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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하는 십대를 위한 경제+문학 융합 콘서트

토론 콘서트 시즌2
태지원 지음 | 꿈결 | 2020년 06월 15일 출간
  • 정가 : 14,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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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애슝 체크리스트 선택(행사도서 포함, 중/고등 참고서 2권 이상..
    2020.08.03 ~ 2020.09.30
상품상세정보
ISBN 9791188260850(1188260855)
쪽수 236쪽
크기 150 * 214 mm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소나기〉 속 첫사랑 이야기가 사랑받는 이유가
‘한계효용체감의 법칙’ 때문이라고?
경제학이라는 안경을 쓰고 소설을 읽다

꿈결 출판사는 학생들의 토론 수업에 도움이 되고자 ‘꿈결 토론 시리즈’를 기획하고, 다양한 교과목과 토론을 연계해 출간하고 있다. 이 책은 ‘토론 시리즈 시즌 2’의 첫 번째로 경제와 문학의 만남을 다루었다.
‘〈소나기〉 속 첫사랑 이야기가 널리 사랑받는 이유는?’, ‘〈허생전〉에서 허생이 말총과 과일을 산 이유는?’, ‘《햄릿》에서 햄릿이 선택 장애에 빠진 이유는?’과 같은 질문에 ‘한계효용체감의 법칙 때문’, ‘가격탄력성 때문’, ‘기회비용 때문’이라고 답하면서 잘 알려진 소설을 통해 경제의 개념을 쉽게 터득할 수 있게 하였다. 경제적 선택의 비밀, 교환과 거래의 원리, 역사 속 경제, 현실 경제의 모습을 소설을 통해 배우며 문학과 경제를 읽는 새로운 시선과 토론 능력을 키울 수 있을 것이다.

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학교에서 사회를 가르치는 교사. 한국교원대학교 일반사회교육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했다. 약 10년간 중·고등학교에서 경제, 사회문화, 역사, 지리 등 다양한 과목을 가르쳤다. 사회과의 내용들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 글로 엮어 내는 데 관심이 많아 다른 선생님들과 함께 《독도를 부탁해》, 《미술관 옆 사회교실》, 《경제 선생님, 스크린에 풍덩!》 등의 책을 집필했다. 혼자서 쓴 책으로는 《그림이 보이고 경제가 읽히는 순간》(세종도서 교양부문 선정도서)이 있다.

작가의 말

“이 책은 소설을 읽으며 떠오르는 궁금증의 답을 경제학에서 찾는 방식으로 구성되었습니다. ‘경제학’이라는 새로운 안경을 착용한 채 소설을 읽는다고 상상해 보세요. 익숙한 소설들도 안경 때문에 다소 낯설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낯선 시선을 통해 여러분이 새로운 깨달음과 재미를 얻을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목차

여는 글

01 소설에서 만나는 경제적 선택의 비밀
1. 우리는 왜 첫사랑 이야기를 좋아할까-〈소나기〉와 한계효용체감의 법칙
2. 햄릿은 어쩌다 선택 장애에 빠졌을까-《햄릿》과 기회비용
3. 에이허브 선장의 복수는 왜 어리석은 짓일까-《모비딕》과 매몰비용
4. 하룻밤의 사치, 어떻게 인생을 망쳤을까-〈목걸이〉와 비합리적 소비

02 소설로 살펴본 교환과 거래의 원리
5. 〈크리스마스 선물〉이 아름답지만 안타까운 이유는 무엇일까-〈크리스마스 선물〉과 보완재 이야기
6. 허생은 왜 하필 과일과 말총을 샀을까-〈허생전〉과 수요의 가격탄력성
7. 토끼는 어떻게 유일한 승자가 되었을까-《토끼전》과 정보의 비대칭성

03 소설 뒤에 숨은 역사 속 경제
8. 샤일록은 정말 사악한 고리대금업자였을까-《베니스의 상인》과 근대 금융업의 시작
9. 로빈슨 크루소는 왜 그렇게 부지런했을까-《로빈슨 크루소》와 초기자본주의
10. 스크루지의 실제 모델은 누구였을까-《크리스마스 캐럴》과 맬서스의 인구론
11. 돼지들은 어떻게 두 발로 걷게 되었을까-《동물농장》과 계획경제
12. 도로시의 모험이 사실은 화폐 이야기인 이유는 무엇일까-《오즈의 마법사》와 화폐제도

04 소설로 비춰 보는 현실 경제의 모습
13. 시간 도둑의 악몽은 어떻게 현실이 되었을까-《모모》와 금융자본의 그림자
14. 지식인 청년은 어쩌다 실업자가 되었을까-〈레디메이드 인생〉과 청년 실업
15. 난쟁이 가족의 비극은 왜 일어났을까-《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과 성장과 분배
16. 붉은 여왕 효과, 아무리 달려도 어째서 제자리일까-《거울 나라의 앨리스》와 혁신

책 속으로

〈소나기〉가 오랫동안 사람들에게 널리 읽히고 많은 사랑을 받는 이유는 무엇 때문일까? 아마도 ‘첫사랑’이라는 키워드 속에 그 답이 있을 거야. 살아가면서 누구나 한 번쯤은 첫사랑을 경험해. 소설 〈소나기〉 속에는 첫사랑 시절에 많은 이가 느끼는 설렘과 두근거림, 그 순수한 감정이 생생하게 담겨 있어.
그렇다면 사람들은 왜 살아가면서 겪는 수많은 사랑의 경험 중 유독 첫사랑을 특별하게 추억하고, 첫사랑에 관련된 이야기를 좋아할까? 물론 ‘처음 겪는 사랑이라 특별해서’라고 간단히 대답할 수도 있지. 하지만 이렇게 누구나 말할 수 있는... 더보기

출판사 서평

《햄릿》의 ‘기회비용’부터 《오즈의 마법사》의 ‘화폐제도’까지
문학 속에 숨어 있는 경제학의 비밀+실생활 속 경제학의 비밀 모두 파헤치기

이 책은 《모비딕》에서 매몰비용을, 〈크리스마스 선물〉에서 보완재를, 〈레디메이드 인생〉에서 청년 실업을 읽어 내며 문학 작품과 경제학을 연결한다. 《크리스마스 캐럴》의 스크루지 영감의 실제 모델이 ‘인구론’을 주장한 멜서스라든가, 《로빈슨 크루소가 근대 자본주의에서 나타나는 전형적인 인물이라는 설명도 시선을 끈다. 뿐만 아니라 무한 리필 식당이 망하지 않는 이유, 한 입만 얻어먹는 음식...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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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학은 생활과 꽤 밀접하다고 생각해 경제 공부를 시작했지만 어려워 포기한 경험이 있다. 그래서인지 나에게는 선뜻 다가가기 힘든 학문으로 자리 잡았다. 만약 그때 내가 이 책을 만났다면 일상생활에 사용되는 경제 개념에 재미를 붙여 포기하지 않았을 것이다. 경제학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 경제학 입문자에게 굉장히 좋은 책이라 생각하고, 교양을 쌓는 의도로 읽어도 너무 좋은 책이다.  이 책에서 경제학은 인간이 어떤 선택을 하는 이유를 밝혀내고, 앞으로 어떤 결정을 할 것인지 예측하는... 더보기
  • '경제학'이라는 단어가 일반적으로 수식과 통게, 수요와 공급등의 어려운 숫자로 나타내고 이론, 학문적 분야로만 생각이 되어서 어른들에게도 가까이 하기에는 조금은 먼 분야의 학문이고, 특히 청소년에게는 관심이 없는 분야이다 보니 따로 공부를 하게 되지는 않게 되어 점점 멀어지게 된다.  저자는 경제학에 대해 소개를 하면서 잘 알려진 소설을 통해서 경제학의 개념을 접목시키고 설명하면서 경제학의 낯설음을 버리고 쉽게 이해하기를 바란듯하다 "경제학도 결국은 인간에 대한 이야기(특히 사람들의 의사결정에 관한 이야기)를 담고 있는... 더보기
  • 토론 십대 경제 문학 ki**al99 | 2020-07-05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ϻ 이 책은 나보다는 내 아이에게 읽히기 하고 싶어서 본 책입니다. 살아갈수록 경제라는 부분을 놓치면 후회가 많이 되며, 자산에도 영향에 매우 큽니다. 이제까지 잘 몰랐던 부동산에 지금의 정부덕분에 더 많이 공부하게 되었습니다. 비자발적이긴 하지만 한편으로는 지금이라도 배우는게 다행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전 국민이 다 아는 소나기를 한계효용체감의 법칙으로 풀어냈습니다. 오랜만에 들어보는 황순원의 '소나기'입니다. 예전에 무한리필 식당을 봤을 때 '저 가게는 왜 안망할까... 더보기
  • 최근 읽었던 청소년 도서 중 "가장 재미있게 읽은 책"이라고 말해야겠다. 심지어 아이들이 싫어라 하는 "토론"이니, "융합"이니 하는 말들이 제목에 들어가는데도 말이다. 아이들, 특히 사춘기에 돌입한 아이들에게 책을 읽히기란 하늘의 별 따기만큼이나 힘든 일이다. 겨우 책을 들었어도 읽는 둥 마는 둥, 읽었다고 하는데도 줄거리 파악도 제대로 되지 않는데 경제까지 더해지다니, 애들이 읽겠어?라는 마음으로 책을 집어들었는데 어쩌면 꼭~ 읽혀야 하는 책일지도 모르겠다.  우선, 편집과 구성이 좋다. 책을 읽히고자... 더보기
  • 학생 때 배웠던 경제라고 하면 딱딱하고 어려운 과목인 것 같다.이런 난해한(?) 내용들을 조금 더 쉽고 재미있게 일상 생활에서 발견하고 적용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   신선하게도 "토론하는 십대를 위한 경제+문학 융합 콘서트 " 책에는 유명한 문학 작품에서 경제 원리를 찾아 재미있고 흥미롭게 이야기를 풀어 새로운 시각으로 문학작품에 경제를 접할 수 있게 도와준다.     첫사랑은 왜 가슴 속 깊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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