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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릿

Shakespeare 1 | 양장본
셰익스피어 지음 | 김정환 옮김 | 아침이슬 | 2008년 08월 0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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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01 ~ 종료시
상품상세정보
ISBN 9788988996836(8988996836)
쪽수 212쪽
크기 152 * 223 mm 판형알림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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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주제어

셰익스피어 전 작품을 원작 맛 그대로 맛보다!

『셰익스피어 (Mr. WILLIAM SHAKESPEARE)』전집 시리즈, 제1권《햄릿》. 영국인들에게 셰익스피어는 인도하고도 바꾸지 않는 영국의 보물 중의 보물이다. 그의 작품은 어떤 작품보다 가장 많이 공연에 오르고 있으며, 당대는 물론 만세(萬世)를 통해 통용되는 작가로 인정받고 있다. 이 시리즈는 셰익스피어 원작의 느낌을 살려 번역한 문학 작품이다.

원작의 정통성과 본연의 맛을 최대한 살리면서 셰익스피어 문학에 담긴 다층적인 의미와 언어의 마술적 유희를 가장 근접하게 재현하도록 번역한 것이 특징이다. 원작에 스며있는 ‘중세풍’의 맛과 현대풍의 맛, 일상성과 비극적 숭고, 그리고 희극성이 교묘하게 교차되는 맛 또한 살려 원작에 담긴 과정의 맛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도록 하였다.

더불어 운문은 운문으로, 산문은 산문으로 번역하여 원작의 생동감과 리듬감을 느끼며 셰익스피어 작품을 읽을 수 있도록 하였다. 셰익스피어 전집에는 그의 작품 중 가장 난해하여 해석하기가 힘든 <햄릿>을 비롯해 <오셀로>, <리어왕>, <맥베스>, <폭풍우>, <로미오와 줄리엣>, <한 여름 밤의 꿈> 등이 포함되어 있다. [양장본]

셰익스피어의 <햄릿>에 대하여
셰익스피어의 5막 비극. 1601년경의 작품으로 ‘죽느냐? 사느냐? 이것이 문제로다’라는 대사로 더 유명한 작품이다. 희곡을 무엇보다도 먼저 엑사이팅한 연극이다. 덴마크의 왕자 햄릿이 자신의 아버지를 죽인 삼촌에 대한 복수극으로 어두운 면과 밝은 면, 애처로운 장면과 익살스런 장면이 있어 무대 변화가 많다. 다양한 해석이 가능하여 셰익스피어 작품 중 가장 난해한 작품으로 꼽힌다.

이 책의 시리즈

상세이미지

햄릿(Shakespeare 1)(양장본 HardCover) 도서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 : 셰익스피어

저자가 속한 분야

셰익스피어 셰익스피어
1564년 잉글랜드 중부의 부유한 상인 집안에서 태어났다. 어린 시절 라틴어를 중심으로 한 기본적 고전 교육을 받았으나 가세가 기울자 학업을 중단하고 런던으로 가 배우이자 시인, 극작가로 활동하였다. 1616년 사망할 때까지 《한여름 밤의 꿈》《십이야》《윈저의 즐거운 아낙네들》 등의 희극, 《햄릿》《오셀로》《리어 왕》《맥베스》 등의 비극, 헨리 4세, 5세, 리처드 3세 등 영국 역사를 주제로 한 역사극과 《안토니오와 클레오파트라》《줄리어스 시저》 등 그리스 로마 시대를 주제로 한 사극, 소네트 등 40여 편의 작품을 발표하였다. 당대에도 많은 사랑을 받았던 셰익스피어의 작품들은 19세기와 20세기를 거치며 ‘고전의 살아 있는 모델’, ‘인류의 보편적 문화적 성취’로 평가되고 있다.

김정환
1954년 서울 출생. 서울대 영문과를 졸업했다. 1980년 <창작과 비평>에 시 ‘마포, 강변동네에서’ 외 5편을 발표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 《지울 수 없는 노래》《하나의 이인무와 세 개의 일인무》《황색 예수전》《노래는 푸른 나무 붉은 잎》 《텅 빈 극장》《해가 뜨다》《하노이 서울 시편》《드러남과 드러냄》 등 20여 권의 시집과, 소설 《파경과 광경》《세상 속으로》《그 후》, 산문집 《발언집》《고유명사들의 공동체》 《김정환의 할 말 안 할 말》, 평론집 《삶의 시, 해방의 문학》, 음악 교양서 《클래식은 내 친구》《내 영혼의 음악》, 역사 교양서 《상상하는 한국사》 《20세기를 만든 사람들》 《한국사 오디세이》 등이 있으며, 《더블린 사람들》 《세익스피어 평전》 등을 번역했다. 2007년 제9회 백석 문학상을 수상했다.

목차

이 책은 내용 자체에 목차가 없습니다.

출판사 서평

《햄릿》
막이 오르면 덴마크 왕자 햄릿이 고인이 된 아버지를 애도한다. 그리고 아버지가 죽은 지 한 달도 안 되어 아버지의 동생 클로디어스와 결혼한 어머니 거트루드의 유약함과 부정을 슬퍼한다. 그날 밤 아버지 유령이 햄릿에게 나타나 자신이 클로디어스에게 독살되었다는 것을 알려 주고 복수를 요구하는데…

셰익스피어의 대표작 중에서도 가장 잘 알려진 《햄릿》은 살해된 왕, 형을 죽인 동생, 시동생과 결혼한 왕비, 그 모든 음모를 확인하고 복수를 해야 하는 아들 햄릿의 번민이 비극의 핵심을 이루는 작품이다. 떠돌이 배우들의 극중극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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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디서부터 무엇이, 누가 잘못해서 여기 ‘햄릿’에 나온 사람들이 고민하고 괴로워하다가 모두 죽게 되었을까요? 저는 모두가 죽어버리는 마지막 장면이 너무 충격적이었기 때문에 계속 이런 생각이 머리 속에 남았습니다. 극이 시작되기도 전에 햄릿 선왕은 죽은 것으로 나오고, (유령으로 등장하시지요.) 폴로니어스가 햄릿의 칼에 죽고, 오필리아는 아버지를 잃은 슬픔에 스스로 목숨을 끊습니다. 클로디어스의 명을 받들고 햄릿과 함께 영국으로 가던 로젠크란츠와 길... 더보기
  • 햄릿 bo**gkee | 2009-04-16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올더스 헉슬리의 “멋진 신세계”를 읽다가, 셰익스피어가 쓴 책을 읽어봐야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서구인의 생각에 큰 영향을 준 셰익스피어의 문학에 문외하다 보니, “멋진 신세계”에 등장하는 주요인물인 “존”이 들려주는 이야기들은 이해하기 힘든 단어의 나열로 다가왔다. 뭔가 인식의 벽이 있다는 것을 느꼈다. 그리하여, 셰익스피어 책을 골랐는데, 시중에 나와 있는 여러 책 중에서 이 책을 번역하신 분(김정환)이 시인이라는 사실이 강한 호기심을 발동시켰다. 셰익스피어 책은 어떻게 읽어야 할까? 1600년에 나온 “햄릿”.... 더보기
  • Ⅰ.  1985년, 대학 1학년....   그냥 스무살의 나이, 내가 알면 얼마나 알았고 내가 자라면 얼마나 자랐으랴. 그냥 좀 달라지고 싶었다. 고교생활  3년동안  좋은 친구들을 만난 것 외에 특별한 개성도 재주도 없이 자랐던 나는 돌이켜보니 초중고 12년동안 옳은 별명 한 번 제대로 들은 적이 없었다.   겨우 고3때, 수염 안깎고 좀 터프해 보일려고 꾸지리 해가다닌 탓에 산적,또는 원시인이라는 말을 잠시 듣긴 하였지만 지금도 그 당시의 벗들을 불러 놓고 물어보면 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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