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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큰굿 연구

문무병 지음 | 황금알 | 2018년 12월 31일 출간
세종도서 교양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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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91189205287(1189205289)
쪽수 699쪽
크기 152 * 225 * 42 mm /1006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은 심방집 큰굿의 전 과정이 담긴 이론서이며 동시에 2011년 성읍리 마방집에서 있었던 정공철 심방의 초역례 신굿을 정리한 자료서이다. 두 얼개의 완성은 ‘제주큰굿 연구’의 의미를 비로소 갖추는 첫 작품이다. 『제주큰굿 연구』는 필자가 만난 돌아가신 심방도지사 도황수 급 큰심방들인 강봉원, 정주병, 박인주, 안사인, 진부옥, 이중춘, 한생소, 김명선, 강신숙, 문성남, 김영수, 양창보, 정태진, 오방근, 정공철 심방, 고(故) 옛 선생님들께서 평생 굿을 하며 남긴 굿사전[巫堂書]이 집약되어 있다.
필자가 1972년 당조사를 시작으로 굿 연구를 시작하여 1980년 도황수 안사인 옛 선생을 따라 우도에 가서 젊은 망자의 영혼을 맺어주는 무혼굿을 보며 일주일 동안 비새같이 울었던 시절, 나는 서른 살, 서순실 심방은 스무 살 나이었다. 그렇게 심방의 길로 들어섰고 지금은 큰심방으로 정공철의 초신길을 밟아주었다.
그러나 정공철 심방은 고인이 되어 저승 삼시왕으로 떠나고 없다. 사람이 죽어서 가는 곳은 저승, 열시왕(十王)이라 하며, 심방이 죽어서 가는 곳은 하늘옥황 삼천천제석궁 삼시왕(三十王)이라 한다. 그는 지금도 삼시왕에서 신길을 걷고 있을듯하다. 누구나 이렇게 떠나가지만 고(故) 옛 선생님들에 대한 기억은 선명하다.
2011년 5월 5일 음력 4월 초사흘에 제주도 무형문화재 제2호 <영감놀이>와 제13호 <큰굿>의 보유자였던 큰심방 이중춘 옹이 향년 여든 세에 지병으로 별세하였다. 그는 자타가 공인하는 당대의 큰심방이었으므로, 무조신(巫祖神) 초공 ‘젯부기 삼형제’가 다스린다는 하늘옥황 삼천천제석궁에 가셨을 거다. 그는 구좌읍 행원에 사셨으므로 행원 어른, 행원 삼촌으로 불렸고, 심방 중에 제일 큰심방이란 의미에서 도황수로 칭송되었다. 선생이 세상을 떠나시던 날, 동쪽 하늘 올레에서는 큰심방 옛선생들이 삼시왕길을 닦고 있었는지, 연물소리 요란했고, 소미가 뿌리는 하얀 나비 하올하올 날고, 이중춘 삼촌은 나비다리[白蝶橋]를 건너는 듯했는데, 어두운 밤 비구름이 나비다리 가리고 견우성은 우리들 시야에서 사라져버렸다. 그리고 뒷날은 서순실 누이한테서 기별이 왔다. 삼촌이 돌아가셨다고. 그렇게 이 시대의 심방 큰 어른 이중춘 옹은 타계하셨다.
그는 1932년 11월 3일 제주시 구좌읍 행원리에서 태어났고, 무업에 종사한 지 50년이 넘는 대심방이었다. 그의 집안은 행원에서 25대째 외가 쪽으로 이어져 오는 세습무다. 그는 어머니가 굿하러 갈 때면 따라가 굿을 배웠고, 굿판에서 듣게 되는 연물 소리나 본풀이는 특별히 공부를 하지 않았는데도 한번 들으면 잊어버리지를 않았다. 그는 어머니와 이모와 다니며 굿을 배웠는데 굿을 안 하면 이유도 없이 몸이 아팠고 병원 약도 듣지 않았다. 그러나 굿을 시작하면 언제 그랬냐는 듯이 몸이 건강해지곤 했다. 그는 안사인 옹 등 동료 큰심방들이 하는 굿판을 쫓아다닐 때부터 큰심방으로 이름이 나기 시작했다. 현재 그가 모시고 있는 명도는 집안 대대로 내려오는 명도로 어머니가 돌아가시면서 물려받은 명도다. 그는 당주맞이를 비롯한 큰굿의 1인자이지만 특히 해녀들이 바다에서 작업하다 놀랠 경우 하는 ‘추는굿’에 영험하기로 자타 공인이다.
그는 죽기 전에 자신이 알고 있는 제주굿에 대한 모든 것을 후배들에게 전수해주고 싶어 했는데 이제 세상을 떠나셨다. 그의 <큰굿>과 <영감놀이>는 20년 전부터 김녕의 서순실 심방이 전승하고 있었다. 이제 이중춘 삼촌이 갑작스러운 임종을 접하며 큰굿을 비롯한 제주의 무형문화재 전승의 위기를 실감한다. ‘무당서 3,000권’으로 전해오는 저승법으로 15일 동안 풀어내는 신굿, 심방집 큰굿은 앞으로 누가하며 누가 대를 이을 것인가? 다행히 이중춘 심방이 했던 큰굿을 채록한 자료 “1986년 10월 13일(음력 9월 10일)부터 10월 26일(음 9월 23일) 동안의 14일과 10월 29일 가수리까지” 15일간 연행되었던 신촌리 김윤수 심방집의 신굿, 그리고 “1994년 10월 21일부터 동김녕리 서순실 댁에서 8일 동안의 중당클굿을 ‘삼석울림’ 때부터 마지막날 ‘돗제’가 끝날 때까지” 비디오 채록을 하였고, 그 자료를 정리하고 공개할 수 있었다.

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문무병은 제주에서 태어나 제주대학교 대학원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받고, 국어 교사와 제주교육박물관 연구사로 재직했다. 부산대학교 예술대학에서 15년간 민속학 강의를 했고, 제주4·3연구소 이사장을 역임했다. 저서로 『제주의 무속신화』(1999) 『제주도 큰굿 자료집』(2001) 『제주의 민속극』(2003) 『바람의 축제, 칠머리당 영등굿』(2004) 『제주도 본향당 신앙과 본풀이』(2008) 『신화와 함께하는 제주 당올레』(공저, 2017) 『설문대 할망 손가락』(2017) 『두 하늘 이야기』(2017) 등이 있다.
현재 제주신화연구소 소장, 제주전통문화연구소 이사장, 민족미학연구소 이사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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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머리말ㆍ18

1부 제주의 큰굿

1. 큰굿은 어떤 굿일까ㆍ30
2. 정체성의 토대로서의 굿판ㆍ33
1) 우주관(宇宙觀)-하늘과 땅ㆍ33
2) 생사관(生死觀)-이승과 저승ㆍ38
3) 세계관(世界觀)-시간과 공간ㆍ40
4) 굿판(祭場)의 구조와 신관(神觀)ㆍ45
3. 제주도의 큰굿과 심방ㆍ48
4. 굿의 역사ㆍ59
5. 큰굿 열두 석ㆍ65
6. 큰굿은 제주 민중예술의 종합이다ㆍ69

2부 제주 큰굿의 실제

1. 성읍리 마방집 큰굿의 성립ㆍ74
2. 큰굿의 준비ㆍ75
1) 멩두물림ㆍ75
2) 굿 준비와 기메고사ㆍ80
3. 큰굿의 시작ㆍ84
1) 첫째 날 : 《큰대 세우기》 《초감제》ㆍ84
《큰대 세우기》ㆍ86
《초감제》ㆍ87
2) 둘째 날 : 《초신맞이》 《초상계》 《추물공연》ㆍ177
《초신맞이》ㆍ178
《초상계》ㆍ191
《추물공연》ㆍ193
3) 셋째 날 : <관세우> 《보세감상》 《초공본풀이》 《이공본풀이》
《삼공본풀이》ㆍ195
〈관세우〉ㆍ196
《보세감상》ㆍ204
《초공본풀이》ㆍ206
《이공본풀이》ㆍ206
《삼공본풀이》ㆍ207
4). 넷째날 : <관세우> 《세경본풀이》 《불도맞이》ㆍ208
〈관세우〉ㆍ210
《세경본풀이》ㆍ211
《불도맞이》ㆍ212
5) ㆍ다섯째 날 : <관세우> 《초·이공맞이》 <역가올림>
<공시풀이>ㆍ232
〈관세우〉ㆍ234
《초·이공맞이》ㆍ234
〈역가올림〉ㆍ239
〈공시풀이〉ㆍ263
6) ㆍ여섯째날 : <관세우> <초이공 메어듦> <본향놀림> 《시왕맞이》 <제오상계> <칠성본풀이> <석살림>ㆍ283
〈관세우〉ㆍ286
〈초이공 메어듦〉ㆍ286
〈본향놀림〉ㆍ287
《시왕맞이》ㆍ288
〈제오상계(용놀이)〉ㆍ288
〈칠성본풀이〉ㆍ325
〈석살림〉ㆍ325
7) 일곱째 날 : <관세우> 《시왕맞이·삼시왕맞이》ㆍ326
〈관세우〉ㆍ328
《시왕맞이 · 삼시왕맞이》ㆍ328
8) ㆍ여덟째 날 : 《시왕도올림》 <차사영맞이(1)> <차사영맞이(2)> <차사영맞이(3)>ㆍ334
《시왕도올림》ㆍ335
〈차사영맞이(1)〉ㆍ336
〈차사영맞이(2)〉ㆍ338
〈차사영맞이(3)〉ㆍ362
9) ㆍ아홉째 날 : 《시왕맞이》 <액막이> <산신놀이> <차사본풀이>
<공시풀이> <시왕질치기> 《시왕메어듦》 <본향놀림>ㆍ364
〈액막이〉ㆍ365
〈산신놀이〉ㆍ379
〈차사본풀이〉ㆍ380
〈공시풀이〉ㆍ380
〈시왕질치기〉ㆍ380
《시왕메어듦》ㆍ381
〈본향놀림〉ㆍ403
10) ㆍ열째 날 : 《당주삼시왕맞이》 <당주질침> <공시풀이>ㆍ404
《당주삼시왕맞이》ㆍ406
〈당주질치기〉ㆍ456
〈공시풀이〉ㆍ539
11) ㆍ열 첫째 날 : <당주메어듦> 《고분멩두》 <고분멩두질침>
<ㆍ놀이> <세경놀이> <잔잡힘>ㆍ540
〈당주 메어듦〉ㆍ542
〈고분멩두〉ㆍ543
〈고분멩두 질치기〉ㆍ545
〈ㆍ놀이〉ㆍ592
〈세경놀이〉ㆍ592
〈잔잡힘〉ㆍ594
12) ㆍ열둘째 날 : 《삼공맞이》 <삼공본풀이> <전상놀이> <공시풀이> <석살림>ㆍ595
〈삼공맞이〉ㆍ597
〈삼공본풀이〉ㆍ600
〈전상놀이〉ㆍ600
〈공시풀이〉ㆍ602
〈석살림〉ㆍ603
13) ㆍ열셋째 날 : 《관청할망 인사》 《상단숙임》 《만지장본풀이》 《문전본풀이》 《각도비념》 《본향ㆍ리》ㆍ604
《관청할망인사》ㆍ606
《상단숙임》ㆍ607
《만지장본풀이》ㆍ608
《문전본풀이》ㆍ609
《각도비념》ㆍ629
《본향ㆍ리》ㆍ631
14) ㆍ열넷째 날 : 《영개돌려세움》 《군웅만판》 《큰대지움》 《안팟공시 신갈림》ㆍ632
《영개돌려세움》ㆍ634
《군웅만판》ㆍ653
《큰대지움》ㆍ654
《안팟공시 신갈림》ㆍ656
15) ㆍ열다섯째 날 : 《가수리·뒤맞이》 《요왕맞이》 《추물공연》 <요왕질치기> 《영감놀이》ㆍ658
《가수리 · 뒤맞이》ㆍ660
《요왕맞이》ㆍ662
〈요왕질치기〉ㆍ664
《영감놀이》ㆍ666
16) 열여섯째 날 : 《본향인사》 《돗제》 《배방선》ㆍ669
《안할망당(본향당) 인사》ㆍ670
《돗제(豚肉祭)》ㆍ671
《배방선》ㆍ674
4. 큰굿의 정리ㆍ675
1) 성읍리 마방집 큰굿의 시작ㆍ675
2) 정공철 심방의 초역례ㆍ676
3) 굿중의 굿, 심방집 큰굿ㆍ681
4) 큰굿의 심방, 안공시와 밧공시ㆍ684

책 속으로

[머리말]

『제주큰굿 연구』라는 이 책은 내가 굿을 연구했다는 “1980년부터 2018까지” 38년의 인생도 함께 담겨 있다. 굿 공부 한다며 다녔던 심방집 큰굿, 일주일 해야 끝나는 사가의 큰굿. ‘이레굿’의 두 배가 넘는 심방집 큰굿은 굿하는 심방(밧공시)과 배우는 심방(안공시) 해서 심방도 두 배, 악기도 두 배, 명두도 두 배, 안팟 연물도 두 배로 안과 밖에서 치기 때문에 굿하는 데 걸리는 시간도 두 배가 되어 ‘두이레 열나흘 굿’이라 한다. 하지만 굿은 보통 보름을 넘겨 16일 17일 동안 이어진다. 끝이 보이지 않... 더보기

출판사 서평

제주큰굿은 어떤 굿일까

제주 사람들이 생각하는 굿은 어떤 것일까. 마을마다 높은 교회당이 생기고, 세상이 미신이라 폄하하는 무속. 그럼에도 덩덩 북을 울리고 춤을 추며 굿을 하는 이유는 무얼까? 집안에 우환이 있거나 병든 환자가 생길 때, 이래도 저래도 되는 것이 없을 때, 굿이나 한번 했으면 하고 생각하는 이유는 어디에 있을까. 원통하고 맺힌 것이 그리 많아 죽기 전에 ‘굿이나 한번 해 주면 더 이상 바랄 게 없다’는 나이 든 어른들이 한 번쯤은 그려보는 굿판은 정말 살 맛 나는 ‘살판’인가.
아무튼 굿은 이승의 삶을 마...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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