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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 제플린

키스 섀드윅 지음 | 한종현 옮김 | 을유문화사 | 2011년 01월 2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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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서상태 : 절판
상품상세정보
ISBN 9788932471679(8932471673)
쪽수 528쪽
크기 188 * 250 * 35 mm /1185g 판형알림
원서명/저자명 Led Zeppelin 1968-1980 : the story of a band and their music/Shadwick, Keith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레드 제플린에 대한 결정판!

명실상부한 20세기 록의 전설, 레드 제플린에 관한 모든 것을 담은 평전이다. 1968년 처음 결성되어 1980년 본햄의 죽음으로 해체의 길을 걷기까지, 레드 제플린과 관련된 수많은 일화들이 일대기 형식으로 펼쳐진다. 그들의 음악 하나하나가 어떤 과정을 통해 만들어졌는지, 재킷이 담고 있는 의미는 무엇인지, 그리고 독특한 사운드를 만들어 내기 위해 겪은 시행착오 등에 대해서도 세심하게 서술했다. 또한 그동안 보기 어려웠던 백여 컷의 사진과 디스코그래피, 공연 일정 등도 찾아볼 수 있다. 어떤 가십이나 루머보다는 오로지 레드 제플린의 음악에만 집중했기 때문에 록의 전성기였던 1960년대 말 이후 10여 년의 음악계 흐름까지 가늠할 수 있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영국의 음악 평론가인 저자 키스 섀드윅은 기존의 레드 제플린 관련 서적과 음악지를 비롯한 각종 잡지, 시청각 자료는 물론 관련 인물과의 인터뷰까지 직접 시도하며 확보한 정보들을 토대로 이 책을 기술했다. 그들의 연대기를 기본 틀로 삼으면서 정규 앨범뿐만 아니라 비정규 음반으로 나온 연주, 동영상 등 그들이 남긴 자료에 대한 자신의 평을 함께 실었다. 그동안 화보 위주의 자료집 성격이 전부였던 레드 제플린 관련 도서에서 더 나아가 레드 제플린의 음악 하나하나에 대한 심층적 논평을 담고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저자소개

저자 : 키스 섀드윅

저자 키스 섀드윅은 영국 런던에 살고 있으며, 《음악가 지미 핸드릭스Jimi Hendrix: Musician》과 《빌 에반스: 에브리씽 해픈 투 미Bill Evans: Everything Happens to Me》, 《삽화로 보는 재즈 이야기The Illustrated Story of Jazz》, 《클래식 작곡가 기네스 북The Guinness Book of Classical Composers》, 《그라모폰 재즈 CD 가이드The Gramophone Jazz Good CD Guide》 등을 쓰기도 했다. 현재 《인디펜던트》의 전문 기고가이자 평론가로 활동하고 있는 그는, 《데일리 메일》과 《데일리 텔레그래프》 등 런던의 여러 신문에 록, 재즈, 블루스, 클래식 음악 등에 관한 글을 기고해 왔다. 또한 BBC 라디오와 클래식 FM의 진행자로도 활동해 왔으며, 음악, 미디어와 관련된 여러 회사에 컨설턴트로도 활동한 바 있다. 다양한 잡지에 글을 써 온 그는 현재 《재즈와이즈(Jazzwize)》라는 잡지의 핵심 기고가다. 젊었을 때 프로 색소폰 연주자이기도 했던 그는 아직까지도 취미로 연주 생활을 계속하고 있다.

역자 : 한종현

역자 한종현은 1964년 서울에서 태어나 고려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했다. 1991년부터 2001년까지 서울 대학가에서 음반점과 음악 카페를 운영했다. 현재 프리랜서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 《재즈북 - 래그타임부터 퓨전 이후까지》, 《빌리 홀리데이》가 있다.

목차

옮긴이의 말

제1장 굿나이트, 조세핀 - 1968년 3월까지
야드버즈의 초기 역사 지미│페이지의 야드버즈 가입 지미│페이지, 제프 벡의 라인업│
제프 벡의 탈퇴│피터 그랜트가 야드버즈의 매니저를 맡다│〈Little Games> 앨범

제2장 아이언 버터플라이의 또 다른 이름 - 1968년 3월부터 10월까지
페이지, 드레자, 매카티, 렐프 야드버즈의 마지막 미국 투어│ 야드버즈의 분열│
레드 제플린 결성│첫 유럽 투어│데뷔 앨범 녹음

제3장 해피 크리스마스, 미스터 닉슨 - 1968년 10월부터 1969년 2월까지
애틀랜틱과 계약 체결│첫 미국 투어│데뷔 앨범 발표

제4장 보스턴 티 파티와 바스 페스티벌 - 1969년 3월부터 6월까지
2차 유럽 투어│2차 미국 투어│2집 앨범 녹음│첫 싱글 발표│첫 영국 투어

제5장 뉴포트 페스티벌의 모든 것 - 1969년 7월부터 10월까지
뉴포트 페스티벌│3차 미국 투어│2집 앨범 발표│4차 미국 투어│카네기 홀

제6장 백작부인이 제플린을 궁지로 몰았으나 무난하게 해결됨 - 1969년 11월부터 1970년 2월까지
2차 영국 투어│앨버트 홀 콘서트 촬영│3차 유럽 투어

제7장 웨일스에서 마린 카운티 블루스를 - 1970년 3월부터 7월까지
5차 미국 투어│페이지와 플랜트의 웨일스 은둔│
3집 앨범을 위한 헤들리 그레인지와 스튜디오 세션│바스 페스티벌

제8장 절반의 성공 - 1970년 8월부터 1971년 4월까지
6차 미국 투어│매디슨 스퀘어가든│3집 앨범 발표│다시 작곡을 위해 웨일스로│
4집 앨범을 위한 헤들리 그레인지와 스튜디오 세션│3차 영국 투어

제9장 타이틀 없는 앨범 - 1971년 5월부터 11월까지
4집 앨범 믹싱│7차 미국 투어│첫 일본 투어│봄베이 체류│4집 앨범 발표

제10장 무대에 오른 돼지들, 그리고 재미있는 추억 - 1971년 11월부터 1972년 9월까지
4차 영국 투어│오스트랄라시아 투어│봄베이에서의 녹음│
5집 앨범을 위한 스타그로브스와 스튜디오 세션│8차 미국 투어│
로스앤젤레스 포럼과 롱비치 공연 녹음

제11장 다른 장르와의 접목 시도 - 1972년 10월부터 1973년 3월까지
2차 일본 투어│5집 앨범 믹싱│5차 영국 투어│4차 유럽 투어│
5집 앨범 〈Houses of the Holy> 발표

제12장 최정상 밴드로 등극 - 1973년 4월부터 1973년 12월까지
9차 미국 투어│매디슨 스퀘어가든 공연의 촬영과 녹음│
레드 제플린 다큐멘터리 영화 계획│6집 앨범을 위한 헤들리 그레인지 리허설

제13장 세금 문제를 포함한 부담스러운 제반사 - 1974년 1월부터 1975년 1월까지
레코드 레이블 ‘스완 송’ 설립│다큐멘터리 필름 추가 작업│
6집 앨범을 위한 헤들리 그레인지와 스튜디오 세션│다큐멘터리 콘서트 필름 재촬영

제14장 〈Physical Graffiti>의 모든 것 - 1975년 1월부터 3월까지
10차 미국 투어 전반부│6집 앨범 〈Physical Graffiti> 발표│10차 미국 투어 마무리

제15장 뜻밖의 상황 - 1975년 4월부터 1976년 5월까지
스완 송의 성공│영국 얼스 코트 공연과 그 부분적 촬영│
플랜트의 자동차 사고와 그로 인한 미국 투어 취소│
뮌헨에서의 7집 앨범 세션│7집 앨범 〈Presence> 발표

제16장 모든 것이 내 잘못 - 1976년 5월에서 1977년 7월까지
《더 송 리메인스 더 세임》 영화 개봉│8집 앨범 발표│11차 미국 투어│
플랜트 아들의 죽음과 나머지 투어 일정 취소

제17장 안쪽 문을 열고 나가다 - 1977년 8월부터 1980년 12월까지
클리어웰에서 활동 재개│9집 앨범을 위한 스톡홀름 세션│
네보스 페스티벌에서 라이브 활동 재개│9집 앨범 〈In Through The Door> 발표│
5차 유럽 투어│본햄의 죽음│레드 제플린의 해체

지은이 후기
레드 제플린의 디스코그래피
레드 제플린의 공연
참고 문헌
사진 출처
찾아보기

책 속으로

페이지는 플랜트에게 서로 조화가 잘 되는지 확인하고 싶으니 팽번의 템스 강가에 있는 자신의 보트하우스에서 며칠 보내자고 청했다. 미완의 대가인 플랜트는 아직 리드보컬 후보 자격이었다. 일단 페이지의 보트하우스에서 휴식을 취한 플랜트는 자신과 기타리스트 페이지가 음악적 바탕이 거의 같이 즉시 소통이 가능함을 확인했다. 그는 훗날 이렇게 말했다. “그가 나가고 없던 어느 날 그의 음반을 훑어보며 연주할 곡목을 뽑아 봤습니다. 그가 돌아온 다음에 내게 자기가 연주하고자 하는 곡들을 알려주었는데, 그것은 그럭저럭 내가 뽑아 놓은 것과 일치... 더보기

출판사 서평

록의 황금기를 이끌었던 최고의 밴드, 레드 제플린에 관한 제대로 된 평전!

1960년대 후반에서 1970년대 록의 전성기를 이끌었던 독보적인 그룹 레드 제플린에 관한 평전이 출간되었다. 레드 제플린은 1960년대 브리티시 록의 선두에 섰던 전설적 그룹 야드버즈에서 활동하던 지미 페이지의 야심찬 계획에 의해 1968년 여름에 결성되었다. 지미 페이지와 로버트 플랜트, 존 폴 존스, 존 본햄으로 조직된 밴드는 약 1년 만에 록계의 거물로 부상했다. 1980년 본햄의 죽음으로 밴드가 해체될 때까지 그들은 최정상의 자리를 지켰으며,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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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말 유익한 책입니다. zb**1234 | 2011-03-22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이 책을 한국에서 만나게 될 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 이런 값진 책이 나오다니! 레드제플린의 모든 것이라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아쉽게도 레드 제플린 해체우의 이야기는 없습니다. 전 그게 더 궁금했었는데요. 저자의 확고한 방침 때문에 어쩔 수가 없지요. 중간에 들어간 삽화형식의 사진들... 그리고 추억들... 자세한 설명들... 최고입니다!   이것과 더불어 칼라로 인쇄된 또 다른 레드제플린 서적을 사서 읽으시면 더욱 신나실겁니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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