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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다 칼로, 내 영혼의 일기

프리다 칼로 지음 | 안진옥 (엮음) 옮김 | 비엠케이 | 2018년 04월 05일 출간 (1쇄 2016년 06월 08일)
| 5점 만점에 5점 리뷰 7개 리뷰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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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95541522(119554152X)
쪽수 300쪽
크기 160 * 241 * 16 mm /624g 판형알림
원서명/저자명 Diary of the soul, frida kahlo/frida kahlo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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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콜릿 조차 쓰디쓴 쇼콜라틀을 떠올렸던 프리다 칼로의 생애를 담은 일기장!

2016년 5월 28일부터 8월 28일까지 예술의 전당 한가람 미술관에서 전시하는《프리다 칼로&디에고 리베라》를 기념하여 일기장 전문을 책으로 만든 『프리다 칼로, 내 영혼의 일기』. 이 책은 정신적 및 육체적 고통을 예술로 승화시킨 예술가 프리다 칼로의 예술혼과 무의식을 만나게 해준다. 오직 자신만을 위해 적은 프리다 칼로의 일기장을 통해 화가 프리다 칼로를 이해하는 것은 물론이고 진솔한 모습을 있는 그대로 만날 수 있다. 그녀의 일기장 속에는 인생 전반부에 걸쳐서 겪은 정신적 및 육체적 고통과 함께 정체성의 근간을 이루는 아즈텍 문명의 상징들, 그리고 연인 디에고 리베라에 대한 사랑이 담겨 있다.

그녀는 47년동안 살면서, 서른 두 번의 수술과 세 번의 유산, 그리고 연인 디에고의 지속적인 외도에 영혼을 찢기는 상처를 입은 사람이다. 그러한 그녀의 아픈 인생이 자화상에 고스란히 반영되었으며 멕시코의 고대 아즈텍 문명의 계승자로서의 정체성 또한 중요한 요소를 이루고 있다. 이러한 프리다 칼로의 삶을 잘 전하기 위해 라틴 미술 전문 기획가이자 갤러리 반디트라소의 대표 안진옥이 그녀의 일기장 전문을 옮겼으며 상징물에 대한 친절한 설명도 더해 독자가 그녀의 예술혼과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눌 수 있도록 배려했다. 일기장 속에 담겨 있는 그녀의 물음과 창작의 고통들을 펼쳐보자.

북소믈리에 한마디!

"나는 내 현실을 그린다"라고 말한 프리다 칼로의 말은 불안 가득한 지금 우리시대에 위로를 건네준다. 1907년 멕시코 혁명이라는 역사의 소용돌이 속에서 태어나 여섯 살 때는 소아마비를 앓은 그녀, 열일곱 살 되던 해인 독립기념일에 끔찍한 사고를 겪는다. 그러나 그녀는 가족들에게조차 자신의 고통을 감추며 사람들 앞에서 유머러스하고 쾌활했다. 그리고 그 후 유부남 디에고와 운명적인 사랑에 빠졌으나, 동생 크리스티나와의 불륜은 죽음보다 더 가혹한 고통을 안겼으며 이로 인해〈찢어지는 가슴〉이 탄생했다.

이후 그녀는 온전한 자기 자신으로 홀로 서는 법을 배우며 내면에 대한 성찰, 세상을 바라보는 관점, 예술적 자아확립 등을 작품을 통해 증명하며 사회적으로 많은 반향을 일으켰다. 1995년, 그녀가 살았던 푸른 집 욕실에서 발견된 이 일기는 그녀의 작품을 이해하기 위해 세상에 알려졌다. 실제로 여기에는 그녀의 근심과 고독, 정치적 신념, 작가로서의 자세는 물론 디에고에 대한 사랑과 죽음에 관한 생각 등이 솔직하게 표현되어 있다.

상세이미지

프리다 칼로, 내 영혼의 일기 도서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 : 프리다 칼로

저자 프리다 칼로는 멕시코를 대표하는 여성 화가. 1907년 멕시코 혁명이라는 역사의 소용돌이 속에서 태어나, 여섯 살 때는 소아마비를 앓았다. 교통사고로 인한 육체적 고통과 멕시코를 대표하는 천재 화가이자 남편인 디에고 리베라의 문란한 사생활로 인한 정신적 고통을 극복하고 삶에 대한 강한 의지를 작품으로 승화시켰다.

역자 : 안진옥 (엮음)

역자 안진옥은 스페인, 라틴 미술 전문 기획자로, 갤러리 반디트라소/반디트라소 라틴 커뮤니케이션의 대표이다. 아르헨티나에서 박물학과 문화 기획학을 전공하였으며, 한국중남미협회, 한아협회를 통해 한국과 아르헨티나의 문화교류에 힘써왔다.
2002년부터는 ‘월드컵 2002 국제 깃발 페스티발’의 중남미 미술 커미셔너를 시작으로 ‘라틴아메리카 거장展’(덕수미술관, 2008), ‘세계미술거장-인상파에서 팝아트까지 판화로의 여행展’(세종문화회관, 2008), ‘페르난도 보테로展’(덕수궁 미술관, 2009), ‘태양의 아들, 잉카展’(국립중앙박물관, 2009), 옵-키네틱아트의 거장 ‘크루즈 디에즈展’(세종문화회관 꿈의숲 아트센터, 2011), ‘나의 샤갈, 당신의 피카소展’[전북도립미술관(2012), 제주도립미술관(2013)], ‘모니카와 떠나는 세계명화여행展’(경기도미술관, 2015), ‘피카소에서 프란시스 베이컨까지展’(예술의 전당, 2015), 그리고 2016년에는 ‘프리다 칼로展’(예술의 전당)까지 국내의 라틴 미술 전시 기획자로써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목차

INTRODUCTION 서문 4
DIARY 일기 15
CHRONOLOGY 연보 295
SELECTED BIBLIOGRAPHY 참고문헌 300

출판사 서평

멕시코 최고의 여류화가 프리다 칼로의 일기장, 책으로 만나다

육체의 고통을 예술로 승화시킨 프리다 칼로,
그녀의 내밀한 열정과 사랑 이야기.
1995년에 발견된 멕시코 최고의 여류화가 프리다 칼로의 일기장 일부가 2016년 5월 28일부터 8월 28일까지 예술의 전당 한가람 미술관 《프리다 칼로&디에고 리베라》展의 한 섹션에서 전시된다. 일기장의 전문은 이번 전시를 기념하며 도서출판BMK에서 새로이 출간한 『프리다 칼로, 내 영혼의 일기』(프리다 칼로 지음/안진옥 옮기고 엮음)를 통해 정신적·육체적 고통을 예술로 승화시킨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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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리다 칼로 영혼 일기 dd**ddi79 | 2020-04-27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프리다 칼로 좋아하세요? 그 사람이 누군지 모르더라도 그녀에 대해서는 한 번 들어보시거나 또는 그녀의 그림을 본 적이 있으실거에요. 이번 책은 그녀의 그림 뿐만이 아니라 제목처럼 그녀의 일기장을 모아 둔 책이에요. 너무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작가의 일기라 너무 비밀스러운 글들이라 어떤 내용이 있는지도 궁금하고 첨에 저는 그런 일기를 이렇게 세상에 내 놓아도 되는 것일까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이 책은 자체로 화보이자 일기가 작품이라는 생각이 계속 들었습니다. 그녀는 화가이기 이전에 철학자이자 ... 더보기
  • 누군가의 일기를 몰래 훔쳐보는 것은 재미있는 일이지만 프리다 칼로의 일기를 몰래 훔쳐보는 것은 재미있지만은 않았다. 때때로 고통스러웠다. 아마 그녀는 사후에 자신의 일기가 지구 반대편의 나라에서 책으로 만들어지고 여러 사람들에게 읽혀지며 삶을 위로하게 되리라는 것은 몰랐을 것이다. 교통사고로 척추가 으스러지고 발이 뭉개지고 세 번의 유산과 수십번의 온 몸 수술로 어쩌면 삶보다는 죽음에 더 가까웠던 강철 여인. 그럼에도 보란 듯이 살아내고 캔버스에 자신의 느낌과 생각과 삶 자체를 표현해 내어 예술로 승격시킨 위대한 여인이다.... 더보기
  • 대학때 열정적으로 좋아했던 작가가 있었어요. 바로 멕시코의 유명한 화가인 프리다 칼로였답니다. 대학시절 나의 그림에도 많은 영향을 주었던 프리다칼로 그녀의 그림을 처음 본 순간을 잊을 수가 없었어요. 칸딘스키와 피카소마저 프리다와 그의 그림의 매력에 흠뻑 빠졌다고하니 정말 그녀의 그림은 형용할 수 없는 매력의 힘이 느껴지는 것같습니다. 프리다 칼로에 관련된 책들을 찾아보고 그녀에 대해 많은 것을 알고 있다 생각했어요. 하지만 후세에 프리다 주변인들의 말과 글들을 통해 제 3자의 생각과 글들로 그녀... 더보기
  •           프리다 칼로 예술가의 일기장이라 그러하리라... 그림으로 많은것이 표현 되어있기도 하고 색상 다양한 펜을 사용하여 쓴 글도 있고 무엇보다 글씨가 참 예쁘다. - 배운적 없는 언어임에도 그냥 소리내어 읽어 본 곳곳이 있기도 하다. 좀 더 멕시코스러운 분위기에 빠져들고 싶어 그러하기도... 색상 다르게 쓰여진 글 번역본 역시 그 색상에 맞춰 풀어준다. 굳이 언어를 몰라도 색상과 번역된 부분으로 감정을 읽을 수 있다... 더보기
  • [프리다 칼로, 내 영혼의 일기] 절절 끓는, 프리다 칼로의 맨흔적       무엇이든 할 수 있지만 할 줄을 몰랐던, 한없이 젊고 건강할 뿐 제 청춘을 가늠하고 감당할 줄 모르던, 스무 살 때, 프리다 칼로를 처음 만났다. 부서진 여자였다. 온몸이 산산조각났으나 살아 견디는 느낌은 무엇일까. 2000년대 중반 대학가, 프리다 칼로를 여성해방과 사회주의의 투사의 프레임을 씌어 조명하는 시도가 많았다. 프리다 칼로를 그렇게 읽으려는 사람들은 프리다 칼로가 천재지만 바보라 하였다. 디에고 리베라...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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