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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한 화가들 즐거운 서양 미술사 시간 여행

사계절 지식소설 4
박석근 지음 | 사계절 | 2012년 04월 27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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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58286110(8958286113)
쪽수 312쪽
크기 153 * 224 * 30 mm /506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수상한 화가들과 함께 명작의 현장 속으로!

즐거운 서양 미술사 시간 여행 『수상한 화가들』. 누구나 유쾌하게 미술을 즐기며 감상의 깊이까지 더할 수 있도록 안내한 책이다. 이 책은 서양 미술사의 중요한 장면들을 소설로 엮은 미술 지식소설로, ‘수상한 화가들’이라는 흥미로운 캐릭터를 통해 쉽고 재미있게 서양 미술의 역사를 소개하고 있다. ‘수상한 화가들’은 시공을 넘나드는 능력을 지니고 미술계의 발전을 돕는 역할을 하며, 이는 역사의 현장에서 살아 있는 미술을 접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재미뿐만 아니라 미술 지식을 전하기 위해 예술사의 검증된 사실로 이야기를 꾸몄으며, 미술 기법과 최근 미학의 성과까지 담았다. 70여 개의 선명한 도판을 수록함은 물론 문학적 재미와 미술사의 지식, 친절한 작품 해설을 담겨 있는 미술사 안내서이다.

이 책의 총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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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이미지

수상한 화가들(사계절 지식소설 4) 도서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 : 박석근

저자 박석근은 호수처럼 잔잔한 마산만이 내려다보이는 언덕에서 연을 날리며 자랐다. 어른이 된 지금도 가끔 연을 날린다. 중학교 2학년 때 헤밍웨이의 『노인과 바다』를 읽고서 온몸에 전율을 느꼈고, 그때 작가가 되기로 결심했다. 그 뒤 바다가 보이는 도서관에서 문학 작품과 예술 서적을 닥치는 대로 읽었다. 중앙대학교 예술대학에서 미학 관련 지식을 체계적으로 공부했고, 예술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삼십대 초반에 『문학사상』 신인상에 「전망 좋은 집」이 당선되어 작가 생활을 시작했고, 소설 『외로운 사람들은 바다로 간다』, 『숨비소리』, 『남자를 빌려 드립니다』 등을 냈다. 첫 소설 『외로운 사람들은 바다로 간다』는 이름만 대면 누구나 아는 한 영화감독이 탐을 내어 시나리오까지 썼으나, 아쉽게도 투자자가 나서지 않아 책상 서랍에 잠들어 있다. 제주도가 주최한 2010년 전국 문화콘텐츠 스토리텔링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문화원과 문학관 등에서 소설 창작과 인문학 관련 강의를 하고, 청소년을 위한 도서 집필에도 힘을 쏟고 있다.

목차

등장인물 소개

고대 미술
1 황금비에 담은 육체의 아름다움

중세 미술
2 신비로운 공간에서 만난 미소 짓는 천사

르네상스 미술
3 거친 숨을 쉬며 깨어난 예술의 기적
4 숨죽이며 듣는 다빈치의 명암법 수업
5 인문 정신 위에 피어난 르네상스의 꽃

근대 미술
6 안정된 형식에 담긴 선명한 아름다움
7 감정의 해방이 낳은 자유분방한 표현
8 평범한 사람들의 일상이 예술이 되다
9 시시각각 움직이는 색채의 향연
10 밀밭 사이로 사라진 화가

현대 미술
11 선과 색채에 실린 리듬과 선율
12 예술의 혁명가를 만나다
13 예술을 뒤집는 예술가들
14 대중적인 것이야말로 예술이다
15 심장을 뛰게 하는 살아 있는 미술

저자 후기
참고 도서

책 속으로

“비밀 하나 알려 줄까?”
“비밀이라고요.”
“네가 느낀 아름다움에는 비밀이 있지. 나는 그걸 터득하는 데 평생을 바쳤어. 하지만 오늘 특별히 너희에게 알려 주마. 이 아름다운 이유는 바로…….”
(……)
‘아, 황금비! 건물을 짓고 공예를 하고 책과 티브이 화면에도 적용하는 그 황금비를 생각해 낸 사람이 바로 폴리클레이토스였구나.’
철우는 황금비의 창시자를 만난 것에 다시 흥분되었다. 그리고 자신이 사는 시대에 황금비가 널리 사용된다는 사실에 대해 미주알고주알 다 말하고 싶어 입이 근질거렸다. -24~25쪽

“주목... 더보기

출판사 서평

▶ 누구나 유쾌하게 즐길 수 있는 미술 책
미술 작품은 보는 것만으로도 우리에게 기쁨과 슬픔, 놀라움과 위로 같은 정서적 자극을 준다. 는 아름다움의 원형을 보여줘 경탄하게 하고, 미켈란젤로의 는 지친 삶에 위로를 주며, 고흐의 는 환한 기쁨을 준다. 여기에 미술에 대한 배경 지식까지 있다면 어떨까? 작품을 깊이 있게 감상하여 삶을 더욱 풍요롭게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미술책을 찾는다. 그런데 기존의 미술책들은 딱딱해서 손이 잘 가지 않고, 집어 들어도 오래 안 가서 지루함에 덮고 만다. 감상의 깊이를 담고 있...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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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상한 화가들을 쓰기위해 참고한 도서목록이 나오는데요 이 책들의 내용이 수상한 화가들에 농축되어 있다고 생각하니 진지하게 읽게 되네요 한권이 아니라 수십권을 읽은 듯한 뿌듯함도 들구요 그림에 한층 지식충만해져 그림 좀 볼줄 아는군요라는 경지에 올라서 그림에 매료되고 지식소설이란 장르에도 매료되게 되었답니다   이제는 책에서 시간여행은 단골메뉴죠 아주 흔한 여행이 되어 버렸어도 떠날때마다 기대되는 것은 실제는 불가능하고 나에게 일어나지 않았다는 거 시간여행이 가능해졌으면하는 바람과 나도 시간여행을 해보고... 더보기
  • 수상한 화가들 to**to4335 | 2012-05-02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한번쯤 이런 시간 여행을 떠나고 싶어졌다. 학교 다닐때부터 미술시간을 좋아하면서도 미술작품을 이해하고 감상하는 법을 제대로 익히지 못했다. 달달달 외우는 이론 공부에 치우쳐서 미술작품을 대하다보니 학교를 떠난 지금은 머리속에 남아 있는 것이 거의 없다. 하지만 미술에 대한 관심의 끈은 놓지 못해서 기회가 될때마다 전시회를 찾거나 예상치 못한 장소에서 우연히 마주치는 미술작품을 보면 나도 모르게 둘러보게 된다.   '수상한 화가들'의 주인공 철우는 대학입시를 위해 미술학원을 다니는 청소년으로 현실적인 문제로 인해서 미... 더보기
  • 수상한 화가들 do**lh | 2012-05-02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이 책을 보다 보니 문득 학창 시절에 미술 선생님이 들려주시던 명화 이야기가 생각났다. 작품 소개와 함께 그 속에 숨겨있는 이야기를 마치 옛날 이야기 들려주시듯 해주시던 선생님... 학창 시절 미술 시간 중에서 내가 가장 좋아하던 시간이였던 것 같다. 그렇다고해서 내가 무슨 미술에 남다른 관심이 있다거나 소질이 있는 것은 전혀 아니다. 그냥 어른이 되고 난 후에 가끔씩 찾는 미술관... 그것도 제대로 감상할 줄 알고 찾는 것도 아니다. 그래서 더욱 관심을 갖게 된 책들이 바로 미술과 다른 내용... 신화 이야기라든지 아니면 역사 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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