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무료배송 소득공제

영화를 보러 다니는 평범한 남자

장 루이 셰페르 지음 | 김이석 옮김 | 이모션북스 | 2020년 06월 30일 출간
클로버 리뷰쓰기
주요 일간지 북섹션 추천도서
  • 정가 : 20,000원
    판매가 : 18,000 [10%↓ 2,000원 할인]
  • 통합포인트 :
    [기본적립] 1,000원 적립 [5% 적립] [추가적립]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적립 안내 [회원혜택] 실버등급 이상, 3만원 이상 구매 시 2~4% 추가적립 안내
  • 추가혜택 : 포인트 안내 도서소득공제 안내 추가혜택 더보기
  • 배송비 : 무료 배송비 안내
  • 배송일정 : 서울특별시 종로구 세종대로 기준 지역변경
    당일배송 지금 주문하면 오늘(25일,금) 도착 예정 배송일정 안내
  • 바로드림 : 인터넷으로 주문하고 매장에서 직접 수령 안내 바로드림 혜택
    휴일에는 바로드림 픽업으로 더 빨리 받아 보세요. 바로드림 혜택받고 이용하기
상품상세정보
ISBN 9791187878087(1187878081)
쪽수 330쪽
크기 143 * 205 * 20 mm /413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책 개요》

『영화를 보러 다니는 평범한 남자』는 영화비평지 《카이에 뒤 시네마》가 당대의 사상가, 비평가들에게 영화에 대한 글을 쓰게 한다는 취지에서 기획한 책 중의 하나로 1980년 롤랑 바르트의 『밝은 방 Camera Lucida』에 이어서 발간된 책이다.
장 루이 셰페르는 서문에서 “‘영화를 보러 다니는 평범한 남자’로서 나는 어떤 본질적인 이야기를 말하지는 못할 것 같다. 영화는 나의 본업이 아니기 때문이다.”라고 말하고 있지만, 이 책이 프랑스 영화 담론에 끼친 영향은 결코 평범하지 않다. 1970년대 프랑스 영화계는 영화 기호학, 정신분석학, 포스트-구조주의, 마오이즘 등 다양한 진영에 속한 학자와 비평가들의 각축장이었다. 이들은 영화 장치의 물적 특성, 영화 텍스트의 구조, 영화가 의미를 생산하는 방식 등을 분석하고 연구함으로써 영화라는 매체를 이해하고자 했다. 이와 달리 셰페르의 책은 ‘영화를 본다는 것’, 즉 관객의 영화적 체험에 관해 질문을 던짐으로써 영화 담론의 전환을 이끌어냈다고 할 수 있다.(셰페르로부터 영향을 받은 대표적 인물 중 한 사람이 질 들뢰즈다)

저자소개

저자 : 장 루이 셰페르

프랑스의 미술비평가, 미학자이자 에세이스트로 1938년 파리에서 태어났다. 패전 하의 프랑스에서 유년기를 보냈으며 파리 고등사회과학원에서 수학했다. 1969년 롤랑 바르트의 추천으로 《텔 켈》에서 발표한 “회화의 원근화법Sc?nographie d’un tableau”으로 주목을 받았다. 표상(이미지)의 발생 혹은 소멸의 순간에 입회하려는 가열한 의지로 점철된 글은 그를 프랑스 비평계에서 특이한 존재로 만들어주었다. 저서로는 『그리스도적인 신체의 발명L’Invention du corps chr?tien』, 『멜랑콜리적인 것의 공간 L'esp?ce de chose m?lancolie』, 『엘 그레코의 졸음Sommeil du Greco』, 『모독된 성체 L’Hostie profan?e - histoire d’une fiction th?ologique』 등이 있으며 영화에 대한 책으로는 『영화를 보러 다니는 평범한 남자L’Homme ordinaire du cin?ma』, 『세계와 이미지의 움직임에 관해Du monde et du mouvement des images』, 『시네마토그라피Cin?matographies』, 『움직이는 이미지Images mobiles』 등이 있다.

역자 : 김이석

연세대 불문과를 졸업하고 파리 8대학에서 영화학으로 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동의대 영화학과 교수로 있다. 영화문화협동조합 씨네포크 대표이기도 하며 『영화와 사회』(공저), 『장-마리 스트라우브와 다니엘 위예』(공역), 『부산, 영화로 이야기하다』 등의 책을 쓰거나 옮겼다.

목차

*서문 ㆍ7

*신들 ㆍ31

악마의 인형 33 / 미라 38 / 기형아의 질투 42
잃어버린 지평선 44 / 비인간적인 여자 47
전화하는 하녀 49 / 직업: 부바르와 페퀴세 51
로렐과 하디: 형제이자 자매 53 / 헤라클리토스의 광대 54
하얀 난교 파티 56 /검은 난교 파티(노예들과 타블로) 58
오브제 60 / 수의 63 / 소세지 66 / 닭들 69
꼭 닮음[유사성] 71 / 벌레스크적인 신체 74
네로의 죽음 78 / 네로의 죽음, 그 곁에는 누군가가 81
축음기 83 / 이상적인 존재는 범죄자의 눈에만 보인다... 86
사탄의 책에서 88 / 벌레스크 2 90 / 극장의 뚱보 93
항해 지도 96 / 나나 99 / 연기 103 / 그림자 105
집 앞에서 107 / 방 109 / 베를린식 마차, 엽맥 111

*범죄의 인생(어떤 영화) ㆍ113

범죄의 인생 115 / 어둠의 교훈 154
이미지의 회전 212 / 회전 232 / 인간의 얼굴 249

옮긴이 주 307 사진 리스트 317
옮긴이의 말 ㆍ319

출판사 서평

‘영화적 체험이란 무엇인가’에서 출발

셰페르에게 영화를 본다는 것은 단순히 스크린 위에 투사되는 이미지를 시각적으로 인식하는 차원이나 창작자가 전달하고자 하는 의미를 제대로 이해하는 차원을 넘어선다. 영화 관람은 관객 각자의 삶과 경험의 일부를 형성하며, 영화적 체험은 영화를 관람하는 개인의 삶 그리고 개인의 기억과 깊게 연계되어 있기 때문이다. 셰페르에 따르면, 이때 관객에게 영화는 ‘그 영화에 대한 분석이 제시하는 것과는 완전히 다른 어떤 것’으로 등장한다. 따라서 그에게서 관객은 단순히 창작자나 텍스트가 전달하고자 하는 ... 더보기

Klover 리뷰 (0)

북로그 리뷰 (1) 전체보기 쓰러가기

도서 구매 후 리뷰를 작성하시면
결제 90일 이내 300원, 발송 후 5일 이내 400원, 이 상품의 첫 리뷰 500원의 포인트를 드립니다.

포인트는 작성 후 다음 날 적립되며, 도서 발송 전 작성 시에는 발송 후 익일에 적립됩니다.
북로그 리뷰는 본인인증을 거친 회원만 작성 가능합니다.
(※ 외서/eBook/음반/DVD/GIFT 및 잡지 상품 제외) 안내
  • 19세기 말에 등장한 영화는 인간이 본능적으로 지닌 이야기를 감상하고 싶은 욕구를 충족시키는 시·청각적 종합 예술이자 기술,    기록, 오락에 해당하는 다양한 정의 탓에 존재 자체를 명확하게 정의하기 힘든 산물이다. 눈으로 스크린을 응시하고 귀로는 배우의    음성과 음악을 듣는 두 가지 감각을 동원하지만 영화 평론, 기사, 감상문엔 영화를 시각 위주로 판단하고 배우의 연기, 공간연출,    그리고 음성과 음향의 경우엔 시... 더보기

문장수집 (0) 문장수집 쓰기 나의 독서기록 보기
※구매도서의 문장수집을 기록하면 통합포인트 적립 안내

교환/반품/품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품절안내
반품/교환방법 마이룸 > 주문관리 > 주문/배송내역 > 주문조회 > 반품/교환신청 ,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 오픈마켓, 해외배송주문, 기프트 주문시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으로 단순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 ①서양도서-판매정가의 12%, ②일본도서-판매정가의 7%를 적용)
상품 품절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이메일과 문자로 안내드리겠습니다.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바로가기

  • 우측 확장형 배너 2
  • 우측 확장형 배너 2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