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내일을 읽는 토론학교: 역사

토론으로 다시 쓰는 역사교과서
이인석 , 정행렬 저자(글)
우리학교 · 2011년 07월 15일
10.0 (5개의 리뷰)
추천해요 (50%의 구매자)
  • 내일을 읽는 토론학교: 역사 대표 이미지
    내일을 읽는 토론학교: 역사 대표 이미지
  • A4
    사이즈 비교
    210x297
    내일을 읽는 토론학교: 역사 사이즈 비교 175x240
    단위 : mm
이벤트 소득공제
10% 14,400 16,000
적립/혜택
800P

기본적립

5% 적립 800P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800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배송안내
도서 포함 15,000원 이상 무료배송
배송비 안내
국내도서/외국도서
도서만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교보Only(교보배송)을 함께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교보Only(교보배송)
각각 구매하거나 함께 2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20,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해외주문 서양도서/해외주문 일본도서(교보배송)
각각 구매하거나 함께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업체배송 상품(전집, GIFT, 음반/DVD 등)
해당 상품 상세페이지 "배송비" 참고 (업체 별/판매자 별 무료배송 기준 다름)
바로드림 오늘배송
업체에서 별도 배송하여 1Box당 배송비 2,500원 부과

1Box 기준 : 도서 10권

그 외 무료배송 기준
바로드림, eBook 상품을 주문한 경우, 플래티넘/골드/실버회원 무료배송쿠폰 이용하여 주문한 경우, 무료배송 등록 상품을 주문한 경우
주문정보를 불러오는 중입니다.
서울시 종로구 종로 1

알림 신청하시면 원하시는 정보를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해외주문/바로드림/제휴사주문/업체배송건의 경우 1+1 증정상품이 발송되지 않습니다.

패키지

북카드

키워드 Pick

키워드 Pick 안내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다른 연관 도서를 다양하게 찾아 볼 수 있는 서비스로, 클릭 시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한 다양한 책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키워드는 최근 많이 찾는 순으로 정렬됩니다.

수상내역/미디어추천

어제의 역사를 오늘의 눈으로 새롭게 보는 능력을 길러준다!
토론으로 다시 쓰는 역사교과서『내일을 읽는 토론학교』. 올바른 역사 교육을 실천하고자 하는 전국역사교사모임 사료모임 선생님들이 한국사 전반에서 핵심적인 사건 열 개를 뽑아 각 쟁점을 둘러싼 서로 다른 견해들을 분석하였다. 단군과 고조선을 주제로 고조선이 동북아시아를 아우르던 대제국이었다는 견해와 초기 국가 성립 단계의 연맹 왕국이었다는 견해를 살펴보고, 삼별초가 나라를 지키기 위해 몽골에 저항했는지,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움직였는지 등 각 주요 사건을 서로 다른 두 입장에서 치밀한 논거를 통해 설명하고 있다 . 이를 통해 아이들에게 역사를 보는 새로운 눈을 제시하고, 스스로의 힘으로 역사적 사실을 해석해 볼 수 있게끔 도와준다.

작가정보

저자(글) 이인석

문정고등학교 교사이다.

저자(글) 정행렬

도봉고등학교 교사이다.

목차

  • 1. 단군과 고조선
    그래, 고조선은 동북아시아를 아우르던 대제국이었어
    아니야, 고조선은 초기 국가 성립 단계의 연맹왕국이었어

    2. 신라의 삼국통일
    그래, 신라의 삼국 통일은 화합과 평화를 가져 왔어
    아니야, 삼국 통일은 외세에 기댄 반쪽짜리 통일이었어

    3. 서경천도
    그래, 서경 천도 운동은 고려의 재도약을 위한 노력이었어
    아니야, 서경 천도는 권력을 잡기 위한 명분이었어

    4. 삼별초
    그래, 삼별초는 나라를 지키려 몽골에 저항했어
    아니야, 삼별초는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움직였을 뿐이야

    5. 왕권과 신권
    그래, 왕권이 강해야 나라를 발전시킬 수 있어
    아니야, 왕권을 견제해야 더 좋은 나라를 만들 수 있어

    6. 임진왜란
    그래, 해전에서 승리했기 때문에 왜군을 물리칠 수 있었어
    아니야, 바다만 지킨다고 전쟁에서 승리할 수는 없어

    7. 붕당정치
    그래, 붕당은 권력을 놓고 벌인 당파 싸움이었어
    아니야, 붕당은 학문과 명분을 바탕으로 한 선진 정치였어

    8. 개화와 척사
    그래, 개화로 나라를 부강하게 만들어야 했어
    아니야, 섣부른 개화는 혼란만 가져왔을 뿐이야

    9. 애국계몽운동
    그래, 실력을 길러 국권을 찾으려했던 항일운동이었어
    아니야, 일본에 타협한 소극적 문화 운동이었을 뿐이야

    10. 식민지근대화
    그래, 식민지 시대에 경제가 발전한 것은 사실이야
    아니야, 식민지 근대화는 수탈을 위한 개발이었을 뿐이야

출판사 서평

『내일을 읽는 토론학교_역사』는 토론으로 다시 쓴 역사교과서이다. 길고 오래된 만큼 알아야 할 것도 외울 것도 많아 한숨부터 나오는 게 우리 한국사다. 이 책은 보통의 역사책처럼 사건을 요약하고 나열해 제시한 것이 아니라 한국사 전반을 가로질러 핵심적인 사건 열 개를 골라 그 단면을 보여주고 있다. 역사를 한 줄기로 이해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격동의 순간을 칼로 잘라 그 선명한 단면을 마주한다면 우리는 지난 역사를 오늘의 눈으로 생생하게 바라볼 수 있을 것이다. 더구나 그 단면을 토론과 논쟁이라는 도구를 이용해 들여다본다는 것은 따분한 역사를 흥미진진 생각거리로 변모시킨다는 의미가 된다.
이 책은 올바른 역사 교육을 실천하고자 짧지 않은 세월동안 진지하게 고민해 온 전국역사교사모임 사료모임 선생님들이 집필한 책이다. 선생님들은 우리 역사 속에서 논쟁과 토론이 가능한 역사 쟁점 열 가지를 공들여 뽑아 각 쟁점을 둘러싼 서로 다른 두 입장을 풍부한 배경지식과 치밀한 논거로 촘촘히 엮어 내려갔다. 오랜 시간 현장에서 아이들과 함께 호흡한 장점을 십분 발휘하여 토론의 앞뒤로 아이들의 마음을 끌어당기는 다양한 장치를 사려 깊게 배치하였다. 여기에 유물과 유적을 비롯한 시각 자료를 풍부하게 제시하여 책장이 술술 넘어가도록 만들었다
똑같은 사건을 놓고 서로 다르게 해석한 두 글을 읽고 나면 역사란 지나간 과거의 사실이기도 하지만 동시에 과거를 바라보는 현재의 해석이라는 사실을 자연스럽게 깨닫게 된다. 서로 다른 해석 가운데 어떤 입장이 타당한지 고민하게 되는 순간, 죽어있던 역사가 비로소 살아 움직이기 시작하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추천평
우리나라 역사 수업시간에는 거의 “태ㆍ정ㆍ태ㆍ세……”와 같이 주입식 교육만 있지 토론은 없다고 말하더라구요. 그래요, 어디 학교 수업만 그렇습니까? 학교 밖으로 나와도 마찬가지일 테지요. 잘못 질문하면 별난 이로 찍힐지 겁이 나기도하고 또 실수를 할지 몰라 켕기기도 해서일 것입니다. 이번에 현장의 역사 교사들이 이 점을 걱정해서 활발한 토론을 이끌어 내려 과제를 던져 주셨습니다. 중요한 우리 역사의 주제를 골라 두 쪽의 관점을 제시하고 학생들이 입을 열어 제 생각을 말하게 한 것입니다. 연대 따위나 외우는 어렵고 따분한 교과서를 벗어나 역사 공부의 흥과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아주 반갑네요. 이 책을 통해 자유로운 상상력을 키우고 창의성을 길러낼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이이화(역사학자)

“그래, 이미 지나간 역사는 바꿀 수 없는 과거일 뿐이야!
아니야, 어제의 역사는 오늘의 눈으로 새롭게 다시 쓸 수 있어!“


토론으로 다시 쓰는 역사 교과서

“역사는 이미 지나간 과거의 사실이다. 그걸 어떻게 토론한다는 거지?” 역사를 토론한다고 말하면 흔히 하는 말이다. 하지만 역사는 과거의 사실인 동시에 그것을 바라보는 현재의 해석이기도 하다. ‘신라의 삼국 통일’이라는 객관적 사실은 ‘오랜 전쟁에 종지부를 찍고 우리 민족에게 평화와 번영을 가져온 사건’이라고 볼 수도 있지만 ‘외세의 힘을 빌려 자주성을 손상시키고 영토마저 축소시킨 사건’이라고 볼 수도 있기 때문이다.
지금 우리 청소년들의 역사 공부는 역사적 사실을 무작정 외우거나 교과서의 정해진 설명만을 이해하는 데 그치고 있다. 흥미롭고 정겨운 고인돌도 일단 “고인돌 = 청동기시대 유물” 이렇게 외우기부터 한다. 조금 더 공부를 하는 아이들은 “고인돌 = 청동기시대에 계급이 나눠졌음을 뒷받침하는 유물”이라고 외운다. 그 까닭을 물으면 “고인돌을 만드는 데 많은 사람을 동원해야 하는데 그러려면 권력을 가진 사람이 있어야 하기 때문”이라는 답이 돌아온다. 얼핏 대견해 보이지만 이 대답도 사실은 교과서를 달달 외운 앵무새 같은 답이다. 문제는 여기에서 한걸음도 더 나아가지 못한다는 데 있다. 평등한 사회에서 평등한 사람들이 죽은 이를 기려 모두 함께 힘을 모아 고인돌을 만들었다고 생각할 수는 없을까?
모든 역사적 사실과 해석은 이미 정해져 있다는 편견을 깨뜨리기 위해, 또한 똑같은 사건이라도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 다른 답이 있을 수 있다는 것을 알려주기 위해 이 책은 만들어졌다. 역사란 고정불변의 실체가 아니라 살아 움직이는 것이라는 사실을 깨닫는 순간, 막혔던 질문이 터져 나오고 지루하고 따분했던 역사 공부는 생생하고 흥미로운 지식 탐험으로 변할 것이다.

역사의 수레바퀴에 균형추를 달아주자

이 책은 올바른 역사 교육을 실천하고자 짧지 않은 세월동안 진지하게 고민해 온 전국역사교사모임 사료모임 선생님들이 집필한 책으로, 우리 역사 속에서 논쟁과 토론이 가능한 쟁점 열 가지를 뽑아 각 쟁점에 대한 서로 다른 견해를 같은 크기, 같은 무게로 나란히 실었다. 선생님들은 각각의 주장을 풍부한 배경지식과 치밀한 논거로 촘촘하고 설득력 있게 엮어 내려갔다.
고조선은 어떤 나라였을까? 삼국 통일을 꼭 긍정적으로만 봐야 할까? 서경으로 천도했다면 고려는 어떻게 되었을까? 삼별초는 정말 나라를 위해 싸웠을까? 왕과 신하, 누가 강해야 나라가 발전할까? 임진왜란의 숨겨진 진실은 무엇일까? 붕당 정치는 꼭 나쁘기만 할까? 섣부른 개화가 오히려 우리나라에 혼란만 가져온 건 아닐까? 학교를 세우고 실력을 길러 나라를 되찾고자 했던 움직임은 왜 벽에 부딪혔던 것일까? 식민 통치가 우리나라 경제 발전에 밑거름이 되었다는 주장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
길고 오래된 만큼 알아야 할 것, 외울 것도 많아 한숨부터 나오는 게 한국사다. 이 책은 보통의 역사책처럼 사건을 요약하고 나열해 제시한 것이 아니라 한국사 전반을 가로질러 핵심적인 사건 열 개를 골라 그 단면을 보여준다. 역사를 한 줄기로 길게 묶어 이해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격동의 순간을 칼로 잘라 그 선명한 단면을 마주한다면 우리는 지난 역사를 오늘의 눈으로 생생하게 바라볼 수 있을 것이다. 더구나 그 단면을 토론과 논쟁이라는 도구를 이용해 들여다본다는 것은 따분한 역사를 흥미진진한 생각거리로 변모시킨다는 의미가 된다.
저자들은 오랜 시간 현장에서 아이들과 함께 호흡해 왔기에 토론의 앞뒤로 아이들의 마음을 끌어당기는 다양한 장치를 책 곳곳에 배치하는 데도 공을 들였다. 낯선 역사적 사건을 친근하게 환기시키는 ‘생각열기’, 스스로의 힘으로 역사적 사실을 해석해 보게 만드는 ‘입장정하기’, 역사란 다름 아닌 재미있는 이야깃거리를 품고 있는 과목임을 다시 한 번 알려주는 ‘더읽어보기’, 여기에 꼭 맞게 가려 뽑은 유물과 유적 등의 시각 자료 또한 풍부하게 제시되어 책장이 술술 넘어가게 하였다.

되돌아보는 역사를 넘어 내일을 읽는 역사로

책의 첫머리를 장식하는 우리 겨레의 첫 나라 고조선. 읽는 이는 대륙을 가로질러 웅혼하게 뻗은 우리 민족의 옛 영토에 놀라고, 홍산에서 발굴된 곰 뼈 유적에서 웅녀 이야기가 사실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가슴이 뛴다. 그러면서 과거의 역사란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희망과 자부심을 줄 때 의미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그러나 곧이어 설득력 있게 이어지는 반대글을 읽으며 역사란 주관을 배제하고 한 걸음 물러서 객관적으로 기술할 때만이 우리에게 내일을 설계할 수 있는 안목을 길러준다는 사실 또한 알게 된다.
몽골에 저항한 애국의 화신 삼별초는 또 어떤가? 삼별초가 자신들의 이익만을 쫓는 정치군인이었을지도 모른다는 사실, 몽골과 맞서 해골이 산을 이루도록 싸운 사람들은 이름 없는 고려의 백성들이었다는 사실을 통해 소외된 사람들의 관점에서 역사를 기술한다면 우리가 알고 있던 역사가 전혀 다르게 쓰일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지 않을까?
또 식민 지배가 우리나라 경제 성장에 밑거름이 되었다는 주장에 말도 안 된다고 울컥 하다가도 찬성글에서 제시하는 실증적인 자료와 통계를 보면서 논쟁이 울분만으로 가능하지 않다는 사실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다. 더불어 그 암울한 시절에 스키를 타던 사람들의 사진과 일제에 맞서 총을 들고 나선 앳된 소년 의병의 사진을 함께 보며 역사적 사실을 두고 논쟁을 하는 것이 왜 중요한지, 어떤 주장이 더 맞는 것인지 가려내는 일이 어째서 가치 있는 일인지를 마음 깊이 깨닫게 된다.
어떤 입장이 옳을까? 어떻게 해석하는 게 타당할까? 하나의 사건을 두고 어떻게 바라보느냐, 어떻게 해석하느냐에 따라 저마다 다른 입장을 갖게 되는 게 역사이다. 특히 현대사를 둘러싸고는 특정 입장을 지지하는 세력들은 싸움에 가까울 정도로 대립하기도 한다. 이 점을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는 역사 교사들은 아이들에게 균형 잡힌 시각을 길러주고자 더 이상 꼼꼼하다 할 수 없을 정도로 역사적 사실과 기록을 대조했고, 찬성과 반대 어느 한 쪽에 치우침이 없도록 글을 세심히 다듬고 매만졌다. 2년에 가까운 긴 시간 동안, 선생님들 스스로의 오랜 토론 작업 끝에 이 책은 탄생했다. 토론의 힘으로 역사의 숲을 통과한 청소년들은 오늘 우리를 덮치는 거센 역사 논쟁의 파도를 스스로 헤쳐 나갈 수 있을 것이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88994103204
발행(출시)일자 2011년 07월 15일
쪽수 280쪽
크기
175 * 240 * 20 mm / 652 g
총권수 1권

Klover

Klover 리뷰 안내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과 10자 이상의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리뷰 종류별로 구매한 아이디당 한 상품에 최초 1회 작성 건들에 대해서만 제공됩니다.
판매가 1,000원 미만 도서의 경우 리워드 지급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한달 후 리뷰
구매 후 30일~ 120일 이내에 작성된 두 번째 구매리뷰에 대해 한 달 후 리뷰로 인지하고 e교환권 100원을 추가 제공합니다.

* 강연, 공연, 여행, 동영상, 사은품, 기프트카드 상품은 지급 제외
2.운영 원칙 안내
Klover 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리뷰는 1인이 중복으로 작성하실 수는 있지만, 평점계산은 가장 최근에 남긴 1건의 리뷰만 반영됩니다.
3.신고하기
다른 고객이 작성리뷰에 대해 불쾌함을 느끼는 경우 신고를 할 수 있으며, 신고 자가 일정수준 이상 누적되면 작성하신 리뷰가 노출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입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주문취소/반품/절판/품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이 책의 첫 기록을 남겨주세요

교환/반품/품절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벤트
TOP

저자 모두보기

저자(글)

매장별 재고 및 도서위치

할인쿠폰 다운로드

  • 쿠폰은 주문결제화면에서 사용 가능합니다.
  • 다운로드한 쿠폰은 마이 > 나의 통장 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 상품에 대해서는 정가의 10%까지 쿠폰 할인이 가능합니다.
  •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 상품에 10% 할인이 되었다면, 해당 상품에는 사용하실 수
    없습니다.

적립예정포인트 안내

  • 통합포인트 안내

    • 통합포인트는 교보문고(인터넷, 매장), 핫트랙스(인터넷, 매장), 모바일 교보문고 등 다양한 곳에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 상품 주문 시, 해당 상품의 적립률에 따라 적립 예정 포인트가 자동 합산되고 주문하신 상품이 발송완료 된 후에 자동으로 적립됩니다.
    • 단, 쿠폰 및 마일리지, 통합포인트, e교환권 사용 시 적립 예정 통합포인트가 변동될 수 있으며 주문취소나 반품시에는 적립된 통합포인트가 다시 차감됩니다.
  • 통합포인트 적립 안내

    • 통합포인트는 도서정가제 범위 내에서 적용됩니다.
    • 추가적립 및 회원 혜택은 도서정가제 대상상품(국내도서, eBook등)으로만 주문시는 해당되지 않습니다.
  • 기본적립) 상품별 적립금액

    • 온라인교보문고에서 상품 구매시 상품의 적립률에 따라 적립됩니다.
    • 단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인 국내도서,eBook은 15%내에서 할인율을 제외한 금액내로 적립됩니다.
  • 추가적립) 5만원 이상 구매시 통합포인트 2천원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시 통합포인트 2천원 적립됩니다.
    • 도서정가제 예외상품(외서,음반,DVD,잡지(일부),기프트) 2천원 이상 포함시 적립 가능합니다.
    • 주문하신 상품이 전체 품절인 경우 적립되지 않습니다.
  • 회원혜택) 3만원이상 구매시 회원등급별 2~4% 추가적립

    • 회원등급이 플래티넘, 골드, 실버 등급의 경우 추가적립 됩니다.
    • 추가적립은 실결제액 기준(쿠폰 및 마일리지, 통합포인트, e교환권 사용액 제외) 3만원 이상일 경우 적립됩니다.
    • 주문 후 취소,반품분의 통합포인트는 단품별로 회수되며, 반품으로 인해 결제잔액이 3만원 미만으로 변경될 경우 추가 통합포인트는 전액 회수될 수 있습니다.

제휴 포인트 안내

제휴 포인트 사용

  • OK CASHBAG 10원 단위사용 (사용금액 제한없음)
  • GS&POINT 최대 10만 원 사용
더보기

구매방법 별 배송안내

지역별 도착 예정일

수도권 지역

배송 일정 안내 테이블로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결제 완료 시간 컬럼의 하위로 평일 0시 ~ 12시 토요일 0시 ~ 11시 평일 12시 ~ 22시 평일 12시 ~ 24시 토요일 11시 ~ 21시 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평일 0시 ~ 12시

토요일 0시 ~ 11시
당일배송 오늘

당일배송 오늘
평일 12시 ~ 22시

평일 12시 ~ 24시

토요일 11시 ~ 21시
새벽배송 내일 07시 이전

내일

일요배송 일요일

수도권 외 (천안, 대전, 울산, 부산, 대구, 창원)

배송 일정 안내 테이블로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결제 완료 시간 컬럼의 하위로 월~토 0시 ~ 11시 30분 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월~토 0시 ~ 11시 30분
당일배송 오늘

배송 유의사항

  • 새벽배송과 일요배송은 수도권 일부 지역을 대상으로 합니다. 상품 상세페이지에서 도착 예정일을 확인해 주세요.
  • 수도권 외 지역에서 선물포장하기 또는 사은품을 포함하여 주문할 경우 당일배송 불가합니다.
  • 무통장입금 주문 후 당일 배송 가능 시간 이후 입금된 경우 당일 배송 불가합니다.
  • 새벽배송의 경우 공동 현관 출입 번호가 누락 되었거나 틀릴 경우 요청하신 방법으로 출입이 어려워, 부득이하게 공동 현관 또는 경비실 앞에 배송 될 수 있습니다.
  • 학교, 관공서, 회사 등 출입 제한 시간이 있는 곳은 당일배송, 새벽배송, 일요배송이 제공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공휴일과 겹친 토요일, 일요일은 일요일 배송에서 제외됩니다. 일요배송은 한정 수량에 한해 제공됩니다. 수량 초과 시 일반배송으로 발송되니 주문 시 도착 예정일을 확인해 주세요.
  • 주문 후 배송지 변경 시 변경된 배송지에 따라 익일 배송될 수 있습니다.
  • 수도권 외 지역의 경우 효율적인 배송을 위해 각 지역 매장에서 택배를 발송하므로, 주문 시의 부록과 상이할 수 있습니다.
  • 각 지역 매장에서 재고 부족 시 재고 확보를 위해 당일 배송이 불가할 수 있습니다.
  • 기상악화로 인한 도로 사정으로 일부 지역의 배송 지연이 발생될 수 있습니다.
  • 출고 예정일이 5일 이상인 상품의 경우(결제일로부터 7일 동안 미입고), 출판사 / 유통사 사정으로 품/절판 되어 구입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이 경우 SMS, 메일로 알려드립니다.
  • 분철상품 주문 시 분철 작업으로 인해 기존 도착 예정일에 2일 정도 추가되며, 당일 배송, 해외 배송이 불가합니다.
  • 해외주문도서는 해외 거래처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습니다.
  • 스페셜오더 도서나 일서 해외 주문 도서와 함께 주문 시 배송일이 이에 맞추어 지연되오니, 이점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1. STEP 01
    매장 선택 후 바로드림 주문
  2. STEP 02
    준비완료 알림 시 매장 방문하기
  3. STEP 03
    바로드림존에서 주문상품 받기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 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 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 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 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 선물 받는 분의 휴대폰번호만 입력하신 후 결제하시면 받는 분 휴대폰으로 선물번호가 전달됩니다.
  • 문자를 받은 분께서는 마이 > 주문관리 > 모바일 선물내역 화면에서 선물번호와 배송지 정보를 입력하시면 선물주문이 완료되어 상품준비 및 배송이 진행됩니다.
  • 선물하기 결제하신 후 14일까지 받는 분이 선물번호를 등록하지 않으실 경우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 또한 배송 전 상품이 품절 / 절판 될 경우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바로드림 서비스 안내

  1. STEP 01
    매장 선택 후 바로드림 주문
  2. STEP 02
    준비완료 알림 시 매장 방문하기
  3. STEP 03
    바로드림존에서 주문상품 받기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1. STEP 01
    픽업박스에서 찾기 주문
  2. STEP 02
    도서준비완료 후 휴대폰으로 인증번호 전송
  3. STEP 03
    매장 방문하여 픽업박스에서 인증번호 입력 후 도서 픽업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 현금영수증을 사업자증빙용으로 신청 한 경우
    • 분철신청시 발생되는 분철비용

알림 신청

아래의 알림 신청 시 원하시는 소식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알림신청 취소는 마이룸 > 알림신청내역에서 가능합니다.

내일을 읽는 토론학교: 역사
토론으로 다시 쓰는 역사교과서
신고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판형알림

  • A3 [297×420mm]
  • A4 [210×297mm]
  • A5 [148×210mm]
  • A6 [105×148mm]
  • B4 [257×364mm]
  • B5 [182×257mm]
  • B6 [128×182mm]
  • 8C [8절]
  • 기타 [가로×세로]
EBS X 교보문고 고객님을 위한 5,000원 열공 혜택!
자세히 보기

해외주문양서 배송지연 안내

현재 미국 현지 눈폭풍으로 인해
해외 거래처 출고가 지연되고 있습니다.

해외주문양서 주문 시
예상 출고일보다 배송기간이 더 소요될 수 있으니
고객님의 너그러운 양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