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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테 콜비츠

역사인물찾기 2
카테리네 크라머 지음 | 이순례 외 옮김 | 실천문학사 | 2004년 09월 1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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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39204911(8939204913)
쪽수 358쪽
크기 128 * 188 mm 판형알림
원서명/저자명 Kathe Kollwitz./Krahmer, Catherine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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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이 낳은 천재 여류판화가의 삶의 행적

20세기 전반의 격동기를 뜨겁게 살다 간 독일의 여류판화가 케테 콜비츠의 삶과 작품세계를 재조명한 책. 콜비츠는 소외받는 계층을 끌어안고 그들의 고통을 자신만의 예술로 표현하며, 민중과 함께 시련과 고통의 길을 걸어가려 했다. 판화의 세계를 독보적인 위치로 끌어올린 판화가, 프롤레타리아 미술의 선구자, 미술의 기능과 역할을 사회 속으로 제고시킨 작가 등의 찬사를 받는 케테 콜비츠의 행적과 작품을 살펴본다. 생전에 남긴 편지와 일기를 함께 수록하여 그녀의 작품세계를 더욱 생생하게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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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저자 : 카테리네 크라머

- 카테리네 크라머


카테리네 크라머(Catherine Krahmer)는 1937년 동프러시아에서 태어나 프랑스에서 자랐으며, 옥스퍼드, 뮌헨, 파리에서 사회학, 문학, 예술사를 공부했다. 현재는 파리에 살면서 저술 활동을 하고 있다. 리하르트 데멜과 앙리 알베르가 주고받은 편지 모음과 율리우스 마이어 그레페의 편지 모음 등 두 권의 서한본을 준비 중이다.

역자 : 이순례 외

목차

케테 콜비츠 예술의 본질과 영향력ㆍ007
유년기와 초기의 명성ㆍ035
행복한 시절ㆍ073
1914년 이전ㆍ115
전쟁일기ㆍ153
1920년대ㆍ169
1933년 이후ㆍ241
인간과 작품ㆍ289

연보ㆍ326
해설ㆍ333
찾아보기ㆍ350

출판사 서평

케테 콜비츠. 20세기 전반의 격동기를 뜨겁게 살다 간 독일의 여류 화가. 판화의 세계를 독보적인 위치로 끌어올린 판화가. 혹은 프롤레타리아 미술의 선구자. 그리고 미술의 기능과 역할을 사회 속으로 제고시킨 작가. 20세기 현대미술사에 커다란 발자취를 남긴 세계적인 판화가 콜비츠의 평전이 1991년 초판이 발행된 지 13년 만에 완전히 새로운 모습으로 재출간되었다.
-
그 명성에 비해 콜비츠에 대한 제대로 된 작품집이나 서적이 전무하던 때, 국내에서는 거의 처음으로 케테 콜비츠를 본격적으로 소개한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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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말 친한 사람들한테마다 참 많이 추천하고 선물을 하기도 한 책이다.케테 콜비츠는 작품만 보면서도 참 좋아하는 작가였지만, 이 책을 보면서 완전히존경하게 되었다. 이 평전에서 인용되는 그녀의 수많은 일기 문구들, 그리고 그녀의 굴곡진 삶의 이야기에서 보여지는 치열함은 그저 읽는 것만으로도 감당하기가얼마나 버거웠을지 상상이 안 갈 정도. 하지만 그 치열한 삶을 살면서도 참 겸손한 사람이었다는 것을 느낄 수 있다. 그녀에 대해 전혀 관심이 없는 사람이라면 지루하거나재미가 없을 수도 있다는 사실은 부정하지 않겠지만, 그녀에 대한... 더보기
  • 케테 콜비츠 wy**hs1236 | 2010-12-17 | 추천: 1 | 5점 만점에 4점
    이 책은   20세기 전반의 격동기를 뜨겁게 살다 간 독일의 여류판화가 케테 콜비츠의 삶과 작품세계를 재조명한 책. 콜비츠는 소외받는 계층을 끌어안고 그들의 고통을 자신만의 예술로 표현하며, 민중과 함께 시련과 고통의 길을 걸어가려 했다. 판화의 세계를 독보적인 위치로 끌어올린 판화가, 프롤레타리아 미술의 선구자, 미술의 기능과 역할을 사회 속으로 제고시킨 작가 등의 찬사를 받는 케테 콜비츠의 행적과 작품을 살펴본다. 생전에 남긴 편지와 일기를 함께 수록하여 그녀의 작품세계를 더욱 생생하게 설명하고 있다.  ... 더보기
  • 너무나 열정적인 그녀... ss**um | 2006-12-13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평전이 읽고 싶었다.. 우리와 같은 사람들이지만.. 우리와는 분명 다른 사람들... 그들의 이야기가 듣고 싶었다..그들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그 안에서 나의 존재감을 찾고 싶었는지도 모르겠다. 그리고 나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도..예술가라는 데에 끌렸고....여성이라는 데에 끌렸다...그러나 다 읽고 보니 나의 존재감과 자신감을 찾기 보단...한번 더 나를 내려다 보게 되었다.. 그들이 내게 이렇게 살라고 말하는 것이 아니라.. '나는 이렇게 살아 왔다'를 말하고 있었기 때문에.. 지나온 나의 살아 온 날들을 돌아보게 된 것이다...... 더보기
  • 슬픔을 함께 나눈 책 ce**ls | 2005-07-07 | 추천: 0 | 5점 만점에 3점
    독일의 여성 판화가. 지나치게 튀는 인생을 살아 온 것으로 보이지는 않지만, 당시 19세기 말에서 20세기초의 격변하는 시대의 독일에서 자신의 사회주의 사상을 가지고 살았고, 그 삶을 표현할 줄 아는 능력이 있었기 때문에 지금도 기억되는 인물이 되는 것이 아닌가 싶다. 일기를 쓸 줄 아는 사람. 그 일기 속에서 닮은 꼴을 참으로 많이 발견한다. 아래의 글은 모두 위의 책에서 인용한 그녀의 일기 부분이다. ----------------------------------------- "오늘 새로운 일을 시작하기로 하... 더보기
  • 나는 케테 콜비츠를 서경식의 '청춘의 사신'을 통해 알게되었다. 서경식은 '소년 시절에 읽은 루쉰의 글을 읽고 케테 콜비츠를 알게 되었다.'라고 말한다. "씨앗들이 짓이겨져서는 안된다." 케테가 1941년 일기에 쓴 글이다. 케테의 작품을 보고, 이 글을 읽으면, 그녀의 예술 세계, 의식 세계의 단면을 알 수 있다. 케테는 너무나도 유명한, 독일 태생의 여류 판화가다. 판화뿐 아니라 중년 이후에는 많은 조각 작품을 남겼다. 그녀를 부르는 수식어가 너무 많기 때문에 여기에서는 생략한다. 케테 콜비츠의 생애와 작품을 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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