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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만나는 이슬람 오해와 편견에 갇힌 16억 문명의 진실

주니어 인문 과학 캠프 2
하룬 시디퀴 지음 | 김수안 옮김 | 행성B | 2011년 07월 0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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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97132003(8997132008)
쪽수 208쪽
크기 152 * 215 * 20 mm /370g 판형알림
원서명/저자명 Being Muslim/Siddiqui, Haroon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우리가 몰랐던 이슬람의 재발견!

인도 태생의 캐나다 저널리스트 하룬 시디퀴의 『처음 만나는 이슬람』. 9ㆍ11 테러 이후에도 이슬람에 대해 중립적 시각으로 칼럼을 써온 저자가 아이들을 위해 저술한 이슬람 입문서다. 서양 언론과 기독교 문명의 왜곡된 판단으로 인한 오해와 편견에 갇힌 채 우리의 외면을 받아온 16억 명의 세계인 이슬람을 가슴을 열고 만나 그들의 진실을 들어보도록 인도한다. 모래와 시와 낙타, 그리고 아라비안나이트를 가진 사막 위의 문명인 이슬람 사람들의 삶을 이해하게 될 것이다. 이슬람을 둘러싼 거짓과 현실 사이의 엄청난 차이를 조금이라도 좁혀 보겠다는 저자의 사명감이 고스란히 반영되어 있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이슬람 전문가와 무슬림 지식인, 그리고 미국과 유럽의 무슬림을 만나고 직접 이슬람 사회를 여행하는 등의 저자의 노력을 바탕으로 이슬람 역사와 관습을 소개하면서 미래까지 아우르고 있다. 간결하고 균형잡힌 명쾌한 시각으로 기독교에 이어 세계 2대 문명을 형성한 이슬람에 대한 생각의 오류를 짚어내고 고쳐준다. 특히 현대 세계의 뜨거운 쟁점이 되는 이슬람 문제를 끄집어내서 명확하게 직설적으로 살펴보고 있다. 우리가 알게 모르게 가진 이슬람 공포증을 치료해줄 것이다. 미래에는 무슬림과 비무슬림이 서로를 이해하는 날이 올 것이라는 희망으로 끝맺는다.

저자소개

저자 : 하룬 시디퀴

저자 하룬 시디퀴는 인도 출신의 캐나다 저널리스트로 국제펜클럽 캐나다 지부의 회장을 역임했으며 캐나다 최대 일간지 <터론토 스타>의 칼럼니스트이다. 1983년 ‘National Newspaper Award’를 수상하며 기자로서 이름을 날리기 시작했으며 1998년에는 캐나다 이슬람 의회로부터 '미디어 상‘을 받기도 했다. 2002년에는 'World Press Freedom Award'을 수상했고 캐나다에서 일반인에게 주는 가장 영예로운 훈장인 'Order of Canada'를 받았다. 9ㆍ11 테러 이후에도 이슬람에 대해 중립적인 시각으로 칼럼을 써왔으며, 종교를 막론하고 세계 각지에 애독자를 두고 있는 캐나다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언론인이다.

역자 : 김수안

역자 김수안은 한국외국어대학교 통역번역대학원 한영과를 졸업했다. 대기업 통번역사로 일했으며, 지금은 청소년 교양서 전문 프리랜서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미국의 운명을 결정한 여섯 가지 이야기』, 『현명한 의사결정』, 『대담무쌍 윈스턴 처칠』, 『위풍당당 엘리자베스 1세』, 『쿵쿵쾅쾅 제1차 세계대전』, 『위엄가득 빅토리아 여왕』 등 다수가 있다.

목차

머리말

1부_이슬람은 테러의 가해자인가, 피해자인가?
9.11 테러 이후 궁지에 몰린 이슬람
이슬람과의 전쟁이 시작되다
서구인들의 뿌리 깊은 이슬람 공포증
이슬람의 경제적 위기와 근본주의의 부활
이슬람 사회 내부의 변화가 필요하다

2부_유럽 속의 이슬람 세상 들여다보기
차별받고 소외되는 유럽의 무슬림
이슬람에 대한 편견에 가득 찬 유럽 인들
루시디, 고흐, 덴마크 만평 사건의 진실
히잡 쓸 것인가, 말 것인가

3부_세계 2대 종교인 이슬람교의 실체
일상 속에 살아 있는 신앙
무슬림의 종교적 의무
위대한 성지순례 하즈
꾸란과 선지자 무함마드

4부_베일을 벗는 이슬람 여성들
이슬람 여성에 대한 고정관념
율법에 대한 오해와 잘못된 적용
이슬람의 가족제도
무함마드의 진보적 여성관
이슬람 여권주의의 등장

5부_다가오는 변화와 희망의 미래
지하드에 대한 오해와 진실
자살 폭탄 테러는 왜 일어나는가
서구의 편향된 시각은 바뀌어야 한다
개혁의 시작과 이슬람의 미래

감사의 말
찾아보기

책 속으로

십자군전쟁 이후로, 유럽에서는 반무슬림 정서를 흔히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슬람교는 칼의 종교로 묘사되었고, 선지자 무함마드는 악한, 마왕, 종말의 야수로 그려졌습니다. 이슬람교와 무함마드에 대한 저속한 묘사는 무슬림 땅을 점령한 유럽 식민주의자에 의해 지속적으로 반복되었습니다. 무슬림에 대한 이러한 편견은 사회가 점차 다원화되면서 한풀 꺾였는가 싶더니 9ㆍ11 사건 이후 더욱 강력하게 부활하고 말았습니다. 이제 사람들의 머릿속에는 초승달 모양의 칼을 휘두르는 전사 대신에 무슬림 테러범이 떠오릅니다. 이것은 아일랜드공화국군의 무... 더보기

출판사 서평

아라비안나이트와 모래, 낙타와 시를 가진 사막 위의 문명,
그들의 삶을 이해하는 오아시스 같은 책

오해와 편견을 깨고 처음 만나는 이슬람의 진실
이슬람에 대해 생각해본 적이 있는가? 사막과 낙타, 오아시스와 아라비안나이트의 고장, 무서운 테러조직 알 카에다의 뿌리, 일부다처제가 허용되는 나라… 이슬람 세계는 우리의 머릿속에 고정된 이미지로 각인되어 있다. 그러나 기독교에 이어 세계 2대 문명을 형성하고 있으며 16억 명의 인구를 거느린 이슬람 세계에 대해 우리는 정확히 아는 사실이 거의 없다. 안다고 믿는 사실조차 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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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주 토요일, 2월 28일 열린연단 강연을 통해 이슬람문명에 대한 강의를 접하였다. 잘 모르는 분야이기도 하고, 낯선 분야이기도 하므로 어떤 내용의 강연이 될지, 기대 반, 궁금증 반을 걸음걸음에 담아 강연장에 도착하였다. <몽골의 지배라는 변수를 매개로 한 이슬람문명과 역사의 굴절>에 대해 생각했던 것보다 기대 이상으로,  흥미로운 강의를 들을 수 있었다.   이번 강연에 참여하고 나서, 강연담을 쓰기 전에 공부를 하고 작성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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