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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효성사

원효의 생애 1
백송 정목 지음 | 금샘 | 2019년 09월 27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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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91188900138(1188900137)
쪽수 229쪽
크기 151 * 210 * 19 mm /338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원효성사』는 「원효의 전기 및 역사의 자료」에 의해 기존의 연구와 달리 새로운 시각으로 재구성한 원효의 일대기이다. 이 책은 성사 원효에 대하여 몰랐던 것, 지금까지 잘못 알고 있었던 것, 역사를 단정하지 말아야 할 것, 대승의 삶을 행하고 찬탄할 것을 목적으로 서술하였다.
원효의 생애를 유년시절 16년, 서당화상 18년, 원효성사 36년으로 구분하여 서술하였다. 이와 같이 구분한 것은 원효가 ‘성사’와 ‘파계승’이라는 영욕의 두 이름을 가진 분이 아니라, 젊은 시절 계율에 철저한 출가자 ‘서당화상’으로서 수행하다가, 깨달음을 얻고 환속하여 세속과 더불어 중생교화에 일생을 바친 위대한 대승보살이요, ‘원효성사’로 인식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이다.
원효의 생애를 탐구하면서 새롭게 주장하는 것들은 다음과 같다. 「제1장 유년시절 16년」에서, 첫째는 성사의 고향을 ‘불지(佛地)’라고 한 것은 ‘붉은 등성이의 마을’이라는 뜻이다. 둘째는 어릴 적 이름을 ‘서당(誓幢)’이라고 부르지만 ‘서동’이라고 발음해야 옳으며, 이유는 서당은 시골말로 ‘새 털’이라는 뜻이기 때문이다.
「제2장 서당화상 18년」에서, 첫째는 출가생활은 고선사에서 주로 생활하였고 ‘원효’라는 이름은 사용한 적이 없다. 둘째는 원효와 의상이 유학을 시도하던 중에 깨달음을 얻은 나이는 34세 때이다. 셋째는 ‘해골바가지의 물을 마시고 깨달음을 얻었다’는 전설은 중국에서 꾸며낸 이야기이다.
「제3장 원효성사 34년」에서, 첫째 원효는 34세 때 깨달음을 얻고 몇 달 후에 환속하여 고향으로 돌아갔다. 둘째는 환속한 이유 중에 하나는 승가로부터 견디기 어려운 비난을 받은 때문이었고, 둘은 출가는 발심의 방편이라는 신념 때문이었다. 셋째는 환속한 이후에는 만년에 이르기까지 고향의 초개사에서 살았다. 넷째는 불교의 대중화를 위해 염불수행을 적극적으로 권하였으며, 근기에 따라 칭명염불과 관상염불을 가르쳤다. 다섯째는 요석공주와의 혼인은 정략적이었다.
필자는 이와 같은 근거를 들어 원효의 생애를 3단계로 구분하여 이해하고 대중에게 전하였다. 그리고 원효를 ‘파계승’이라고 부르는 것은 오해이며, 그 파계는 오늘날 승가의 범계행위와는 전혀 다르다는 것을 역설하였다. 이 책을 통해 원효는 대승불교의 위대한 보살, 성사라는 인식의 전환이 이루어지기를 바란다.

저자소개

저자 : 백송 정목

1987년 금정산(金井山) 범어사(梵魚寺)에서 벽파(碧坡) 대선사를 은사로 사미계 수지
1990년 자운(慈雲) 대종사를 계사로 비구계 수지. 1991년 범어사 승가대학 수료. 강사 소임
1992년 정토문으로 회심하여 염불삼매를 체득함
1998년 중앙승가대학교 졸업. 1998년 하안거 정진 중 관불삼매를 체득함
1999년 ~ 5년 동안 춘천에서 전수염불 정진. 2004년 ~ 양산 정토원에서 저술과 전법에 힘씀
2004년 ~ 현재 한국정토학회 이사

양산 오룡산에 염불도량 정토원을 개설하여 전수염불과 인터넷 도량 <다음 카페. 아미타파>에서 전법하고 있음

저서 : 『염불신행의 원리와 비결』,『한국의 염불수행과 원효스님』, 『일체가 아미타불의 화신이다』,『일체경계 본래일심』,『아미타경소』,『인간세계의 근본을 밝히다』, 『원효의 무량수경종요』, 『반야심경오가해』, 『일심정토』, 『아미타』등이 있다.

목차

원효성사 진영

서문- 젊은시절 출가했던 원효성사
원효의전기
일러두기

제1장 유년시절 16년
1. 고향가 출생내력
2. 유년시절의 이름
3. 황룡사로 향하다

제2장 서당화상 18년
1. 고선사의 서당화상
2. 고선사의 수행생활
3. 일정한 스승이 없었다
4. 무애의 스승 혜공
5. 법화경의 스승 낭지
6. 열반경의 스승 보덕
7. 원효와 의상의 유학시도
8. 18년만의 깨달음
9. 깨달음을 얻은 시기

제3장 원효성사 36년
1. 생사의 동산으로 고삐를 돌려
2. 「고선사서당화상비」의 비밀
3. 출가는 발심의 방편이다
4. 부처님께 가사를 바치다
5. 고향으로 돌아가다
6. 초개사를 창건하다
7. 고향과 이름의 역사
8. 나무아미타불을 오래하자
9. 관상염불을 가르치다
10. 인연의 그림자
11. 대안의 묘안
12. 대안의 진진혼입 찰찰원융
13. 요석구으이 달밤
14. 성사의 대표작
15. 혈사에서 열반하시다
16. 성사의 후손
17. 불후의 명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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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효를 모르는 사람은 없겠지만 왜 뛰어난 위인으로 추앙되는 지 깊이 아는 사람은 흔치 않다. 흔히 사람들은 원효는 해골물을 마시고 깨달음을 얻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이것은 잘못 알려진 사실이다. 원효에 대한 기록은 남아 있는 것이 많지 않다. 고선사서당화상비, 송고승전, 삼국유사 이렇게 그 일부만을 알 수 있을 뿐이다. 그 시대는 전쟁이 끊이지 않았고 삼국통일의 험난한 시대였다. 그는 나무아미타불을 부르며 민중에게 안심을 주었다. 원효의 저술 중 대승기신론소는 대승기신론에 대한 해설서 중 가장 뛰어나 여러 나라에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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