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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차의 세계사 그림으로 읽다

이소부치 다케시 지음 | 강승희 옮김 | 글항아리 | 2010년 07월 0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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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93905304(8993905304)
쪽수 351쪽
크기 146 * 196 * 30 mm /586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一杯の紅茶の世界史/磯淵猛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홍차 한 잔에 담긴 세계사를 마시다!

일본 홍차 연구 권위자 이소부치 다케시가 홍차의 세계사를 탐구하는 『홍차의 세계사, 그림으로 읽다』. 중국 산골에서 차를 발견한 영국인들이 홍차를 만들어 세상에 알린 지 160여 년이 되었다. 그동안 영국은 홍차를 세계에 알려 사람들을 홍차 애음가로 만들었다. 아울러 홍차와 관련된 탁월하고 우아한 문화를 창조했다. 이 책은 일본 홍차 연구 권위자인 저자가 '홍차'에 대한 자신의 지식을 대중적으로 풀어쓴 역사기행서다. 홍차가 세계를 사로잡기까지의 이야기와 그것과 관련된 나라들과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다. 중국의 차가 세계를 점령하고 문화를 바꾸기까지 우연으로 점철된 필연의 세계사를 탐구하게 된다. 홍차와 관련된 그림은 물론, 사진 200여 점을 실어 시각적 충족감도 안겨주고 있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영국, 중국, 티베트, 미얀마 등 160여 년에 걸친 서구 홍차 문화의 역사를 따라간다. 영국이 홍차를 얻기 위해 벌인 분투가 세계의 문화와 산업을 뒤흔들어놓을 만큼 강렬한 역사적 사건이었음을 보여주고 있다. 아울러 영국과 홍차를 사이에 두고 다툼과 결탁을 이룬 네덜란드, 포르투갈은 물론, 19세기 보스턴 차 사건이 벌어진 미국으로 인도한다. 홍차의 뿌리인 중국과 인도에 대해서도 다루고 있다. 특히 중국 푸젠성 우이산 등에 사는 중국 소수민족의 차 재배자가 털어놓는, 그들만이 아는 영국 홍차의 비밀을 공개한다. 홍차가 세계적 사랑을 받게 한 거짓과 오해에 대해서 밝히고 있다.

상세이미지

홍차의 세계사 그림으로 읽다 도서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 : 이소부치 다케시

저자가 속한 분야

저자 이소부치 타케시는 일본 홍차 연구의 권위자인 저자는 수백 종류의 오리지널 메뉴를 개발해왔다. 특히 호텔, 레스토랑, 전문점을 중심으로 홍차에 관한 기술 지도, 연출법, 홍차와 음식의 코디네이트를 중심으로 한 세미나를 개최했고, 홍차 연구가로서 여러 권의 홍차 에세이를 펴냈다. 일본 창예 교육에서 홍차 통신교육의 주임 교수를 맡고 있으며, NHK 등에서 홍차 대중화를 위한 강연활동을 하고 있다. 또 일본에서는 홍차 전문점 ‘딘브라’를 열어 직접 운영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홍차사전』 『홍차: 재미있는 이야기』 『마시는 차, 먹는 차』 『중국차에 강해지다』 『두 사람의 홍차 왕』 『홍차의 레전드』 등이 있다.

이소부치 다케시님의 최근작

역자 : 강승희

역자 강승희는 이화여대 경영학과 졸업, 원광대 한국문화학과에서 예다학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연구 논문으로, 「혐기성 발효차」(소수민족들의 차), 「중국 홍차의 기원에 관한 연구」 등이 있고, ‘홍차의 기원에 관한 연구’로 박사논문을 집필 중이다.

목차

들어가는 글

제1장 영국인, 차를 알다
애프터눈 티의 시작 | 유럽인이 동경한 차 | 차 무역에 앞장선 나라: 포르투갈과 네덜란드 | 영국에서 처음으로 차를 마시다 | 영국과 네덜란드의 대립 | 보-히차

제2장 홍차 탄생의 비밀
중국차의 종류 | 발효차의 시작 | 홍차 생겨난 마을 | 홍차의 첫 향기

제3장 영국인, 홍차를 사다
영국인이 즐기는 차 | 18세기의 티 매너 | 차를 사들이는 항구 | 랍상소종의 비밀 | 세 가지 거짓말 | 또 하나의 전설 | 기문 홍차

제4장 차의 기원
이원설二元說 | 일원설一元說 | 수령 1700년의 차-카멜리아 타리엔시스 | 차나무 왕 카멜리아 시넨시스 | 하니족의 차 | 지노족의 먹는 차, 량반차 | 지노족의 죽통차와 차의 기원 | 소수민족의 일요시장 | 미얀마에 전해진 차 | 미얀마의 아쌈 침략 | 영국인들의 아쌈 지배와 미얀마의 홍차

제5장 차마고도
보이의 고장 | 차마고도의 마을 | 티베트의 흑차 | 흑차의 비밀

6장 영국인, 홍차를 계속 마시다
차의 유해론 | 18세기의 영국 홍차와 트와이닝 | 18세기의 차 전쟁: 보스턴 티 파티 | 19세기의 차 전쟁: 아편전쟁 | 19세기의 영국 홍차 문화: 티 클리퍼 | 얼 그레이 홍차를 만든 그레이 백작

제7장 영국인, 홍차를 만들다
아쌈차 | 중국종에 대한 집착 | 아쌈 컴퍼니 | 브루스 부부의 묘 | 아쌈 홍차를 만드는 방법과 보급의 비밀 | 테지뿌르의 짜이

제8장 실론 홍차의 입지전
실론 홍차가 심어지기까지 | 실론 초기의 홍차 농원 | 실론티의 완성 | 실론홍차의 아버지 | 립턴의 등장 | 립턴 홍차 | 립턴과 실론의 홍차 | 스리랑카의 밀크티

제9장 미국의 발명품
티백의 탄생 | 박람회에서 만들어진 아이스티 | 레몬티 | 아메리카의 아이스티

제10장 홍차 수출국과 홍차 소비국
아프리카 제국의 홍차 | 케냐공화국 | 말라위 공화국 | 우간다공화국 | 탄자니아 연합공화국 | 아일랜드의 홍차

제11장 현대 영국인과 홍차
맛있는 홍차를 만드는 방법: 오웰과 영국 왕립화학협회 | 영국왕립화학협회의 10개 안 | 현대 영국의 홍차 사정

출판사 서평

중국 산골의 차가 어떻게 세계를 점령하고 문화를 바꾸어놓았는가
19세기 말 전쟁으로 비화되어 세계사의 중요한 한 장을 장식한 차茶
일본 최고의 차 전문가가 탐험한 홍차의 한 잔에 담긴 세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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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식함이 들어나다. ap**dk13 | 2010-09-22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새책이 나오면 더 관심이 가는 법! 이번 책은 커피홀릭인 나에게 꼬리를 살랑살랑 흔드는 책이었다. 녹차와 홍차는 별개라 생각했던 무지함에 스스로 충격을 먹을무렵.. 세계사 속 홍차는 여러 얼굴을 보여주기 시작한 것 같다. 어쩌면 역사의 흐름의 한 중앙에서 절때 빠져선 안되는 항목에 왜 이리도 관심을 두지 않았을까..? 익히 배워서 알았던 차마고도와 보스턴 차 사건, 아편전쟁 등, 이 모든 것이 역사인데 말이다. (보스턴 차사건에 분개하고 아편전쟁에 혀를 내둘렀는데.. 그것이 모두 '차'때문인 것을 왜 생각... 더보기
  • 그림이 없어도 sa**tmt | 2010-09-04 | 추천: 0 | 5점 만점에 3점
    그림이 없어도 아니 오히려 그림이 없으면 더 좋을뻔 했다. 홍차마시는 풍경으로 나오는 그림들의 수준이 너무 떨어지기때문이다. 뻔질거리는 인형들 처럼 보이는 사람얼굴들은 뭐 홍차의 향과 맛을 오히려 깨기만했다.그러나 회화가 아닌 글들과 사진들은 홍차의 붉은 빛을 충분히 살려내었다.   이책의 제목이 왜 홍차의 세계사인지를 줄곧 달려가다 보면 알수있다. 심지어 세계사를 만든 홍차의 역할들을 알수도 있다. 차에 관한 책을 읽어왔지만 이책만큼 쉽고, 나름 재미있게 쓴책도 드물다. 이런책이 한국사람들에게 의해 쓰여질 날을 기대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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