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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의 말 모든 색에는 이름이 있다

카시아 세인트 클레어 지음 | 이용재 옮김 | 윌북 | 2018년 06월 10일 출간
| 5점 만점에 4점 리뷰 3개 리뷰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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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91155811566(1155811569)
쪽수 316쪽
크기 146 * 221 * 21 mm /534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Secret Lives of Colour/Kassia St Clair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색이 품고 있는 다채로운 이야기!

디자인 저널리스트 카시아 세인트 클레어의 재기발랄한 컬러 모험기 『컬러의 말』. 《이코노미스트》와 《엘르》에 컬러의 비밀스런 삶을 꾸준히 써온 저자는 때론 잔인하고 때론 낭만적인 색의 세계로 우리를 안내한다. 매일 보는 색부터 미술작품 속에만 존재하는 색까지, 매력적이거나 중요하거나 불쾌한 역사가 깃든 색을 골라 그 이름과 그 색에 얽힌 75가지 형형색색의 이야기들을 들려준다. 반 고흐가 사랑한 크롬 옐로, 나폴레옹을 죽음에 이르게 한 셸레 그린, 역사상 가장 논쟁적 색상인 누드까지 역사, 사회, 문화, 정치, 예술, 심리를 오가며 색에 관한 놀랍고 비밀스런 이야기들을 선사한다.

상세이미지

컬러의 말 도서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 : 카시아 세인트 클레어

저자가 속한 분야

저자 카시아 세인트 클레어
기자, 작가. 2007년 브리스톨 대학교를 졸업하고, 옥스퍼드에서 18세기 여성 복식사와 무도회 연구로 석사 학위를 받았다. <이코노미스트>에서 ‘책과 미술’ 담당 편집자로 일하며, 그 외에도 <텔레그래프>, <쿼츠>, <뉴 스테이트먼> 등에 글을 기고했다. 2013년 <엘르 데코레이션>에서 정기적으로 연재했던 색상에 관한 칼럼이 큰 인기를 얻어 <컬러의 말>로 출간되었다. 이 책은 영국 BBC의 라디오 채널 Radio 4에서 ‘2017년 올해의 책’으로 선정되었으며, 칼럼을 연재하던 <엘르>는 물론 <텔레그래프>와 <이코노미스트>, <가디언>, <타임> 등에서 ‘색에 대한 가장 우아하고 매력적인 책’이라는 호평을 받았다.

카시아 세인트 클레어님의 최근작

저자가 속한 분야

역자 이용재
번역가. 음식평론가, 건축 칼럼니스트. 한양대학교와 미국 조지아공과대학에서 건축 및 건축학 석사 학위를 받고 애틀랜타 소재 건축 회사 tvdesign에서 일했다.
<조선일보>, <에스콰이어> 등 여러 신문과 잡지에 기고했으며 요즘은 홈페이지(www.bluexmas.com)에 주 평균 3회의 글을 올린다.
<한식의 품격>, <외식의 품격>, <일상을 지나가다>를 썼고 <에브리 퍼슨 인 뉴욕>, <실버 스푼>, <뉴욕 드로잉>, <그때 그곳에서>, <작가의 창>, <철학이 있는 식탁>, <식탁의 기쁨>, <뉴욕의 맛 모모푸쿠>, <창밖 뉴욕>, <완벽하지 않아>, <모든 것을 먹어본 남자> 등을 옮겼다.

이용재님의 최근작

목차

서문 · 색각(色覺) · 단순한 연산 · 팔레트의 구성 · 옛 물감 차트 · 색상 애호, 색상 혐오 · 언어의 색

하양 계열 · 리드 화이트/아이보리/실버/화이트워시(회)/이사벨린/초크(백악)/베이지
노랑 계열 · 블론드/리드 틴 옐로/인디언 옐로/애시드 옐로/나폴리 옐로/크롬 옐로/갬부지/오피먼트/임페리얼 옐로/골드
오렌지 계열 · 더치 오렌지/사프란/앰버(호박)/진저/미니엄/누드
핑크 계열 · 베이커 밀러 핑크/마운트바텐 핑크/퓨스/푸시아/쇼킹 핑크/플루오레센트 핑크/아마란스
빨강 계열 · 스칼렛/코치닐/버밀리언/로소 코르사/헤머타이트/매더/드래곤스 블러드
자주 계열 · 티리안 퍼플/아칠/마젠타/모브/헬리오트로프/바이올렛
파랑 계열 · 울트라마린/코발트/인디고/프러시안 블루/이집션 블루/워드/일렉트릭 블루/세룰리안
초록 계열 · 버디그리/압생트/에메랄드/켈리 그린/셸레 그린/테르 베르테/아보카도/셀라돈
갈색 계열 · 카키/버프/팔로우/러셋/세피아/엄버/머미(미라)/토프
검정 계열 · 콜/페인스 그레이/옵시디언(흑요석)/잉크/차콜/제트/멜라닌/피치 블랙

다른 흥미로운 색 · 주 · 감사의 말

책 속으로

색은 물리적 영역만큼이나 문화적 영역에 존재하므로 모든 색을 목록에 담으려는 시도는 끝이 없다. 예를 들어 난색과 한색의 두 무리로 색을 나눈다면, 주저 없이 빨간색과 노란색은 난색, 녹색과 파란색은 한색이라 분류할 것이다. 하지만 이런 분류는 고작 18세기에 비롯되었다. 중세 때 파란색을 난색, 한술 더 떠 가장 뜨거운 색이라고 여겼다는 근거가 있다. -옛 물감 차트, 26쪽

그게 베이지색이 짊어진 평판 문제의 핵심이다. 나서지 않고 안전하지만 너무 칙칙하다. 베이지색으로 꾸민 임대 공간에 방문하면 금세 질린다. 몇 시간 만... 더보기

출판사 서평

컬러, 너의 이름은.

우리를 둘러싼 모든 것들엔 색이 있다. 컬러 없는 세상을 상상할 수 있는가? 일상에서, 일터에서 우리는 컬러와 함께 살아가지만 색깔이 가진 이름과 힘과 의미를 알지 못한다.
여기, 가장 세밀하고 감각적인 ‘색의 지도’가 나왔다. 매일 보는 색부터 미술작품 속에만 존재하는 색까지, 그 이름과 그 색에 얽힌 75가지 형형색색 이야기들이 펼쳐진다.
반 고흐가 사랑한 크롬 옐로, 나폴레옹을 죽음에 이르게 한 셸레 그린, 역사상 가장 논쟁적 색상인 누드까지 컬러가 품은 이름과 사연들은 모두 특별하고 경이롭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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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색깔들은 무슨 말을 할까 js**55 | 2019-12-16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색을 향한 혐오를 가장 거리낌없이 표현한 장본인은 미국의 작가 허먼 멜빌이다. 그는 색깔이 '미묘한 속임수로 실체가 없으면서도 존재해 신성한 자연을 매춘부처럼 칠해버린다'라고 표현했다.>   어머나, "백경"의 저자 멜빌은 억수로 색깔을 웃기게 봤나봐. 위 문장을 읽으면 색깔을 매춘부처럼 격하시켰다는데 그건 매춘부가 이미 낮은 곳에 있다고 여기기 때문이다. 인권을 강조하는 사람들 입장에서는 매춘부를 낮잡아 봤다고 하지 않을까 하고 생각된다. 그리고 허먼 멜빌이라는 사람이 여자를 좀 하대했을 것이... 더보기
  • 컬러의 말 pi**ist513 | 2019-08-17 | 추천: 0 | 5점 만점에 3점 구매
      빨간색에도 여러 종류가 있다는 거.  왜 그런거 있잖아 여자들 립스틱 색 고를 때만 해도  화장대에 그렇게 많은 핑크가 진열되어 있지만 다 다르다고 하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이 책에서는 색의 역사와 기원에 관한 내용을 같이 실으면서 색에 대해서 좀 더 깊히? 또는  전혀 알지 못했던 이야기들을 서술하고 있다. 음악이나 미술도 그러하듯, 역사를 알고 보는 것과 알지 못하고 보는 것엔 대단한 차이가 있다. 훨씬 수월하고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기 때문에 . 색이라는 것에 대해서 ... 더보기
  • 모든 색에는 이름이 있다 gs**450 | 2018-07-22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요즘 색에 관심을 가지려고많이 노력을 하는 편이다내 주변에는 어떤 색이 쓰이고 있는지어떤 색이 보기 좋게 느껴지는지무심코 지나가던 색들도유난히 특별해 보이는 요즘색에 대한 이야기를 더 알고 싶어읽게 된           팔레트와 함께 세계를 여행하는 기분이라니딱 내가 요즘 찾고 있던 느낌의 책이었다기대감을 가지고 빨리 책을 펴보았다   책은 기본적인 색과 빛의 설명부터시작이 되어색의 조금은 심오한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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