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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는 신화다 기독교의 신은 이교도의 신인가

티모시 프리크 , 피터 갠디 지음 | 승영조 옮김 | 미지북스 | 2009년 09월 03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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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96145592(8996145599)
쪽수 545쪽
크기 153 * 224 mm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The Jesus Mysteries/Freke, Timothy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나사렛 예수는 역사적 진실인가, 신화적 거짓인가?

신비주의 권위자 티모시 프리크, 고대 이교 신앙 전문가 피터 갠디의 『예수는 신화다』. 2002년 강제적으로 절판된 <예수는 신화다>의 완역판이다. 인류의 죄를 대속하기 위해 십자가에 못 박혀 죽고 3일만에 부활하여 승천한 나사렛 예수가 역사적 진실인지 혹은 신화적 거짓인지에 대해 신랄하게 논의하고 있다.

이 책은 신화학, 종교학, 역사학 등에 대한 연구를 바탕으로 예수의 실체를 파헤친다. 예수의 이야기를 고대 지중해 세계에서 일반적으로 퍼져 있는 이집트의 오시리스, 그리스의 디오니소스, 페르시아의 미트라스, 시리아의 아도니스, 히타이트의 아티스 등에 대한 '오시리스-디오니소스 미스테리아'와 비교하고 있다. 아울러 초기 그리스도교 교회의 역사를 역추적하면서 그리스도교의 출발점을 탐구한다.

두 저자는 예수의 이야기는 고대 지중해 세계에 일반적으로 퍼져 있는 오시리스-디오니소스 미스테리아의 유대인 버전임을 강조하고 있다. 초기 그리스도교 교인이 오시리스-디오니소스 미스테리아라는 신비주의 신앙을 고치고 꾸며서 그리스도교라는 문자주의 신앙으로 재탄생시키기까지를 세밀하게 그려낸다. 나아가 예수는 신화적 거짓임을 주장하고 있다.

저자소개

저자 : 티모시 프리크

저자가 속한 분야

철학 우등 학위를 받은 세계 신비주의의 권위자이다. 전 세계적으로 20여권의 책을 출간하였으며, 『예수는 신화다』가 나온 이후 각종 미디어에 출연하는 한편, 영지주의를 탐구하며 세계 각국에서 세미나를 열고 있다.

티모시 프리크님의 최근작

저자 : 피터 갠디

서양 고전 문명으로 문학 석사 학위를 받은 고대 이교 신앙 전문가이다. 두 사람은 『고대 이집트의 지혜, 헤르메티카』, 『예수와 잃어버린 여신』, 『이교도 철학자들의 지혜』 등을 함께 썼다.

저자가 속한 분야

1991년 중앙일보 신춘문예 문학 평론 부문에 당선했다. 번역서로는 다수의 소설 외에 『전쟁의 역사』, 『뷰티풀 마인드』, 『발견하는 즐거움』, 『무한의 신비』 등이 있다.

승영조님의 최근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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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제1장 생각할 수 없는 생각
제2장 이교도의 미스테리아
제3장 악마의 모방
제4장 완벽한 플라토니즘
제5장 영지주의
제6장 예수라는 암호
제7장 잃어버린 사람
제8장 바울은 영지주의자였는가?
제9장 유대인의 미스테리아
제10장 예수 신화
제11장 가짜 그리스도교인
제12장 역사상 가장 위대한 이야기
후주
인물 설명
참고 문헌
관련 웹사이트
도판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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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예수는 신화다』가 돌아왔다!

2002년 강제 절판 후 금서나 마찬가지였던 『예수는 신화다』가 완역판으로 돌아왔다.
전 인류의 죄를 대속하기 위해 십자가에 못 박혀 죽고 사흘 만에 부활하여 승천한 나사렛 예수는 역사적 진실인가 아니면 신화에 불과한 허구인가? 왜 한국의 보수 교단은 이 책의 출간을 그토록 두려워했는가?

『예수는 신화다』는 예수 이야기와 고대 지중해 세계에 일반적으로 퍼져 있던 미스테리아들을 비교하고 초기 그리스도교 교회의 역사를 역추적함으로써 그리스도교의 기원을 밝히는 책이다. 저자는 그리스도교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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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주 어렸을 때 사촌들을 따라 인천에 있는 한 성당에 놀러간 이후 필자가 교회나 성당 안으로 들어간 것은 지난 부활절 무렵에 어쩌다 보니 한 교회 목사의 설교를 듣게 된 것이 처음이었다. 시기가 시기인지라, 담임목사는 ‘왜 부활이 중요한지’에 대해서 1시간이 넘도록 열띤 설교를 했다. 그는 시민들에게 자신의 지지를 호소하는 연설가처럼 시선을 끌지만 너무 과장되지는 않은 몸짓과, 귀에 잘 들어오지만 결코 흥분하지는 않은 목소리, 확신에 찬 표정으로 신도들 앞에 섰다. 기독교 신자가 아닌 필자 입장에서는 낯선 이야기들이 계속되었는데, ... 더보기
  • 희대의 역작 tu**1029 | 2014-03-13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기독교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쓰여진 기독교 탐구서라고 볼 수 있다. 맹목적인 믿음의 굴레를 벗어나 이성적이고 객관적인 시각으로 읽는다면 크게 유익한 책이다. 예수란 존재에 대한 깊은 이해와 통찰을 바란다면 기독인들도 반드시 읽어 보기 바란다. 학자들이 있는 그대로의 역사적 사실과 사료를 바탕으로 예수에 대해 이야기한 내용이다. 영지주의자들을 이단으로 몰아서 말살해 버린 기독교 종파의 신자들에게 이 책을 권하고 싶다.  더보기
  • 티모시 프리크 · 피터 갠디. 『예수는 신화다』〔The Jesus Mysteries〕. 승영조 역. 서울: 동아일보사, 2002.   “영지주의자들은 시적으로 상상한다.”(172)   티모시 프리크와 피터 갠디는 함께 여러 저서들을 발표했는데, 그들의 작업 중 가장 두드러진 것은 문자주의와 영지주의를 대립시킨 것이다. 소위 영지주의, 나스시티즘gnosticism은 2세기에 육을 멸시하고 영만을 옹호하던 초기 기독교 이단으로 이해된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가 얘기하는 영지주의는 기독교의 한 이단적인 분파가... 더보기
  • 기독교의 신은 사랑의 신이라는 기독교인들의 주장과, 기독교 경전(구약)에 기록된 그 신의 잔인하고 편협한 행동들의 모순이 이해되지 않은채로 수십년....   이제 근본적으로 명쾌하게 이해 되었다.  합리적인 자세로 철저히 조사, 연구한 역작으로, 저자들의 학문적 용기에 찬사를 보내고 싶다.      더보기
  • 열린 종교를 기대하며 qu**tz2 | 2011-05-29 | 추천: 0 | 5점 만점에 3점
      누군가가 내 종교가 무어냐 물을 때면 난 망설임 없이 기독교라는 답변을 내어놓는다. 하지만 퍽이나 어린 시절부터 교회를 다녀왔음에도 불구하고 기독교가 주장하는 많은 내용들에 수긍을 못할 때가 종종 있다. 이성으로는 받아들이기 쉽지 않은 많은 내용들이 마치 엄연히 존재하는 사실처럼 여겨지고 있는데, 이에 의문을 제기하는 그 순간부터 내 신앙의 진실성은 의심을 받기 시작한다. 난 가끔 같은 종교를 믿는 사람과의 대화에 어려움을 느낀다. 마치 벽을 보고 대화하는 듯한 상황과 만났을 때 이를 어떻게 해야 좋을지 난감해 하곤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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