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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 신화 이론

신화 종교 상징 총서 11
이반 스트렌스키 지음 | 이용주 옮김 | 이학사 | 2008년 06월 2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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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다른 상품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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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61471145(8961471147)
쪽수 390쪽
크기 153 * 224 mm 판형알림
원서명/저자명 Four Theories of Myth in Twentieth-Century History/Strenski, Ivan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신화에 대한 주요 관점을 정리한 책. 이 책은 20세기의 대표적인 신화 이론가인 카시러, 말리노프스키, 엘리아데, 레비스트로스의 신화 이론을 “만들어진 신화”, “20세기의 가공물”이라고 비판적으로 조명함으로써 20세기 서양의 욕망을, 20세기 서양의 존재 방식 그 자체를 문제 삼고 있다. 이 책은 그들이 어떤 맥락에서 왜 그런 이론을 구상했는지, 그리고 그렇게 구성된 이론은 어떤 역사적 의의를 가지며, 어떤 상황적 의미를 가지며, 따라서 어떤 한계를 가지는지 철저하게 파헤친다.

저자소개

저자 : 이반 스트렌스키

지은이_이반 스트렌스키Ivan Strenski
이반 스트렌스키는 미국에서 태어나 캐나다, 영국 등에서 공부를 한 후 현재 미국 캘리포니아대학의 교수로 재직하고 있는 종교학자, 문화학자, 신화학자이다. 신화론, 종교론 등을 비롯하여, 프랑스 사회학 및 인류학, 유럽의 지성사에 대한 여러 권의 저서를 출간했다. 현대의 이론을 해체하고 그것의 문화적 맥락을 살피는 작업을 주로 하는 지은이는 종교와 정치, 테러리즘, 세계화 등 현대사회의 첨예한 문제들에 대해서도 관심을 가지고 많은 글을 발표하고 있다.

옮긴이_이용주
이용주는 서울대 종교학과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일본과 중국, 영국과 프랑스에서 종교학과 중국학을 공부했다. 지은 책으로는 『주희의 문화이데올로기』, 『도, 상상하는 힘』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는 엘리아데의 『세계종교사상사』 (1권), 『사랑의 중국 문명사』 (이상 이학사), 『중세사상사』 (열린책들) 등이 있다. 현재는 『주역』을 비롯한 중국의 고전에 관한 주석서를 준비하는 한편, 정신분석학적 문화론, 상징 해석학 및 꿈의 해석학에 대해 공부하고 있다. 취미는 독서와 여행. 길을 걷고 세상을 읽고, 세상의 이미지를 포착하는 일에 흥미가 있다.

목차

감사의 말

1. 서론: “신화”를 둘러싼 문제
2. 에른스트 카시러: 정치 신화와 원시적 실재들
3. 브로니슬라프 말리노프스키: 실용적, 낭만적 신화학자
4. 엘리아데와 20세기 루마니아에서의 신화
5. 엘리아데의 신화 이론과 “종교사”
6. 레비스트로스 그리고 뒤르케임학파의 신화 이론
7. 지질학적 시간 안에서의 사상: 구조주의와 정치 신화
8. 결론: 신화 이론, 20세기의 가공물

약어표
옮긴이의 말_‘이론’과 ‘신화’의 해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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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신화를 둘러싼 그러한 혼란은 사실 신화란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려주는 충분한 근거가 될 수 있다. “신화”라는 단어는 존재할 수 있지만, 그 단어가 지칭하는 “대상”은 너무 많기도 하고 모순적이어서, 신화라는 이름을 가진 어떤 “무엇”이 존재한다고 말할 수는 없다. “신화”는 우리가 “선별해낸” 어떤 특별한 실재를 가리키는 것이지, “저절로 드러난” 어떤 사물을 가리키지 않는다.

이 책의 요점은, “신화”에 대한 주요한 관점들 그리고 이론들은, 겉으로 보이는 것과는 달리, 20세기의 주요한 신화 이론가들이 전제하고 있는 ... 더보기

출판사 서평

이 ‘세계화’ 시대에 왜 “20세기 신화 이론”을 들먹이는가?

오늘 우리는, 반만년 역사를 가진 우리는, 불행하게도, 우리식으로, 우리의 정신으로, 우리의 사유로 세상을 바라보지 않는다. 우리 자신은 잘 인식하지 못하지만 우리는 서양의 정신으로, 서양의 사유로 세상을 바라본다. 우리가 쓰는 주요 용어와 개념, 사유 틀은 다 서양의 것이며, 적어도 서양화를 거친 것이다. 우리의 조상들이 가졌던 정신과 사유는 지난 100년 동안에 서양과의 투쟁에서 하나씩 패배함으로써 결국 오늘 우리는 우리의 것은 다 잃고 서양의 것으로 생각하고...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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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화학, 인류학, 종교학 등의 학문은 18세기 이후 서구열강이 식민지배를 쉽게 하기위한 배경에서 나온 새로운 학문들이다. 비록 현재의 상황과는 많이 다른 감이 있지만, 신화이론의 발달사의 관점을 보고 싶어서 이책을 구매했다. 또한, 동양신화에도 적용이 가능한가라는 것이 궁금하였다. 이책에서 소개하는 20세기 신화학자인 에른스트 카실러, 미츠체아 엘리아데, 클로드 레비스트로스, 브로니슬라프 말리노프스키의 이론은 이제는 연구사적 의미만 남아있다해도 과언이 아닌 듯 하지만, 과거를 보아야 현재의 나아갈 바를 알 수 있다는 것이 연구사를 ... 더보기
  • 문화연구는 항상 종교, 상징, 생활방식, 세계관, 신화로 귀결된다. 특히 신화는 문화연구의 영혼이자 귀착점이다. 신화는 앞서 거론한 종교, 상징, 생활방식, 세계관을 모두 아우르기 때문이다. 신화는 원시적 사유, 집단적 무의식 또는 문화적 히스테리를 표상하는 이야기, 한 사회가 말해야 하는 중요한 이야기, 역사적 기원에 대한 이야기로 민족성과 정체성의 기초를 형성한다. 근대성의 신화에는 식민주의 이야기가 감초처럼 등장하고 여기에는 선교사, 탐험가, 군인과 더불어 인류학자가 주인공으로 등장한다. 인류학자들은 타자에 대한 폭력과 환상,...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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