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MD의선택 무료배송 소득공제

매너의 문화사 매너라는 형식 뒤에 숨겨진 짧고 유쾌한 역사

아리 투루넨 , 마르쿠스 파르타넨 지음 | 이지윤 옮김 | 지식너머 | 2019년 10월 23일 출간
클로버 리뷰쓰기
국립중앙도서관 사서 추천도서

이 책의 다른 상품 정보

  • 정가 : 15,000원
    판매가 : 13,500 [10%↓ 1,500원 할인]
  • 통합포인트 :
    [기본적립] 750원 적립 [5% 적립] [추가적립]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적립 안내 [회원혜택] 실버등급 이상, 3만원 이상 구매 시 2~4% 추가적립 안내
  • 추가혜택 : 포인트 안내 도서소득공제 안내 추가혜택 더보기
  • 배송비 : 무료 배송비 안내
  • 배송일정 : 서울특별시 종로구 세종대로 기준 지역변경
    10월 24일 출고 예정 배송일정 안내
  • 바로드림 : 인터넷으로 주문하고 매장에서 직접 수령 안내 바로드림 혜택
    휴일에는 바로드림 픽업으로 더 빨리 받아 보세요. 바로드림 혜택받고 이용하기
상품상세정보
ISBN 9788952739841(8952739841)
쪽수 256쪽
크기 131 * 200 * 20 mm /366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인사의 원래 기능은 서로의 손에
무기가 없다는 것을 확인하는 데 있었다!”

첫인사부터 굿나잇 키스까지…
훌륭한 매너에는 한 번쯤 의심해볼 만한
놀라운 반전이 숨어 있다!

우리는 매너를 중요하게 여긴다. 인사법, 식사예절, 음주, 대화, 이성끼리의 신호 교환 등 사회관계를 통해 형성되는 모든 분야에서 ‘적절한’ 매너가 존재한다. 매너는 문명화된 사회의 기호이며, 이를 제대로 지키지 못하면 ‘어딘가 조금 이상하거나 모자란 사람’으로 분류된다. 그러나 누구도 왜 그렇게 해야 하는지에 대해 깊이 있게 알지 못한다.

이 책은 매너라는 눈앞에 드러나는 형식의 이면을 파고들어 ‘도대체 훌륭한 매너란 무언인가’를 질문한다. 그리고 과연 훌륭한 매너라는 것이 존재하기나 하는지, 아니면 그저 본능적이고 동물적인 인간의 행동을 억제하기 위해 고안된 정서적 울타리에 불과한지를 탐구한다. 핀란드 출신의 두 저자는 인간과 인간 사이에 지켜야 하는 예의가 어떤 우여곡절을 거쳐 오늘날 우리가 아는 매너로 정착되었는지 유럽의 역사를 차근차근 훑으며 보여준다. 유머러스하면서도 신선한 매너의 세계로 여행을 떠나보자!
▶ 『매너의 문화사』 북트레일러

* 출판사의 사정에 따라 서비스가 변경 또는 중지될 수 있습니다.
*window7의 경우 사운드 연결이 없을시, 동영상 재생에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어폰, 스피커 등이 연결되어 있는지 확인 하시고 재생하시기 바랍니다.

상세이미지

매너의 문화사 도서 상세이미지

목차

들어가며

1. 매너의 시작
: 인간은 매너를 통해 자신이
동물과 얼마나 멀리 떨어져 있는 존재인지 증명하고자 애썼다.

2. 몸가짐과 바디랭귀지
: 시대마다 이른바 ‘통하는’ 태도와 바디랭귀지가 달랐다.

3. 인사법
: 인사의 원래 기능은 서로의 손에
무기가 없다는 것을 확인하는 데 있었다.

4. 식사예절
: 식사와 관련된 규칙은 모든 사회에서
관계를 형성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

5. 자연 욕구와 분비물
: 화장실에서 용무를 해결하는 일이
사생활로 보호받기 시작한 지가 그리 오래되지 않았다.

6. 눈물과 웃음
: 사람들은 공개된 장소에서 눈물을 흘리는 것엔 호의를 보이지만,
혼자서 웃는 것은 꺼림칙하게 생각한다. 그 이유는 뭘까?

7. 공격성
: 무리가 커질수록 공개적인 적대 행위를
방지하기 위한 규칙이 절실해졌다.

8. 성생활
: 인간은 짝짓기 기간이 따로 없는 유일한 동물이다.
문제는 바로 이것 때문에 생겨났다.

9. 디지털 중세시대
: 사람들은 이제 SNS 공간에서 허세를 떨고
서로를 유혹하고 행패를 부린다.
중세 기사들의 무절제한 태도가 또다시 만개하고 있다.

나가며

책 속으로

이 책은 눈앞에 드러나는 형식의 이면을 파고들어, 도대체 훌륭한 매너란 무엇인가를 질문하고자 한다. 아니, 좀 더 솔직하게 말하자면, 과연 훌륭한 매너라는 게 존재하기나 하는지, 아니면 그저 본능적이고 동물적인 인간의 행동을 억제하기 위해 고안된 정신적 울타리를 그렇게 부르는 것에 불과한지를 탐구하려 한다. 이를 위해선 하나의 행동 규범으로 묶여버린 유럽 연합을 떠올리기 전에, 일단 유럽의 매너가 형성된 역사와 몇몇 엄격한 행동 규칙이 갖는 이른바 ‘미덕’이라는 것의 실체를 따져볼 필요가 있다.

- ‘매너의 시작’ 중에서
... 더보기

출판사 서평

이제껏 누구도 알려주지 않았던 ‘매너’의 역사
놀라운 시각과 흥미로운 디테일로 무장한 유쾌한 문화사를 선보인다!

“투루넨에게는 작은 일화들을 발굴해
피상적이지 않게 얘기하는 재주가 있다.”
_독일 최대 주간지 〈디 차이트Die Zeit〉

이 책은 매너로 불리는 행위가 무조건 긍정적으로만 평가받을 일은 아니라는 점을 증명한다. 오늘날 예의 바르다고 평가받는 많은 풍습의 이면에는 한 번쯤 의심해볼 만한, 때론 비양심적이라고까지 할 만한 이야기가 숨어 있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여성에게 문을 열어주고 먼저 지나가게 하는... 더보기

북카드

1/11

Klover 리뷰 (0)

북로그 리뷰 (16) 전체보기 쓰러가기

도서 구매 후 리뷰를 작성하시면
결제 90일 이내 300원, 발송 후 5일 이내 400원, 이 상품의 첫 리뷰 500원의 포인트를 드립니다.

포인트는 작성 후 다음 날 적립되며, 도서 발송 전 작성 시에는 발송 후 익일에 적립됩니다.
북로그 리뷰는 본인인증을 거친 회원만 작성 가능합니다.
(※ 외서/eBook/음반/DVD/GIFT 및 잡지 상품 제외) 안내
  • 'Manner maketh man' 매너하면 많은 한국인들이 떠올리는, 이제는 클리셰가 되어버린 문장. '매너가 사람을 만든다'는 한 마디는 이제는 식상하리만큼 퍼져버린 유명한 문구가 되었다. 그런데, 이 문장을 다시금 생각하게 만들어 준 책이 바로 매너의 문화사이다. 매너가 사람을 만든다는 말은 곧, 매너가 사람과 동물을 구분하게 해주는 수단이 아닐까? 이 책을 통해 생각한 바는, 매너는 곧 분류, 경계라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문명사회에서 인류는 자신들을 좀 더 격식 있고, 예의 있는 존재로 부각... 더보기
  • 매너의 문화사 px**1 | 2019-11-24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저자는 인류가 얼마나 중요한 가치가 있음을 매너를 통해 보여주고 있다. 사람들은 스스로 가치있는 존재로 변천해 오는 것이 아니라 처음부터 가치있는 존재였다. 그러나 가치 있는 존재임을 증명하는 매너에서는 벗어난 생활을 해 왔다. 사람으로의 정신과 삶의 태도는 매너에서 볼 수 있다.   저자는 사람들은 사람들의 가치를 높이는 매너의 중요성을 가지고 있음을 독자들로 하여금 알게 했다. 저 사람은 '매너가 없어"라고 말했던 의미는 그만큼 서로에 대한 배려와 태도가 맘에 들지 않았다는 것은 반증하는 말이다. ... 더보기
  • 아리 투루넨 외1 저의 『매너의 문화사』 를 읽고 우리 사람은 혼자 살수가 없다. 함께 어울려 살아가는 사회적 동물이기 때문이다. 함께 어울려 살아가기 위해서는 사회적으로 요구되는 일정한 틀 안에서 움직일 수밖에 없다. 하고 싶은 대로 자유롭게 할 수가 없는 것이다. 그래서 사회규범이 있고, 예의범절이 있고, 나름대로 내려오는 집안의 가훈에 따른 행동을 하게 된다. 이런 생활해 나가는데 필요한 기본 행동과 여러 생활방식은 자연스럽게 익혀나가게 ... 더보기
  • 매너의 문화사 kk**dol8 | 2019-11-22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적절한 인사로 첫 만남을 성공적으로 이끌길 원하는 마음은 누구에게나 있다.그래서 우리는 예법서의 충고를 충실히 따른다. 하지만 이러한 인사 방식이 지닌 역사적 배경을 알게 된다면 사랑스러운 행동으로만 여겼던 인사가 다르게 보인다. 예를 들어, 아는 사람이 시야에 들어오면 자동으로 오른쪽 손을 들어 아는 체를 하는데, 이 습관의 원래 주인은 로마 군인들이다. (-47-)중세에 모욕이란 말 그대로 사생결단의 문제였다.사회계층을 가릴 것 없이 누구나 명예를 훼손당하면 곧장 칼로 손을 뻗었다.중세 윤리 격언집에는 이런 사... 더보기
  • 매너의 문화사 he**ajh | 2019-11-21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매너가 사람을 만든다’라는 킹스맨 영화 대사가 떠오른다. 매너란 예의범절임과 동시에 인간의 도덕성을 보여주는 행동이자, 각 나라와 문화권의 개성과 특색을 나타내는 고유의 인사이이기도 하다. 이 책의 저자 아리 투루넨은 유럽의 저널리스트로 서양 문화사를 탐구하는데, 문화를 작은 에피소드화해서 재밌게 서술하는 제법 알려진 작가라고 한다. 이 책은 우리가 흔히 보는 예의범절인 매너부터 알지 못했던 신기한 매너, 그 출반이 독특한 이유인 매너까지. 그 매너가 어디서 어떻게 시작되었고 현대의 의미로 변화되었는지를, 가볍고 재미있게... 더보기

문장수집 (0) 문장수집 쓰기 나의 독서기록 보기
※구매도서의 문장수집을 기록하면 통합포인트 적립 안내

교환/반품/품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품절안내
반품/교환방법 마이룸 > 주문관리 > 주문/배송내역 > 주문조회 > 반품/교환신청 ,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 오픈마켓, 해외배송주문, 기프트 주문시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으로 단순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 ①서양도서-판매정가의 12%, ②일본도서-판매정가의 7%를 적용)
상품 품절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이메일과 문자로 안내드리겠습니다.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바로가기

  • 우측 확장형 배너 2
  • 우측 확장형 배너 2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