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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인슈타인의 우주적 종교와 불교 양자역학이 묻고 불교가 답하다

김성구 지음 | 불광출판사 | 2018년 04월 02일 출간
| 5점 만점에 5점 리뷰 2개 리뷰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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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74793937(8974793938)
쪽수 408쪽
크기 152 * 226 * 30 mm /600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상대성원리, 양자역학 그리고 불교!
지금까지 이토록 세밀하게 현대물리학과
불교를 융합한 책은 없었다

“현대 과학의 요구에 부합하는 종교가 있다면 그것은 곧 불교가 될 것이다”
20세기 가장 위대한 물리학자 아인슈타인의 말이다.
절대적이라고 생각했던 시간마저 조건에 따라 다르게 흐른다는 사실을 밝혀낸 천재 물리학자 아인슈타인은 종교와 과학을 수레의 두 바퀴로 비유했다. 또한, 한 쌍의 수레바퀴처럼 종교가 과학과 짝을 이루려면 그 종교는 과학적으로 증명되고, 과학자와 예술가에게 영감을 줄 수 있어야 한다고도 말했다.
이러한 영감을 주는 종교를 아인슈타인은 ‘우주적 종교(cosmic Religion)’라고 명명했다. 우주적 종교란 ‘우주 종교적 감정(cosmic religious feeling)’에 바탕을 둔 종교라는 뜻으로, ‘설명할 수 없는 진리를 깨닫는 감정’을 말한다. 그릇된 욕망과 허망함을 깨닫고 정신과 물질 양쪽 측면에서 나타나는 질서의 신비와 장엄을 느끼는 감정이기도 하다.
아인슈타인은 자신이 말한 우주적 종교에 가장 근접한 종교로 불교를 꼽았다. 현대물리학이 규명하려는 세계관과 불교의 가르침에서 많은 유사성을 찾을 수 있고, 물리학자들에게 깊은 영감을 주기 때문이다. 《아인슈타인의 우주적 종교와 불교》는 이 같은 아인슈타인의 주장을 검증함과 동시에 최신 현대물리학과 불교의 접점을 탐구하는 책이다.
이 책의 저자이자 이화여대 물리학과 김성구 명예교수는 왜 불교가 우주적 종교일 수밖에 없는지를 해박한 물리학 지식과 불교 교리를 바탕으로 철저히 분석했다. 물리학의 최전선인 상대성이론과 양자역학을 설명하고, 불교의 연기(緣起), 공(空), 일심(一心)사상으로 물리학 이론을 비춰본다. 고전물리학에서 현대물리학에 걸친 물리학 역사와 불교 교리의 개론까지 폭넓게 아우르는 이 책은 지금까지 알고 있던 종교와 과학에 대한 통념을 단숨에 변화시켜 준다.
물리학 박사이면서, 오랜 세월 불교학에 천착해 온 저자의 깊은 통찰력은 우리에게 새로운 지적 영감을 불어넣는다.

저자소개

저자 : 김성구

저자 김성구
서울대학교 물리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물리학 석사를 마쳤다. 이후 미국 워싱턴대학교(University of Washington)에서 이론물리학으로 박사학위를 받고 귀국, 이화여자대학교 교수로 재직했다. 동 대학교 자연과학대학장, 대학원장을 역임하였으며, 해외에서는 독일 프랑크푸르트대학교(Frankfurt University) 훔볼트 연구원(Humboldt Research Fellow), 미국브라운대학교(Brown University) 교환교수를 지냈다.
물리학자이면서 불교에도 관심이 깊어 은퇴 후에는 동국대학교 불교학과 학부와동대학원 불교학과 석사 과정을 마쳤다. 현재 경남 함양에 약천사(藥泉寺)를 건립하고 뜻이 있는 불자들과 함께 공부와 수행을 실천하며 생활하고 있다.
저서로는 김성구, 지창규 공저 《천태사상으로 풀이한 현대과학》, 김성구, 조용길 공저 《현대물리학으로 풀어본 반야심경》 등이 있다.

목차

1 불교는 미래의 종교인가
1) 매트릭스와 유위
2) 무아론과 윤회
3) 신해행증과 계정혜
4) 불교사상과 용어의 시대적 변천

2 아인슈타인의 우주적 종교
1) 불립문자 교외별전
2) 괴델의 불완전성정리
3) 불교와 과학의 특징

3 마음과 삶
1) 붓다의 인격
2) 현대인의 삶
3) 삶의 의미와 삶의 질
4) 마음: 마지막 신천지
5) 마음의 힘

4 연기법
1) 연기법의 개요
2) 상호의존성에 대한 과학적 고찰
3) 인과관계와 세계관
4) 법계연기

5 양자역학과 중도의 원리
1) 붓다와 파르메니데스
2) 입자-파동의 이중성
3) 파동함수
4) 불확정성원리와 상보성원리
5) 코펜하겐 해석
6) 양자역학의 불교적 의미

6 실재성의 문제와 관찰자의 의식
1) 실재성의 문제
2) 일상적 경험의 세계
3) 관찰자의 의식

7 중관학: 공과 중도
1) 보살사상
2) 중도: 평화와 포용의 원리
3) 삼제게와 원융삼제

8 팔정도: 중도의 길
1) 혜: 정견·정사유
2) 계: 정어·정업·정명
3) 정: 정정진·정념·정정

9 진정한 미래 종교
1) 명상의 시대
2) 덧붙이는 글

참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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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시공간의 모양과 물질의 분포 중 어느 쪽이 먼저 결정되고 그에 따라 다른 한쪽이 결정되는 것이 아니다. 시공간의 모양과 물질의 분포는 함께 서로를 결정한다. 둘은 상호의존적 관계에 있다. 이것을 불교적으로 해석하면 바로 연기법(緣起法)이 된다. 불교 교리의 핵심 개념인 연기법은, 모든 사물은 상호의존적이어서 어떠한 사물도 다른 것과의 관계를 떠나서 독립적으로는 존재할 수 없으며 반드시 다른 사물과의 관계를 통해서만 그 의미를 갖는다는 내용이다. _9쪽

현대물리학의 입장에서 보면 세상을 사건중심으로 보는 것이 더 자연스럽다. 사... 더보기

출판사 서평

‘고전물리학의 틀을 깨고 탄생한 양자역학, 불교에 길을 묻다’
분별의 세계에서는 해석할 수 없는 현대물리학을 불교로 풀어보다
물리학의 역사는 크게 뉴턴을 중심으로 한 고전물리학과 20세기 이후 등장한 상대성이론 및 양자역학을 다루는 현대물리학으로 나눌 수 있다. 고전물리학의 세계에서 과학 지식은 절대로 변하지 않는 진리의 성격을 띠고 있었다. 인간이 발견한 자연법칙은 천체의 움직임을 예측하게 해주었고, 에너지를 제어할 수 있게 되어 산업혁명을 촉발시키는 원동력이 되었다. 따라서 한번 발견한 물리법칙은 이 세상을 설명하는 불변의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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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번 보고 싶네요. kt**ims | 2018-11-17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우연하게 사이트를 검색하다가 보게 된 책입니다. 저자의 이력사항도 독특하고 평상시 양자역학과 불교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있었는데 이 둘을 엮은 책이 나왔다니 한번 사봐야될 것 같군요. 특히 저자는 물리학 전공자이니까요. 기대가 됩니다. 더보기
  • 오전에 《아인슈타인의 우주적 종교와 불교》를 일독했습니다. 이 책은 양자역학이나 상대성이론 및 생물학 등 현대 과학의 성과들뿐만 아니라 현대심리학과 철학의 성과 등을 불교와 어떻게 접목시킬 것인가라는 주제하에 쓰여진 책으로 단연 최고의 책이라 확신합니다.   <p style="margin: 0px"></p> 이 책은 가진 장점은 이외에도 많습니다. 책을 펴서 읽기 시작하면서 느낀 첫인상은 하얀 눈길 위를 썰매를 타고 내려오듯 읽을 수 있었다는 것입니다. 문장이 걸림이 없이 매끄럽고 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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