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MD의선택 무료배송 소득공제

무서운 그림으로 인간을 읽다 삶의 이면을 꿰뚫는 명화이야기

나카노 교코 지음 | 이연식 옮김 | 이봄 | 2012년 02월 15일 출간
  • 정가 : 14,000원
    판매가 : 12,600 [10%↓ 1,400원 할인]
  • 통합포인트 :
    [기본적립] 700원 적립 [5% 적립] [추가적립]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적립 안내 [회원혜택] 실버등급 이상, 3만원 이상 구매 시 2~4% 추가적립 안내
  • 추가혜택 : 포인트 안내 도서소득공제 안내 추가혜택 더보기
  • 배송비 : 무료 배송비 안내
  • 도서상태 : 절판

이 상품의 꾸러미

상품상세정보
ISBN 9788954617505(8954617506)
쪽수 240쪽
크기 150 * 210 mm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怖い繪 」で人間を讀む/中野京子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무서운 그림을 통해 인간 내면을 꿰뚫어보다!

삶의 이면을 꿰뚫는 명화 이야기『무서운 그림으로 인간을 읽다』. <무서운 그림> 시리즈의 저자이자 미술 에세이스트 나카노 교코가 예술가들이 포착해낸 무서운 순간들을 소개한 책이다. 그녀는 사람으로 태어난 운명 그 자체, 살면서 마주치는 저주, 증오, 광기, 상실, 분노의 감정들, 그리고 필연적인 죽음까지 7가지의 공포를 선별하여, 그림을 통해 인간 심리의 무서움을 발견하도록 안내한다. 또한 7가지 공포를 이야기하면서 저자는 ‘구원’의 장을 덧붙여, 우리가 만든 공포라고 생각하는 모습들로부터 구원받을 수 있는지에 대해 질문한다. ‘무서움’이 단순히 명화를 이해하는 새로운 방식의 차원에만 머물러 있는 것이 아니라 인간의 이면이며, 우리의 그림자임을 인정함으로써 인간 내면을 깊숙이 이해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저자가 그동안 왜 무서운 그림들을 소개했는지 명확하게 밝히고 해답을 찾는 책이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회화는, 그 중에서도 19세기 이전의 그림은 ‘보고 느끼는’ 것보다 ‘읽는’ 쪽이 먼저다. 한 점의 그림에는 그 시대 특유의 상식과 문화, 오랜 역사가 얽혀 있고, 그림을 주문한 사람의 생각과 화가의 계산, 더 나아가 의도적으로 숨겨놓은 상징으로 가득하다. 이 책에서는 회화를 역사로서 읽어내며, 지금까지는 다른 관점에서 그림을 봄으로써 새로운 매력을 발견한다. 컬러 도판과 화살표를 이용한 해설을 통해 그림을 읽는 새로운 즐거움을 더했다.

상세이미지

무서운 그림으로 인간을 읽다 도서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 : 나카노 교코

저자가 속한 분야

저자 나카노 교코는 와세다 대학교에서 독일 문학을 전공했고, 같은 대학에서 서양 문화사를 강의하며 다양한 저술활동을 하고 있다. 국내에는 『무서운 그림』 시리즈의 저자로 알려졌으며, 그림 속 ‘공포’를 주제로 꾸준히 책을 펴내고 있다. 그녀의 이런 관점은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았고, 2010년 일본 NHK 교육방송에서 ‘무서운 그림’을 주제로 교양프로그램을 만들어 방영하기도 했다. 이번에 펴낸 이 책은 NHK의 방영분을 토대로 한 것이다. ‘공포’를 주제로 한 시리즈물 이외에도 『나는 꽃과 나비를 그린다』『명화의 거짓말』 등이 국내에 번역 출간되었다.

나카노 교코님의 최근작

전체작품보기

저자가 속한 분야

이연식 역자 이연식은 미술사가. 서울대학교 미술대학에서 서양화를 전공한 후, 한국예술종합학교 예술전문사 과정에서 미술이론을 공부했다. 일본의 우키요에(浮世繪)와 양풍화(洋風畵)에 대한 논문을 썼다. 현재 미술책 저술과 번역을 병행하며 미술사를 다각도에서 조명하는 작업을 선보이고 있다.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미술 글쓰기를 주제로 강의도 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미술영화 거들떠 보고서』를 비롯해 『위작과 도난의 미술사』『유혹하는 그림, 우키요에』『눈속임 그림』이 있으며, 음란함’이라는 키워드로 미술을 살펴본 『아트 파탈』이 있다. 이 책을 비롯해 주로 나카노 교코의 책(『무서운 그림』(1권, 3권)과 『명화의 거짓말』)을 번역했다. 『맛있는 그림』과 『다케시의 낙서입문』 역시 그가 번역했다.

이연식님의 최근작

전체작품보기

목차

*시작하며
지은이의 글-나카노 교코
옮긴이의 글-이연식

1장 운명

고귀한 피가 부른 예견된, 그래서 더 잔인한 운명
-스페인 합스부르크 가 이야기

2장 저주

어찌할 수 없는 운명은 차라리 저주다
-오스트리아 합스부르크 가 이야기

3장 증오

일부러 비참한 순간을 포착하다
-화가 다비드가 미워한 마리 앙투아네트 왕비 이야기

4장 광기

거부할 수 없는 운명 앞에서 미치는 게 최선이었다
-고야가 바라본 세상

5장 상실

마음을 잃다, 그리고 풍경화를 그리다
-엘 그레코, 크노프, 뵈클린의 마음

6장 분노

어쩌지 못해, 어쩔 수 없었던 사람들
-일랴 레핀이 바라본 세상

7장 죽음

삶이 너무나 빛날 때, 죽음을 돌아보라
-브뢰헬부터 실레까지, 죽음을 그렸던 화가들 이야기

8장 구원

공포와 직면하라
-종교화에 위로받던 사람들의 이야기

*신화 속 무서운 이야기

비너스의 탄생 비화
메데이아의 복수

*도판 목록
*화가 연표

출판사 서평

이 그림을 그리게 한,
인간의 마음이 무섭다!

무서운 그림에서 공포 목록을 뽑아내다

분석심리학의 창시자 카를 구스타프 융은 세계대전이 끝난 뒤 한 텔레비전 대담에서 이렇게 말했다. ‘사람들의 무의식에 나타난 불안과 공포가 무엇을 가리키는지는 모르겠지만, 인류의 심리학적 자세에 큰 변화가 일어날 것이고, 인간의 본성을 좀더 이해할 필요가 있다.’ 또 그 이유는 다가오는 모든 재앙의 근원이 바로 인간 그 자신이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인간의 오만함이 불러온 자연 재해, 경제적인 빈곤과 그로 인한 분노의 목소리, 가까운 사... 더보기

북로그 리뷰 (3) 전체보기 쓰러가기

도서 구매 후 리뷰를 작성하시면 통합포인트를 드립니다.
결제 90일 이내 작성 시 300원 / 발송 후 5일 이내 작성시 400원 / 이 상품의 첫 리뷰 작성 시 500원
(포인트는 작성 후 다음 날 적립되며, 도서 발송 전 작성 시에는 발송 후 익일에 적립됩니다.
외서/eBook/음반/DVD/GIFT 및 잡지 상품 제외)
안내
  • 무서운 그림이란... ss**um | 2015-12-12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제목과 표지가 책을 집는 이로 하여금 간담을 서늘하게 하지만 배경을 알고 나니 제대로 공감이 갔다. 그림이 더 무섭게 보이는 것이 아니라 그림 속 주인공이 측은하게 보일 정도였다.         일랴 레핀의 「황녀 소피아」란 작품이다. 남동생 이반 5세를 차르로 내세우고 자신은 섭정이 되어 실권을 휘두르지만 불만 세력 측에 완패하여 수도원에 유폐되고 만다. 또 다른 봉기가 일어났는데 소피아가 관여 되었는지 확인되지 않은 상황에서 화가나 주모자의 시체를 소피야의 ... 더보기
  • 명화 전시를 기를^^ 쓰고 다니고 있어요 뭐 꼭 명화전이 아니더라도 그림관람하는 게 좋아요 얘들 그림책에서 아이가 미술관에 가서 그림구경할 때 그림속으로 빨려 들어가 그림속 세상을 돌아다니는 이야기가 있는데요 액자속 그림을 마주대할때면 그런 환영이 생겨요;-) 그 시간대로 그 공간에 있는 것같은...이런 취미가? 있어요 그러면 명화에 관한 책도 기를^^ 쓰고 읽느냐? 그렇지는 않네요;-) 명화책에도 관심이 많으면서도 잘 읽게는 안되고요 또 어려운 책은 잘 못보겠더라구요 아무리 그림감상에 안목이 커진다해도 잘 안 ... 더보기
  • 이전에 읽었던 '무서운 그림'시리즈를 TV에서 교양방송 형식으로 나카노 교코의 해설과 함께 방영했던 내용을 다시 책으로 엮어낸 내용이라고 한다. 여기 실려 있는 그림들과 그림에 얽힌 배경들은 전작들을 통해 읽었지만 추가되거나 전작에 실리지 않았던 작품도 있기에 출감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재빠르게 찾아 읽었더랬다.   단순히 보기만 하면 그저 '잘 그린 그림이구나~' 감탄만 하거나 '이 그림이 옥션 경매가 얼마래!'하며 작품의 경제적 가치를 생각할 지도 모를 일이지만 이 책을 통하여 접한 그림들은 단... 더보기

Klover 평점/리뷰 (0)

문장수집 (0) 문장수집 쓰기 나의 독서기록 보기
※구매도서의 문장수집을 기록하면 통합포인트 적립 안내

스토리K 1건의 스토리K가 있습니다.

    교환/반품/품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품절안내
    반품/교환방법 마이룸 > 주문관리 > 주문/배송내역 > 주문조회 > 반품/교환신청 ,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 오픈마켓, 해외배송주문, 기프트 주문시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으로 단순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 ①양서-판매정가의 12%, ②일서-판매정가의 7%를 적용)
    상품 품절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이메일과 문자로 안내드리겠습니다.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이 책의 원서번역서

    안내

    이 분야의 베스트

    • EBS
      16,200원
    • 한결
      16,200원
    • 조경규
      11,250원
    • 조원재
      15,120원
    • E. H. 곰브리치
      34,200원
    더보기+

    이 분야의 신간

    • EBS
      16,200원
    • 한결
      16,200원
    • 박주언
      18,900원
    • 양준일
      16,200원
    • 양정무
      22,500원
    더보기+

    바로가기

    • 우측 확장형 배너 2
    • 우측 확장형 배너 2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