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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의 경험

헨리 플러머 저자(글) · 김한영 번역
이유출판 · 2017년 09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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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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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우리에게 ‘건축을 제대로 경험해 본 적이 있는가?’ 라고 묻는다. 건축 없이 살 수 없는 우리에게 이 질문은 사뭇 도전적으로 들린다. 모든 건물에는 공간을 누비며 움직이는 인간의 자발적 능력을 부추기거나 위축시키는 힘이 담겨 있다. 하지만 우리는 이 힘을 감지하지 못하고 지나칠 뿐이다. 저자는 이 같은 힘을 경험한다는 사실이 무엇을 뜻하는지 구체적인 사례를 들어 설명하며 건축의 경험이야말로 인간의 시원적 자유에 속한다는 것을 밝히고 있다. 저자의 설명을 따라가다 보면 우리는 어느새 ‘현대건축이 잃어버린 것이 무엇이고, 어떻게 되찾을 수 있을까’를 고민하게 된다.

작가정보

저자(글) 헨리 플러머

저자 헨리 플러머Henry Plummer는 미국의 건축가이자 사진작가로 현재 일리노이 대학교 어바나·샴페인 캠퍼스의 건축학과 명예교수로 있다. 매사추세츠 공과대학교(MIT) 건축학부에서 모리스 스미스Maurice Smith 교수에게 건축을, 고등시각연구센터the Center for Advanced Visual Studies에서 기오르기 케페스Gyorgy Kepes 교수에게 라이트 아트light art를 사사했다. 오리건 대학교 건축학부의 특임교수를 역임했으며, 사진에 관한 연구로 로렌스 B. 앤더슨 상을 수상했다.

저서로는 『빛의 시학』(1987), 『정적과 빛: 셰이커 건축의 묵시적 웅변』(2009), 『빛의 우주: 르 코르뷔제의 신성한 건축』(2013) 등이 있다. 그의 최근작인 『건축의 경험』(2016)에는 인간의 자발적인 힘을 북돋을 수도 있고, 끌어내릴 수도 있는 건축의 힘에 주목해 건축가이자 사진가인 저자가 오랜 시간 밀도 있게 연구한 결과를 담았다. 그의 연구는 우리에게 공간적 활동의 주체로서 건축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와 자유를 선사하고 있다.

번역 김한영

역자 김한영은 강원도 원주에서 태어나 서울대 미학과를 졸업했고, 서울예대에서 문예창작을 공부했다. 오랫동안 번역에 종사하며 문학과 예술의 곁자리를 지키고 있다. 대표적인 역서로는 『미를 욕보이다』, 『무엇이 예술인가』, 『나는 공산주의자와 결혼했다』,『빈 서판』, 『언어본능』, 『아이작 뉴턴』, 『갈리아 전쟁기』, 『내전기』 등이 있다. 제45회 백상출판문화상 번역부문을 수상했다.

목차

  • 서문: 가능성의 장소
    1 민첩성을 자극하는 지면
    우리를 길들이는 평탄한 지면
    토속 마을의 계단과 골목길
    중력의 흐름
    곡예하는 계단
    생기 넘치는 일본의 지면
    아찔한 가장자리
    하늘 도시와 인간의 둥지
    우아하게 비상하는 램프
    에펠탑에서 아르네 야콥센의 계단까지

    2 변화의 메커니즘
    상호작용과 자아의 발견
    기계화된 건축의 눈속임
    일본의 소박한 미닫이문
    깨달음을 주는 토속적인 요소
    현대 키네틱 건축의 계보
    메종 드 베르의 기계적인 경이로움
    카를로 스카르파의 시적 변이
    톰 쿤딕의 ‘기즈모’와 스티븐 홀의 ‘여닫이 공간’

    3 공간의 융통성
    다의성
    20세기 시와 회화의 이중적 관점
    숨 쉴 공간의 자유
    혼합식 계단
    이탈리아의 크고 작은 광장
    프랭크 로이드 라이트의 ‘개인의 주권’
    헤르만 헤르츠베르거의 다의적 형식
    모리스 스미스의 공간적 콜라주
    쟌카를로 데카를로의 참여유도형 건축
    알도 반아이크의 이원적 가치

    4 발견의 중요성
    잔여 공간의 비밀
    일본의 창살과 발
    숲속의 모험을 환기하는 경험
    그늘의 신비
    반투명한 벽의 안개 이미지
    복잡함과 그윽함
    작은 무한성
    존 손 경의 유연한 공간
    카를로 스카르파의 수수께끼 같은 디테일
    시원으로 가는 여행
    눈길을 사로잡는 요소
    방들의 병렬 배치와 멀어지는 한계

    5 행동을 부추기는 장
    스며들 수 있는 세계의 회화적 이미지
    건설과 해체의 이행기
    과학과 예술에서의 힘의 장
    열린 형식의 도시
    돌로 이루어진 숲
    철과 유리로 빚은 그물망
    맞물리는 공간, 라이트에서 카프까지
    다공성 구조의 건축
    모리스 스미스의 주거 가능한 3차원적 장
    일본의 공간 격자

    주석
    참고문헌
    사진 저작권
    찾아보기
    감사의 말

책 속으로

인간의 몸은 현대 세계와 같은 황량한 땅 위에서라면 결코 진화하지 않았을 것이다. 이 지형은 대단히 안전하고 안락하지만, 또한 단조롭고 상투적이고 평온무사한 까닭에 우리에게서 많은 것을 박탈하고 우리에게 해로움을 끼친다. 단조로운 지형은 유연한 생물학적 재능이 발현될 기회를 차단한다. 공간을 누비는 사람이 발밑의 까다로운 지면에 민활하게 반응하는, 작지만 기적과도 같은 민첩성을 둔화하는 것이다. -13p

나의 제안은 자발적 행위의 관점에서 건축을 재고하자는 것이다. 이 작업은 다섯 갈래로 나뉜다. 지면의 형태에 따른 기민한 움직임, 움직이는 건축요소의 처리 ,복합적 차원의 해석, 미지의 공간의 발견, 행동의 장이 갖는 포괄적 자유다. 이 주제들이 이 책의 다섯 장을 구성한다. 겉으로는 사소해 보일 수 있지만 (개인과 세계 내에 새로운 것이 생겨나기 때문에 ) 각 장은 작은 기적을 만들어내는 다섯 종류의 인간 행위를 탐구한다. -18p

축조된 환경의 지면은 움직이는 몸을 창의력의 주체로 일깨우는 일차적 원천이다. 그 위에서 우리는 먼 과거로부터 물려받은 균형 감각과 민첩성을 발휘한다. 오늘날에는 평평한 바닥과 반복되는 계단처럼 누구나 예상할 수 있는 균일한 지면이 모든 곳을 점령하고 있다. 필요성을 넘어 과도해질 때 그런 지면은 우리의 몸에서 힘을 떼어내 우리를 단조롭고 기계적인 운동에 복속시킨다. -21p

건물의 동적 요소란 우리가 손과 손가락으로, 때론 온몸으로 직접 제어하고 미세하게 조정할 수 있는 것들인 창과 문, 덧문, 출입문 등을 말한다. 이 요소들은 주변의 공간을 의미 있고 바람직하게 즉시 바꿀 수 있는 힘을 준다. 그러나 변화의 결과만큼이나 중요한 것이 그 과정에 참여하는 우리의 행위다.

브리온 가족묘지에 숨어 있는 비밀스러운 조작행위는 명상을 위해 마련된 공간인 연못으로 가는 복도에서 정점에 달한다(109쪽 위). 어두운 통로를 따라 걷다 보면 바닥에서 신기한 메아리가 울리고, 그 끝 즈음에서 그늘진 곳에 두꺼운 유리문이 발길을 막아 방문자를 어리둥절하게 한다. 이 문은 여닫이가 아니고 위로 열리지도 않는다. 잠시 서투르게 실험을 한 뒤에야 방문객은 상단을 잡고 체중을 전부 실어 아래로 내리면 바닥에 있는 홈 속으로 문이 사라지는 것을 알게 된다. -108p

이탈리아의 상징적인 광장들에 가면 바닥과 주변부의 느슨함에서 광장의 가장 큰 특징을 바로 느낄 수 있다. 인상적으로 둘러싸인 광장의 정밀한 기하학이 아니라 뒤틀리고 주름지고 구부러진 면들이다. 주위의 벽들은 들쑥날쑥하며 느긋함을 보이기도 하고, 변두리를 따라 구석진 자리들을 만들어내며 다양한 선택의 여지를 남기기도 한다. 잠시 몸을 감추거나, 군중으로부터 물러나거나, 기둥에 기대 쉴 수 있는 주랑 현관과 아케이드도 활동의 장소가 되어준다. -135p

세계를 향한 억누를 수 없는 호기심은 인간의 타고난 특성이다. 호기심은 매혹적이고 희망적이면서도 신비하고 알려지지 않은 것들을 탐구하려는 충동에서 발현된다. 건물이 사람의 발견을 기다리는 흥미로운 측면, 예를 들어 설명할 수 없는 공간, 수수께끼 같은 디테일, 칸막이나 가림막이 안개처럼 감싸는 공간, 유혹적인 시선 끌기, 전망을 향해 가는 매력적인 길 등을 갖고 있을 때, 그 건물은 환경을 세밀히 살피고 탐험하는 소중한 힘을 우리에게 부여한다. -159p

출판사 서평

건축은 역동적인 삶의 공간이다. 우리가 태어나서 사라질 때까지 온갖 경험이 건축물 안에서 이루어진다. 건축이라고 하면 우리는 흔히 가우디나 라이트, 르코르뷔지에 같은 세계적인 건축가의 작품을 떠올리지만 이들의 기념비적인 건축도 우리가 느끼고 행동하는 삶의 공간이다. 이 책의 저자인 헨리 플러머Henry Plummer는 이처럼 가까운 듯 멀게 느껴지는 건축이야말로 ‘경험의 알파와 오메가’라고 말한다. 그 이유는 ‘건축이 인간의 자발적인 행동을 불러일으킬 수 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건축은 멀리서 바라만 보는 시각적 대상도 아니고, 일상적 필요를 충족시켜주는 실용적인 사물도 아니다. 저자는 어려운 단어를 동원해 설명하는 대신 자신이 경험한 건축물로 우리를 안내한다. 손으로 파낸 그리스 마을의 계단에서 긴장된 해방감을 만끽할 수 있는 이탈리아의 광장까지, 프랭크 로이드 라이트의 빼어난 공간구성에서 카를로 스카르파의 시적인 디테일에 이르기까지, 공간 경험에 결정적인 영향을 주는 풍부한 장면과 맞닥뜨리게 해준다. 그리스 이아Oia 마을의 아슬아슬한 계단을 오르고 나서는 ‘실제로 살아있다고 느끼기 위해선 살아있음이 위태로워질 필요가 있다는 사실을 일깨워준다‘고 탄성을 지른다.

자발적 행위가 인간 존재의 핵심이라는 사실은 그간 주로 철학이나 심리학, 사회학 그리고 정치의 관점에서 활발하게 다뤄졌지만, 안타깝게도 물리적인 환경의 측면, 특히 건축의 관점에서 논의된 적은 거의 없었다. 건축이야말로 인간을 자발적으로 움직이게 하는 첫 번째 원천이라면, 건축을 경험한다는 것이 무엇이며 어떻게 가능한지 따져보는 일은 우리가 자유를 누리는 문제와 직접 이어지는 핫 이슈가 된다. 이 책에서 존 듀이가 언급한 대로 ‘자유를 얻기 위한 진짜 전쟁터는 우리 자신과 우리 제도의 내부에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을 읽고 나면 사르트르가 말하는 자유의 개념이 왜 건축과 깊이 연관되어 있고, 한나 아렌트가 ‘우리는 행위를 함으로써 일을 시작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 자신을 시작하는 것’이라고 말했는지 자연스럽게 수긍하게 될 것이다. 어쩌면 오래도록 뇌리에 남을지도 모른다. 막연히 생각에 그치지 않고 건축을 경험함으로써 몸에 새기게 될 테니 말이다. 사르트르에 의하면 자유는 우리가 물려받거나 소유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행동하고 경험하는 순간에만 생겨난다는 것이다. 이런 의미에서 <건축의 경험>은 철학적인 영역에 머물렀던 개념과 우리의 일상적인 행위를 잇는 다리와도 같은 셈이다.

저자는 텍스트와 이미지를 효과적으로 맞댄다. 매일 마주하는 계단, 바닥면, 움직이는 문과 벽, 창문 그리고 주위 환경과 건물의 관계를 다시 생각해 보라고 주문한다. 시인, 철학자, 심리학자와 건축가의 특별한 만남을 주선하며 건축의 역사와 배경을 새롭게 보도록 부추긴다. 저자의 설명을 따라가다 보면 우리는 어느새 ‘현대건축이 잃어버린 것이 무엇이고 어떻게 되찾을 수 있을까’를 고민하게 된다. 이 책은 새로운 공간을 꿈꾸는 건축가뿐만 아니라 그동안 어렵고 공허한 내용 탓에 건축 관련 책에 거리감을 갖고 있던 이들에게, ‘과연 무엇이 핵심인가?’ 되물으며 건축이라는 존재를 피부에 닿을 만큼 가까이 느끼게 해줄 것이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91195325573
발행(출시)일자 2017년 09월 11일
쪽수 288쪽
크기
192 * 261 * 33 mm / 1193 g
총권수 1권
원서명/저자명 The Experience of Architecture/Plummer, Hen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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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 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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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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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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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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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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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1. STEP 01
    픽업박스에서 찾기 주문
  2. STEP 02
    도서준비완료 후 휴대폰으로 인증번호 전송
  3. STEP 03
    매장 방문하여 픽업박스에서 인증번호 입력 후 도서 픽업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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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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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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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 현금영수증을 사업자증빙용으로 신청 한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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