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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트 키즈 패티 스미스와 로버트 메이플소프 젊은 날의 자화상

패티 스미스 지음 | 박소울 옮김 | 아트북스 | 2012년 09월 28일 출간
| 5점 만점에 4점 리뷰 1개 리뷰쓰기

이 책의 다른 상품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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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61961172(8961961179)
쪽수 384쪽
크기 142 * 218 * 30 mm /553g 판형알림
원서명/저자명 Just Kids/Smith, Patti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예술계의 거장이 된 패티 스미스와 로버트 메이플소프가 지나온 강렬했던 젊은 날의 행보!

여성 로커의 아이콘 패티 스미스와 로버트 사진작가 메이플소프 젊은 날의 자화상『저스트 키즈』. 1960-70년대 뉴욕을 배경으로 한 두 젊은 예술가의 사랑과 성장의 기록을 담은 책이다. 러브스토리로 시작해 깊은 애도로 끝을 맺는 가장 개인적인 에세이로 시대를 풍미했던 다양한 사람들에 대한 기록을 담아냈다. 냉전 시대와 매카시즘과 베트남전을 겪으며 극도의 피로함을 느끼던 시민들의 반체제, 반전 시위가 끊이지 않는 시대적 분위기 속에서 하트-워밍 젊은이들의 행렬에 스미며 히피 분화의 중심에 있던 많은 뮤지션, 예술가, 문화계인사들과 교유하며 두 사람이 쌓아나간 추억들을 따라가며 마치 그 당시 뉴욕의 거리를 거닐고 있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다. 두 사람의 소울메이트적 관계를 추억하는 개인적이고도 내밀한 회고록인 동시에 두 예술계 거장의 어린 날의 자화상이며, 미국 예술계에 관한 상세한 지형도를 시적인 언어로 만나볼 수 있다.
수상내역
- 내셔널 북어워드 수상

상세이미지

저스트 키즈 도서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 : 패티 스미스

저자가 속한 분야

저자 패티 스미스(Patti Smith, 1946~)는 미국의 뮤지션. 음악 작업 외에 글쓰기, 그림 작업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하고 있다. 1970년대에 시적인 가사와 록을 결합한 센세이셔널한 음악적 시도로 명성을 얻었으며 1975년 발매한 데뷔 앨범 『호시스(Horses)』는 ‘세계의 명반 100’ 안에 들기도 했다. 「글로리아(Gloria)」, 브루스 스프링스틴과 작업한 「비코즈 더 나이트(Because The Night)」, 「올리버스톤의 킬러」 삽입곡이기도 한 「로큰롤 니거(Rock'n'roll Nigger)」 등 많은 명곡을 남겼다. 1973년 고담 북 마트에서 열린 드로잉전을 시작으로 1978년에는 로버트 밀러 갤러리에서, 2002년에는 앤디 워홀 미술관에서 전시회를 열었다. 2008년에는 카르티에 재단의 주최로 패티 스미스의 작품 세계를 집대성하는 기획전이 파리에서 열렸다. 『제7의 천국(The Seventh Heaven)』 등 다섯 권의 시집을 펴냈다. 2005년에는 프랑스 문화부에서 예술문학훈장을 수여했고, 2007년에는 로큰롤 명예의전당에 올랐다. 현재 뉴욕에 거주하며 『저스트 키즈』의 영화 시나리오 각색 작업을 하고 있다. 2011년 『타임』이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명’에 꼽히기도 했으며, 지금까지 ‘여성 로커의 아이콘’ ‘펑크의 대모’로 평가받는다.

패티 스미스님의 최근작

역자 : 박소울

역자 박소울은 한국외국어대학에서 독일어를 전공했다. 문학과 인문교양, 문화예술, 경제경영 등을 경계 없이 넘나들며 좋은 외서를 기획, 편집하고 있다.

기타소개

동반자 : 로버트 메이플소프(Robert Mapplethorpe, 1946~89)
미국의 사진작가. 1946년 미국 뉴욕에서 태어나 프랫 인스티튜트에서 그래픽아트를 전공했다. 1970년대 초 패티 스미스를 만나 그녀와 동거하면서 폴라로이드 사진을 찍으며 본격적으로 사진 작업을 시작했다. 주로 남성의 누드와 성기를 연상시키는 꽃을 찍은 대담한 사진들로 에로티시즘을 탐구했고, 동성애 에로티시즘을 발산하는 사진 작업으로 논란을 일으키기도 했다. 패티 스미스의 데뷔 앨범 『호시스』의 커버 사진을 촬영하기도 했는데, 이 앨범이 성공할 즈음 로버트 역시 사진 작가로서 명성을 얻기 시작했다. 1989년 44세의 나이에 에이즈로 짧은 생을 마감했다. 죽기 전에 메이플소프는 패티의 앨범커버 사진을 한 번 더 촬영했고, 그 우정은 그가 세상을 떠날 때까지 지속되었다.

목차

한국 독자들에게

이별 010
월요일의 아이들 013
저스트 키즈 051
첼시 호텔 123
다른 길을 가면서도 함께 275
하느님 곁으로 331

못 다한 이야기 356
로버트의 책상에 관하여 372

로버트 메이플소프 연대기
패티 스미스 연대기
옮긴이의 글

책 속으로

둘 다 일을 나가느라 바쁜 데다 콘서트를 보거나 영화를 보러 갈 형편이 안 됐다. 앨범을 사는 것도 힘들어, 있는 앨범을 반복해서 들었다. 엘리노어 스테버가 부른 『마담 버터플라이』, 존 콜트레인의 『러브 수프림』, 롤링스톤스의 『비트윈 더 버튼스』, 조앤 바에즈, 밥 딜런의 『블론드 온 블론드』를 주구장창 들었다. 로버트는 바닐라 퍼지 밴드나 팀 버클리, 팀 하딘 같은 뮤지션을 알려주었고, 그의 『히스토리 오브 모타운』은 우리 둘이 사랑을 속삭이는 밤에 배경음악이 되어주곤 했다.
_66쪽, 「저스트 키즈」에서

6월 초, 발... 더보기

출판사 서평

여성 로커의 아이콘, 패티 스미스의 특별한 자서전
예술가로 성장하기까지, 동반자 로버트 메이플소프와 함께한 지난날의 풍경
‘펑크 음악의 대모’이자 여성 뮤지션의 역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거목, 패티 스미스의 자서전 『저스트 키즈』가 출간됐다. 패티 스미스는 문학과 음악의 경계를 넘나드는 시적인 언어와 강렬하면서도 세련된 짜임새를 가진 펑크 사운드를 선보여온 록 음악계의 살아 있는 전설이다. 1975년 첫 앨범 『호시스Horses』를 발표한 이후 현재까지 활동을 계속하며, 자신만의 중성적인 이미지를 결합한 음악 세계를 통해 남성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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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악을 장르를 가려서 듣지 않는다. 특별히 좋아하는 장르나 선호하는 장르가 있는 것도 아니다. 그냥 들어 보고 음악이 좋으면 지속적으로 듣는다. 그래서 간혹 가수가 누구인지도 모르고 듣는 경우가 많다. 그리고 해외에서 유명하다고 해도 나는 여전히 모르는 뮤지션도 많다. 이 책이 바로 그런 책이다. '패티 스미스와 로버트 메이플소프'라는 뮤지션이 나오지만 솔직히 나는 처음 들어 인물들이다. 그래서 오히려 이 책을 선택했는지도 모른다.     현재는 고인이 된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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