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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근 나무가 되고 싶은 화가

어린이 미술관 1
김현숙 지음 | 나무숲 | 2000년 02월 2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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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89004011(8989004012)
쪽수 48쪽
크기 188 * 257 mm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밀레가 그린 <저녁종>을 보고 감명을 받아 화가가 되길 결심했던 박수근. 책에는 화가의 어린시절부터 불행하게 생을 마감한 노년기까지가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 재미있게 그려졌다. 아울러 23편의 작품 및 작품해설 등을 꼼꼼하게 덧붙였다. 고학년을 위한 그림동화.

이 책의 총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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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김현숙-1958년생으로 미술 평론가이자 전시 기획자로, 홍익대학교와 덕성여자대학교 등에서 미술사를 강의하고 있다.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영문학을 공부한 뒤, 홍익대학교 대학원에서 박사과정을 마쳤다.

각종 세미나에서 다수의 논문을 발표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나,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는 책쓰기는 처음. 전문적인 내용을 어린이들에게 전하기 위하여 많은 고민을 하였고, 글도 여러 번 고쳐 써야 했다.

박수근의 많은 작품 가운데서 어린이들의 입장에서 생각하여 안목을 키울 수 있는 작품들을 골라 평범한 사람들의 아름다움을 표현한 박수근의 그림을 더욱 많은 사람들이 보고 즐기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정성을 다해 글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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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밀레를 꿈꾸며 6
느릅나무 아래서 8
병아리 화가 10
맷돌질하는 아내 14
일하는 여자들 16
아이들의 동화책 20
가난한 이웃 22
쪽마루 아틀리에 24
한 집에서 세개씩 26
울퉁불퉁 화강암 28
회백색 암갈색 30
삐둘삐뚤한 선 32
나무가 되고 싶은 호가 34
낙선과 좌절 36
보이지 않는 눈 38
천국이 너무 멀어 40

출판사 서평

저명한 철학자이자 사회학자인 피에르 부르디외는 아비투스라는 개념을 말하면서 어린 시절부터 고급문화 교육을 받아온 아이와 그렇지 못한 아이의 차이를 설명한 바 있다. 그가 말하는 교육이란 단순한 학교 교과정만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미술관에 가는 횟수 역시 그의 미래를 결정하는 중요한 아비투스(성장배경)가 된다는 것이다. 자신의 아이를 우리 나라의 저명한 미술가 박수근의 그림 정도는 볼 줄 아는 사람으로 교육시키고 싶다면 아이에게 이 책을 선물하는 것도 좋을 듯. 간행물윤리위원회와 어린이도서연구회 권장도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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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돌의 느낌을 빌어 착하고 부지런하게 사는 평범한 사람들의 모습을 표현하고 싶었다는 화가 수근의 그림은 그림을 잘 몰라도 "아, 이건 박수근 그림이네" 얘기할 수 있을 만큼 개성이 뚜렷하다. 거칠고 투박하게 느껴지지만 정겹다. 어린이 미술관 시리즈 중 하나인 이 책은 화가 박수근이 왜 화가가 되었는지, 어떤 마음으로 그림을 그렸는지, 그의 그림과 함께 이야기해 준다. '나물 캐는 소녀들', '맷돌질하는 여인', '어머니와 아이', '아기 업은 소녀', ' 빨래터', '놀고 있는 아이들'과 같은 제목만으로도 짐작할 수 있... 더보기
  • `박` `수` `근` PS**200 | 2007-07-24 | 추천: 1 | 5점 만점에 5점
      `쪽마루 아틀리에`라는 이름으로 박수근의 작업실겸 전시실이 있었다. 작고 아담하고 한 눈에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멋진 마루같다.   화가 박수근은 부인을 많이 아끼고 사랑했나보다. 맷돌질 하는 아내를 그린 <맷돌진 하는 여인>과 <어머니와 아이>의 작품에서 엿볼 수 있었다.  돌과 같은 느낌을 표현한 <놀고 있는 아이들>, <앉아 있는 여인>, <농악>, < 대화>, <세 여인>등을 감상할 수... 더보기
  • 행복한 화가 박수근 sa**nco | 2005-11-09 | 추천: 4 | 5점 만점에 5점
    어렸을 때 이런 책들을 읽었다면... 지금쯤 미술 보는 눈, 아니 세상을 보는데 더 나은 눈을 가졌을 텐데 하는 생각이 들었다. 물감이 더덕더덕 칠해져있고 그 위에 대충 휘갈긴 듯 한 그림, 게슴츠레 눈을 떠야 겨우 형태가 떠오르는 그런 그림. 그런 그의 그림이 언제부턴가 좋아지기 시작했다. 비슷한 시대의 화가 이중섭 그리고 약간 나중 시대의 작가 김수영. 비슷한 삶을 살아서 그런지 화가 박수근하면 이들 둘이 같이 떠오른다. 자신 예술, 문학을 위해 최선을 다해 산 사람들. 이들이 삶이 아름답게만 느껴진다. 작... 더보기
  • 정말 나무가 되었을까? vi**lor | 2005-02-06 | 추천: 1 | 5점 만점에 5점
    박수근 화가는 나무를 자주 그렸다고 한다. 그래서 책제목이 나무가 되고 싶은 화가 박수근이다. 박수근이 일생을 마감하고 정말로 나무가 되었으면 좋겠다. 박수근의 그림은 정말 멋졌다. 페이지 한장 한장에 박수근이 그린 그림이 그려져 있다. 그리고 뒷장에 이 책을 읽은 어린이들에게 주는 선물이 있다. 이건 박수근 선생님처럼 그려 보는 설명이 자세히 나타나 있다. 미술이란 것 어려운 것을 이책에서는 쉽게 쉽게 알려주고 있다. 더보기
  • 나무가 되고싶은 화가 박수근 어린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쉬운 단어로 세세하게 표현되어있는 책이다. 작가의 작품세계 뿐아니라 개인의 생활까지도 정감어린 표현으로 나타내었으며 작가의 기법 따라하기로 나타나는 뒷부분의 테크닉의 설명은 어린 학생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듯 싶다. 예술분야라는 어려운 분야를 어린이들이 이해하기 쉽게 풀어 놓은 책이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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