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붓다 평전 사카무니의 길, 인간의 길

양장
백금남 지음 | 무한 | 2020년 05월 28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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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56017556(8956017557)
쪽수 736쪽
크기 160 * 232 * 49 mm /1068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성인이라는 그 말 한마디로 가늠할 수 없는 고타마 붓다의 생애.
오랜 세월동안 일그러지고 변색될 수밖에 없었던 그를 찾아
수십 년 탁마 끝에 세우는 진정한 고타마 붓다의 참모습!

당신이 아는 붓다는 반쪽짜리 붓다이다. 우리의 선덕들은 그 반쪽짜리 붓다만을 가르쳐왔다. 붓다의 원음은 사라진지 오래고 이제 남은 것은 변색되고 날조되어 버린 붓다의 모습만 남았다. 붓다의 완전한 모습을 찾아 대승불교, 소승불교, 남방불교, 북방불교, 원전 및 모든 경을 분석한 뒤 비로소 일으켜 세운 붓다의 참모습. 고착된 관념과 편파를 버리고 그려낸 붓다의 진실상. 강가에서 독을 푸는 부모들 곁에서 웃고 있는 소년, 벼랑에서 형제를 밀어 죽인 사내, 그리하여 쇠산지옥에서 수천 년을 고통 받았던 사내, 자신의 업보로 멸망하는 조국을 눈 형형히 뜨고 지켜보았던 사내. 그렇게 모두를 죽이고 밤하늘의 별이 된 사내… 후대의 가공된 붓다가 아닌, 사실 그대로의 붓다가 비로소 그 모습을 드러낸다.

「우리는 모른다. 경전을 뒤지지 않으면 붓다가 어떤 사람인지 알 수가 없다. 마찬가지로 그의 일족들, 석가족이나 붓다가 어떤 인물인지 알 수가 없다. 그들이 본래부터 선한 인간들이었는지 아닌지 어떻게 알 수가 있겠는가. 오로지 믿을만한 경전 속에 속이거나 숨기지 않는 그대로의 그들 모습이 있을 터이다. 더욱이 알려고 해도 한역본은 한문투성이고 누가 재빨리 번역해 보여주는 것도 아니다. 그런데도 불법의 본뜻을 밀어 둔 사람들은 대중에게 쉽게 읽힐 경줄이나 가르치고 있다. 그러면서 그저 붓다는 성인의 상을 타고난 사람이었고 그의 조상들은 본래 선한 인간들이었으므로 그런 과보를 받은 것이라고 알려주고 있다.」 〈본문 중에서〉

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1985년 제15회 삼성문학상을 수상하면서 본격적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대원상, 동양문학상, KBS문학상, 2003년 민음사 제정 올해의 논픽션상을 수상했다.
2014년 대종상 작품상을 수상한 장편소설 《관상》을 발표해 큰 반향을 일으켰으며 《궁합》, 《명당》을 발표함으로써 역학 3부작을 완성했다. 최근에 《유마》, 법정 스님의 일생을 조명한 《바람 불면 다시 오리라》, 《천황살해사건》, 《십우도》 등을 출간했다.

목차

자서 - 007
들어가며 - 015
일야현자의 꿈 - 051

제1부 붓다로 오기까지
신들의 나라 - 083
룸비니동산의 이적 - 094
상처 받은 생 - 104
신화의 실체 - 115
그림자 몸 - 123
천륜의 여정 - 133
의혹의 그 그림자 - 143
바람의 꿈 - 154
존재의 함정 - 161
꽃무리 피고 지고 - 181
깊어지는 의혹 - 218

제2부 돌아오는 길
지혜의 사냥꾼 - 233
돌아오는 길 - 241
구경 방랑 - 247
생의 한가운데 - 263
조복 - 276

제3부 깨침 후에 오는 것들
파피야스의 계획 - 285
나는 붓다이다 - 293
해탈문의 비밀 - 299
대승불교를 향하여 - 304
상견외도 단견외도 - 318
즉설주왈 - 333
진리의 모습을 보이다 - 337
이 세상이 바로 화계인 것을 - 350
가야쉬르샤의 불의 법문 - 376
수행승의 묘① - 379
두 소년의 발심 - 382
사랑의 화신들 - 384
수행승의 묘② - 392
카필라여, 카필라여! - 398
독생자의 눈물 - 413

제4부 깨달음의 세월, 깨침의 세월
너를 죽인다면 어떡하겠느냐? - 423
공의 생사 - 430
하룻밤 사이에 현자가 되다 - 435
윤회설과 무아설 그 존재의 본 - 450
범부, 그 영혼의 모습 - 467
침묵의 항변 - 471
눈먼 자여, 그대의 피는 푸르다 - 475
화합의 신 - 480
흥진비래 - 488
아드님이여, 나를 제도하소서 - 493
외도의 시기 - 495
신통의 모습 - 505
위류다까의 증오 - 511
악마인가, 붓다인가? - 559
깨달음인가, 깨침인가? - 564

제5부 황금의 날들
황금 가사 - 571
무상의 칼 - 578

제6부 화엄의 세월
아난다가 아니면 안 된다 - 587
불성의 모습 - 591
두 세계를 전하다_현교 - 595
두 세계를 전하다_밀교 - 599
개와 전의 합일 - 629

제7부 저기가 피안이다
즐거운 윤회 - 643
열반을 향해 - 649
지나온 날을 생각하다 - 660
붓다만의 공양 - 662
적멸 속으로 - 666
최초의 결집 - 679
아난다의 득오 - 685
글을 닫으며 - 693
붓다 연대기 - 696

작가 노트
1. 시작 무렵 - 699
2. 금고기(金魚)의 희망 - 703
3. 다시 시작하다 - 705
4. 가상에 울고 진상에 울고 - 706
5. 그대로의 정극(正劇) - 730
6. 세상을 향해 헤엄쳐 가는 금고기를 보았다 - 732

책 속으로

p39. 세월을 거쳐 굽이굽이 돌다가 들어온 것이고 보니 불설이면서도 불설이 아닌 ‘대승비불설경전’이라는 너울을 쓰게 되었고 그러다 보니 원음에서 많이 멀어져 있는 것도 사실이다.
이는 붓다의 본 모습을 찾기 위해 대단히 중요한 문제다. 사실이 그렇다. 우리의 경전이 실제적으로 원음에서 얼마나 멀어져 있느냐 하는 문제는 보통 문제가 아니다.

p. 46
불교는 엄밀히 극적인 가르침이 아니다. 중도적 자세를 취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오랜 세월 수많은 대승들이 싸워왔다. 그때마다 시대와 역사적, 사회적 관점에 따라 재해석...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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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붓다  평전이라고? 감히 범부가 붓다를 평한다고?   백금남 작가의 작품을 오랜만에 만나면서 한 생각이었다. 글을 읽어나가면서 고개를 끄덕이지 않을 수 없었다. 작가는 이에 대한 대답을 확실하게 하고 있었기 때문아다.   ...굴레를 만들고 있는 것은 바로 우리이다. 그러므로 그의 법을 알려면 그의 법 가까이 다가가야 한다. 사랑하는 사람을 대하듯, 친구를 대하듯, 스승을 대하듯, 부모를 대하듯.... 그를 안아보고, 그를 밀쳐보고, 그를 살펴보고. 임을 사랑하듯 사랑해 보고,...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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