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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 사랑을 이야기하다 신화가 감추어둔 25가지 사랑

최복현 지음 | 이른아침 | 2007년 05월 28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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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90956866(8990956862)
쪽수 231쪽
크기 153 * 224 mm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신화의 샘물에서 건져올린 사랑의 순간들

신화가 감추어둔 25가지 사랑을 살펴보는 <신화, 사랑을 이야기하다>. 인간은 사랑 때문에 고통과 아픔을 겪으면서도 끊임없이 사랑에 매달린다. 저자는 인간이 끊임없이 사랑에 목말라 하는 이유를 그리스 로마의 신화에서 찾고 있다. 그리스 로마의 신화 속에 등장하는 신들의 사랑이 우리 인간의 사랑과 닮아 있다는 것을 보여주며, 신화 속의 사랑의 모습을 따라가는 흥미로운 여행으로 안내한다.

이 책은 우리의 사랑 이야기가 녹아 있는 신화 속에서 끄집어낸 25가지 사랑 이야기를 들려준다. 이성간의 사랑은 물론 맹목적인 사랑, 비극을 불러오는 근친상간, 결국 파행으로 치닫는 불륜, 사랑의 또 다른 유형인 동성애까지 신화 속에 숨겨진 다양한 모습의 사랑을 찾아내고 있다. 신화에 대한 역사적인 증명보다는, 우리와 다를 바 없는 신들의 사랑 이야기를 통해 우리네 삶과 사랑을 찬찬히 살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동성애를 즐긴 '아폴론'과 '히아킨토스', 순간의 의심으로 사랑을 잃은 '케팔로스'와 '프로크리스', 사랑으로 생명을 불어넣은 '피그말리온'과 '랄라테이아', 사랑보다 질투에 얽매인 '글라우코스'와 '스킬라', 운명과 싸워 사랑을 얻은 '페르세우스'와 '안드로메다' 등의 사랑을 만날 수 있다. 아울러 그리스 로마 신화를 모티프로 삼은 명화를 곳곳에 수록하였다.

상세이미지

신화 사랑을 이야기하다 도서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최복현
서강대학교에서 불어교육학 석사학위를 받았고, 상명대학교에서 불문학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1990년 《동양문학》 신인상을 통해 등단했고, 『맑은 하늘을 보니 눈물이 납니다』 『새롭게 하소서』 등의 시집,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 『특별한 내 인생을 위한 아름다운 반항』 『어린왕자에게서 배우는 사람을 사랑하는 지혜』 『마음을 따뜻하게 하는 탈무드의 지혜』 『행복을 여는 아침의 명상』 『하루를 갈무리하는 저녁의 명상』 『마음을 열어주는 따뜻한 편지』 『작은 기쁨으로 함께 하는 마음의 길동무』 등의 에세이집, 『어느 샐러리맨의 죽음』 등의 소설, 『도둑일기』 『몽롱한 중산층』 『에로틱 문학의 역사』 『정신적 희롱』 『어린 왕자』 『별』 『틱낫한, 마음의 행복』 『낙천주의자 캉디드』 등의 번역서를 냈다. 현재 인터넷 세계일보에 <신화 속의 사랑 이야기>를 연재하고 있다.

목차

비운의 사랑에 꽂히다 / 아폴론과 다프네
비극으로 끝난 그들만의 동성애 / 아폴론과 히아킨토스
우연으로 시작하다 운명이 된 사랑 / 에로스와 프시케
사랑을 위해 강이 되다 / 알페이오스와 아레투사
로미오와 줄리엣의 또 다른 이름 / 피라모스와 티스베
순간의 의심으로 사랑을 잃다 / 케팔로스와 프로크리스
메아리로 남은 짝사랑 / 에코와 나르키소스
불륜인가 사랑인가 / 제우스와 이오
사랑의 결실로 별자리가 되다 / 제우스와 칼리스토
아름다움에 눈이 멀어 정인을 버리다 / 제우스와 레토
생명을 불어넣은 사랑 / 피그말리온과 갈라테이아
한 송이 바람꽃으로 저물다 / 아프로디테와 아도니스
운명의 장난에 가슴을 치다 / 오이디푸스와 이오카스테
사랑의 또 다른 이름, 질투 / 글라우코스와 스킬라
눈이 부시도록 아름다운 사랑의 순간들 / 케익스와 알키오네
열 번 찍어 넘어간 사랑 / 베르툼누스와 포모나
적장을 향한 사랑의 열병 / 미노스와 스킬라
사랑한다면 이들처럼 / 헤로와 레안드로스
운명과 싸우다 사랑을 얻다 / 페르세우스와 안드로메다
사랑에 미쳐 연인의 남근을 자르다 / 키벨레와 아티스
한순간의 선택으로 이루지 못한 사랑 / 멜레아그로스와 아탈란테
사랑에 목숨을 걸다 / 아탈란테와 히포메네스
마음과 몸의 눈을 멀게 한 사랑 / 다프니스와 에케나이스
자기 꾀에 넘어가 정을 통하다 / 야누스와 카르데아
로토스나무와 포플러나무의 비밀 / 로티스와 프리아포스

출판사 서평

이 책 『신화, 사랑을 이야기하다』는……

신화 속에 숨은 스물다섯 개의 사랑 이야기를 캐내다
인간을 인간답게 만들고, 세상을 세상답게 만드는 것, 그 중심에는 항상 사랑이 놓여 있다. 온 세상을 가득 채운 이 사랑이 우리네 인간사를 이끌어가는 주요 열쇠로 자리매김한 것은 태곳적부터일 게다. 이를 달리 말하면 인류의 역사를 곧 사랑의 역사로 볼 수 있는 것이다. 사랑을 쟁취하기 위해 인류는 끊임없이 전쟁을 일으켰고, 조금 더 멋진 상대를 만나기 위해, 혹은 더 열정적인 사랑을 얻기 위해 자신을 가꾸어나가며 새로운 문화와 문물...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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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음 문제를 풀어보자. 이 책을 읽었어도 좋고, 읽지 않았어도 좋다.   1. 다음 괄호 안에 들어갈 말로 적당하지 않다고 생각하는 것을 고르시오.       - 신화, (     )을 이야기하다.     1) 사랑   2) 전쟁   3) 질투   4) 증오   5) 복수   6) 자연   7) 대선   8) 학력   9) ... 더보기
  • 신화 사랑을 이야기하다 re**370 | 2007-09-07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신화 속 신들의 사랑이야기는 우리 인간의 사랑과 별반 차이가 없다. 인간은 신들의 모습을 닮고 그들의 행동 또한 그대로 답습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신들의 사랑과 질투어린 고통은 전혀 낯설지가 않다. 신들의 사랑이 곧 인간의 사랑의 여러 형태로 나타나기 때문이다. '신화, 사랑을 이야기하다' 에서는 신화 속에 등장하는 열병같은 사랑이야기만을 모아 놓아 사랑을 경험해본 사람들과 영원한 사랑을 꿈꾸는 자들에게 즐거움을 주고 있다.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유명한 신화 속 사랑이야기도 있고 이 책을 통해 처음 알게 된 신화 속 여러 모... 더보기
  • 부담없이 편하게... fa**m | 2007-07-28 | 추천: 1 | 5점 만점에 3점
    일이 많아서 스트레스를 장난 아니게 받고 있던 시기였다. 이책을 받았을때는...   저자의 친필싸인과 함께... 정성 어린 손길이 느껴졌다. 그리스 로마 신화에서 사랑의 이야기 부분만을 뽑아 놓은 책이었다.   저자의 말처럼, 사람이 살아가는데 사랑을 빼놓고 삶을 이야기 할 수 없다고 한것 처럼 여기에 등장하는 신들의 모습, 사람들의 모습은 우리 주변의 삶의 모습을 이야기 하고 있었다.   머리가 아파서 더 이상 어쩌지 못할 때 펼쳐든 책이어서인지.... 심오함 보다는 편하게 다가갈 수 있... 더보기
  • 역사에 관련된 것들을 모조리 싫어 했던 나。 그러나 『신화, 사랑을 이야기하다』는 표지에서부터 나를 끌어당기는 미묘한 매력을 느꼈다。   애틋한 사랑에서부터 서로 어긋난 비극적인 사랑까지 두루 보여주고 있는  책!   <루브르 박물관전>에서도 프시케와 에로스의 아름다운 모습에 반하여 쉽사리 잊지 못하였는데, 이 책에서도 프시케와 에로스의 애틋한 사랑이 나와 더욱 기억속에 남는다。   사랑하는 사람을 의심한 죄로 에로스는 떠나가버리고 그... 더보기
  • 신화 사랑을 이야기하다 ss**m625 | 2007-07-24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사랑만큼 보편적이고 위대한 것이 있을까![신화 사랑을 이야기하다]를 읽으며 더 확고해진 답이다.그저 막연히 그리스 로마 신화를 읽었을 때는 신화가 그저 신비하게만 느껴졌다.우리네 이야기 같지 않고 그저 신들의 이야기, 그렇게만 느껴졌다.하지만 [신화 사랑을 이야기하다]를 읽으며 조금 생각이 바뀌었다고 해야하나?책을 넘기자 아름다운 그림들이 먼저 시선을 끌었다.신화를 좀 더 잘 이해할 수 있으려나 하며 책을 넘겼다.이 책은 신화속의 25가지 사랑이야기를 하고 있다.신들의 사랑을 엮어두니 인간의 사랑과 별반 달라보이지 않았다.다른 점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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