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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생이 꼭 읽어야 할 한국단편소설 40 수능 논술 내신을 위한 필독서 | 인물 관계도 수록 개정판

| 5점 만점에 5점 리뷰 31개 리뷰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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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01 ~ 2020.02.29
상품상세정보
ISBN 9788965820475(8965820472)
쪽수 660쪽
크기 152 * 224 mm /796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인물 관계도’를 추가한 개정 증보판! 최다 편수, 전문 수록!
한 권으로 읽는 국어 교과서 소설의 모든 것!

『한국단편소설 40』은 엄선된 작품과 충실한 해설로 청소년은 물론 성인들로부터도 뜨거운 사랑을 받아 왔다. 중고등학교 교과서와 교육 과정에 꼭 포함되는 필독 작품을 선정했고, 수능·논술·내신을 위해 충실한 작품 해설을 실었다. 한 권에 가장 많은 40편의 작품을 수록하면서도 전문을 실어 완전한 감상을 할 수 있도록 했다. 작품 선정에는 문학 교과서 수록 빈도, 문학사적 의의, 예술성을 기준으로 삼았다. 이번에 개정한 『한국단편소설 40』에는 작품 줄거리를 한눈에 알아볼 수 있는 ‘인물 관계도’를 더해 내용을 더욱 쉽게 이해할 수 있다.

논술이 대학 입학의 중요한 요소가 되면서 문학은 이제 교양을 넘어서 필수 과목이 되었다. 이 책에는 살아가는 동안 꼭 읽어야 할 한국 단편 소설들이 수록되어 있으므로 청소년은 물론 성인도 필독 작품 목록으로 삼을 수 있을 것이다. 『한국단편소설 40』에 이어 30편을 추가한 『한국단편소설 70』은 더욱 완벽한 한국 단편 소설 목록을 구성할 것이다. 리베르의 ‘중고생이 꼭 읽어야 할 문학 필독서 시리즈’를 통해 한국고전소설·세계단편소설·한국대표수필 등 문학의 모든 것을 만날 수 있다.

▶ 이 책은 2005년에 출간된 《한국단편소설 35》(리베르)의 개정판입니다.
▶ 『한국단편소설 40』 북트레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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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단편소설 40(중고생이 꼭 읽어야 할) 도서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김동인 금동(琴童) 김동인은 1900년 10월 2일 평양 하수구리 6번지에서 태어났다. 그의 아버지는 전주 김씨 양반의 대부호였다. 400평이 넘는 큰 집을 소유하고 개화사상을 지녔던 기독교 집안에서 태어났다는 사실 자체가 그의 전통적 유교사상에 대한 비판이나 유아독존적인 엘리트 의식의 배경이 된다. 동경 유학 중 약관 19세의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주요한, 전영택, 김환, 최승만 등과 함께 한국 근대문학사상 최초의 문예 동인지인 <창조>를 1919년 2월 8일에 창간하여 1921년 5월 9호로 종간하기까지 3년간 발간하면서 한국 문단을 주도했다. 춘원 이광수의 계몽적이고 민족적인 문학에 반대하면서 "소설은 인생의 회화이며, 소설가는 종래의 습관, 풍속의 불비된 점을 독자에게 보여주는 것이 옳지만, 개선 방책까지 제시해 주거나 직접적인 사회 교화를 꾀해서는 안 된다"(<근대소설고>)는 반공리주의적인 문학관을 주장하면서 순문예운동을 이끌었다. 처녀작인 <약한 자의 슬픔>(1919)을 필두로 <배?락이>(1921), <태형>(1923), <유서>(1924), <감자>(1925), <명문>(1925) 등의 소설을 통해 한국 문학의 근대성 추구나 단편 양식의 확립에 공헌했다. 하지만 술과 여인으로 점철된 사치스럽고 향락적인 생활로 인해 가산을 탕진하기 시작한다. 수많은 기생들과 염문을 뿌리거나 외국에 가는 일을 산보쯤으로 여기고 최고급품만을 고집하는가 하면, 대낮에도 턱시도를 입고 거리를 활보하기도 했다. 이로 인해 첫 번째 부인인 김혜인이 가출하고, 경제적으로 파산을 한 후 육체적으로도 몰락하여 불면증과 약물중독으로 인해 임종 시까지 고통 받았다. 물론 그 이후 1930년에 김경애와 재혼하고, <광염소나타>(1930), <붉은 산>(1932), <발까락이 닮엇다>(1932), <광화사>(1935) 등을 발표하기도 하지만, 생활고에 시달리면서 스스로도 ‘훼절’이라고 자탄하며 ≪젊은 그들≫(1930∼31), ≪운현궁의 봄≫(1933∼34), ≪대수양≫(1941), ≪을지문덕≫(1948) 등 대중 역사소설을 집필한다. 하지만 이런 속에서도 김동인의 역사소설은 풍속사적인 의의뿐만 아니라 역사적 인물에 대한 재해석의 신선함을 제공한다. 가령 이광수가 ≪단종애사≫를 통해 수양대군의 왕위 찬탈을 비판하면서 단종의 처지를 옹호하는 보수적 명분론자의 모습을 보여준다면, 김동인은 ≪대수양≫을 통해 수양대군의 진취적이고 혁명적인 모습을 긍정하는 진보적 현실주의자의 면모를 보여준다. 그 후 친일 행위로 인한 갈등과 6·25 전쟁 체험을 거치면서 김동인은 중풍과 정신착란, 뇌막염 증세까지 보이면서 피난조차 가지 못할 정도로 건강이 악화되어 홀로 비참하게 자신의 집에서 최후를 맞는다. 과도한 엘리트 의식, 이광수에 대한 콤플렉스, 계급주의 문학에 대한 혐오감, 개인사와 연결되는 여성 혐오증 등의 복합적인 심리를 보여주면서도 김동인은 유교적 도덕주의나 집단적 민족주의, 기독교적 엄숙주의를 거부한다. 이렇게 볼 때 김동인 문학의 문학사적 의의는 다음과 같다. 첫째는 문학을 여기(餘技)나 재도(載道)의 도구로 간주한 계몽주의, 경향파 문학, 프로문학에 대한 비판을 통해 문학 혹은 예술지상주의적인 면모를 뚜렷하게 보여준 점이다. 둘째로는 액자 형식, 구어체나 과거 시제, 3인칭 시점의 확립 등을 통해 근대 단편소설 양식의 정교화에 이바지한 점이다. 셋째로는 <소설작법>, <근대소설고>, <춘원연구> 등 소설론과 작가론을 본격적으로 집필한 최초의 평론가로서 활발하게 활동했다는 점이다. 이를 위해 계몽과 반계몽, 내용과 형식, 자연주의와 유미주의, 모성 지향과 여성 혐오, 의지와 운명, 정신과 육체 등 서로 정반대되는 욕망의 모순과 분열 속에서 한국 근대문학의 초창기를 그대로 체현해 준 작가가 바로 김동인이라고 할 수 있다.

김동인님의 최근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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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성낙수 (엮음)

저자가 속한 분야

엮은이 성낙수는 서울대학교 국어국문과와 동대학원을 마쳤다. 숭문고등학교에 재직했으며, 현재 평론가로 활동하고 있다. 청소년 문학 베스트셀러인 『한국단편소설 40』,『한국단편소설 70』 등에서 차별화된 해설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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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박찬영 (엮음)

엮은이 박찬영은 한국외국어대학교 영어과를 졸업하고 중앙일보 기자,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 한국판」의 편집부장을 지냈다. 현재 (주)리베르스쿨과 리베르의 대표 이사로 있다.

저자 : 김형주 (엮음)

엮은이 김형주는 건국대학교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건국대학교, 상명대학교 등에서 강의하고 있다. 엮은 책으로는 『고등단편소설 35』, 『고등고전소설 30』, 『고등중장편소설 30』 등이 있다.

목차

머리말
시대별 주요 작품 소개
김동인 / 배따라기, 감자, 붉은 산
현진건 / 술 권하는 사회, 운수 좋은날, B사감과 러브레터
나도향 / 벙어리 삼룡이, 물레방아
전영택 / 화수분
이태준 / 달밤, 꽃나무는 심어 놓고, 돌다리
계용묵 / 백치 아다다
주요섭 / 사랑손님과 어머니
유진오 / 김 강사와 T교수
김유정 / 만무방, 금 따는 콩밭, 봄봄, 동백꽃
이 상 / 날개
이효석 / 메밀꽃 필 무렵, 산
김동리 / 무녀도
채만식 / 치숙, 이상한 선생님
현 덕 / 하늘은 맑건만, 고구마, 나비를 잡는 아버지
염상섭 / 두 파산
황순원 / 별, 독 짓는 늙은이, 소나기, 학
김성한 / 바비도
하근찬 / 수난이대
김승옥 / 서울, 1964년 겨울
조세희 / 뫼비우스의 띠, 난장이가 쏘아 올린 작은 공
양귀자 / 원미동 사람들(일용할 양식)
윤흥길 / 종탑 아래에서

출판사 서평

◇ 『한국단편소설 40』의 작품 선정 기준과 장점
- 문학사적 의의, 예술성, 대중성을 작품 선정의 준거로 삼았다.
- 문학 교과서에 비중 있게 다뤄진 작품들을 우선순위에 올렸다.
- 줄거리를 구성에 따라 분석하고 ‘인물 관계도’를 실어 작품을 정확하게 파악하도록 했다.
- 수능, 논술, 수행 평가에 대비해 생각을 유도하는 작품 해설에 주력했다.
- 작품 전문을 수록해 완전한 감상을 할 수 있도록 유도했다.
- 어려운 어휘는 괄호 안에 주석을 달아 내용을 바로 이해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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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실 교과서에 실린 필독한국단편소설들을 내 학창 시절만 되돌아보더라도 감명 깊게 읽은 기억이 없다.  왜 일까 생각해보니 그 나이대가 공감하고 호감을 줄 만한 것들, 눈높이에 맞춘 이해도가 없었기 때문은 아닐까 싶다. 그러나 필독서로 한국단편소설들을 우리 아이들에게 권장하는 이유가 있을 것이다. 따라서 문학의 가치를 우리 아이들에게 잘 전달하는 장치가 필요한 것 같다. ... 더보기
  • 중고생이 꼭 읽어야 할 한국단편소설 40           이 책을 살펴보기 전에..   저자 : 성낙수 (엮음)엮은이 성낙수는 서울대학교 국어국문과와 동대학원을 마쳤다. 숭문고등학교에 재직했으며, 현재 평론가로 활동하고 있다. 청소년 문학 베스트셀러인 『한국단편소설 40』,『한국단편소설 70』 등에서 차별화된 해설을 선보였다.저자 : 박찬영 (엮음)엮은이 박찬영은 한국외국어대학교 영어과를 졸업하고 중앙일보 기자,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 한국판」의 편집부... 더보기
  • 한국단편소설 40 ji**only | 2018-08-13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단편소설 40선을 교육적인 차원으로 발췌한 책이다. 작품의 구성과 줄거리를 반영해서 작품을 읽고 쉽게 정리할 수 있다. 인물관계도를 그림으로 표시해서 내용의 이해를 돕고자 했다. 우리의 정서를 고스란히 담고 있는 정신적 고향인 단편소설 읽기다. 다양한 삶을 경험하게 하고 과거와 현재, 미래의 삶을 통찰 하는데 도움이 되다는  말 그대로 짤막한 단편이어서 최대의 효과를 누릴 수 있다. 단편소설들은 대부분 삶을 주제로 다룬 내용들이다. 시대별 주요 작품 소개는 작가의 눈에 비치면 소설로 되어 시대를 반영한다. 1... 더보기
  • 은 청소년 필독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책 한 권으로 1920년대에서 1970년대까지 대표적인 한국단편소설 40편을 읽을 수 있습니다. 문학 교과서에는 작품의 일부만 수록되어 있기 때문에 제대로 작품을 이해하려면 전문을 찾아서 읽어야 하는데, 이 책은 전문이 실려 있습니다. 또한 각 작품마다 '인물 관계도'와 함께 구성과 줄거리, 생각해 볼 문제를 정리하고 설명해주고 있어서 문학 참고서 역할을 해줍니다. 책의 구성이 깔끔하고 일목요연한 점이 무척 마음에 듭니다. 먼저 시대별로 주요 작품을 간략하게 소개... 더보기
  • 한국 단편소설 40 dm**l6195 | 2018-08-05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꼭 읽어야 할'이라는 제목이 들어간 단편 소설집이 꽤 많다. 주로 교과서에 실린 문학 작품을 엮을 때 이런 문구를 넣곤 하는 것 같다. 개인적으로 '꼭 읽어야 할' 글은 없다고 생각한다. 다만, 필요하거나 마음에 들거나 하는 등의 이유로 스스로에게 도움이 된다면 그것이 '안 읽었으면 어쩔 뻔 했어~'하는 책이 되지 않을까 싶다. 이 말을 하는 이유는, '꼭 읽어야 할'이라는 제목을 달고 나오는 책이 꽤 많다. 내가 학창시절 때도 엄청 두꺼운 책에 이런 제목이 붙어있어서 '으... 읽기 싫어..'하면서도 샀던 기억...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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