 따라 실적 제일주의를 다그치게 된 과정을 추적한다. … 다빈치와 데카르트 등 몸 기계론을 주창하고 개척한 일차적 인물과 그들의 이론을 찾아냈으며 이것이 현대 문명으로 이어지는 과정을 추적했다. 건축은 이런 추적에 직접적 관계를 갖는 유용한 매개다. 우리의 일상을 관장하는 주변 환경을 물리적 구조체라는 ‘구체적 물건’으로 만들어 구성해내는 장르이기 때문이다.”(13쪽)

그런데 기계론이 현대 문명을 지배하게 되는 과정을 추적해 올라가면 뜻밖에도 역사에 다시 없을 천재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해부도에 이르며 르코르뷔지에와 미스 반데어로에에게서도 다빈치의 영향을 찾을 수 있다.
현재 한국 건축계에서는 몸과 건축의 관계를 연구하는 흐름이 없다. 이런 점에서 저자의 시도는 매우 의미 있는 연구다. 의식주라는 말에서 알 수 있듯이 인간이 살아갈 수 있게 해주는 세 가지 기본 조건과 인간에 대한 탐구이기 때문이다.

건축으로 몸 철학의 변화 과정을 읽어내다
사람들은 건물을 짓기 시작할 때부터 몸을 모델로 삼았다. 그리하여 몸을 바라보는 가치관은 고스란히 건물에 스몄다. 태초에 몸은 육신과 정신이 하나로 합해진 본능적 감각을 느끼는 주체 그 자체였다. 바로 전일론이다. 그러나 그리스 문명의 후기인 고전기에 이르자 이원론이 등장했다. “기원전 5세기에 소크라테스가 육신을 정신의 감옥으로 보았고 플라톤이 이 개념을 이어받아 육신과 정신을 분리해 이원론으로 고착시키면서 육신으로서의 몸은 열등한 대상으로 크게 강등되었다.”(66쪽) 다듬어지지 않은 아르카이크기의 신전은 그리스 전기의 몸 전일론을, 잘 다듬어지고 세련된 디테일과 장식이 붙은 고전기 신전은 이원론을 보여주는 건축 양식이 된다.
로마 문명에서는 어떤 건축물에서 몸 철학을 읽을 수 있을까. 몸에 대한 가치관이 역전되어 육신이 우위에 선 쾌락론을 주창한 에피쿠로스학파가 강한 영향력을 보여주었다. 로마 건축에서는 장식이 발달해서 개선문이나 승전 기둥 같은 장식만을 위한 건물 유형이 등장하고 쾌락적 몸과 행복한 몸을 담아내는 목욕탕이 육신성을 자랑했다. 중세 기독교에서 아슬아슬하게 유지되던 몸 일원론은 르네상스를 거치면서 붕괴의 길을 걷는다. 르네상스는 독립적 철학 사상을 창출하지 못하고 로마 문명의 현세적 몸을 이어받아 도움이 될 만한 것을 모두 수용함으로써 부위론과 기계론 등이 탄생하게 된다.
르네상스의 부위론과 기계론을 종합적으로 정착시킨 사람이 바로 다빈치다. 그는 인간의 몸을 부위별로 뜯어서 눈에 보이는 대로 정확하게 기록함으로써 인간 몸의 작동을 기계적으로 파악하는 기초를 닦았다. ‘혈관의 나무’라는 해부도는 순환을 담당하는 인체 조직인 혈관과 신경만 부위론적으로 관찰해서 동선이라는 기계론적 작동 원리로 파악한 다빈치의 연구 결과로, 계단과 중앙집중형이라는 건축 유형을 낳았다. 이 두 유형은 향후 서양 건축에서 건물 구성을 이렇게 짜는 기능주의의 출발점이 되었고 모더니즘 기능주의에서 절정에 이르렀다. 르코르뷔지에는 이 해부 스케치를 발전시켜 추상 아방가르드 건축의 핵심으로 삼았고 동선이 생명인 백화점과 터미널 등에 사용했다.
르코르뷔지에가 완성해낸 철골 모델은 철학자이자 과학자인 데카르트가 추구한 절대 공간을 텅 빈 거대 공간으로 실현해낸 것이었다. 이미 19세기 유럽 사회는 철물이라는 신재료가 절대 공간을 이상적으로 구현할 수 있음을 간파하고 수정궁과 에펠탑, 기계관을 통해 이를 증명했다. 텅 빈 거대 공간이 끌어낸 물질주의는 19세기 서구 열강의 만국박람회에서 화려한 꽃을 피워냈다. 1851년 런던 대박람회의 주 전시장인 수정궁은 표준화와 대량생산의 완성판이었고, 1889년 파리 만국박람회에서 등장한 에펠탑은 강력한 수직선 이미지로 프랑스 대중의 자랑거리가 되었으며 같은 만국박람회에 있던 기계관은 대중의 주목을 끌지는 못했으나 신기술의 승리를 선언한 건물이었다. 그러나 이 세 가지 건축물이 보여주는 몸은 뼈대만 남은 상태였다.

<책속으로 추가>
프랑스는 ‘데카르트-과학혁명-계몽주의’로 이어지는 일련의 근대 과학기술의 발전 과정에서 보듯이 기술을 과학, 철학과 연계된 이론적 측면으로 접근하려는 성향이 강하다. … 영국은 이와 달리 기술을 실험적, 경험적으로 대한다. … 이론으로서의 과학이나 기술의 첨단 경쟁보다는 이것을 실제 현상에 적용해서 공식화하고 다시 이것을 현실에 적용해서 실생활에서 구체적 변화를 추구하는 데 더 관심을 둔다. 이런 차이는 19세기 철물 건축에 그대로 반영되어 수정궁과 에펠탑이라는 정반대의 두 가지 유형으로 나타났다. ‘수평 방향의 거대 공간 대 강력한 수직선’의 대립 구도는 이미 고딕 건축에서 한 번 심하게 나타난 적이 있다. 프랑스는 당시 첨단 구조기술인 데가주망 공법을 발명했고 이를 바탕으로 46미터에 달하는 실내 천장 높이를 이뤄내며 수직선 경쟁을 주도했다. 반면 영국은 천장 높이는 이것의 절반을 조금 넘는 정도밖에 못 올라갔지만 그 대신 수평 방향으로 200여 미터에 달하는 거대 공간을 자국의 전통 양식으로 창출했다.(382~383쪽)

르코르뷔지에의 백색 빌라는 그 자체만으로 뛰어난 균형 감각과 단아한 추상성을 뽐내며 일정한 예술성을 획득한 수작임이 틀림없다. 그러나 이 모델이 20세기 현대 문명, 좁게는 모더니즘 건축을 대표하는 건축인지에 대해서는 곰곰이 따져볼 필요가 있다. 무엇보다 이 모델은 너무 철저하게 기계론적이다. … 르코르뷔지에는 이런 구조 방식에 대해서 일정한 심미성을 부여한 모델을 완성시킴으로써 현대 문명이 이 모델을 머뭇거림이나 죄책감 없이 쉽게 받아들여 개발과 투기의 주요 수단으로 활용할 수 있게 만들어주었다.(407~408쪽)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88959062102
발행(출시)일자 2012년 03월 15일
쪽수 520쪽
크기
153 * 224 * 35 mm / 732 g
총권수 1권
시리즈명
몸과 건축 시리즈

Klover

Klover 리뷰 안내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과 10자 이상의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리뷰 종류별로 구매한 아이디당 한 상품에 최초 1회 작성 건들에 대해서만 제공됩니다.
판매가 1,000원 미만 도서의 경우 리워드 지급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한달 후 리뷰
구매 후 30일~ 120일 이내에 작성된 두 번째 구매리뷰에 대해 한 달 후 리뷰로 인지하고 e교환권 100원을 추가 제공합니다.

* 강연, 공연, 여행, 동영상, 사은품, 기프트카드 상품은 지급 제외
2.운영 원칙 안내
Klover 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리뷰는 1인이 중복으로 작성하실 수는 있지만, 평점계산은 가장 최근에 남긴 1건의 리뷰만 반영됩니다.
3.신고하기
다른 고객이 작성리뷰에 대해 불쾌함을 느끼는 경우 신고를 할 수 있으며, 신고 자가 일정수준 이상 누적되면 작성하신 리뷰가 노출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입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주문취소/반품/절판/품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이 책의 첫 기록을 남겨주세요

교환/반품/품절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벤트
TOP

저자 모두보기

저자(글)

매장별 재고 및 도서위치

할인쿠폰 다운로드

  • 쿠폰은 주문결제화면에서 사용 가능합니다.
  • 다운로드한 쿠폰은 마이 > 나의 통장 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 상품에 대해서는 정가의 10%까지 쿠폰 할인이 가능합니다.
  •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 상품에 10% 할인이 되었다면, 해당 상품에는 사용하실 수
    없습니다.

적립예정포인트 안내

  • 통합포인트 안내

    • 통합포인트는 교보문고(인터넷, 매장), 핫트랙스(인터넷, 매장), 모바일 교보문고 등 다양한 곳에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 상품 주문 시, 해당 상품의 적립률에 따라 적립 예정 포인트가 자동 합산되고 주문하신 상품이 발송완료 된 후에 자동으로 적립됩니다.
    • 단, 쿠폰 및 마일리지, 통합포인트, e교환권 사용 시 적립 예정 통합포인트가 변동될 수 있으며 주문취소나 반품시에는 적립된 통합포인트가 다시 차감됩니다.
  • 통합포인트 적립 안내

    • 통합포인트는 도서정가제 범위 내에서 적용됩니다.
    • 추가적립 및 회원 혜택은 도서정가제 대상상품(국내도서, eBook등)으로만 주문시는 해당되지 않습니다.
  • 기본적립) 상품별 적립금액

    • 온라인교보문고에서 상품 구매시 상품의 적립률에 따라 적립됩니다.
    • 단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인 국내도서,eBook은 15%내에서 할인율을 제외한 금액내로 적립됩니다.
  • 추가적립) 5만원 이상 구매시 통합포인트 2천원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시 통합포인트 2천원 적립됩니다.
    • 도서정가제 예외상품(외서,음반,DVD,잡지(일부),기프트) 2천원 이상 포함시 적립 가능합니다.
    • 주문하신 상품이 전체 품절인 경우 적립되지 않습니다.
  • 회원혜택) 3만원이상 구매시 회원등급별 2~4% 추가적립

    • 회원등급이 플래티넘, 골드, 실버 등급의 경우 추가적립 됩니다.
    • 추가적립은 실결제액 기준(쿠폰 및 마일리지, 통합포인트, e교환권 사용액 제외) 3만원 이상일 경우 적립됩니다.
    • 주문 후 취소,반품분의 통합포인트는 단품별로 회수되며, 반품으로 인해 결제잔액이 3만원 미만으로 변경될 경우 추가 통합포인트는 전액 회수될 수 있습니다.

제휴 포인트 안내

제휴 포인트 사용

  • OK CASHBAG 10원 단위사용 (사용금액 제한없음)
  • GS&POINT 최대 10만 원 사용
더보기

구매방법 별 배송안내

지역별 도착 예정일

수도권 지역

배송 일정 안내 테이블로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결제 완료 시간 컬럼의 하위로 평일 0시 ~ 12시 토요일 0시 ~ 11시 평일 12시 ~ 22시 평일 12시 ~ 24시 토요일 11시 ~ 21시 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평일 0시 ~ 12시

토요일 0시 ~ 11시
당일배송 오늘

당일배송 오늘
평일 12시 ~ 22시

평일 12시 ~ 24시

토요일 11시 ~ 21시
새벽배송 내일 07시 이전

내일

일요배송 일요일

수도권 외 (천안, 대전, 울산, 부산, 대구, 창원)

배송 일정 안내 테이블로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결제 완료 시간 컬럼의 하위로 월~토 0시 ~ 11시 30분 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월~토 0시 ~ 11시 30분
당일배송 오늘

배송 유의사항

  • 새벽배송과 일요배송은 수도권 일부 지역을 대상으로 합니다. 상품 상세페이지에서 도착 예정일을 확인해 주세요.
  • 수도권 외 지역에서 선물포장하기 또는 사은품을 포함하여 주문할 경우 당일배송 불가합니다.
  • 무통장입금 주문 후 당일 배송 가능 시간 이후 입금된 경우 당일 배송 불가합니다.
  • 새벽배송의 경우 공동 현관 출입 번호가 누락 되었거나 틀릴 경우 요청하신 방법으로 출입이 어려워, 부득이하게 공동 현관 또는 경비실 앞에 배송 될 수 있습니다.
  • 학교, 관공서, 회사 등 출입 제한 시간이 있는 곳은 당일배송, 새벽배송, 일요배송이 제공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공휴일과 겹친 토요일, 일요일은 일요일 배송에서 제외됩니다. 일요배송은 한정 수량에 한해 제공됩니다. 수량 초과 시 일반배송으로 발송되니 주문 시 도착 예정일을 확인해 주세요.
  • 주문 후 배송지 변경 시 변경된 배송지에 따라 익일 배송될 수 있습니다.
  • 수도권 외 지역의 경우 효율적인 배송을 위해 각 지역 매장에서 택배를 발송하므로, 주문 시의 부록과 상이할 수 있습니다.
  • 각 지역 매장에서 재고 부족 시 재고 확보를 위해 당일 배송이 불가할 수 있습니다.
  • 기상악화로 인한 도로 사정으로 일부 지역의 배송 지연이 발생될 수 있습니다.
  • 출고 예정일이 5일 이상인 상품의 경우(결제일로부터 7일 동안 미입고), 출판사 / 유통사 사정으로 품/절판 되어 구입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이 경우 SMS, 메일로 알려드립니다.
  • 분철상품 주문 시 분철 작업으로 인해 기존 도착 예정일에 2일 정도 추가되며, 당일 배송, 해외 배송이 불가합니다.
  • 해외주문도서는 해외 거래처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습니다.
  • 스페셜오더 도서나 일서 해외 주문 도서와 함께 주문 시 배송일이 이에 맞추어 지연되오니, 이점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1. STEP 01
    매장 선택 후 바로드림 주문
  2. STEP 02
    준비완료 알림 시 매장 방문하기
  3. STEP 03
    바로드림존에서 주문상품 받기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 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 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 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 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 선물 받는 분의 휴대폰번호만 입력하신 후 결제하시면 받는 분 휴대폰으로 선물번호가 전달됩니다.
  • 문자를 받은 분께서는 마이 > 주문관리 > 모바일 선물내역 화면에서 선물번호와 배송지 정보를 입력하시면 선물주문이 완료되어 상품준비 및 배송이 진행됩니다.
  • 선물하기 결제하신 후 14일까지 받는 분이 선물번호를 등록하지 않으실 경우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 또한 배송 전 상품이 품절 / 절판 될 경우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바로드림 서비스 안내

  1. STEP 01
    매장 선택 후 바로드림 주문
  2. STEP 02
    준비완료 알림 시 매장 방문하기
  3. STEP 03
    바로드림존에서 주문상품 받기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1. STEP 01
    픽업박스에서 찾기 주문
  2. STEP 02
    도서준비완료 후 휴대폰으로 인증번호 전송
  3. STEP 03
    매장 방문하여 픽업박스에서 인증번호 입력 후 도서 픽업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 현금영수증을 사업자증빙용으로 신청 한 경우
    • 분철신청시 발생되는 분철비용

알림 신청

아래의 알림 신청 시 원하시는 소식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알림신청 취소는 마이룸 > 알림신청내역에서 가능합니다.

기계가 된 몸과 현대 건축의 탄생
레오나르도 다빈치부터 르코르뷔지에까지 인간의 몸과 만난 건축
신고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판형알림

  • A3 [297×420mm]
  • A4 [210×297mm]
  • A5 [148×210mm]
  • A6 [105×148mm]
  • B4 [257×364mm]
  • B5 [182×257mm]
  • B6 [128×182mm]
  • 8C [8절]
  • 기타 [가로×세로]
EBS X 교보문고 고객님을 위한 5,000원 열공 혜택!
자세히 보기

해외주문양서 배송지연 안내

현재 미국 현지 눈폭풍으로 인해
해외 거래처 출고가 지연되고 있습니다.

해외주문양서 주문 시
예상 출고일보다 배송기간이 더 소요될 수 있으니
고객님의 너그러운 양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