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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 Music

존 J. 샤인바움 지음 | 임상훈 옮김 | 새터 | 2019년 12월 2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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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87175997(8987175995)
쪽수 424쪽
크기 145 * 210 * 27 mm /550g 판형알림
원서명/저자명 Good Music/Sheinbaum, John J.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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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 좋은 음악인가?

음악은 한때 ‘자유’의 무기였다. 막대한 재력을 바탕으로 무지한 대중에게 신의 영광을 눈 바로 앞에 그림의 형태로 보여주려는 구교에 맞서, 신교는 그 무지한 대중을 문자와 음악으로 교화시키려 했다. 자신들이 자유롭지 않음을 스스로 깨닫게 만들었다. 그 이전부터 음악에선 자유의 냄새가 났다. 사람들을 모아 놓고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려주던 발라드는 가진자와 권력자를 풍자하고, 판에 박힌 일상에서, 혹은 세상의 답답한 질서에서 벗어날 수 있는 숨 쉴 공간을 마련해 주었다.

하지만 지금도 음악은 그런 역할을 하고 있는가? 옷차림에까지 신경을 쓰고 똑바른 자세로 앉아 졸지 않으려 노력하며 음악을 듣는 일이 자유와 무슨 상관이 있는가? 클래식은 지금은 이런 자세로 음악을 듣는 데 익숙한 ‘노인네’들의 음악이 되어버렸다. 왜 우리는 음악을 이렇게 들어야 할까? 우리의 육체를 이렇게 불편하게 만드는 게 왜 음악을 듣는 자세가 되어 버렸을까? 더 나아가 왜 우리는 영화마저 이런 자세로 보게 되었을까? 숨어 있는 무언가 대단한 의미를 놓칠까 전전긍긍하면서 진지한 자세를 갖고 보아야 하는 게 영화를 ‘올바르게 감상’하는 태도일까? 앞서 말한 음악은 클래식이라는 소위 고급문화이고, 영화는 대중문화인데도 말이다. 고급문화/대중문화의 구분은 누가 만드는가? 이렇게 똑 같은 태도를 요구하는데 말이다. 무엇이 좋은 문화인가?

재즈나 대중음악의 경우는 역설적인 측면도 있다. 어떤 음악이 대중음악일까? 재즈를 이끌어 온 것은 루이 암스트롱이나 찰리 파커와 같은 영웅들이고, 대중음악은, 특히 한국 대중음악은 아예 ‘아이돌’의 전성시대이다. 왜 우리는 ‘대중’음악에서도 ‘영웅’이나 ‘우상’을 바라는가? 왜 우리는 숭배해야 할 대상을 계속해서 필요로 하는가? 숭배해야 할 대상을 가진 우리는 자유롭다고 말할 수 있는가?

저자소개

저자 : 존 J. 샤인바움

덴버 라몬트 음대 음악학 부교수이자, 교무부처장이다.

역자 : 임상훈

목차

서문
머리말
1장 진지함: 클래식의 문화적 역할과 음악적 소리의 함정
2장 통일성: 베토벤, 비틀스, 그리고 걸작이라는 불완전한 이데올로기
3장 깊 이: 말러 교향곡들의 고전적 가치들과 음악적 색채
4장 진정성: 프로그레시브 록과 음악 가치들의 전도
5장 영웅성: ‘클래식’재즈와 음악적 대화
6장 독창성: 헨델에 대한 역사기술과 수평적 재조합
7장 연결성: 우리가 좋아하는 음악을 좋아하는 게 무엇이 문제인가?
미주

출판사 서평

음악이 좋다!

존 셰인바움의 ?Good Music?은 이러한 질문들에 대한 대답이다. 서구의 음악 실천은 몇 가지 주요 개념을 중심으로 제도화되었다. 그 중 몇 가지만 이야기하자면, 유기성, 깊이, 진정성, 영웅성, 독창성 등이다. 그리고 이러한 특징을 갖지 않고 있는 음악들은 주변화되고 잊혀졌다. 하지만 음악을 들으면 들을수록 이러한 개념들은 ‘위대한’ 작품 속에서 찾아볼 수 있는 특징이라기보다는 몇몇 음악가들을 부각시키기 위한 통념이고 궤변의 기반이라는 점이 드러났다. 그리고 그 개념들 중 많은 것들은 특정한 시대에만 정합...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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