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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샤넬

앙리 지델 지음 | 이원희 옮김 | 작가정신 | 2002년 01월 10일 출간
코코샤넬

이 책의 다른 상품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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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72881643(8972881643)
쪽수 520쪽
크기 A5 판형알림
원서명/저자명 CoCo Chanel/Gidel, Henry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20세기의 패션, 나아가 여성사를 바꾼 가브리엘 샤늘의 전기를 다룬 책. 전기작가 앙리 지델은 이 책에서 철저한 조사와 연구, 증언을 바탕으로 장돌뱅이 아버지에게서 버림받고 12살 때 코레즈 지방의 수도원 부속 고아원에서 수녀들의 엄격한 교육을 받았던 샤넬의 처량하고 비참한 어린 시절부터 마침내 황금의 손을 가진 패션 디자이너로 성공하기까지의 파란만장한 삶을 생생하게 담아내고 있다.

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앙리 지델(Henry Gidel)
1925년에 콩데-쉬르-레스코에서 출생하여 고등학교에서 고전문학을 가르쳤으며, 오트-알자스 대학과 오를레앙 대학에서 정교수로 재직했다. 저서로는『페이도의 희곡론』『페이도 희곡집』『보드빌』『라비쉬 희곡집』『콕토』가 있으며, 1991년에『페이도』를 비롯한 그의 모든 작품에 수여하는 문예비평 국제대상을 수상했고, 1995년에『기트리 부자』로 전기 부문 공쿠르상을 수상했다. 앙리 지델은 그토록 생전에 전기를 써서 자신의 존재를 알리기 원했던 가브리엘 샤넬의 일생을 가감 없이 되짚고 있다.

이원희
프랑스 아미앵 대학에서「장 지오노의 작품 세계에 나타난 감각적 공간에 관한 문체」로 석사 학위를 받았다. 장 지오노의『소생』『언덕』『세상의 노래』『영원한 기쁨』아민 말루프의『마니』『타니오스의 바위』『사마르칸드』엠마뉴엘 베른하임의『그의 여자』『금요일 저녁』『잭나이프』『커플』등을 번역했다.

목차

-프롤로그...4

제1장 샤넬가...9
제2장 가브리엘의 어린 시절...25
제3장 인생의 문턱...59
제4장 성공의 첫발...91
제5장 도빌에서 비아리츠까지...139
제6장 1920년대, 광란의 해...211
제7장 웨스트민스터 공작...279
제8장 이리브와 함께한 시절...349
제9장 최후의 시작...381
제10장 아주 긴 휴식...405
제11장 은퇴인가, 망명인가?...443
제12장 일흔한 살, 샤넬의 화려한 복귀...469
제13장 최후의 순간까지...503

-옮기고 나서...515

출판사 서평

현대 여성사를 바꾼 불멸의 여인

불우했던 어린 시절을 극복하고 모자 디자이너로 출발한 샤넬은 제1차 세계 대전으로 인한 사회 변화를 반영하여 일하는 여성을 위한 옷이라는 일관된 패션 철학을 가지고 여성의 실루엣과 편안함을 고려한 자유롭고 간편한 복장을 창출함으로써 당시에 여성의 몸을 가두고 혹사하던 복식으로부터 여성을 해방시켰다. 타고난 장사꾼의 수완과 뛰어난 재능, 독특한 심미안을 갖추었던 샤넬은 짧은 머리, 뒤꿈치가 드러나는 구두, 언제 어디서나 입을 수 있는 바지, 샤넬 라인 스커트, 향수 샤넬 N°5, 인조 보석으로 만...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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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가 곧 스타일이다 de**000 | 2005-11-10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명품의 대명사 샤넬. 두 개의 C를 교차시킨 샤넬의 로고는 의류에서 핸드백,향수까지 많은 부분에서 여성들에게 있어 선망의 대상이자 애증의 대상이 아닐까. 올해 초 면세점에서 마주친 샤넬 핸드백 때문에 내 인생의 설계도까지 점검한 바 있는 바로 나 같은 사람에게도. 긴 세월 선망의 아이콘이 된 브랜드 ‘샤넬’의 창시자 가브리엘 샤넬, 혹은 코코 샤넬. 그녀의 일대기를 읽었다. 그녀의 일대기는 브랜드 샤넬의 과거와 현재를 밝혀줄 출생증명서에 다름 아니다. 평생 샤넬은 자신의 뿌리를 부끄러워했다. 그것은 그러나 피부 깊숙이 ... 더보기
  • 코코.. 샤넬!! ks**nykim | 2005-06-13 | 추천: 1 | 5점 만점에 5점
    대개의 경우 샤넬의 어두운 과거를 안다면 너무나도 놀랍다고 생각할 것이다. 요즘처럼 풍족한 삶을 사는 시대에는 더욱 그러하다. 조금만 힘들어도 포기하고, 불만이 생기고.. 환경이 받쳐주지 않으면 개척하지도 못하는 불구의 삶을 사는 대개의 경우가 그러하다. 샤넬을 알게 되면서 그 화려한 샤넬마크의 이면에 담겨 있던 샤넬의 삶과 일에 대한 열정, 성공에 대한 모든 것을 느끼면서 한 주를 홀딱 샤넬에게 빠져 버린 듯 하다. 그리고 내가 처한 환경에 너무나도 많이 자신감이 없게 살지는 않았는 지 반성하게 되... 더보기
  • 샤넬이라는 그 브랜드의 이미지가 아니라, 샤넬이라는 이미지를 만든 사람이 궁금하였기에 읽게 된 책입니다. 책을 읽으면서 느낀 샤넬은 단지 이쁘고, 아름답고 바느질 잘 하는 여자라는 이미지가 아니었습니다. 참으로 대범하고, 모험정신이 강하면서 세상을 참으로 잘도 꿰뚫고 살아온 강한 여자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샤넬이 너무나 유명한 디자이너기에 바느질에 얼마만큼의 노력을 쏟았고, 어떤 과정을 겪었는지 등을 책 중에 자세히 나타내 주었더라면 더 좋았을 것이란 생각은 들었지만 전체적으로 샤넬이 어떤 성장배경에서 어떤 삶을 선택하였는지를... 더보기
  • 난 이렇게 했다 wi**er | 2003-01-22 | 추천: 0 | 5점 만점에 3점
    평소 패션잡지를 자주보는 나에게 있어서 샤넬이라는 명품의 제품들을 볼때 마다 흑백의 아름다운 조화와 우아함을 생각한다. 그런샤넬의 창시자인 가브라엘 샤넬의 전기가 나왔기에 어떻게 했길래....하는 의문으로 책을 들었다. 처음보는 흑백사진들...그리고 지금은 혁명이라고할수 없을 상황이나 의복들이 당시에 어떤 의미였는지 이해할 수 있었다. 그런 와중에 샤넬의 행동들과 성공은 가히 세계에 알려질 만했다. "샤넬이 단지 예뻤기 때문에 성공한 것이 아니라." 는 말에 나는 전적으로 동감한다. 자신의 부족함과 재능을 간파하고 기회... 더보기
  • Coco! lu**4life | 2002-09-27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이 책을 처음 보았을 때부터, 사고 싶다는 열망이 간절했지만 비싼 탓에 반년정도를 미루다가 학교 서점에 서서 읽다보니 너무 좋아서 망설임없이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한 직업인으로서는 이보다 더한 성공을 구가할 수는 없지만, 한 여성으로서는, 아니 한 인간으로서는 불행한 삶을 살았던 여자...우리가 모두 잘 알고있는 샤넬의 눈부신 성공보다는, 평생동안 몽유병과 고독으로 그녀를 아프게 한 고통스러웠던 나날들을 이 책은 보여주고 있습니다. 끝까지 강인한 모습을 보이는 고집스러웠던 샤넬, 그러나 그 속에 자리했던 한 개인의 사랑과 불행...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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