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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은 빨강은 없다 교과서에 다 담지 못한 미술 이야기

창비청소년문고 32
김경서 지음 | 창비 | 2018년 10월 26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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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21 ~
상품상세정보
ISBN 9788936452322(8936452320)
쪽수 288쪽
크기 152 * 210 * 24 mm /448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취향껏 솔직하게, 제대로 깊이 있게
미술을 이해하는 가장 좋은 길을 만난다!

그림은 언제부터 액자 속에 있게 됐을까? 아름다운 것과 추한 것은 어떻게 다를까? 마음을 담아 그리면 모두가 알아줄까? 『똑같은 빨강은 없다』는 미술을 둘러싼 여러 질문을 흥미롭게 풀어내며 다채로운 미술 세계로 안내하는 교양서이다. 미술을 좋아하는 중학생 보라와 미술 선생님이 친근한 대화를 주고받는 형식으로 쓰여 더욱 쉽고 재미있게 읽힌다.

저자 김경서는 현직 미술 교사이자 다수의 미술 평론과 기획을 이끌어 온 미술 비평가이다. 중?고등학교 미술 교과서를 수차례 집필한 베테랑 교사답게 저자는 깊이 있는 지식을 알기 쉽게 오목조목 설명한다. 고대 쇼베 동굴 벽화부터 서울 석촌호수에 뜬 러버덕까지 다양한 작품을 아우르며 미술을 제대로 느끼고, 표현하고, 감상하는 법을 전한다. 『똑같은 빨강은 없다』는 청소년들이 문화 예술을 향유하고 존중할 줄 아는 시민으로 올곧게 성장할 수 있도록 환하게 길을 터 주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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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저자 : 김경서

서울 불광중학교 미술 교사. 미술은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을 새롭게 열어 주는 문이라고 생각한다. 학생들과 함께 그 문을 열어 가고자 한다. 홍익대학교에서 서양화를 전공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미학을 전공했으며, 동국대학교에서 동양 철학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미술 평론가로 여러 전시를 기획하고 비평 활동을 펼쳐 왔다. 『감추기, 드러내기, 있게 하기』 등 미술 비평서와 중.고등학교 미술 교과서를 집필했으며 『고전은 나의 힘: 예술 읽기』의 편자로 참여했다.

목차

1 아름다움을 경험하다
액자 속에 갇힌 아름다움
예쁜 것과 아름다운 건 달라
아름다움에는 이유가 있다

2 아름다움을 표현하다
실제인 척 눈을 속이기
마음을 담아 그린다면 알아줄까
때로는 재료가 전부다
언제나 똑같은 빨강은 없다
미술관 밖에서 미술하기
표현하는 과정도 미술이 된다

3 아름다움을 생각하다
미술 작품에 담긴 이야기
미술 작품에 비친 세상
생각을 바꾼 미술가들
현실의 문제를 고민하는 미술가들
제대로 미술을 읽는 법

출판사 서평

미술 교과서만으로 미술을 제대로 알 수 있을까?
베테랑 미술 교사, 수업 시간에 못다 한 이야기를 풀어놓다
미술은 정규 교육 과정에 포함된 과목으로, 청소년들이 창의성과 표현력을 기르고 문화 시민으로 자라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그러나 얇은 미술 교과서, 적은 수업 시수만으로 미술을 제대로 이해하기는 어렵다. 나아가 미술을 온전히 사랑하는 법을 배우기에도 한계가 있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학교 미술 수업 시간에 미처 못다 한 이야기들을 풀어놓는다. 『똑같은 빨강은 없다』는 ‘아름다움을 경험하다’ ‘아름다움을 표현하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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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릴 적 화가가 되고 싶었다. 평소 자주는 못가지만 전시회에 가서 미술작품을 보는 것을 좋아하는 편이다. 이 책은 특히 제목과 표지가 빨개서 눈에 확 틔었다. 교과서에 다 담지 못한 미술 이야기라... 미술 작품을 보는 것을 좋아하지만 미술 작품에 담긴 숨겨진 이야기를 어떻게 풀어낼지 궁금증을 들게 했다. 이 책은 미술 교사 및 미술평론가로 활동 중인 저자 분이 썼으며, 미술을 좋아하는 중학생 보라와 미술 선생님이 친근한 대화를 나누며 시작되는게 독특했다.딱딱하게 쭉 이어쓴 글이 아니라 서로 대화를 통해서 미술을 접한다는 게 신선했... 더보기
  •   안녕하세요! 오늘은 미술을 가장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게 하는 책 '똑같은 빨강은 없다' 리뷰를 작성해보고자 합니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장르 중 하나가 미학서적인데요, 그 중에서도 이 책은 제가 읽었던 미학서적 중에서도 가장 쉬운 이해를 도모하도록 쓰여졌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도 그럴 것이 저자 김경서님은 중고등학교 교과서를 집필하신 분이시자, 실제 불광중에서 미술교사로서 재직하고 계셔서 학생들 또는 저 같이 예술분야에 전문적인 지식이 없는 사람들이 어떻게 하면 쉽게 이해하고 재미있게 접근할... 더보기
  • 미술이 어려운 이유가 무엇일까? 무엇을 나타내는지 눈에 확연히 보이는 정물화나 초상화, 풍경화는 한눈에 이해가 쉽지만 추상미술을 포함한 현대미술은 작가의 의도가 아리송한 작품이 많다. 이 책은 작품이 아닌 것 같거나 눈쌀을 찌푸리게 하... 더보기
  • 솔직하고, 느낌있게 미술의 개념을 알아가는 과정  책의 제목이 멋있게 느껴졌다. 우리는 각자 개체이지만 다름 보다는 같은 것을 추구하고, 그렇게 하기를 바란다. 때때로 획일적인 모습이 답답하기도 하고, 같은 색을 띄고자 하는 이들의 모습에 염증을 느끼던 중에 이 책을 읽게 되었다. 미술이란 하나도 같은 것이 없고, 다른 색채와 다른 향을 품은 작품들이 많아 언제 보아도 신기하기만 하다. 학생 때 이 책을 읽었더라면 쉽게 개념을 이해 할 수 있었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들 정도로 미술교사와 학생 보라의 선문답을 통해 미술... 더보기
  • 미술의 숨겨진 이야기 ba**57 | 2018-11-11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미술은 어려운 것, 잘 그려야 하는 것, 소질이 있어야 하는 것으로 오해되곤 한다. 특히 미술관에 가면 알아볼 수 없는 그림들에 그림을 즐긴다기보다 이게 뭐지하는 의문을 갖고 오기 마련이다. 가상의 인물 중학생 보라와 이야기를 나누는듯 쓰여진 이 책은 미술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다. 미술을 즐기지 못하고, 잘그려야 한다고 압박감을 가지고 대한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면서 미술이 재미있어졌다. 미술관 안에 가둬진 액자속 아름다움에 관한 이야기에서 미술학파에 관한 이야기를 함께하니, 미술시간에 외우기만 했던 인상파, 추상화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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