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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랭 드 보통의 영혼의 미술관 예술은 우리를 어떻게 치유하는가

양장
알랭 드 보통 , 존 암스트롱 지음 | 김한영 옮김 | 문학동네 | 2019년 09월 16일 출간 (1쇄 2016년 03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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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텀블러(낭만적 연애와 그 후의 일상 리커버 에디션 구매 시)
    2020.09.16 ~
상품상세정보
ISBN 9788954621984(8954621988)
쪽수 240쪽
크기 215 * 277 * 30 mm /1391g 판형알림
원서명/저자명 Art as therapy./Armstrong, John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알랭 드 보통, 인간의 고단한 삶을 보듬어 안는 예술의 아름다움과 매혹을 말하다!

인간의 영혼을 치유하는『알랭 드 보통의 영혼의 미술관』. 이 책은 한국인이 사랑하는 작가 알랭 드 보통이 예술의 치유 기능에 대해 특유의 철학적 글쓰기를 통해 써내려 간다. 알랭 드 보통과 미술사가 존 암스트롱이 대화를 통해 직접 엄선한 빼어난 예술작품 140여점을 선보이며 인생의 고난과 사랑, 자연, 돈, 정치 등에 아울러 예술과 미술을 즐기는 방식을 이야기한다.

알랭 드 보통의 섬세하고 위트 있는 필치가 이 책에 실린 예술작품을 더욱 빛을 발하게 하고 있는 이 책은 우리 삶으로 예술을 끌고 들어와 삶, 사랑, 일을 더욱 아름다고 풍요롭게 만드는 예술의 가치를 추진해 나가야 한다고 말한다. 우리의 인생에는 좌절과 고단함을 항상 맛보지만 그것을 극복 할 수 있는 긍정의 힘 또한 지니고 있음을 훌륭한 예술 작품을 통해 깨달을 수 있을 것이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예술과 인간의 삶을 이야기 하는 이 독특한 책은 알랭 드 보통으로 인해 현대 미술이 잃어버린 것들에 대해 생각하게 한다. 예술과 미술이 가진 가치는 치유를 위해 존재하는 것이며 우리가 미술 작품을 생산하는 것은 그 기능인 치유와 위로가 필요해서이기 때문이다. 이 책을 통해 예술작품을 즐기는 시각과 그 가치에 대해 이해하고 깊게 통찰할 수 있을 것이다.

상세이미지

알랭 드 보통의 영혼의 미술관(양장본 HardCover) 도서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 : 알랭 드 보통

저자가 속한 분야

알랭 드 보통 저자 알랭 드 보통은 1969년 스위스 취리히에서 태어났으며, 영국 케임브리지 대학교에서 수학했다. 사랑과 인간관계에 관해 탐구한 독특한 연애소설 『왜 나는 너를 사랑하는가』로 전 세계 독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2003년 프랑스 정부로부터 ‘슈발리에 드 로드르 데자르 에 레트르’ 기사 작위를 받았다. 현대를 살아가는 도시인의 일상과 감성을 정밀하게 포착해낸 우아하고 지적인 에세이로 널리 사랑받고 있다. 대표작으로는 《여행의 기술》 《불안》 《행복의 건축》 《일의 기쁨과 슬픔》 《무신론자를 위한 종교》 《사랑의 기초 : 한 남자》 등이 있다.《영혼의 미술관》은 영국 출신 미술사가 존 암스트롱과 함께 ‘예술은 무엇을 위해 존재하는가’라는 주제로 심도 있는 이야기를 나누며 알랭 드 보통이 집필한 책이다. 알랭 드 보통 특유의 재치와 논재치와 논리가 예술의 세계, 그리고 예술과 인간의 관계를 더 풍요롭게 이해하도록 안내한다.

저자 : 존 암스트롱

저자 존 암스트롱은 1966년 영국 글래스고에서 태어났으며, 옥스퍼드 대학교에서 수학했다. 철학자이자 미술사가로 현재 호주 멜버른 비즈니스 스쿨에서 가르치고 있으며, 멜버른 대학교 차관 상임고문으로 있다. 『친숙한 예술 철학The Intimate Philosophy of Art』 『사랑의 조건Conditions of Love: The Philosophy of Intimacy』 『문명을 찾아서In Search of Civilisation: Remaking a Tarnished Idea』 『인생학교: 돈』 등을 썼다.

역자 : 김한영

역자 김한영은 강원도 원주에서 태어나 서울대 미학과를 졸업했고 서울예대에서 문예창작을 공부했다. 현재 전문번역가로 활동중이다. 대표적인 역서로는 『신의 축복이 있기를, 로즈워터씨』 『신의 축복이 있기를, 닥터 키보키언』 『빈 서판』 『본성과 양육』 『마음은 어떻게 작동하는가』 『언어본능』 『갈리아 전쟁기』 『카이사르의 내전기』 『사랑을 위한 과학』 등이 있고, 최근 역서로는 『죽음과 섹스』 『진선미』 『지혜의 집』 『모든 언어를 꽃피게 하라』 『나는 공산주의자와 결혼했다』 등이 있다. 45회 한국백상출판문화상 번역부문을 수상했다.

목차

방법론

예술의 일곱 가지 기능
1. 기억
2. 희망
3. 슬픔
4. 균형 회복
5. 자기 이해
6. 성장
7. 감상
예술의 핵심은 무엇인가?
우리는 무엇을 훌륭한 예술로 간주하는가?
기술적 해석
정치적 해석
역사적 해석
충격가치 해석
치유적 해석
어떤 종류의 예술을 창작해야 하는가?
예술은 어떻게 사고팔아야 하는가?
예술은 어떻게 연구해야 하는가?
예술작품은 어떻게 전시해야 하는가?

사랑

우리는 더 잘 사랑할 수 있을까?
좋은 연인이 된다는 건 무엇일까?
세부에 주목하는 능력
인내
호기심
회복력
관능
이성
전체적 관점
흥분해도 될까?
사랑은 어떻게 유지해야 할까?
여행을 위한 용기

자연

자연을 추억하다
남부의 중요성
가을을 예견하다
아름다움을 보는 감각
새로운 자연 예술가



자본주의 개혁의 길잡이, 예술
취향의 문제
취향 교육에서 비평가의 역할
진보한 자본주의를 향하여
진보한 투자
예술가들이 말하는 직업에 관한 조언

정치

정치 미술은 무엇을 목표로 삼아야 하는가?
무엇을 자랑할 것인가?
우리는 어떤 사람이 되려고 노력해야 할까?
검열을 위한 변명
이제…… 세상을 변화시키기 위하여

출판사 서평

알랭 드 보통이 섬세한 필치로 그려낸 삶과 사랑, 그리고 예술!


삶의 틈새에서 불쑥 튀어나오는 내 안의 질문들
알랭 드 보통, 예술에서 답을 구하다
살아가면서 어쩔 수 없이 마주하게 되는 인생의 질문들이 있다. “우리는 더 잘 사랑할 수 있을까?” “좋은 연인이 된다는 건 무엇일까?” “우리는 어떤 사람이 되려고 노력해야 할까?” 피하려 해도 피할 수 없는 인생의 화두이지만 답은 없는 듯하고 우리는 그런 질문 앞에서 우왕좌왕 방황하기만 한다.
이 책은 예술작품이 우리의 고단한 삶을 보듬어 안고 한편으로 우리 삶을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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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책 <영혼의 미술관>은 기대와 다른 놀라움이 있는 책이었다. 생각보다 크고 두꺼운 양장본이라는 점에서 한 번 놀랐고, 예술 작품을 다른 시각으로 살펴보는 계기를 마련해주었기 때문이었다. '알랭 드 보통'이라는 이름으로 선택한 책이었지만, 생각 이상의 만족감을 준 책이었고, 천천히 아껴가며 2013년 12월과 1월에 걸쳐 나의 시간을 장식한 책이 되었다. 뿌듯하고 꽉 찬 듯한 느낌을 주는 책이었다.    이 책의 처음에 공감하게 되는 문장이 있었다. '예술과의 만남은 항상 기대한 바대로 ... 더보기
  • '알랭 드 보통'의 이름 앞에 '한국인이 사랑하는 작가'라는 수식어가 붙는다.  한국인이 좋아하는 작가, 한국 독자를 좋아하는 작가를 들라면 '알랭 드 보통'과 '베르나르 베르베르'를 꼽을 수 있을 것이다. 이 두 작가는 내가 좋아하는 작가들이기도 하다. 그래서인지 그들의 작품이 출간될 때마다 빠뜨리지 않고 읽게 된다. '알랭 드 보통' 앞에 붙는 수식어 중에는 '철학적 사유', '철학적 접근'도 있다. 그는 일상적인 주제를 철학적으로 접근하여 작품을 쓴다. 그의 작품인 <왜 나는 너를 사랑하는가&g... 더보기
  • <영혼의 미술관>이라는 제목의 알랭 드 보통과 존 암스트롱의 이 책은 우리가 흔히 알고 접하는 미술관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보여주면서 신처럼 존재하는 미술을 우리의 삶 속으로 가져온다.   그림을 알기 위해, 알고 싶어서 이런 저런 책들을 많이 봤지만 알면 알수록 멀어져 갔다. 그 많은 사조들과 상징들, 그리고 현대에 들어와서는 더욱 어려워지는 그림의 해석들. 해석도 이해 못하는데 어찌 그림을 이해할 수 있을까? 그 그림을 조금이라도 알고 싶어서 미술관을 찾아다니기도 했다. 그러나 그 그림이 가슴에 감동으로 ... 더보기
  • 영혼의 미술관 zi**37 | 2014-01-23 | 추천: 1 | 5점 만점에 3점
    일단 책을 들고서 그 크기에 놀랐고 무게에 놀랐다 영혼의 미술관이라는 제목에 끌려서 읽게됐지만 사실 읽다보니 조금 낚인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고 미술관과 그림에 관한 책이지만 사실 그간 읽었던 책들에 비하면 마냥 쉽고 풀어쓴책도 아니고 미술에 대한 관점이 평소에 보던책과는 다르기도 했다 끝까지 읽기는 했지만 사실 재밌다고 할수도 쉽게 읽힌다고 할수도 없었다 그래도 끝까지 읽었던건 어렵긴하지만 새로운 시각 그림에 대한 시각과 의견이 새로웠기 때문이었다 그것이 내가 생각하... 더보기
  • 저자의 책을 처음 보는 편이지만 저자는 이 책에서 그림과 디자인, 건축과 공예...등 140여 점의 작품을 통해 예술이 우리의 삶 속에 들어와 독려하고 위로하여 보다 나은 존재가 되도록 이끌 수 있는 치유매개라면서 화려하고 풍부한 도판들과 읽는 이를 섬세하게 끌어 당기는 문장이 어우러지면서 예술에 대해 다각적으로 생각해보게 만들었다. 그려갔다. 예술의 목적을 발견하려면 어떤 타고난 약점을 이 경우 몸이 아니라 마음에 있는 심리적 결함이라 칭할 수 있는 약점들을 보완해준다면서 "장 바티스트 르노"분이 건네주는 답은 깊이 새겨...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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