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주성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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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정보
저자 토마스 아 켐피스는 독일의 사상가이자 종교 저술가이다. 독일 켐펜에서 출생, 아우구스티노회 수도원에 들어가 1413년 에 사제품을 받았다. 1471년 이 수도원에서 92세의 나이로 선종할 때까지 신앙에 대한 설교와 저술 활동을 했다. 대표적인 저서로는 ≪준주성범≫이 있다.
번역 윤을수
역자 윤을수는 인보 성체 수녀회 창설자이다. 충남 예산군에서 출생, 용산 예수성심신학교를 졸업하고 1932년 사제로 서품되었다. 가톨릭 신부로서는 최초로 문학 박사 학위를 소르본 대학에서 취득했다. ≪준주성범≫ 번역, ≪나한사전≫ 발간 등으로 가톨릭 학계에서 학문적 성과를 널리 인정받았다.
목차
- 추천의 말 · 5
제1권 정신생활에 유익한 훈계
제1장 세상의 헛된 것을 버리고 그리스도를 본받음 · 21
제2장 자신을 겸손히 낮춤 · 23
제3장 진리의 길을 따름 · 25
제4장 슬기롭게 행동함 · 30
제5장 성경을 읽음 · 31
제6장 절제하지 않는 사욕을 극복함 · 33
제7장 헛된 희망과 교만을 피함 · 34
제8장 지나친 우정을 피함 · 36
제9장 순명과 복종 · 37
제10장 무익한 이야기를 피함 · 38
제11장 성덕에의 열망과 평화를 구함 · 40
제12장 역경의 이로움 · 43
제13장 유혹에 맞섬 · 44
제14장 경솔한 판단을 피함 · 49
제15장 애덕으로 수행한 과업 · 50
제16장 남의 과실을 참음 · 52
제17장 수도 생활 · 54
제18장 거룩한 교부들의 모범 · 56
제19장 훌륭한 수도자의 수업 · 59
제20장 고요함과 침묵을 사랑함 · 64
제21장 절실한 통회심 · 68
제22장 인간의 불행에 대한 성찰 · 72
제23장 죽음에 대한 성찰 · 76
제24장 심판과 죄의 벌 · 81
제25장 우리의 생활을 개선하려는 열망 · 86
제2권 내적 생활로 인도하는 훈계
제1장 명상 - 내적 행동거지 · 97
제2장 겸손 · 102
제3장 사람 안에 있는 선함과 평화 · 103
제4장 순결과 순박 · 106
제5장 자신을 살핌 · 107
제6장 어진 양심의 즐거움 · 109
제7장 예수님을 모든 것 위에 사랑함 · 112
제8장 예수님과 친밀히 지냄 · 114
제9장 위로를 찾지 못할 때 · 118
제10장 하느님의 은총에 대한 감사 · 123
제11장 예수님의 십자가에 대한 사랑 · 126
제12장 왕도인 거룩한 십자가 · 129
제3권 내적 위로에 대하여
제1장 충실한 영혼에게 이르시는 그리스도의 내적 말씀 · 141
제2장 소리 없이 내적으로 말씀하시는 진리 · 142
제3장 하느님의 말씀은 겸손을 다하여 들어야 함 · 144
제4장 진실하고 겸손하게 하느님 대전에서 생활함 · 149
제5장 천상적 사랑의 기묘한 효과 · 152
제6장 사랑하는 사람을 시험함 · 157
제7장 은총을 겸손으로 감춤 · 160
제8장 하느님 앞에 자기를 천히 생각함 · 164
제9장 모든 것의 최종 목적인 하느님 · 167
제10장 세속을 떠나 하느님을 섬기는 기쁨 · 169
제11장 마음의 원의를 조절함 · 172
제12장 사욕과 싸우며 인내심을 키움 · 174
제13장 예수 그리스도의 모범을 따라 겸손하게 순명함 · 177
제14장 선행에 교만하지 않도록 하느님의 심판을 살핌 · 179
제15장 좋아하는 모든 일에 취할 태도 · 182
제16장 하느님께만 구할 참다운 위로 · 185
제17장 모든 걱정을 하느님께 맡김 · 187
제18장 그리스도의 표양을 따라 현세의 곤궁을 즐겨 참음·189
제19장 모욕을 참음과 참된 인내의 증거 · 191
제20장 나약함과 현세의 고역 · 194
제21장 모든 선과 은혜를 초월하여 하느님께 평안히 쉼 · 197
제22장 하느님의 풍부한 은혜를 생각함 · 201
제23장 평화를 얻는 데 필요한 네 가지 주의 · 205
제24장 남의 생활을 부질없이 살피는 것을 피함 · 209
제25장 마음의 평화를 보존하며 완덕에 나아가는 방법·210
제26장 독서보다 겸손한 기도로 얻을 영혼의 자유· 213
제27장 최상선을 얻는 데 방해가 되는 사사로운 사랑 · 215
제28장 비판하는 사람들의 말에 대하여 · 218
제29장 괴로움을 당할 때 어떻게 하느님을 부르고 찬미할 것인가 · 220
제30장 하느님께 도움을 구하고 은총이 올 때를 기다림 · 221
제31장 조물주를 얻기 위하여 피조물을 하찮게 봄 · 225
제32장 자신을 이기고 모든 탐욕을 끊음 · 229
제33장 마음이 항구치 못함과 하느님을 종향으로 삼음 · 231
제34장 사랑하는 사람은 모든 것에 하느님만을 맛들임 · 232
제35장 현세에는 시련이 없을 수 없음 · 235
제36장 사람들의 헛된 판단 · 238
제37장 마음의 자유를 위해 자신을 완전히 끊어 버림 · 240
제38장 주의하여 처신하고 위험 중에 하느님께 의탁함· 242
제39장 어떤 일에든 당황하지 않음 · 243
제40장 사람에게는 아무런 선도 없고, 영광으로 삼을 것이 없음 · 245
제41장 세상의 모든 허영을 멸시함 · 248
제42장 평화를 사람에게 두지 않음 · 249
제43장 세속적 헛된 지식 · 251
제44장 바깥 일에 마음을 두지 않음 · 253
제45장 모든 사람을 다 믿을 것이 아님, 말에 주의함 · 254
제46장 비난을 당할 때 하느님께 의탁함 · 259
제47장 영생을 얻기 위하여 모든 어려운 일을 감수함 · 262
제48장 영원한 날과 현세의 곤궁 · 265
제49장 영원한 생명을 위해 용맹히 싸우는 사람에게 허락된 행복 · 269
제50장 위로가 없을 때 하느님께 의탁함 · 274
제51장 위대한 일에 힘이 부족하면 작은 일에 전력함 · 279
제52장 위로보다 벌 받는 것을 마땅하게 생각함 · 280
제53장 세상에 맛들이는 사람에게는 하느님의 은총이 내리지 않음 · 283
제54장 본성과 은총의 작용이 서로 다름 · 286
제55장 본성의 부패와 은총의 효력 · 291
제56장 자기를 끊고 십자가를 지고 그리스도를 따름 · 295
제57장 과실이 있다고 낙심하지 않음 · 299
제58장 심오한 문제와 하느님의 은밀한 판단을 탐구하지 않음 · 301
제59장 하느님께만 모든 희망과 믿음을 둠 · 308
제4권 존엄한 성체 성사에 대하여
영성체를 권함 · 315
제1장 공경을 다하여 그리스도를 영함 · 315
제2장 성체에 드러나는 하느님의 위대한 어지심과 사랑· 323
제3장 자주 영성체함은 매우 유익함 · 327
제4장 신심으로 영성체하는 사람은 많은 축복을 받음 · 331
제5장 성체 성사의 고귀함과 사제의 지위 · 335
제6장 영성체하기 전에 할 수업에 대한 질문 · 338
제7장 자기 양심을 살피고 죄를 고치기로 결심함 · 339
제8장 그리스도의 십자가상 제사와 우리 자신을 하느님께 맡김 · 342
제9장 자신을 하느님께 바치고 모든 이를 위해 기도함 · 344
제10장 영성체를 함부로 빼먹지 않음 · 348
제11장 신심을 기르려면 주님의 성체와 말씀이 필요함 · 352
제12장 성체를 영하는 사람은 착실히 예비를 해야 함 · 358
제13장 신심 있는 영혼은 그리스도와 결합하기를 원함 · 361
제14장 신심 있는 사람들의 성체께 대한 열성 · 364
제15장 신심의 은혜는 겸덕과 자기를 끊음으로 얻음 · 366
제16장 곤궁함을 그리스도께 드러내어 은총을 구함 · 368
제17장 그리스도의 성체를 영하려는 지극한 사랑과 간절한 원의 · 370
제18장 성체 성사를 호기심으로 연구하지 말고, 겸손하게 그리스도를 본받음 · 373
책 속으로
네가 소유하기에 부당한 것을 무엇 하러 보려 드는가?“세상은 지나가고 세상의 욕망도 지나간다.”(1요한2,17) 육체의 욕망으로 인해 우리는 이리저리 끌려다니지만, 그 시간이 지나고 보면 그와 같이 한 것이 네게 양심의 짐을 더하고 정신을 산란케 한 것밖에 무엇이 남는가? 즐거이 나갔던 것이 근심 중에 돌아오게 되고 저녁에 늦도록 즐겨 논 것이 새벽에 슬픔거리가 된다. 즉 육체의 모든 쾌락은 단맛으로 시작하지만 후회와 죽음으로 끝난다.
제1권 정신생활에 유익한 훈계, 제20장 67쪽‘고요함과 침묵을 사랑함’중
출판사 서평
꼭 읽어야 할 그리스도교 고전 시리즈의 1권!
- 그리스도교 신자에게 성경 다음으로 많이 읽혀진 책!
15세기 독일 수도자 토마스 아 켐피스에 의해 쓰여져 약 6세기에 걸쳐 그리스도교 신자, 비신자들에게 널리 읽혀온 그리스도교 베스트셀러이다. 또한 그리스도인의 이상을 가장 명확하고 간결하게 나타낸 영성지도서로 평가받고 있다.
1. 하느님과 제자의 문답 형식의 가르침
이 책은 저자의 가르침과, 하느님과 제자의 문답 형식으로 이루어져 있다. 그 가르침은 하느님께서 우리에게 바라는 모습에 대한 것이다. 총 4권의 큰 주제로 나뉘어 있으며, 각 권은 12~59장의 소주제들로 이루어져 있다. 준주성범遵主聖範은 제목처럼, 그리스도를 본받기 위해 일반 신자와 수도자가 지켜야 할 가장 중요한 규범들을 제시해 준다.
2. 바쁜 현대인에게 신앙을 통해 삶을 돌아보게 하는 책
바쁜 일상을 사는 현대의 그리스도인들은 신자로서의 의무를 소홀히 하고 영적으로 나태해지기 쉽다. ≪준주성범≫은 이런 그리스도인에게 하느님께로 돌아와 그분 안에서 사는 법을 온화한 스승처럼 자분자분 알려준다. 다른 이들의 과실을 참아야 하는 이유와 방법, 마음의 자유를 얻기 위해 자신을 끊어 버리는 방법 등 인간이 지닌 모든 고뇌와 번민에 대해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인간으로 사셨을 때 고뇌와 번민을 어떻게 극복하시고 인류에게 모범적인 길을 남기셨는지를 보여 주며 가르침을 준다.
3. 그리스도교 신자가 아닌 독자에게도 도움이 되는 지침서
신자가 아니더라도, 머릿속을 명쾌하게 해 주는 간단하지만 깊은 삶의 진리를 이 책을 통해서 접할 수 있을 것이다. 나태한 습관은 새로운 습관을 길들임으로써 버릴 수 있다는 것, 고통의 시기에는 자신을 새롭게 하고 다른 일을 하며 좋은 때를 기다릴 것 등, 탈무드, 명심보감과 같은 격언집의 내용을 넘어서는, 삶을 풀어 가는 지혜와 교훈이 15세기 신학자의 입을 통해 생생히 감동적으로 전달된다. 옆에 두고 틈틈이 그 가르침을 묵상한다면 자신의 영적 성장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준주성범≫은 하느님 곁에 항상 머무르며 그분의 마음에 드는 사람이 되고 싶은 분들의 바람을 채워줄 책입니다. 내적, 외적 생활에서 하느님을 본받아 자신을 정돈하고 다듬는 방법, 세속을 떠나 하느님만을 섬기는 기쁨, 예수님만을 사랑해야 하는 이유, 성체를 빠짐없이 영해야 하는 이유 등이 담겨 있기 때문입니다. 이 책을 늘 곁에 두고 성경 한 구절을 읽듯이 매일매일 그 가르침을 묵상하고 따른다면 어디에서나 우리 가까이 계시는 하느님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특히 잠언 같은 가르침과, 하느님과 제자의 문답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어, 하느님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듯한 느낌이 듭니다. 성녀 소화 데레사는 이 ≪준주성범≫을 항상 몸에 지니고 다니며, 거의 다 외웠다고 합니다.
인보 성체 수녀회 창설자 윤을수 신부님이 우리말로 옮긴 이래 40년 간 한국 가톨릭 신자들의 대표적인 생활 규범이 된 이 책을 이번에 현대식 문체로 다듬어 새롭게 펴냈습니다. 일상 속에서 좀 더 신실한 생활을 하려는 이들에게 선물한다면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기본정보
ISBN | 9788932112237 | ||
---|---|---|---|
발행(출시)일자 | 2011년 04월 05일 | ||
쪽수 | 376쪽 | ||
크기 |
134 * 190
* 30
mm
/ 464 g
|
||
총권수 | 1권 | ||
시리즈명 |
꼭 읽어야 할 그리스도교 고전 시리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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