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MD의선택 무료배송 사은품 소득공제

당신이 좋다면, 저도 좋습니다 코로나 시대, 다시 읽어볼 36편의 영화

윤여수 지음 | 드림디자인 | 2020년 09월 15일 출간
클로버 리뷰쓰기
  • 정가 : 15,000원
    판매가 : 13,500 [10%↓ 1,500원 할인]
  • 통합포인트 :
    [기본적립] 750원 적립 [5% 적립] [추가적립]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적립 안내 [회원혜택] 실버등급 이상, 3만원 이상 구매 시 2~4% 추가적립 안내
  • 추가혜택 : 포인트 안내 도서소득공제 안내 추가혜택 더보기
  • 배송비 : 무료 배송비 안내
  • 배송일정 : 서울특별시 종로구 세종대로 기준 지역변경
    지금 주문하면 내일(21일,수) 도착 예정 배송일정 안내
  • 바로드림 : 인터넷으로 주문하고 매장에서 직접 수령 안내 바로드림 혜택
    휴일에는 바로드림 픽업으로 더 빨리 받아 보세요. 바로드림 혜택받고 이용하기

이 책의 이벤트 해외주문/바로드림/제휴사주문/업체배송건의 경우 1+1 증정상품이 발송되지 않습니다.

  • 펜파우치, 머그, 데스트매트 등 6종 굿즈 (선택)
    2020.10.16 ~ 2020.11.15
상품상세정보
ISBN 9791195400232(1195400233)
쪽수 320쪽
크기 152 * 221 * 23 mm /573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끝나야 시작되는 게 영화일 거야

영화는 사람과 사람을 잇는다. 때로는 사람들이 영화로 서로를 잇는다. 그렇게, 보는 이에게 영화는 자신의 세상을 채워주는 또 하나의 온기로 다가온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영화들도 힘겨운 현실을 고스란히 드러내면서, 그 안에서 새로운 세상과 꿈과 미래를 향해가자고 말한 영화들이다. 그 각각의 마지막 장면의 ‘끝’ 또는 ‘The End’라는 자막을 대신하는 말은 그래서, ‘아직은 끝이 아니야’라는 의미를 품고 있다. 그렇게 이 책은 영화를 통해 지속되는 삶의 이야기를 들여다본다.

상세이미지

당신이 좋다면, 저도 좋습니다 도서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 : 윤여수

영화를 한 편의 ‘이야기’라고 생각하는 사람. 그래서 영화가 끝이 나도 그 이야기는 절대 끝나지 않는다고 믿는 사람. 직업으로 영화를 보게 되었지만, 어느새 그 영화가 밥벌이를 넘어 일상에 숨통을 트이는 환기구가, 삶을 바라보는 제법 그럴듯한 잣대가 되어버렸다. 누구나와 다를 바 없이 영화를 보며 혼자서 울고 웃고 분노하고 괴로워하며 스크린에서 시대를, 사람을, 삶을 포개어 본다.
1995년 시사저널사 〈TV저널〉에서 일을 시작했고, 〈스포츠동아〉 엔터테인먼트부에서 기자로 일하고 있다. 2000년 〈스포츠투데이〉에서 영화를 취재영역으로 담당하며 적지 않은 영화를 보아왔고, 영화만큼 다양한 개성을 지닌 영화판 사람들을 만나왔다. 지은 책으로 《아들아, 아빠를 닮지 마라》(2013)와 〈스포츠동아〉 엔터테인먼트부와 사진부 동료들과 공저한 《고흥야담》(2017)이 있다.

목차

프롤로그 6

# Scene 1
돌고 돌아 결국, 다시- 사람과 사람이다
기생충 | 냄새에 계획은 없다 16
부산행 | 상처의 자리에서 사람이 피어난다 28
너의 이름은. | 잊지 않을게 36
나, 다니엘 블레이크 | 삶으로, 죽음으로 인간의 존엄성을 ‘증명’하다 44
카트 | 당신의 고통이 나의 것이 될 수도 있음을 52
내일을 위한 시간 | 오래된 현실, 오래될 미래 60

# Scene 2
청춘이 꾸는 꿈에 더 마음이 쓰이는 이유
리틀 포레스트 | 솔 플레이스에서 먹는 솔 푸드의 힘 70
바보들의 행진 | 청춘의 ‘고래’는 어디에? 78
보헤미안 랩소디 | 스타를 넘어 전설이 된 사나이 86
빌리 엘리어트 | ‘개천용’의 꿈, 세상의 것이기를 95
품행제로 | 삐딱하게 선 나무가 속을 비운 까닭 103
동주 | 오직 정신이 맑은 이에게 허락된 말의 정수 111
맨발의 꿈 | 동일선상의 공은 둥글어야 한다 119

# Scene 3
정말, 세상은 아름다운가
밀양 | 과연 신이 인간을 감당할 수 있는가 130
4등 | ‘남보다’가 아니라 ‘전前보다’ 137
명량 | 장수將帥의 단 한 가지 할 일 145
공공의 적 | 미친 세상 엎어치기 153
광해, 왕이 된 남자 | 정치, 그것은 옳고 그름인가 162
설국열차 | 불평등은 기하급수적이다 170

# Scene 4
세월은 그리도 멀고 짐은 그리도 무거운가
그랜토리노 | 한평생 꼰대, 생의 끝에서 삶을 찾다 180
카모메식당 | 마음의 평화를 찾아 세상 끝에서 만나게 된 세 여인 188
우아한 세계 | 눈물 젖은 라면을 삼켜보았는가 196
편지 그리고 풀 몬티 | 웃음은 왜 짠가 203
박하사탕 | 나, 다시 돌아갈래! 210
부에나 비스타 소셜 클럽 | 기록되어야 하는 리듬이 있다 218

# Scene 5
그래도 세상은 나아간다
암살 | 뻔뻔한 염석진들, 아직 살아 있다 228
지슬: 끝나지 않은 세월 2 | 동백꽃 모가지를 꺾어도 236
웰컴 투 동막골 | Welcome to Peace! 244
화려한 휴가 | 잔인한 봄날, 그 후 252
1987 | 승리의 경험, 신념의 희망 260
공동경비구역 JSA | 닫힌 경계 위의 적들 267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 | 세상의 수많은 ‘퓨리오사들’을 지지하며 275

# Scene 6
사랑은 사라지지 않는다
화양연화 | 슬픔이어도, 가장 아름다운 순간 284
접속 | 남과 여, 망설임과 믿음 사이 291
건축학개론 | 추억을 짓는다 298
84번가의 연인 | 편지, 그것은 사랑이었네 306

에필로그 314

추천사

이준익(〈왕의 남자〉 <사도> <동주> 감독)

영화를 본다는 것은 영화 속의 인물과 만나는 일이다. 아니, 영화 속 인물로 나타난 나와 만나는 일이다. 그래서 영화를 보고 기록된 모든 것은 나를 기록하는 일이기도 하고 타인을 빗대어 나를 고백하는 일이기도 하다. 이 책은... 더보기

곽신애(<기생충〉제작 · 바른손이앤에이 대표)

영화를 찾아보게 하는 가이드이자 감상을 공유하는 친구 같은 책. 분명 퉁명한데, 정감 있고 살뜰하다! 이 부조화가 묘하게 매력적이다. 재미와 의미를 다 갖춘 우리 시대의 주요 영화들을 무심한 듯 콕콕 짚어 소개하는 작가의 허... 더보기

최민식(〈명량〉 〈올드보이〉 〈신세계〉 배우)

나는 항상 내 영화 작업의 마지막을 미디어와의 소통, 즉 인터뷰라 여겨왔다. 처음 윤 형을 만났을 때가 영화 〈쉬리〉였나 보다. 그 후로 대략 20여 년간 영화 작업의 마지막을 윤 형과 함께했던 것 같다. 그때마다 나는 ‘윤... 더보기

책 속으로

이야기가 향하는 끝의 직전, 영화의 마지막 장면을 현미경과 망원경 삼아 실제 세상을, 현실의 사람들을, 넓고도 세밀하게 들여다보고 싶었다. 하지만 시야는 여전히 좁고, 살아온 것보다 살아갈 세상이 아직은 더 멀고 넓으며, 만나야 할 사람들은 그만큼 적지 않으리라. 그래서 이야기의 끝은 결코 글자 그대로 ‘끝’이 아닐 것이라 믿는다.
--- 「프롤로그」 중에서

기택도 계획을 말했다. 하지만 그는 “가장 완벽한 계획은 무계획”이라고 말할 수밖에 없다. 어떤 희망도 가질 수 없는 자신의 처지, 아니 세상의 구조적 힘겨움 앞에서 계... 더보기

출판사 서평

삶을 긍정하는데 길잡이가 된
빛과 어둠의 영화들

허허실실 두루뭉술하게 세상을 살고 있지만, 누구보다 옳고 그름에 대해 고민하며 자신의 삶을 진실되게 꾸려가는 이 땅의 많은 이들에게 어쩌면 가장 편한 벗은 ‘영화’가 아닐까. 이 책의 저자 역시 그런 평범한 사람 가운데 하나다. 직업이 영화기자이다 보니, 누구보다 많은 영화와 영화계 사람들을 접해 왔다. 그렇게 오랜 시간 영화를 안팎으로 살피면서 영화를 사람과 세상에 중첩하여 읽는 일에 제법 능숙해졌고, 자신의 이름을 건 영화 칼럼을 연재했다. 이 책은 그 칼럼을 모으고, 다시... 더보기

북카드

1/9

Klover 리뷰 (0)

북로그 리뷰 (7) 전체보기 쓰러가기

도서 구매 후 리뷰를 작성하시면
결제 90일 이내 300원, 발송 후 5일 이내 400원, 이 상품의 첫 리뷰 500원의 포인트를 드립니다.

포인트는 작성 후 다음 날 적립되며, 도서 발송 전 작성 시에는 발송 후 익일에 적립됩니다.
북로그 리뷰는 본인인증을 거친 회원만 작성 가능합니다.
(※ 외서/eBook/음반/DVD/GIFT 및 잡지 상품 제외) 안내
  • Si vales bene, valeo! cw**93 | 2020-10-15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2020년 봄, 불청객 코로나19가 찾아왔다. 이는 많은 것을 변화 시켰다.  언택트의 삶 -.여행, 운동, 공연 관람 등이 제한되며 반 강제적 집콕이 시작되었다. 나를 가장 슬프게 했던 것은 비행기를 탈 수 없다는 것과 반반팝콘과 오징어를 야무지게 먹으며 보던 영화관을 마음껏 즐길 수 없다는 것.  사람을 많이 만나는 직업을 가진 탓에 일할때는 마음 한 켠이 항상 불안하고, 태생이 집밖순이라 집콕은 괴롭다. 우울과 불안이 저울질하는 일상 속에서 평범함이 그리워질 때쯤 찾아온 36편의 읽는 영화 『당신이 좋다... 더보기
  • 사람마다 좋아하는 장르의 영화가 있다. 그래서 특별히 더 선호하는 장르의 영화를 고르게 된다. 어쩌면 다소 편향적인 면이 있지만 어쩔 수 없는 부분인 것도 같다. 나의 경우는 SF와 미스터리, 실화를 바탕으로 한 휴머니즘이 깃든 영화를 무척 좋아한다. 그래서 우선 내가 봤거나 관심 있는 영화를 먼저 만나보았다. 그 첫 번째는 바로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이다. 사실 이 영화는 내가 좋아하는 내용은 아니었다. 그저 신랑이 보고 있었기에 어쩔 수 없는 보게 된 영화였고 TV를 통해서 봤다. 처음부터 집중하며 보지 않았기에 내... 더보기
  • 이 책은 코로나 시대를 맞아 다시 읽어볼 36편의 영화들을 소개하는 글이 담긴 책이다. 총 6개의 Scene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사람, 청춘, 사회, 과거사, 세월, 사랑에 대해 다룬다.   가장 먼저 소개되는 영화는 각종 영화제에서 다양한 수상을 기록한 "기생충"이다. 책을 펼쳐서 처음 만나는 영화가 화려한 경력을 지닌 "기생충"이라니 호기심이 생기지 않을 수 없다.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영화의 장면들이 스크린의 영상 대신 책 속의 활자로 표현되어 있다는 점이다. 영화를... 더보기
  • 영화를 좋아하는 이유부터가 먼저 떠오른다. 코로나 시대를 보내고 있는 우리들에게 가장 슬픈 것 중의 하나가 영화관을 마음껏 즐길 수 없다는 것이다. 영화개봉일을 기다리는 설렘, 영화표를 예매하면서 기다리는 시간까지도 즐거운 일과 중의 하나였는데 아쉬움이 많은 시대를 보내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그래도 우리들의 기억 속에 자리 잡고 있는 영화들, 추천하는 영화들을 다시금 시청하면서 보내게 된다. 이 책은 36편의 영화들과 함께 영화가 가지는 상징적인 의미들과 사건들까지도 떠오르게 해주는 글들을 만나게 된다... 더보기

문장수집 (0) 문장수집 쓰기 나의 독서기록 보기
※구매도서의 문장수집을 기록하면 통합포인트 적립 안내

교환/반품/품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품절안내
반품/교환방법 마이룸 > 주문관리 > 주문/배송내역 > 주문조회 > 반품/교환신청 ,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 오픈마켓, 해외배송주문, 기프트 주문시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으로 단순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 ①서양도서-판매정가의 12%, ②일본도서-판매정가의 7%를 적용)
상품 품절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이메일과 문자로 안내드리겠습니다.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바로가기

  • 우측 확장형 배너 2
  • 우측 확장형 배너 2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